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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우수 기술인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제조 현장에서 신망 받는 중소기업 우수 기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장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관내 중소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하는 자로 신기술 개발·품질관리 활성화에 제안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절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지난해의 경우 기술장 공모 대상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이었으나 올해는 중소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중소제조업체 근무자로 제한했다.
광주시는 각 기업체나 업종별 협의회, 품질관리분임조 운영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서면평가와 현장심사,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기타 등 4개 분야,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술장에 대해서는 기술장패와 함께 분기에 50만원씩 3년 간 총 6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추천을 원하는 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 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6일까지 시청 기업육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그동안 대기업 및 중견기업 위주로 기술장이 선정됐으나 올해는 우수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제조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기술장을 선발하기로 했다”며 “지역 중소제조현장의 우수 중소 기술인이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993년부터 기술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29명의 기술장을 선발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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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52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보조, 쓰레기봉투를 포함한 4개 항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이란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으로,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인격적인 대우를 보장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광주시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올해 신규 20개 사업장과 재선정된 32개 사업장 등 총 52개 사업장을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으로 선정했다.
광주시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이들 사업장에 기존 32개 사업장에 지원했던 친화사업장 지정 표지판 고객편의 증진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지원 등 2개 항목을 포함해 쓰레기봉투 지원 상하수도 요금 일부 보조 등 총 4개 항목을 지원한다.
앞서 광주시와 센터는 지난 6월부터 청소년 당사자인 ‘알바지킴이’와 함께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재선정 및 신규 선정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조사는 기존 사업장 및 신규 사업장들이 선정 조건을 모두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 7일 오후 4시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는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선정 결과 발표회’가 열린다. 발표회에서는 올해 변경된 지원사업과 운영과정, 지원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은 “2020년부터는 예산을 증액해 상하수도 요금 보조와 각종 지원을 더욱 활발하게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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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2019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연구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2019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업 성과발표회’를 오는 2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시민건강과 생활환경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해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진행되며 동물보호소 내 유기견의 호흡기 질병 실태조사 수영장 활동공간 내 유해인자 노출특성 조사 광주지역 황사 시 미세먼지 유입 경로별 중금속 오염도 평가 식수대용 차 재료의 이화학적 품질특성 및 오염도 조사 광주지역 유통 쌈채소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의 산생 독소 특성 분석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로 의심된 원인불명 발열성 환자에 대한 원인체 연구 등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실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동물위생분야 현안 과제 총 12편으로 구성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동물위생분야의 ‘동물보호소 내 유기견의 호흡기 질병 실태조사’에서 개의 감염성 호흡기 복합질환의 원인체중 하나인 헤르페스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검출됐다. 검사결과는 보호소에 알려 치료 방향 제시와 질병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환경분야 ‘광주지역 황사 시 미세먼지 유입 경로별 중금속 오염도 평가’에서 2013∼2018년 광주지역 황사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3∼5월에 발생하였으며, 황사 시에는 평상 시보다 미세먼지와 중금속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망간, 철 등 토양 중 중금속이 평소에 비해 7.8∼11.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분야의 ‘광주지역 유통 쌈 채소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의 산생 독소 특성 분석’은 쌈 채소 섭취에 의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상존하며 쌈 채소 중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제거를 위한 세척 및 살균공정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감염병분야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로 의심된 원인불명 발열성환자에 대한 원인체 연구’에서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의심 환자 검체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외 아나플라즈마와 큐열 유전자를 각각 3건씩 검출해 발열성 질환의 다른 원인을 증명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발열성환자에게서 현재 검사항목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외에 아나플라즈마 등 다른 발열성 질환들도 검사해야 하는 근거가 될 수 있고, 광주지역 병원에서 발열성 질환의 치료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본다.
서계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성과발표회에서 제시된 연구결과물은 국내외 학회에 발표하고 시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연구과제를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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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월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 평동3차산단, 첨단3지구산단 등 5개 지구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조성’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규제완화 등 유리한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조성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특별구역을 지칭한다.
