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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 제도’입주민 큰 호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공동주택 품질검수 제도’가 입주 예정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입주민과 시공자 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하자와 민원 해결을 통한 고품질의 공동주택 건설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택단지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울산시는 이 제도 시행을 위해 건축시공, 구조, 토목,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50명의 품질검수단 위원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현장 점검 때에는 해당 아파트의 입주 예정자도 함께 참여한다.
품질검수단은 세대 내부 전용 부분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외부 공용 부분, 주차장 시설, 조경 및 부대시설 등 단지 전반을 점검해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한 시정권고와 관리자문을 해 주고 있다.
특히 지적사항의 조치로 아파트 품질 향상이 이루어져 입주 예정자들로 부터 호응도가 매우 높다.
품질검수 대상은 당초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신청 받아 품질검수를 실시했으나, 올해 7월부터는 15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사용검사 신청 전에 품질검수단 위원이 분야별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시행 이후 올해 9월말까지 총 17개 단지에 품질검수를 완료했으며 올 연말까지 4개 단지를 추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주택단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올해 조례제정을 통해 품질검수 대상과 더불어 검수 시기를 내년부터 골조공사를 완료한 때를 포함하여 2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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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 배달형 야외 카페’명칭, ‘배달의 다리’로 결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7일 개장할 ‘울산교 배달형 야외 카페’의 명칭을 ‘배달의 다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 행사 취지에 맞는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참여자 중 52.6%가 배달의 다리를 선호했다.
이 외에 만남의 다리, 인연의 다리, 청춘의 다리로 나타났으며, 기타 명칭 제안도 많아 시민의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시민들이 제안한 명칭으로는 낭만의 거리, 행복의 다리, 노을 다리, 정원 다리, 별빛 다리, 소통의 다리 등이 있다.
맛난다리, 먹을랑교, 뭐가먹고싶은교, 배달시켰는교, 배달왔능교, 맛있는교, 재밌는교, 왔다리갔다리 등 배달과 연관되거나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를 가미한 재미있는 명칭 제안도 많았다.
‘배달의 다리’는 중구와 남구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인 ‘울산교’에 노천카페 형식의 공간을 조성하여 간단한 건식 종류의 배달음식을 주문하여 먹으면서 태화강과 노을을 감상하고, 거리공연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게 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오는 9월 27일 개장하여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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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속철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추진
위치도
[95-20190925081737.jpg][충청뉴스큐] 울산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케이티엑스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와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는 25일 오후 3시 전시컨벤션 인근 주차장에서 ‘케이티엑스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9월 10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발표한 울산형 일자리 창출 로드맵 사업 중 하나로서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첫 번째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민간기업으로 참여하는 ‘한화도시개발’은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 및 투자 전문 기업으로 전국 12개소 200만㎡ 이상의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 실적에 따른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업이다.
울산도시공사는 케이티엑스 역세권 개발 및 부곡·용연 지구 등 지역개발의 노하우를 가진 공공기관이다.
울산시 등 4개 기관·기업은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적극 추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화산업 기업 유치 공동 노력 특수목적법인 설립 추진 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공동출자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울산시의 첫 사례이며, 울산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9월 11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복합특화단지’는 미래차, 생명공학,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을 유치하고 전시컨벤션센터 확장, 연구개발, 비즈니스 밸리, 그린모빌리티 등 울산 미래먹거리 산업 투자 유치 기반을 조성하는 동시에 이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도 계속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 서부권 부도심의 신성장 거점 육성을 목표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및 롯데의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케이티엑스 역세권 배후지역을 고품격 산업·정주 기능의 복합특화단지를 조성하여 스마트 자족 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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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서 다가오는 가을을 느껴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체험학습장에서 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낙동강하구 가을 속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와 진로교육지원센터로 모집한 20여 명의 중학생들에게 낙동강하구에 찾아오는 물고기를 주제로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로부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우리 수산물 이야기와 수산분야 진로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으면서 청소년들에게 바다와 수산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수산분야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가을에 찾아오는 물고기 및 수산분야 진로소개 어린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수산생물 종이접기 체험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발해 시민분들이 수산자원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 내 체험학습장은 지난 2017년 4월 개장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학습장에서는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수산생물을 전시와 함께 직접 만질 수 있는 터치풀, 어린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팸플릿 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만3천여 명이 학습장을 찾았고, 올해는 현재까지 1만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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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쑥쑥 창의력 쑥쑥 미술관에서 공부하자
전시전경 (1 )텍스타일 디자인실-아이들 작품 + 공간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가을학기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미술관 지하 1층에서 어린이 디자인 교육 공간 ‘어린이 웨이브 그라운드’를 개최해오고 있다.
