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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집단상담‘내일을 위한 여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하여 집단상담프로그램 ‘내일을 위한 여행’ 교육생을 모집한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재취업을 고민하는 경력단절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교육생의 취업을 위하여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알선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등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을 진행한다.
교육 특전으로는 교육비 전액 무료, 80%이상 참여시 수료증 발급,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등이 있다.
올해에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2회가 남아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모집한다. 교육시간은 20시간동안 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새일센터 집단상담운영실에서 진행된다.
문의사항은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517-1654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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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 한 악기, 하모니카로 ‘최초’를 휩쓴 그가 온다
하모니시스트 박종석
[충청뉴스큐] 누구나 친숙하게 여기는 악기지만 오히려 무대에서는 낯선, 하모니카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오는 10월 16일 커피콘서트 무대에 선다.
우리나라 최초의 하모니카 국제 콩쿠르 수상자, 최초의 하모니카 대학 전공자,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트레몰로 부문 1위 등 ‘최초’의 타이틀을 휩쓸던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은 일본·중국·독일 등 세계 유수의 하모니카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로 쾌속 전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 거장이다.
손바닥만 한 작은 사이즈에 담긴 다양한 색채와 매력을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보여주며 매 공연마다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그는 스스로 하모니카 음악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세계적인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이자 전 독일 호너 콘서바토리 교수 와타니 야스오는 “박종성은 새 시대를 짊어질 대 스타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그는 2012년에 첫 번째 앨범 ‘딤플’과 트레몰로 하모니카 스페셜 앨범 ‘런 어게인’을 발표, 2019년에는 그 동안 공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모아 세 번째 앨범 ‘Harmonicist’를 발매했다. 이번 커피콘서트 무대에서는 발매된 앨범에 담긴 곡들과 클래식, 재즈, 팝, 탱고, 민요 그리고 박종성의 자작곡 등 하모니카 음악을 잘 모르는 관객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을 들려준다. 귓가에 담담히 머무는 멋진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2008년에 시작해 5만3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전석 1만5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갓 뽑은 신선한 커피 등 커피콘서트만의 매력으로 수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이후 11월에는 국악그룹 이상, 12월에는 로스 아미고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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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월 한 달간 불법자동차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불법자동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무단방치·운행정지명령·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정기검사미필 자동차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평소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단속과 병행해 인천시와 군·구는 물론, 인천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인 단속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적발되는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는 위반내용에 따라 형사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원상복구명령 이행 및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또한, 운행정지명령, 정기검사 미필, 무단방치자동차는 형사고발, 번호판 영치, 검사명령 조치되며, 무단방치자동차의 경우 견인조치 후 자진처리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처리된다.
인천시는 해마다 5월, 10월을 ‘무단방치자동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단속을 벌여 10개 군·구에서 모두 1,935대의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와 불법등화장치·밴형화물 구조변경·소음기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위반으로 3,109대의 불법자동차를 조치한 바 있다.
불법튜닝이란 자동차의 구조·장치의 일부를 승인 없이 임의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으로서 경미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튜닝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로 문의 하면 된다.
최재환 교통관리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자동차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불법자동차 단속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해소 및 자동차의 건전한 운행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하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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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물범카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한다
월미공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70세 이상 인천시민, 국가유공자, 1~3급 장애인, 만 3세 이하 유아에 대해 월미공원에서 운행하는 물범셔틀카 이용요금을 전액 감면한다고 밝혔다.
월미공원은 정상 전망대에서 인천항 내항, 인천대교, 영종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물범셔틀카는 공원안내소부터 정상 광장까지 1.4㎞의 구간을 왕복 운행 중이며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500원, 편도 1,000원이다.
한편, 월미공원에서는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실버카페 “달빛마루”를 지난 7월부터 월미공원 전망대에 운영하고 있다.
박병구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물범셔틀카 이용요금 감면대상 확대는 70세이상 인천시민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위한 조치”라며, “10월 8일 월미바다열차 개통에 따른 공원이용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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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관광해설 관광자원 확대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10월 8일 개통하는 월미바다열차에 전문적인 해설이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월미바다열차에서만 볼 수 있는 갑문, 인천 내항 등과 내년 개관 예정인 상상플랫폼 등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운동가 김구의 인천에서의 독립운동 행적 및 유물에 대한 ‘백범 김구 순례길’ 도보투어를 개설해 백범일지 친필 서명본이 있는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출발하여 감리서 터, 축항 노역길, 백범의 모친 곽낙원 여사의 옥바라지 길과 객주집 등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해설을 통하여 재조명 한다.
인천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로, 인천광역시에는 총 113명 이 있고, 해외관광객을 위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해설도 가능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호응을 받아왔다.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 수요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의 맞춤 해설서비스 제공하여 인천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문화의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겠다.”며, “건전한 관광문화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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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 조용민부장 명사특강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 ‘4차 산업혁명시대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의 특강을 진행한다.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4차산업혁명, 도시계획,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월 2회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이 13번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구글코리아에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다양한 파트너쉽,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조용민 부장이 조직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방안을 제시한다. 첨단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개인의 삶을 혁신하기 위한 다른 시각과 특별한 방법론을 경험하는 강의가 될 것이다.
