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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정신적 유산은 오늘의 기틀, 내일의 희망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의미 있는 학술행사를 연다.
‘3·8만세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대구경북 여성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대구시민들에게 대구의 뜻 깊은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의 희망을 여는 계기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권영진 대구시장, 윤종진 경북도행정부지사 및 국내외 저명 학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경북에서 첫째 날 행사를 펼친데 이어
다음날인 5일에는 100년 전 대구3·8만세운동의 시작점이자 주축세력의 거점이던 역사 깊은 대구제일교회에서 대구 관련 3개 주제로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구경북의 역사적 가치이자 자산인 3·8만세운동, 국채보상운동, 여성독립운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다양한 계층과 세력이 참여해 전 민족적 운동으로 확산됐다는 사실을 공유한다.
또 빈부귀천, 남녀노소, 이념·사상·정파·종파를 떠나 자발적인 참여정신을 발휘한 운동이며 우리가 가진 이러한 소중한 경험과 유산이 공동체적인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을 오늘을 살아가는 대구시민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로 김일수 경운대 교수, 김형목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이 그간의 연구결과를 종합한 내용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은 박인호 금오공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인열 매일신문 논설위원, 최세정 대구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임삼조 계명대 교수, 배한동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 등 관련 학자·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대구경북 시도민의 가슴 속에 면면이 이어져 온 구국정신, 애족애민 정신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세계사적 의의를 고찰해 대구경북의 미래비전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경북의 빛나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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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9조 2345억원 예산안 편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예산안을 전년대비 10.8% 증가한 총규모 9조 2,345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방세수 감소와 복지재정 부담 증가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대구 구현, 5+1 미래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지역 혁신인재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집중 투자했으며
‘2021년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엑스코제2전시장 건립,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 추진 및 신청사 건립, 일본 수출규제에 대비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호국·보훈 및 독립운동 현창사업,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 등 당면 현안사업의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적극 투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편성된 예산안을 살펴보면, 먼저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은 전년대비 2266억원이 증액된 2조 8,460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취득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 주요 세원은 전년대비 924억원을 감액 편성했으며 재정분권 1단계 추진에 따른 지방소비세는 증액 편성 했다.
의존재원은 전년대비 2,274억원을 증액 편성한 3조 3,093억원을 편성했다. 복지수요 확대에 따라 국고보조금은 2,539억원을 증액 편성했고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265억원을 감액해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1,473억원으로 도로부지 사용료 150억원, 폐기물처분부담금 징수교부금 35억원 등 전년대비 220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장기미집행 공원일몰제 대응,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 등에는 지방채를 적극 발행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채무관리계획을 통한 재정건전성 유지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0.9%가 증가된 총 2조 3,156억원 규모이며 상수도·하수도 사업 등 공기업 특별회계 8,565억원, 기타 특별회계 1조 4,591억원이다.
세출부문은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2019년 대비 10.8% 증가한 9조 2,345억원을 편성했다.
