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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3연속 인증 쾌거
2026-04-27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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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2019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직무향상을 위해 관리소장과 동대표 등 공동주택관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관리법’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교육은 도성철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정책자문관의 ‘광주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과 관련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관리규약 개정 시 해석의 모호함을 줄이고 공동주택 구성원 간 내부갈등을 예방하는 방법 등이 소개됐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속 전문강사의 ‘주택관리업자 사업자선정 및 장기수선 계획’과 북부소방서의 ‘나와 이웃이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이 이어져 관리자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이 함께 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의 역량강화는 물론 투명한 공동주택관리와 화합하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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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일자리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과 정책 발굴 등의 역할을 추진하게 될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제2기 청년분과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13일 시청 7층 일자리경제실 회의실에서 청년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기 청년분과위원회 추진경과 설명, 제2기 위원 위촉, 2019년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및 2020년 사업계획 보고 위원 간 청년일자리사업 관련 자유토론 등을 진행했다.
제2기 청년분과위원회는 재위촉된 제1기 위원 11명과 청년 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2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0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구직활동 지원을 통한 취업시장 진입 제고를 위한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6개 사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4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의 추진상황 및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진 청년일자리사업 관련 토론에서는 민선7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정책 발굴 방안이 논의됐다.
청년분과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청년분과위원회는 청년층의 현장중심 일자리와 관련된 의견을 주기적으로 수렴하고 광주시 일자리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통해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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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이 민선7기 공약 평가한다
13일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50명 위촉…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시민이 민선7기 공약 이행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이 본격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장 공약이행 사항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운영하는 시민배심원단은 임기 초 수립한 실천계획에 따른 공약이행, 평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 공약을 심의한다.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시장이 직접 교감하며 공감하는 신뢰행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배심원단 구성을 의뢰해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면접 등을 거쳐 성별,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한 후 최종 50명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는 이용섭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관련 교육, 시민배심원단 분임 구성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시민배심원단은 안전도시 광주플랜 실행계획 수립 등 24개 공약에 대해 5개 분임을 구성하고 분임별로 토의와 함께 배심원 역할 등을 설정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오는 25일 2차 회의와 각 분임별 현장활동 등을 거쳐 12월 전체회의에서 공약 조정과 이행평가 등 심의를 가질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 운영 결과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과 광주공동체가 힘을 모아주셔서 산업불모지 광주가 기업하기 좋은 옥토로 바뀌고 있고 지역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며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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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전후 청소년 고민상담을 위한 집중 상담기간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능 대비 수험생 격려 캠페인을 실시하고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한다.
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수험생 격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3일에는 수험생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다독여주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나누어주는 ‘찾아가는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14일에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388 상담전화 홍보 리플릿 배포와 함께, 덕진경찰서와 연합해 수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비행 및 탈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 이후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 성적으로 인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개인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이 필요한 수험생 및 청소년은 언제든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형보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캠페인과 거리상담을 통해 시험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을 유해환경에서 보호하고 수능 후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 집중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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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관광부문 대상
광주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관광부문 대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1시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에서 지역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지수 등을 평가해 고객과의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광주 관광은 고객만족도 종합지수 80.35점으로 2019년도 종합지수73.45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100대 기업 종합지수 78.12와 100대 공공기관 지수 76.68보다도 높은 수치다.
특히 소통콘텐츠 빅데이터 방식 분석을 통해 측정된 콘텐츠 활성화와 운영독창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 관광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면서 많은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노력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는 2015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매광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운영하며 3000여 건의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회수 700만건, 하루 평균 방문객 7000여명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오매광주’에서 발행한 콘텐츠 가운데 ‘광주 야경 얼마나 알고있니? BEST3’, ‘동명동 핫플 10’, ‘EVENT 여기가 어디지?’ 등은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 매월 2~3건 이상의 콘텐츠가 네이버 ‘우리동네 판’ 메인에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영상 제작, 오매광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캐릭터 개발, 관광 감성을 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추진 등 시민을 넘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 ‘오매광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광주 관광은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여행자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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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장휘국 교육감,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충청뉴스큐]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는 서한문을 광주 전체 고등학교에 송부하며 “광주 교육 가족 모두가 당신을 응원한다. 당신은 행복한 광주의 자랑이다”고 밝혔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14일 아침 7시 30분 20번 고사장인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 응원을 펼친다. 이후 오후 4시30분에는 26번 고사장인 상무고를 찾아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격려한다.
장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초조함도 우리 수험생들의 간절함을 꺾지는 못할 것이다”며 “여러분이 걸어온 시간은 비록 서툴지만 의미 있고 느리지만 견고할 것이며 힘겨웠지만 새로울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는 12일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에 도착해 고사장별로 분류된 후 밤 10시경 보관 장소가 봉인된 상태다. 시교육청은 수능일인 14일 새벽 5시까지 경찰과 함께 24시간 경비에 들어갔으며 당일 새벽 장 교육감이 직접 수능 문답지 보관소 보안을 해제해 광주 38개 고사장 파견관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수능일에는 전체 초등학교와 광주과학고 광주체육중고 자동화설비공고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일부 특수학교를 제외하고 전체 중·고등학교가 휴업할 예정이다. 중·고교 교직원이 시험장 관리요원과 감독관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 초등학교는 등교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변경한다.