어린이 웨이브 그라운드는 아이들이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교육 공간이다. 디자인적 사고란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고, 필요한 요소를 발견하며 알맞은 방법을 제안해 그에 따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시립미술관은 4차 산업혁명과 아울러 새로운 지질시대를 살아가야할 어린이들에게 미래사회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교육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 웨이브 그라운드에서는 기획전인 ‘핀란드 웨이브’와 연계해 생활 속 디자인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가구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 포스터디자인 픽토그램디자인 등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관찰하고, 발견하고, 상상하는 과정을 서로 공유하며 나누는 공동체적 공간의 역할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어린이를 위한 교구를 통해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으며 직접적인 활용으로 디자인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의 역사성과 환경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어린이 결과물을 함께 전시해나갈 계획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발산하는 상상력은 무한한 가치를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다. 이 씨앗이 현명한 미래사회를 형성해나가기 위한 작은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인간중심의 디자인 교육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교육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공간 속에서 서로의 상상력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현대미술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예술 공간으로 공감·자신감·심미적 체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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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찐러버와 함께 ‘걷기 좋은 부산’ 알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부산 찐러버 사회관계망서비스 유저를 초청, 부산 시민들도 몰랐던 ‘걷기 좋은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2019 부산사랑 사회관계망서비스 유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아홉 번째 개최이며, 참가자들은 부산의 특색과 매력을 1박 2일 팸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지난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고, 100여 명의 신청자 중 팔로워 수, 콘텐츠 게재 및 활동 수준 등을 고려하여 15명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가을 바다, 함께 걷기’를 주제로 부파랑 파도소리길 수영만 요트 체험 해운대 해리단길 송도해상케이블카 깡깡이 예술마을 영도 낭만카페 흰여울 문화마을 등을 여행하면서 팀 미션을 수행, 부산의 ‘걷기 좋은 길’과 ‘가을 바다’를 마음껏 만끽하고 이를 자신의 SNS를 통해 적극 알려 부산만의 매력을 홍보하자는 의도로 기획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부산 시민들도 몰랐던 부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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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지역 화장품업체…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부산 화장품, 국내 최대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2019 인터참 코리아」에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인터참코리아 박람회’에 14개 지역 화장품 업체와 함께 참가해 총 30만 달러의 수출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전시회다. 지난해 대비 규모가 약 30%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해마다 3만여 명의 뷰티업계 바이어와 소비자가 방문하며, 전시 품목은 화장품 헤어/두피케어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미용 에스테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이 전시회를 통해 국내 화장품 뷰티업체에게는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개척 기회를, 해외 바이어에게는 케이-뷰티의 우수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 부산지역 화장품업체 14개사가 부산시 공동관 형태로 부스전시에 참가했고, 유앤비, 제엘유, 펀샤인 등 업체는 개별부스 형태로도 참가해 최신 뷰티 업계동향과 지식, 기술을 공유했으며, 러시아, 독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에코마인, 제엘유, 유앤비 등 3개 업체가 총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으며, 화장품 침투 증대기기 등 의료·미용 융합제품에 해외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최대 규모로 전시회가 열린 만큼 지난해보다 많은 부산지역 화장품업체가 참가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부산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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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은 밤 나들이“부산 문화재 야행”가볼까?
부산시,「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50년대 부산을 모티브로 하는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를 오는 27, 28일 양일간 중구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행사는 한국전쟁 피란생활의 상징 장소이자 피란민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겨 현재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변모한 중구 40계단 일원에서 야설, 야로, 야사 등 6야를 기본테마로 방문객들에게 1950년대 피란수도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지난 6월 1차 야행 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스윙댄스 경연대회 대상팀의 레트로 스타일 스윙공연을 비롯하여 목각인형극, 예술은 공유다,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과 호흡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원도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뮤지컬 거장 박칼린이 참석하여 “부산과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컬을 꿈꾸고 있는 젊은 예술가, 배우 지망생들과 함께 장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이와 함께 원도심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여 피란생활을 소재로 한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야행에 어울리는 피란먹거리 야식도 준비했다.
또한 1950년대 신여성과 예술인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착용한 이색문화 해설사가 피란수도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그 시절 문화예술과 역사의 중심지였던 부산 원도심의 숨겨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피란수도 역사투어는 피란 당시 역사현장의 가치와 의미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피란유적지 40계단에서 개최되는 피란수도 문화재 야행 2차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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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부산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마무리 준비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전시회 주최기관과 주관사, 관련 협회, 조합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등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63개국 1천150업체가 참가, 2천6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의 역량을 집결한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 넥스원 등 국내 대기업과 엠티유, 에머슨, 콩스버스, 후루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조선해양산업 및 해운항만 정보통신, 최첨단 무기 체계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해외 주요 인사들도 많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에 코마린 콘퍼런스,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열어 신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 기술발전 방향을 업계에 제시한다. 부산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전시회 위상에 맞게 마지막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이번 행사가 단순 전시회로 그치지 않고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 마케팅이나 기술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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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24개사 신규 지정, 236개 일자리 창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24개사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38개사에 236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51개 기업이 신청하여,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지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지정 기간은 3년간 유효하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커피찌꺼기, 폐지 등 버려지는 폐기물로 생분해성 육묘포트 제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취약계층 집필 참여 기회 제공, 여성센터와 연계한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55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전문가 심사 및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38개사에 총 236개 일자리를 배정 승인했다. 이들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사회적가치 지표 등 계량화가 가능한 부분 위주로 평가함으로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한편, 부산시는 신규 지정된 기업에 9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와 사회적기업 운영 실무 교육을 하고, 같은 날 오후 4시 부터는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운영실무 교육을 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