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르투갈‘코아 스토리’특별전 개최
포르투갈‘코아 스토리’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댐 건설로 인해 수몰 위기에 놓였다가 국민들의 노력으로 보존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포르투갈 코아 계곡 암각화를 소개하는 ‘코아 스토리 - 포르투갈 코아 계곡 암각화의 교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7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로비에서 포르투갈 코아재단과 코아국립박물관 관계자 및 연구자를 비롯해 유관 기관과 문화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전시 해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과 연계하여 오후 3시부터 코아 계곡 암각화의 보존과정을 조명한 다큐영화 ‘코아 전쟁-포르투갈의 교훈’이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전시는 제1부 보존부터 등재까지 제2부 암각화 제3부 공존으로 구성됐다.
제1부는 코아 계곡 암각화의 발견과 보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 대해 다룬다. 당시 암각화 보존 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포즈 코아 중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 자료와 함께 논쟁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쏟아진 각종 언론보도와 뉴스 등이 소개된다.
제2부에서는 코아 계곡 암각화의 내용을 소개하고 고고학적 의미를 되새긴다. 암각화의 분포와 시기별 양상, 도상의 종류와 기법 등을 사진과 도면, 지도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본다.
제3부는 암각화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이다. 중요한 문화자원이자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경제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는 코아 계곡 암각화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2015년 암각화박물관, 2016년 포르투갈 코아국립박물관에 이은 세 번째 국제교류전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은 코아 계곡의 모습과 ‘코아 전쟁’으로 불리는 암각화의 보존운동 과정을 담았다.”며 “코아 사례가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시 관련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6
-
울산소방관, 일본 오키나와 나하소방본부서 감사장
울산소방관, 일본 오키나와 나하소방본부서 감사장
[충청뉴스큐] 일본의 오키나와현 나하시 소방본부로부터 울산소방본부로 감사장과 감사패가 날아왔다.
감사장과 감사패의 주인공은 소방본부 최영균 소방장과 중부소방서 조민준 소방교이다.
동기이자 친한 친구인 이들은 지난 6월 1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 여행 중 중국인 관광객이 쓰러진 것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시킨 후 구급대에 인계하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에서 휴가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외국인 환자를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시킨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 10월 14일 오키나와현 나하시 소방본부로부터 두 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장과 감사패가 울산소방본부에 전달됐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휴가 중임에도 소방관 본분에 충실했던 우리 직원들이 자랑스럽다.” 며 “소방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울산은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라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6
-
울산시, ‘사회재난 역량 강화 워크숍’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행정·경제부시장, 간부 공무원, 사회재난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재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발생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사고’, ‘석유화학선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 사례를 위주로 사회재난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사고, 석유화학선 화재사고에 대한 대응 사례를 해당 사회재난 수습 부서장이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또한 사회재난 대응 및 재난상황 보고 체계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발전방향 등에 대해 토론한다.
울산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사회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20종에 대해 개정 및 현행화를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사회재난은 자연재난과 달리 예측이 어렵고, 피해가 발생하면 큰 혼란을 초래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안전한국훈련 기간에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훈련,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 해양오염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10-16
-
울산시, ‘2019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 점검’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3일까지 ‘2019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내버스 842대, 지선버스 83대, 마을 45대 등 총 870대이며, 점검반은 공무원, 버스조합 및 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 5명으로 합동 편성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차량 내외 기계·장치 정상 작동 승무원 복장 및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저상버스 리프트 및 장애인 휠체어석 작동여부 행선지 안내판 상태 불량 및 경유지 누락전체 좌석의 1/3 이상 교통 약자석 지정 월동장비 확보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및 개선토록 지도하고 중요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면서 “앞바퀴 재생 타이어 사용 여부, 디지털 운행기록계 장착 여부 등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 실시한 상반기 일제 점검에서는 외부 행선판 불량, 버스 청결, 등화 장치 등 49건에 대하여 개선토록 했다.
2019-10-16
-
‘원전해체 강소기업 육성 위한 R&D사업발굴 세미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원전해체연구소 울산·부산 공동 유치를 계기로 성공적인 원전 해체와 세계 원전해체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정부의 원전해체 연구개발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정보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6일 오후 1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교육장에서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부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본부, 원전해체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해체 연구개발 사업 세미나’를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광호 PD는 ‘원전해체 기술 현황 및 계획’을, 정석환 연구원은 ‘정부 연구개발 지원과 참여 방법’을 각각 발표한다.
원전해체는 원전시설을 철거하거나 방사성 오염물을 제거하여 규제대상에서 배제하기 위한 모든 활동으로써 제염, 절단·해체, 폐기물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때 고도화된 기술과 장비가 요구된다.
원전해체 전에 수행되는 해체종합 설계분야는 기술·장비가 많이 확보되어 있지만 해체 공정인 제염, 절단, 용융, 폐기물처리 기술개발과 장비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울산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정부정책과 동향을 전파코자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이후 세미나, 워크숍 등 정보교류의 장을 지속 개최해 왔으며 지역의 중화학, 비철 등 우수한 산업 여건을 기반으로 원전해체가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10-16
-
“갑질 근절, 공공기관 힘 모은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민홀에서 울산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갑질 근절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울산시의회,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검찰청 등 17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갑질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민간 분야는 물론 공공 분야에 있어서도 갑질 방지와 근절 시책 추진, 홍보 및 교육 등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사업장 갑질 근절 협의체’는 협약일인 16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2개월간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에 ‘갑질 근절 집중 신고센터’를 설치해 갑질 피해 상담과 신고 접수를 받고 갑질 피해자를 지원한다.