광주시는 5개 지구, 5.6㎢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광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해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혁신 성장의 서남권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유관기관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계 전문가 포럼, 자문회의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왔다.
개발계획에는 ‘상생과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라는 비전 아래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 지능형 공기 산업지구, 인공지능 융복합지구 등 5개 지구에 선도 기술을 보유한 핵심 앵커기업 및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혁신 생태계를 구성하고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안이 담겼다.
먼저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는 빛그린산단에 위치하며 친환경 자동차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등으로 특화분야 확대 및 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유도한다.
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Ⅰ·Ⅱ 지구로는 에너지밸리 일반산단과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을 지정할 예정이며,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에너지 산업과 융복합하여 미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꾀한다.
지능형 공기산업 지구는 평동3차산단에 위치하며 기존 스마트 가전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기산업 스마트 시스템 분야 고도화를 추진한다.
인공지능 융복합 지구는 첨단3지구산단을 지정해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로 특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통한 핵심산업의 질적 고도화와 양적 확대를 노린다.
광주시는 이번 지정 신청에서 현재 조성중이거나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를 활용해 신속한 개발과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노사상생을 추구하는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당위성을 제시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융복합 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들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 받아 진입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 수십명 규모의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신설돼 지역 산업 발전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 인프라 확충과 투자유치가 촉진될 수 있도록 지정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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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의 공무원’에 정현윤 사무관 선정
광주시, ‘9월의 공무원’에 정현윤 사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이달의 공무원’으로 문화기반조성과 정현윤 사무관을 선정하고 1일 10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정 사무관은 광주도심 내 대표 혐오시설로 지난 20여 년간 갈등과 분쟁의 상징인 상무소각장 폐쇄 후 활용방안 마련 업무를 담당하며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철거 위기에 놓여 있던 소각장을 문화재생사업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 사무관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소통, 공감대를 형성해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정 사무관은 지금까지 분쟁의 원인이 소각장의 지역적, 건축적, 장소적 가치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던 점과 인근 주민들과도 충분한 소통과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1년 7개월 여간 전문가 자문을 비롯한 주민설명회, 시의회와 민·관·전문가 합동 워크숍, 주민과 함께하는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해 왔다.
특히 민관협치위원회, 워킹그룹 운영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갈등을 극복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유휴공간 문화재생 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상무 소각장 부지는 1단계 사업으로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이 진행 중이다.
문체부 도서관 적정성평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도시관리계획변경 등 사전이행 행정절차가 완료되고, 현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도서관 설계안 선정을 위한 국제현상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정 사무관은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2일 상무소각장주민지원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정 사무관은 “상무소각장은 지난 20여 년간 우리시 갈등과 분쟁의 상징이었지만 앞으로는 광주 문화재생사업의 랜드마크로 참여와 소통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시의회,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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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5개 구청장 지역 당면현안 공동 대응한다
이용섭 시장-5개 구청장 지역 당면현안 공동 대응한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 대책 등 지역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자치구가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일 낮 상무지구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와 자치구의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상시 소통을 통해 이들 현안 해결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과 자치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음식물쓰레기 안정적 수거를 위한 수거체계 개편, 다량 배출업소 관리 감독 강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대시민 홍보활동 전개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자동차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등기가 지난 달 23일 완료돼 광주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조기에 경영이 안정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는 데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자치법 개정과 자치분권체제 확립에 대비한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에 대해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따른 과제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시와 자치구가 소통하면서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예향 광주의 대표공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 국악상설 공연’이 광주공연마루에서 일요일과 월요일만 제외하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씩 공연된다”면서 “자치구 공직자와 가족, 시민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주민세 구세 전환을 통한 재원 확충,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광주환경공단으로의 일원화,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지방비 보조율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 등 4건에 대해 제안·건의하고 시와 공동 협력해 가자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이용섭 시장과 구청장들은 시·구정 주요 현안 공유나 시민들께 알려야 할 사항이 있을 때 형식에 구애됨 없이 자주 만나 상호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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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 간 연대 촉진”