첫째, 누구나 성공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부문에 7,001억원을 편성했다.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예산규모보다 23% 증가한 3,349억원을 편성하고 ‘5+1’ 미래신산업 육성에 1,691억원을 편성해 산업구조 체질개선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스마트시티 조성 및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확산, 수소충전소 구축,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엑스코제2전시장을 착공해 ‘2021년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및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상생시스템 구축 등 로봇산업 육성과 물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물산업 연구개발 지원 및 분산형테스트베드 구축 등에도 집중 투자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내 뇌연구 실용화 센터와 뇌연구원 2단계 건립, 의료기술시험훈련원 건립 및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사업도 본격 추진해 국가 의료산업 혁신의 전진기지화를 도모하겠으며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인재양성 휴스타 프로젝트의 본격 시행과 대구형 청년수당 및 청년희망 적금 지원, 청년 창업펀드 조성 등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도시로 자리잡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을 위해 골목 경제권 조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구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아이엠시엔드밀 현금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에 주력하면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사업, 첨단소재부품 공급안정화사업, 부품소재 품질향상지원 등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기반시설 확충 및 재생을 위해 제3산단 및 서대구산단 도로건설, 염색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시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공동체 ‘따뜻한 도시’ 부문에 3조 9,215억원을 편성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한 대구사회서비스원 운영, 달구벌 복지기동대 운영 등 차별화된 대구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걱정 없는 100세 행복도시 추구를 위해 기초연금 대상자 확대, 노인일자리 확대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등을 편성했으며 여성·가족 삶의 질 향상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새일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동수당, 출산장려금 및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하고 새롭게 다자녀가정 도시철도 요금지원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융자 이자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과 동행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장애인연금,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중증중복발달장애인 돌봄센터 운영 등 중증장애인 상시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해 장애인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에도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내년부터 고등학생 무상급식을 단계별로 확대 실시해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경감하고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부모부담 차액 보육료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등 공공보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고의 호국보훈 도시 구현을 위해 보훈인물 재조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독립유공자 자녀 지원,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맑은 물, 깨끗한 숲,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쾌적한 도시’ 부문에 2조 7,785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이 안심하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월성교 우수토실 비점오염저감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오·하수관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푸른 ‘숲’ 도시 구현을 위해 바람길숲 조성, 도시숲 조성을 추진하고 장기미집행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난개발 방지 및 공원실효면적 최소화를 위한 공원 조성, 미세먼지 대비를 위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 및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 투자하겠으며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시민안전보험 지원과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강화, 재해위험지구 정비, 폭염경감시설 설치 등 시민의 생활안전 기반을 지속적 추진하고
주민숙원사업으로 월곡로~대한방직간 도로건설 등 24개소에 대해 총 568억원을 지속 투자하고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상화로 입체화 사업 등 사통팔달 막힘없는 교통망 확충과 서대구고속철도역 건설 및 진출입도로 건설, 도시철도 죽전역 서편 출입구 추가 설치 등 주민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집중 투자하는 한편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12개소, 도시환경경관 개선사업,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등 대구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넷째, 품격있는 문화 도시 구현을 위해 ‘즐거운 도시’ 부문에 2,664억원을 편성했다.
시민 누구나 누리는 시민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하고 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공사를 본격 착공하는 한편 수준 높은 대구오페라축제와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컬러풀페스티벌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기차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 구현을 위해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조성,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6개소 등 서민친화형 체육시설 인프라를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프로그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구의 자랑이자 시민의 자긍심인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다양한 국내외 관광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매력이 넘치는 1천만 관광객들이 찾는 동서남북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낙동가람 수변 역사 누림길 조성,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소통·협치·분권으로 열어가는 ‘참여의 도시’ 부문에 1,183억원을 편성했다.
현장소통시장실을 비롯한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소통과 협치 채널을 다변화해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 용역 등 신청사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실질적 자치분권을 위한 지방분권운동 지원,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대구·광주 달빛동맹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혁신을 통한 신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센터 활성화 추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등 시민편의 행정기반 구축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는 지방경기 등 모든 경제여건 악화로 세수 감소와 복지수요 확대 등 지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존의 관행을 탈피해 대구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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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형·우량건설사와 함께 하는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대형·우량건설사와 함께 하는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역 업체 및 자재·인력·장비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4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대형·우량건설사와 함께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 대형·우량건설사는 지역의 우수한 하도급업체를 발굴하고 지역업체는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형건설사 15개사와 인천지역업체 130여개사, 그리고 건설관련 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업체 만남의 날”행사는 인천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실태를 개선하고 특히 하도급 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시가 역점 추진하는 지역업체 참여와 수주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오늘 행사에서는 대형건설사별 협력업체 등록기준 설명과 상담을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지난 7월 10일 전국 대형건설사와 함께 한 만남의 날 행사에 이어서 이번에도 시와 사전 협의해 대폭 완화된 등록기준을 가지고 많은 우수한 건설업체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시 채기병 건설심사과장은 그동안 시가 추진했던 주요 우수사례를 들어 지역업체의 입찰참여를 독려 하는 한편 추후 수주하는 공사에도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구했다.
