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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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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위, 원외재판부 울산 설치 청원서 전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 신면주 위원장과 지방변호사회 김용주 회장이 11월 8일 대법원을 방문해‘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 설치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청원서에 따르면 고등법원 원외재판부는 고등법원 소재지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편의 증진과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법원 소재지에 설치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러나 울산은 특·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고등법원 또는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설치되지 않아 항소심을 부산의 고등법원까지 가서 재판을 받는 어려움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치위는 기본적인 재판 청구권의 실질적인 보장, 재판의 공정성 확보, 지역적 형평성·균형 발전, 시민 불편 해소 등을 고려해 울산 시민의 숙원인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칙을 개정해 줄 것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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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월에도 ‘소통 365 릴레이’ 본격 전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이 11월에도 지속해서 전개된다.
‘소통 365 릴레이’는 지난 7월 15일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골목 상권 살리기 간담회’를 첫 주자로 시작했다.
지역경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간담회 형식의 ‘소통 365 송포유’와 ’소통365 현장 속으로‘ 등이 추진되고 있다.
‘소통 365 릴레이’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구현을 위해 ‘소통을 365일 생활화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된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로 ‘발언 시간을 공평하게 하는 발언 총량제’, ‘각본 없는 타운홀 미팅’ 등이 기존 시민과의 대화와 다른 특징이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간 ‘소통 365 릴레이’의 추진 상황을 살펴 보면 소통365 송포유 14회, 현장 속으로 14회 등 총 28회 개최됐다. 건의사항은 총 158건 접수됐다.
이 중 약 81%인 129건이 처리 완료됐고 16%인 26건이 처리 중이며 그 외 불가 1건, 장기 검토 2건이다.
‘소통 365 송포유’는 주요 시책과 사회 현안에 맞춰 발 빠르게 추진되어 왔다. 특히 7~9월은 어려운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 분야 행보에 집중해 왔다.
주요 추진 성과로 여성 경제인 간담회, 기술 강소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 건의된 ‘울산광역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지역 업체 참여도 심사 항목 강화 등 지역 업체에 유리하도록 해 오는 11월 18일자 입찰 공고부터 적용되도록 했다.
또한 지난 7월 15일 ‘울산 페이’ 발행을 앞두고 유관기관 및 업종별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과 문제점 등을 청취해 지속적으로 울산페이 시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 밖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 간담회’, ‘태화강 국가정원 관련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여성 경제인과 간담회’, ‘바이오 헬스 산업 관계자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11월에도 13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서 19일 ’관광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 22일 ’비영리민간단체 소통 간담회‘, 28일 ’청소년 희망 토크 콘서트‘로 이어진다.
’소통365 현장 속으로‘도 지속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 와천상정수장 현장을 방문 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문제가 울산에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지난 8월 19일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라이더 설치 지점 및 인근 조업장’ 현장을 방문해 단지 개발에 반대하고 있는 어업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 는 등 집단 민원 해소에도 나섰다.
11월에도 21일 진하해수욕장 연안 정화 활동과 26일 청년 창업 농가 방문 등을 통한 현장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을 도입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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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부산박물관 국제교류전 개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부산박물관 국제교류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2019년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 불교국인 미얀마의 엄선된 불교미술품 110여 점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개관 41주년과 이번 달 말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미얀마 현지 박물관의 자료를 조사하고 미얀마 종교문화부 고고학국립박물관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이에 미얀마 국립박물관 4개처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불교 유물 110여 점을 대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 미얀마를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불교미술을 통해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를 통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 ‘에야와디강의 여명, 쀼와 몬’에는 미얀마의 선주민인 쀼 족과 몬 족의 불교유적과 유물을 통해 미얀마 불교문화의 원형을 조명해 본다. 2장 ‘공덕의 평원, 바간’에서는 최초의 통일왕조인 바간 왕조의 상좌부불교의 수용과 발전상을 소개하고 이 시기 화려하게 꽃피운 불교미술의 양상을 살펴본다. 3장 ‘분열과 통일 생성과 소멸의 시간’에서는 왕조의 분열과 소멸, 통일을 거치면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불교문화의 모습을 다루었다. 4장 ‘일상속의 불교’에서는 마지막 불교 왕국 꼰바웅의 불교미술과 미얀마인의 일상 속에 꽃 피운 불교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주요 전시유물은 미얀마 초기불교 문화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스리 크세트라 유적 출토 ‘은화’, ‘봉헌판’을 비롯해서 ‘붓다의 탄생’, ‘싯다르타의 삭발’, ‘고행하는 붓다’, ‘도리천에서 내려오는 붓다’ 등 부처의 팔상을 표현한 단독 조각상과 ‘보살상’, ‘범천상’, ‘낫’ 등 미얀마 불교의 다양성과 문화혼성을 보여주는 유물도 같이 전시된다. 특히 부처의 일생인 팔상 장면을 담은 단독조각상의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불교미술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도상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 전통 불교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미얀마에서 해외로 처음 반출되는 네피도 국립박물관 소장 ‘석조 항마촉지인 불상’을 비롯해 미얀마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아름답고 수준 높은 불교미술을 대규모로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로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학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4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문화계 및 학계 인사, 각국 영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에 앞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는 특별초청 강연회도 진행된다. 식전공연으로 미얀마 전통문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13일에는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와 공동주최로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도 예정되어 있어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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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장철 대비 다소비 식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본격적인 김장철에 대비해 16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가공품, 김치류 등 김장철 성수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점검은 관할지역 외 업소에 대한 교차점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확인 및 점검 사항으로는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을 사용해 식품을 제조한 여부 유통기한 경과·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의 사용 여부 시설·설비기준의 적합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대상은 지난해에 생산한 실적이 있는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 가공품, 김치류·절임배추 생산업체이며 해당 업체에서 제조하는 제품 25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기준 및 규격에 대한 검사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김장철 성수 식품 점검을 비롯해 앞으로도 구·군과 연계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분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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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유-스페이스 BIFC 입주기업,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핀테크 전문 전시 및 콘퍼런스 행사인 ‘2019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 유-스페이스 BIFC 입주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스페이스 BIFC 입주한 지역기업들이 지난해 130개국 45,000여명, 16개 국가관 500개 업체가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 핀테크 전문 전시 및 콘퍼런스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세계무대에 기업을 알리고 싱가포르 소재 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에도 나서는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한국관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금융위원회, 서울시 등과 함께 부산에서도 ㈜에이아이플랫폼과 ㈜플라밍고가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아 부스 전시와 미니 데모데이 등에 참가한다.