이용섭 시장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 간 연대 촉진”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가한 해외시장단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권도시 간의 연대와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페기 힉스 유엔 인권최고대표 특사와 인도네시아 젬버 시장, 튀니지 아리아나 시장, 네팔 하리완 시장을 비롯해 독일 뉘른베르크·오스트리아 비엔나·네덜란드 위트레흐트·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인권도시 국장급 관계자, 스웨덴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개별 도시만의 노력으로 인권행정을 펼치고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이런 점에서 도시 간의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큰 의미가 있으며, 유엔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내년 5월에 열리는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공동개최하고, 미첼 바첼렛 인권최고대표가 참석해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유엔 페기 힉스 인권최고대표 특사는 “내년 포럼에 인권최고대표가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시장은 해외시장단에게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을 선물하며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민주·인권정신을 소개했다. 오르골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옛 전남도청 앞 역사적 상징물인 5·오후 6시계탑을 기념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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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요봉사단체 소통·공감 시정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일,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국제 라이온스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산지구 청년회의소, 밥퍼 나눔운동본부 등 각종 봉사단체 회원 100여 명을 초청,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들 단체 대표 및 회원들을 초청해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꾸준한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과제를 함께 의논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부산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혁신적 포석인 부산대개조 사업 추진, 미래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및 블록체인 특구 부산 지정 등 민선 7기 1년의 시정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설명했다.
또한, 다가오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해 기초질서 지키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손님맞이 준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단체별 강점 분야에 맞춰 봉사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서 주요 단체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우리 부산은 월드컵, 아시안게임, 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국제행사 성공 개최의 중심에는 항상 시민들의 결집한 힘이 있었다. 각종 봉사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선두에 서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왔으며, 오는 하반기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난 1년간 시정의 결실을 지역 주요 인사에게 설명하고, 그들의 정책제언을 경청하는 본격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라며, 또한, “민선 7기 2년 차에도 변함없이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선언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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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비오에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준비사항 최종 점검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부산관광공사에서 전체 행사 내용과 추진상황, 관광상품 판매 및 홍보 진행사항 등을 발표하고, 총괄대행사는 관람객 동선, 경호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행 방안에 대하여 보고할 예정이다.
시와 유관기관에서는 행사장 주변의 교통 소통 대책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 질서유지 대책, 도시철도 증편 및 승객 폭주에 대한 대책 방안,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한 화명생태공원 환경정비,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홍보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보고하고 행사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케이-팝콘서트가 대형 공연이 열린 경험이 없는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하게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름다운 낙동강변이 알려질 수 있도록 관광상품 판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대의 한류 축제 ‘2019 비오에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에프1963,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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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전북의 탄소산업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
송하진 지사, 전북의 탄소산업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
[충청뉴스큐]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지사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의 협약식에 참관해 탄소소재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는 등 전북의 탄소산업 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행보에 나섰다.
영국 방문 마지막날인 30일 송하진 지사는 도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 탄소복합재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국립복합소재연구소와 업무협약식에 참관했다.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는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 자동화공정 및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자동차, 소재 등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한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 등 복합재료 연구기술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탄소 및 복합재료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기술개발 협력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공동구상 제안, 공동연구 연구원 교환 및 컨설팅, 정보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국을 대표하는 탄소산업 연구기관이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탄소소재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NCC는 세계 60개 대학, 725개 기업과의 기술자료를 보유하는 등 산학연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연구기관인만큼 전라북도 소재 탄소기업과 연계해 향후 탄소 복합재 실용화를 위한 네트워킹 협력체제 구축으로 탄소소재산업에서 전라북도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술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융합기술원이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가 차원의 탄소산업 연구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 중인 전북도도 탄소소재산업 발전의 중심지역으로서 역할에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영국 중앙정부 국제무역부 대표이자 해당 지역 지방의원인 파예 스미스 박사, 서부잉글랜드자치단체연합 상무국장 격인 스테판 배쉬포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은 물론 지역 간 기술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