이에 대해, 대형건설사 임원들도 “공사현장에 최대한 권한을 위임해 우수한 지역업체를 본사에 추천하면 조건이 완화된 입찰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지역 내 신규 발주사업의 감소와 특히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한 민간건설이 위축됨에 따라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고자 올해초부터 국가공기업 및 대형 건설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협회와 현장방문 합동 세일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기병 건설심사과장은 “인천지역 건설사업에 인천업체가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오늘 행사에서 관내의 우수 지역업체를 많이 발굴하고 협력업체로 등록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더불어 내년 상반기에도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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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100만여명의 감동 역대 최대 관람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지난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침 일찍부터 관람객 발길이 이어진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는 이내 인파들로 가득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사전행사, 해외초청불꽃쇼와 부산멀티불꽃쇼에 이르기까지 순간마다 관람객의 감탄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였던 ‘커튼콜 불꽃’ 연출을 통해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관람객 분산효과에도 기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설명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부산시는 기존의 다소 부정확한 축제 참가인원 산정방식 및 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기로 함.
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 금련산, 장산 그리고 해상 등에서 관람한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묵직하고 개성 넘치는 내레이션은 역대급으로 평가되며 불꽃, 음악, 영상들과 어우러져 광안리해수욕장은 일순간 초대형 야외영화관을 연상하게 할 만큼 큰 감동을 시민과 함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물했다.
올해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사전행사들이 더욱더 다채롭게 진행됐다. 동요, 최신가요가 어우러져 진행된 불꽃아카데미는 메인 불꽃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했고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도 관람객의 좋은 평을 받았다.
해외초청불꾳쇼는 이탈리아의 쁘렌테가 진행했다. 세계적이 불꽃 연출 회사답게 이번에도 유럽풍의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였다.
㈜한화가 연출한 부산멀티불꽃쇼는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이아가라, 칼라이과수, 25인치 초대형 불꽃 등을 확대 연출했고 변색타상, 레인보우 등 신개발 불꽃을 포함한 총 8만 발로 부산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외국인 및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유료좌석은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는 하반기 갑작스러운 한일관계 경색으로 그동안 주를 이루었던 일본 관람객 비중이 크게 떨어져, 판매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적극적인 해외 판매 마케팅, 여행사 설명회 등을 통해 중화권과 기타 해외관람객들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유료좌석 판매실적은 당초 목표대비 약 30% 이상 초과 달성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대만 44.5%, 일본 35% 순으로 나타나 대만 관람객이 급증했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홍콩·말레이시아·중국·싱가포르·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관람객들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며 국내 관람객 분포도 부산 지역민 34%, 다른 지역민 66%로 나타났다. 이로써 15년간 부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한 부산불꽃축제가 이미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고 있고 유료좌석 판매실적 호조를 확인함에 따라 부산불꽃축제 개최 시기를 10월 말에서 11월로 변경해 관광업계 활성화를 모색했던 부산시의 판단 역시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연출, 관람객 서비스, 안전 및 교통통제 등 모든 면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불꽃축제로 모인 시민들의 역량과 관심이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2020년 부산불꽃축제를 기약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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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 지시
오거돈 시장,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 지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퇴근 후 이동 중에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소방관 3명에 대해 특별승급을 지시했다. 부산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열린 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얼마 전 창원 굴암터널 화재를 초기 진압한 조배근·성치훈, 김준근 소방관을 직접 격려하면서 “몸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 세분을 ‘시민영웅’이라 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동료 소방관 장례식 조문을 위해 창원시 굴암터널로 이동 중에 화재를 목격하고 보호장비도 없는 상황에서 차량운전자를 대피시키고 신속하게 초기 불길을 잡아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과 끝까지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오 시장은 “시민들은 소방관 여러분을 믿고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안전도시 부산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로 굳건해지고 있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 시장은 조배근·성치훈·김준근 소방관에 대해 특별승급을 지시했다. 지난해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운영규정이 신설되면서 지자체별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국정과제 등 주요 추진성과 우수자,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소방업무 발전에 기여한 자, 규제개혁이나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업무행태 개선에 기여한 자 등이다. 최근 마련된 부산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방침에 따라 이들이 첫 사례다.
