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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밤은 야생동물 겨울양식,“주워가지 마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말까지를 가을철 산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림 내 도토리, 밤 등 임산물 불법 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구 · 군 및 시설공단과 협력해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부터 산림자원과 다람쥐 등 야생동물의 겨울 양식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단속대상은 수확기를 맞은 도토리·밤과 같은 수실류와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에 대한 불법 채취와 기획관광 등이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타인의 산에서 허락 없이 도토리, 밤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임산물을 채취하려면, 산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산물 굴 · 채취 허가를 받은 후에 가능하며, 만약 이를 위반할 시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산림보호구역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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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만든 세상, 우리가 더 활기차게’라는 주제로 기념식에 이은 축하공연, 사진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노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기념식은 군악대 연주와 모둠 북 공연에 이어 노인강령 낭독,모범노인·노인복지증진 기여자 등에 대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100세 어르신 대표 2명 장수기원 기념품 증정, 노인강령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더 이상 보호받는 대상이 아닌 현재도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활기차게 활동하는 노인으로서 생활하자’는 의미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노인단체 대표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네 분의 어르신이 노인강령을 낭독하는 ‘노인강령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아직도 여전히 건재하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00세 어르신 두 분을 초청해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와 유기수저를 전달하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청 대강당 주변에서는 노인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특·광역시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를 조성하고, 건강한 취미생활과 교육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로의 달인 10월을 맞아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 구·군과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노인단체 등 부산 전역에서 자체적으로 경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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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차 보급확대… 190대 추가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수소차 구매보조지원사업 3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19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 원, 교육세 최대 12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의 감면 혜택 및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수소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며, 구매가능 차량 대수는 개인 및 기관 모두 1대로 제한한다.
수소차 구매지원 신청방법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는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부산시에 제출하고,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여부를 제작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부산시는 이미 보급한 360대 포함 올해 수소차 5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5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소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친환경차에 대한 구매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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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국내생산 유치 결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일 오후 2시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트위지 생산시설에서 ‘트위지 국내생산 1호 차 출시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유재수 경제부시장, 정부 관계자,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 ㈜동신모텍 임춘우 대표이사, 기업 임직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은 지난해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생산하는 르노그룹의 전기차 트위지 생산설비 등을 부산으로 이전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부산시에서 적극 유치한 것이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
스페인 공장의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결정에 따라 르노삼성이 부지와 생산공장 및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부산시가 설비투자비/부품국산화 연구개발비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을 완성차 생산기업으로 육성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부산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례다.
트위지는 부산공장에서 ㈜동신모텍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생산하며, 올해 1,900여 대를 시작으로 연간 5천 대를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유럽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고용 53명, 2023년까지 3천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에 르노그룹 전기차 트위지가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트위지의 주요 부품 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부산청춘희망카 사업’ 등에 트위지를 활용할 것이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공공기관 등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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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3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우리사회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노인의 역할 재정립과 전통을 앙양하기 위해 매년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시 단위행사로‘제23회 노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해 노인권익 향상 및 노인복지에 기여한 분들에게 노인복지대상 및 정부포상과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각 구·군 단위에서도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제23회 노인의 날’기념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포함한 대구시민 1,300명을 모신 가운데, 2019년 청소년 대상 수상자인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김수연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올해로 만100세가 되시는 어르신 54분 가운데 북구 침산동에 거주하는 김연순 어르신에게 대표로 청려장을 수여한다.
이어, 노인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헌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제8회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으로 모범노인 부문에 예판남씨, 노인복지기여 개인부문에 이정숙씨,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에 달성군노인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꽃피는 청춘 연극반’이 선정돼 시상하게 된다.
또한 정부포상으로 중구 동덕로 김재승, 남구 이천동 동심경로당이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이외에도 각 구·군에서 추천한 8분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로 시장표창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식후행사로 축하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축하행사가 이어지는데 흥겨운 잔치마당을 열 계획이다.
특히, 올해 노인의 날 행사는 ‘2019년 대구액티브시니어페스티벌’과 연계,산업과 축제가 융합하는 축제형 행사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니어 뷰티, 패션쇼 및 건강체험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적정 수준의 복지를 당당하게 누릴 수 있고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100세, 행복100세’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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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42차‘전북재정포럼’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정부의 재정분권 2단계 추진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북재정포럼이 정읍시청에서 개최됐다.