또한 갑질 방지 시책으로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키로 했다. 이날은 서로 존댓말을 사용해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갑질 퀴즈와 갑질 진단 체크 리스트를 통한 자가진단으로 갑질 발생을 예방하고 홍보물 제작·배포와 자체 직장교육 등을 통해 갑질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에서 갑을 관계가 형성될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해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적 풍토가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경찰청, 국가정보원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상공회의소, 울산대학교,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2019-10-16
-
대구시 소셜미디어는 ‘시민소통 1번지’
대구 소셜미디어 브랜드 이미지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가 ‘제9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소셜미디어 최강자임이 증명됐다.
2010년부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대구시는 트위터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개설과 더불어 2012년 영문 블로그와 페이스북, 2015년 중문 시나블로그와 웨이보, 2018년도에는 중문 페이스북과 일본 페이스북까지 개설해 국내·외 명실상부 지방자치단체 소셜미디어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부터 대구시는 기존의 카드뉴스, 사진 등의 전통적인 콘텐츠와 함께 짧은 시간에 대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유튜브 영상 제작을 해 시민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대표적인 영상 콘텐츠로 10대에서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구출신 인플루언서 4명과 공무원이 함께 대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마 이게 대구다’ 는 약 180만명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밖에도 공무원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대구시의 정책을 직접 소개해주는 대구시청 4층 사람들, 대청소 - 대구 청년을 소개한다’ 등 대구시의 주요 정책과 숨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냈다.
특히, 다수의 지역 청년기업이 영상기획·제작에 직접 참여, 10대부터 20대까지의 취향을 저격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대구시 소셜미디어를 함께 채워 나가는 70명의 소셜미디어 시민 기자단은 대구시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다. 시민기자단들이 직접 취재한 콘텐츠와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감동은 대구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국내·외 다양한 이용자의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대구시가 소셜미디어의 폭넓은 이용자층을 연령에 따라 세분화해 집중공략하고, 시대 흐름에 맞춰 영상을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구축해 나가고 있었던 점이 이번 ‘대한민국 에스엔에스대상’ 수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들이 만들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구를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나가면서 전 세대와 전 세계가 대구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알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16
-
‘잃어버린 빛을 찾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임시의정원 신년축하식 기념 촬영(1921.1.)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잃어버린 빛을 찾다-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오는 11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국내외 조직들의 통합을 거쳐 1919년 9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됐다. 임시정부는 이로부터 1945년 8월, 광복에 이르기까지 27년간 일제의 탄압과 방해 공작을 피해 청사를 옮겨가며 고난의 세월을 보냈지만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부단히 전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역사 최초로 삼권 분립에 기초한 민주공화제를 채택함으로써 현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았고, 독립운동의 통할을 시도하며 한국인의 독립 의지가 감상이 아닌 현실적인 요구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보여준 실체이기도 했다.
전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 ‘한국광복군’으로 구성됐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태동’에서는 3.1운동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의 과정과 의의를 설명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 상황 등을 설명해 역경에 헤치고 나간 불굴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에서는 국호를 대한민국이라 정하고 임시정부를 탄생시킨 임시의정원에 대해 설명하고, 임시정부의 헌법·정강·강령 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대통령제에서 집단지도체제, 다시 절충내각제 형태로 바뀌게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부 형태와 그 배경을 이해하고 그것이 지닌 역사적 의의를 평가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특히 윤현진, 서영해 등 부산과 관련한 임시정부 참여 인물들의 자료를 소개함으로써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독립활동상을 소개한다.
마지막 ‘한국광복군’에서는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식 군대였던 한국광복군의 성립과 변화, 활동상을 보여준다. 특히 부산 출신으로서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서 활약한 한형석 관련 자료를 통해 한국광복군의 다양한 활약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도 열린다. 부산 근대역사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사진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요인 사진’, ‘경무국장 시절의 김구 사진’, ‘내무총장 시절의 안창호 사진’, ‘이봉창·윤봉길 의사 사진’ 등 총 25점의 시각자료가 전시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현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 활동상과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의를 되새겨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다짐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근대역사관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하면 된다.
2019-10-16
-
여성의 경력, 언제나 윙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성의 경력 언제나 윙크, 새일과 함께 고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1개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경력단절 예방주간’을 맞아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하는 여성이 지속하여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캠페인명인 ‘윙크’는 여성’과 ‘일’의 알파벳 ‘W’와 ‘잇다’를 의미하는 ’링크’의 ‘~ink’를 조합해 ‘여성의 경력을 이어 나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윙크 플래시몹 윙크 캠페인 새일센터 사업홍보 참여 및 체험부스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윙크 플래시몹은 부산대학교와 브니엘예술고등학교 댄스팀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 증정과 학생들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11개 새일센터에서는 여성 구직자 및 재직자 등을 위한 구인·구직상담, 취·창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참여부스에서는 윙크 캠페인 동참 서명 및 에스엔에스 인증, 가족사진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이 이루어지며, 체험부스에서는 가죽 이어폰 줄감개 만들기, 향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성문화회관 이정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통해 여성의 고용유지 지원 및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6
-
부산시, 단계별 창업교육으로 사회적경제 리더 양성한다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총 8일 동안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19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커리큘럼의 차별화를 모색, 창업의 초기 단계인 아이템 발굴에서부터 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사업화 계획서 작성 실습 및 사업성 검토까지 창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단계별로 다루어 다양한 수준에서 진입한 교육 참가자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입문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 기업 또는 법인의 이해 등 이론교육과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현장탐방을 하고, 심화과정으로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아이템 발굴, 사회적경제기업 인사·노무 및 세무·회계 기초교육 등을 편성하였으며, 사업화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요건 및 사업화 계획서를 바탕으로 소셜미션 및 사업성을 검토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수료 이후로도 창업 및 운영에 관한 지속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사회적경제인들의 자유로운 교류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되는‘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가치 확산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하면서, “부산시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사회적경제 리더양성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