수능 시험은 14일 오전 8시10분 수험생 입실을 완료하고 8시40분부터 시작한다. 마지막 5교시는 오후 5시40분에 종료하며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저녁 8시20분에 마지막 시험이 끝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 학생들이 지장 받지 않도록 고사장 근처에서는 방송이나 공연을 통제해 학생들이 수능시험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며 “과도한 응원이나 언론 취재는 수험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특히 선우학교 고사장은 취재가 금지되어 있으니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예방과 수험생 유의사항, 지진대처, 기상악화 대비 행동요령, 수능 후 일탈방지 지도 방안 등을 각 학교와 수험생에 안내해 사건·사고 대비에도 나선 상태다.
수능시험 성적은 12월 4일 발표되며 성적통지표 외에도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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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요맞춤형 준중형버스 시범 도입
준중형 버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준중형버스를 시범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준중형버스 운행은 지난해 마련한 민선7기 광주 시내버스 운영체계 혁신 로드맵에 반영된 추진전략의 하나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태스크포스 실무위원회에서도 개선방안으로 거론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내버스 운송업체와 함께 노선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준중형버스 도입을 준비했다.
지난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준중형버스는 지원52, 유덕65, 진월78, 송정96, 대촌27, 임곡290번 노선에 각 1대씩, 대촌170번에 3대 등 7개 노선에 9대가 운행되고 있다.
준중형버스는 도로가 좁아 중형 시내버스가 운행하는데 어려운 농촌동의 도로여건과 이용수요가 적은 노선에 수요 맞춤형으로 도입, 운행여건을 개선하고 이용편의 향상 및 운송원가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또 중형버스 대비 차량가격이 4600여 만원 저렴하고 연료비도 대당 연간 700만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돼 버스 사용기한인 9년동안 6300만원 이상이 아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준중형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은 중형버스보다 운전하기도 훨씬 편하고 승객과의 소통이 원활해 차내 사고의 위험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준중형버스 시범도입에 따른 비용편익과 이용수요를 분석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태스크포스’에서 확대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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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3회 공직자 혁신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은정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제13회 공직자 혁신교육’을 개최한다.
박 교수는 연이은 가족의 투병과 간병, 경력단절의 시련에도 간절한 희망과 열정으로 비명문대, 나이, 여성, 흙수저, 비정규직의 5겹 유리천장을 깨고 3년 연속 세계 상위 1%의 연구자로 선정돼 경희대 교수로 임용된 화제의 인물이다.
최근 EBS, JTBC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매체 인터뷰와 강의, 실패박람회 홍보대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연구성과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강연은 ‘우리가 풀어내야 할 17.5년’이라는 주제로 행복을 위한 조건으로서 건강의 중요성, 여성 과학자로서의 소명과 희망을 전한다. 박 교수는 급격하게 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국민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의 평균기간인 ‘17.5년’의 의미, 각종 독성물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연구현장의 암담한 현실에도 인류건강을 위한 연구자로서의 꿈을 이야기하고 공직자를 비롯한 전 국민의 혁신적 사고와 자기변화를 통한 희망 찾기를 역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관내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방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이나 시민은 강연 10분 전까지 시청 대회의실로 입장하면 된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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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진대로 교통환경 개선한다
무진대로 교통통제 구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무진대로 일부구간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공사 구역은 광산구 우산동 무역회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까지 무진대로 560m 구간으로 매주 토·일요일 왕복 16차로 중 양방향 1~2개 차로에 대해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2019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인명피해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차로조정,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본 공사구간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중앙분리대 교체와 시인성 향상을 위한 노면 재포장 및 재도색 공사를 실시한다.
무진대로는 광주~무안 간 고속도로 이용차량, 평동산단 및 진곡산단 물류차량 등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보니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차량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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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기술연구소, 국내산 우량 바지락 종자 방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바지락 자원량을 증강시켜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국내산 바지락 종자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전국최대 바지락 주산지인 전라북도 위상을 유지하고 바지락 자원량 증강을 위해 오는 14일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바지락 종자 500만 마리를 지역주민 및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신시도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방류예정해역에서 6월에 바지락 모패를 확보했으며 약 5개월간 실내·외 사육수조에서 생산한 1~2cm 크기의 건강한 종자로 방류 시 환경적응이 빠르고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1년 후에는 판매가 가능한 크기까지 성장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도내 바지락 양식산업은 중국 종자 수입에 의존해 중국산 종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고 있어 이를 극복해 외화를 절감하고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기 위해 자체적으로 종자 수급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지락 양식업의 과제이다.
이런 바지락 양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바지락 종자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 최초로 연2회 종자생산, 야외 사육수조를 이용한 중간육성, 월동관리 방법을 확립했으며 이를 통해 대량생산 및 성장이 빠른 바지락 종자생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바지락 종자개발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에 바지락 종자를 공급해 바지락 시험연구를 지원했으며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바지락 치패 생산 시험연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바지락 종자를 ’13년부터 ’18년까지 920만 마리를 방류했고 금년 상반기에도 500만 마리를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바지락 자원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바지락 종자에 대한 기술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바지락 양식에 소요되는 종자를 국내산으로 모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