또한, 이들 2개 기업과 함께 ㈜퍼스트페이먼트, 블루바이저시스템은 13일 위워크 싱가포르점에서 싱가포르 소재 4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들의 싱가포르 투자설명회 참여는 유-스페이스 BIFC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부산시와 BNK금융그룹, 위워크 랩스는 물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통해 성사됐으며 내년에는 참여기업과 설명회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류 바람을 타고 부산에 강점이 있는 많은 스타트업이 신남방과 신북방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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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도서관 이름, 시민이 직접 짓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 내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 아이디어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가칭 꿈+도서관은 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서 3만 권 규모에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 서가를 구성해 명실상부한 부산의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건립된다.
도서관이 조성되면 경직된 행정 공간으로만 이용하던 시청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시청의 이미지도 부드럽게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2020년 문체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비의 40%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상 단계부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명칭 선정에 부산시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11월 11일부터 1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인기투표, 최종심사 등을 거쳐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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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해 같은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는 복합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는 ‘턴 투워드 부산’은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부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유엔의 날인 10월 24일부터 턴투워드 부산 추모일인 11월 11일까지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정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협업해 앞의 한주는 감사의 주간으로 유엔의 날 기념식, 국제평화 콘퍼런스, 평화음악회, 세계평화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하고 11월 1일부터는 추모주간으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평화페스티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등을 개최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 부산유엔위크를 지정한 만큼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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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아세안로’ 명예도로 제막식
아세안로 구간 걷기, 제막식, 축하공연 등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아세안문화원 앞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외교부 장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로’ 명예도로 지정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문화회관 교차로에서 아세안문화원 앞 좌동지하차도 교차로까지 1km에 이르는 구간이 ‘아세안로’라는 명예도로로 지정된 것은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에 따른 정상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풍물패와 아세안 깃발을 든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선두로 아세안로 일부 구간을 걷는 것으로 시작되며 오거돈 시장의 인사말과 외교부장관,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 대사, 박인영 시의회의장의 축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기념 표지석 제막식과 함께 해군 군악·의장대의 연주와 흥겨운 풍물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한·아세안 간 동행, 평화와 번영의 계기를 위한 서막을 알린다.
명예도로 지정은 지난 7월 부산시가 주최한 주한 아세안대사 간담회 당시 미얀마의 딴신 대사가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도로지정’을 제의한 것이 계기며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명예도로명 사용 기간은 2024년 10월 31까지 5년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한 ‘APEC로’에 이어 국제행사 기념 두 번째 도로인 ‘아세안로’ 지정은 아세안 출신 국민의 자긍심은 물론, 개최도시의 상징성을 높여 한·아세안 협력 대표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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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갑질 행위 뿌리 뽑는다
부산시, 공공기관 갑질 행위 뿌리 뽑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공공기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갑질 등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5개 공공기관 팀장급 이상 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통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이후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갑질, 성희롱 등 악습·구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시 산하 25개 공공기관 27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고용노동청의 전문가를 초빙해 통합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직장 내 괴롭힘 규정’ 미도입 기관에 규정 도입을 독려하고 관련 매뉴얼 숙지와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소관부서와의 유기적 공조를 통해 공공기관의 비위행위를 엄중히 척결하고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최근 강도 높게 추진하는 민선7기 공공기관 혁신 관련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 등 공공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부산시 정임수 재정혁신담당관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구태 행위를 뿌리 뽑는 일도 공공기관 혁신 중 한 부분”이라며 “우리 공공기관에 이러한 행위들이 두 번 다시 발붙일 수 없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가면서 모든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상하 직원 간 격의 없고 신명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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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탐방 실시
광주시,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탐방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이 하반기 일정으로 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탐방에는 5개 대학 200여명이 참여하며 7일 조선대를 시작으로 광주대, 전남대, 광주여대·호남대 순으로 한국전력공사, 한전 KDN, 한전 KPS 등 에너지 관련 4개 기관과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총 7개 기관을 찾을 예정이다.
시는 대학생들의 탐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별 탐방 인원을 상반기 40명에서 하반기에는 50명으로 확대했다.
7일 1차 탐방에는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영어영문학과, 행정복지학과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한전과 전력거래소 시설을 둘러보고 채용계획 청취, 질의응답 등을 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의 하나로 지난해 시작해 올해 하반기까지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매번 신청공고 즉시 조기 마감되는 등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윤창옥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조성 이후 우리 지역의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꼽을 수 있는 만큼 지역인재들이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인재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