전북도는 30일, 정부의‘재정분권 2단계 추진에 따른 전라북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재정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전북재정포럼’을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작년 10월 30일, 정부는 지방소비세 인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발표했고, 현재 1단계가 마무리되고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2단계 재정분권을 추진하면서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재정제도를 근복적으로 개편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계획에 따르면, 2단계 재정분권은 국세-지방세의 조세배분 구조 목표를 70%:30%로 잡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세의 추가적인 지방이양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구상이 제시됐지만 아직 구체적 실행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향에 대한 모색과 지방정부의 대응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 수렴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포럼에 참석한 위원들은 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관련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분석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조기현 박사는 “2단계 재정분권은 지방교부세 폐지 및 지방분권세 도입이 될 경우 1단계와 달리 전북도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지방분권세는 서울, 경기 등 불교부단체도 배분 대상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방교부세와 비교할 때 전북도 세입에는 불리하다”며“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관계 전문가와 함께 신속하고 정학한 상황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최원철 전주대학교 명예교수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시 지방소비·소득세율 강화를 통한 자주재원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지역경제를 위한 기업유치와 고용창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입지한 후 세후 증대 효과가 미약하므로 지방법인세 도입 및 지역상생기금에 대해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정종필 교수는 지방분권세를 도입할 경우 현재의 지방교부세와 비교하여 지역간 재정격차를 훨씬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이러한 재정격차를 완화하기 위하여 재정조정기능을 가미할 경우 재정분권세를 통해 자치단체의 자구노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은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현실적인 방안은 재정분권세의 도입보다는 지방교부세의 개편을 통하여 자치단체의 자구노력과 재정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했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 방향을 미리 파악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포럼위원분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이 도 및 시군에 끼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재정포럼’은 2008년부터 11년간 42회째를 이어오면서 재정정책 주요 현안 대응 및 지방재정 효율화 방안 마련 등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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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 중심 운영 ‘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유아·놀이 중심 운영 ‘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26일부터 27일 KB손해보험인재니움사천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관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이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됨에 따라 유치원 현장 교원들이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과 놀이중심 교육의 이해를 돕기 위해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주제 강의 및 분임토의를 통해 유아·놀이중심 교육 지원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다양한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C원장은 “유아의 놀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이 되었으며 직접 놀이에 참여해 보니 놀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행복감을 주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유아·놀이중심 교육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교사를 지원해 주는 일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위해 실내·외 놀이공간 구성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해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유아교육 담당 채미숙 장학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리자들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과 역량 제고하고 놀이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 바라며, 2019 개정 누리과정이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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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 개선
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 개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운영분야에 대한 외부청렴도를 개선하고 단위학교에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를 올해 10월1일자로 개정 시행한다. 학교급식 제도개선 협의체의 논의를 통해 그동안 급식 공급업체의 민원내용과 학교급식관계자 소통의 시간에 개선 요구된 내용을 반영했다.
이번 개정된 내용은 1천만원 이하의 식재료 구매의 경우 공개경쟁으로 선정된 전월 업체와 1회 연장 재계약을 통해 2개월간의 납품기간을 보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식재료를 성실하게 납품하는 급식업체에게 1회 재계약의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이다. 재계약 대상이 되는 1천만원 이하 급식계약 건수는 매월 약 800건으로 전체 급식계약의 72%에 해당한다.
한편, 현품설명서에 제시된 물품의 납품 불이행, 위생기준 미흡 등 불성실한 납품업체에 대해서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보완했다.
2013년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매월 공개경쟁 방식 계약체결에 따라 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었으나 식재료 공급업체간 과도한 경쟁으로 급식업체가 난립하게 되면서 불성실한 업체 증가, 매월 식재료 납품·검수시간 조정에 따른 마찰, 입찰시기 지연에 대한 민원 등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개정안이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매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단위학교의 행정업무도 일부 경감될 것으로 본다.”면서 “성실한 납품업체에게 2개월 계약기간을 보장하고, 단위학교에는 질 좋은 식재료가 납품되어 광주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모두가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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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서장 노인요양시설 일제 현장지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은 지난 24일 경기도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소방관서장 노인요양시설 현장지도점검은 화재취약요인 점검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노인요양시설 화재의 특성상 문제점으로 지적된 자동확산소화장치,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은 부분들과 방화문이 상시 닫힌 상태로 유지되는지 또 불법용도로 사용하는 부분들을 중점 지도확인하며, 화재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대피 훈련 등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해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김포의 요양병원과 같은 대형화재는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화재로 다수가 고령이고, 거동이 불편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유사시 다수 인명피해발생 우려가 있기에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 유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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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19소년단 초등 소방안전체험 캠프 개최
한국119소년단 초등 소방안전체험 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한국119소년단 초등 소방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캠프는 대구지역 한국119소년단원 초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초등 캠프를 통해 안전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넓히고 안전역량 강화 및 단체 활동을 통한 119소년단의 자긍심 고취와 리더십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소방은 지하철 안전, 물소화기, 지진, 화재시 대피훈련 등 몸으로 익히는 안전체험 기회를 단원들에게 제공했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을 통해 몸으로 익힌 안전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