한편 오 시장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독도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 희생자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 수색이 조속히 이뤄질 것을 기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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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관문공항 2라운드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고 판단, 이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검증과정에 대해 협의할 실무협의회에 장형철 시민행복소통본부장과 경남 명희진, 울산 정몽주 정무특보를 추천한 데 이어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기획단 사무실을 시청 3층에 마련하고 본격적인 검증단계에서 논리적 대응을 총괄할 최치국 부단장이 상근하며 전반적인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행정단위에서는 송광행 본부장에 이어 박동석 인재개발원장을 신공항본부 본부장으로 오늘 자로 임용한다. 송 본부장은 특유의 논리적이고 차분한 리더십으로 지난 1년 3개월간 공항 관련 행정실무를 총괄하며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연구, 정리해서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시는 지금부터는 중앙정부 및 타 시·도 등과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무엇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획력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해 이에 대한 능력이 검증된 박 원장으로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지난 6월 22일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와 국토부 장관의 합의로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국무총리실 검증 이관이 결정된 지 4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검증범위, 절차 등에 대한 이견으로 진행이 더딘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10월 25일 긴급시민대책회의를 개최해 시민사회, 학계 및 지역상공인 대표들과 함께 공항문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같은 달 30일 진행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정치권 또한 공항문제에 대한 전력투구를 합의한 바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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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수산 ODA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KOICA 부산사무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와 공동으로 국내·외 ODA와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해양수산 ODA 포럼’을 개최한다.
‘해양수산 ODA 발굴을 위한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 시민,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혁주 국제개발협력학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은 ‘해양수산 ODA발굴을 위한 노력과 과제’, 제2세션은 ‘해양수산 ODA사업현황과 전망’, 제3세션은 ‘해양수산 ODA와 부산의 미래‘에 대한 발제하고 토론한다. 패널로는 유엔개발계획, KMI, KIOST 등의 국제기구와 해양수산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형 해양수산 ODA에 대한 담론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개발협력 사진전’이 개최되어 부산해외봉사단, 초청연수 등 재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의 ODA 활동 사진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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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8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2019년 제18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기후 위기 시대 뜨거운 대안, 그린 뉴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 강사는 녹색연합 기후에너지국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에너지전환포럼 이사,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유럽의 노력과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대응 현황을 알아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최우선 정책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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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수립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486개 노선 640㎞에 대해 도로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24시간 상황근무 및 3단계로 구분한 비상근무계획를 수립하고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등 20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제설장비로는 제설차량 및 굴삭기 7대, 살포기 50대, 덤프트럭 43대, 제설삽날 26대 등의 가동 준비를 마쳤고 제설자재로는 염화칼슘 853t, 소금 4035t, 친환경제설제 786t 등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 도로확장 후 개통된 동곡로 등 신규도로와 상습결빙 지역과 취약시설 등을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그동안 초동대처가 어려워 제설작업에 차질을 빚었던 서구 풍암교~송원고등학교 구간과 동구와 화순의 경계지점인 신너릿재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주요 고갯길에 대해 순차적으로 자동염수분사장치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겨울철 강설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강설 시 눈 치우기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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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정종환 주무관 선정
광주시, ‘10월의 공무원’에 정종환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이달의 공무원’으로 일자리정책관실 정종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4일 11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정 주무관은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빛그린산단에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노사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공모선정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총 사업비 450억원을 확보해 센터를 건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국가와 지방계획이 연계된 건전하고 생산적인 지방재정운영과 주요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전 검증하는 중앙투자심사 대상으로 포함돼 지난 4월 중앙투자심사 평가를 받았지만 다양한 컨텐츠 확보, 사업비 재조정, 수익구조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재검토 결과 통보에 따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 후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재검토 의견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 과정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조정회의에서 관련 부서간 기능조정 결과를 반영해 수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정 주무관은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및 특성화고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해 왔다.
또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광주형일자리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매일유업㈜ 광주공장과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등 2개 업체를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발굴하며 지역사회에 광주형일자리를 정착·확산시켜 왔다.
정 주무관은 1993년 한남투자신탁에 입사해 6년간 근무하던 중 IMF로 실직한 좌절을 기회로 삼아 2년간 공무원시험을 준비했고 광주지방직 7급 공채로 2003년 남구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정 주무관은 헌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엔난민기구 등 소외계층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천해 오고 있다.
정 주무관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설립된 시점에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통합거점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