정명자 인사과장은 “특강을 통해 건강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우리 스스로를 혁신할 수 있는 길로 한 걸음 내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오는 10월 2일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별도의 신청 없이 시민이면 누구나 강연 청취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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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맞손잡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광산업을 매개로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관광 관련 21개 기관과 함께 ‘인천관광 협력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관광 협력네트워크’는 6개분야 총 2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관광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각 분야별 전문적인 역량 및 학식을 바탕으로 인천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세계최고 수준의 공항과 항만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 방한 외래관광객의 71.4%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MICE, 국제기구, 복합리조트, 크루즈, 의료, 엔터테인먼트, 쇼핑, 교육 등 다양한 융복합 관광 요소가 공존하는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역사·문화지구와 연계하여 내항과 개항장 일대를 원도심 지역과 오래된 폐산업시설을 재생시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인천의 강점과 관광잠재력을 바탕으로 협력 네트워크는 각 분야별 관광에 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각 기관·단체 대표 및 실무협의체를 통해 전문적인 역량과 노하우 등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숙박·교통 등 관광서비스 개선, 전략적 마케팅 강화, 지식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자 구성 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21개의 기관이 손을 맞잡은 만큼 ‘인천관광 협력 네트워크’가 인천관광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실무협의체를 통한 현장 전문가의 생각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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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준비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0일 오후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민, 시민사회·환경단체, 시의회 의원, 클린서구환경시민위원회, 자원순환협의회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선진화 및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도권대체매립지 조성, 청라소각장 현대화 등 쓰레기 처리문제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달성으로 소각재 및 불연물만 매립하는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8월 인천연구원에 발주했었다.
이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대비, 인천시 발생 폐기물의 자체 처리를 위한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계획 수립, 자체매립지 기능설정 및 후보지 선정뿐만 아니라, 자원순환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인천 실정에 맞는 자원순환정책과 2025년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를 위한 목표설정 및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8월까지 12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하는 인천연구원 윤하연 선임연구위원이 발표 보고했다. 2025년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인천시 폐기물관리 기본방향과 자원순환 관리 목표를 제시했고, 자체매립지는 직매립 제로화로 생활폐기물 소각재만 매립할 경우 약 14만㎡ 정도의 부지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인천시는 착수보고회에 이어 시와 10개 군·구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자원순환협의회 첫 회의를 갖고 ‘자원순환 선진화 및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공동추진을 위하여 군수·구청장과의 합의문 체결과 앞으로 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폐기물 발생에서부터 분리·배출, 수거·운반, 재활용·소각, 최종 매립에 이르기까지 과정별 처리상황을 점검한다.”며, “주민 수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폐기물 관리체계 패러다임을 대전환하여 자원순환 선진 도시 인천을 만들고, 2025년 직매립제로화를 통해 친환경 자체매립지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용역을 기점으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한다. 내일 공론화위원회에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을 안건으로 제안하여 첫 인천형 공론화를 시작하고, 10월 11일 시민대토론회 등 공공토론과 여론조사 등 민주적 숙의과정을 통해 시민 공감을 얻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장은 지난 5월에는 선진 폐기물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일본을 직접 방문하였으며, 지난 9월 6일에는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인천에서 개최, ‘자원순환도시 인천 선언’을 했고, 지난 25일 경기도지사와 공정한 사회 및 자원순환 일류도시 실현을 위한 공동 합의를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추진과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입각한 지자체별 처리대책을 마련해 나가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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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중구·강화 주민에게 깨끗한 물 공급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오전 공촌정수사업소에서 박남춘 시장, 신동근 국회의원, 김진규 시의회 의장, 이재현 서구청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정수처리시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도정수처리란 수돗물 생산과정에서 침전, 여과, 소독 등 일반정수처리에서 제거되지 않는 맛과 냄새, 유기오염물질 등을 활성탄 흡착 추가 처리로 수질을 높이는 기술로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정수시설이다.
지난 2016년 준공된 부평정수장에 이어 준공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공촌정수사업소 부지내 국비 19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90억원을 투입하여 일 33만5천톤 규모의 활성탄흡착지시설로 서구, 중구, 강화군 주민들에게 보다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으로 냄새유발 물질을 제거한 좀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더 좋은 인천 수돗물을 위한 인천시의 노력은 오늘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한강수원 조류발생 등 이상 기후의 상수원 수질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지난 8월 23일부터 조기 가동 중이었다”라며, “2024년까지 인천시 전 정수사업소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여 300만 인천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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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석채취사업장 안전 분야 감찰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도내 토석채취사업장 안전분야 관련 현지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사업계획에 따른 허가조건 미준수, 안전시설 미설치 등 토석채취사업장 관리·감독 부실로 관련 규정을 위반한 토석채취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석채취사업장 허가·감독기관에 대해 감찰반을 편성하여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의무사항 이행 여부 및 사업장 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감찰대상은 3개 시군의 토석채취 허가지에 대하여 표본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감찰사항은 안전사고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절개사면 계단식 채취 여부, 10m 완충구역 존치 여부 등 사업장 내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감찰결과 위반행위 발견시 고의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것이며, 지적사항을 분야별로 유형화시켜 각 시군에 통보해 안전위해요소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토석채취 관련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강승구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토석채취사업장에 대한 피해 민원 발생 및 관련 규정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감찰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