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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광주시교육청, 교육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교육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주 튼튼e카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부혁신 추진 2년차를 맞아 교육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교에서 제출한 44개 혁신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이번 경연은 각 사례별 자유형식 발표 후 전문 심사단의 평가 점수와 현장 참관인의 실시간 모바일 선호도 투표 순위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
‘치료지원 튼튼e카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치료지원 기관들의 치료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때 시교육청으로부터 발급받은 전용카드를 사용하게 함으로서 기관 이용의 편의성과 학교의 업무 경감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도로 학부모 및 교직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치료지원 튼튼e카드’는 이번 대회 결과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4개 사례와 함께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19 범정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 교육분야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하는 한편, 장애아동들이 질 높은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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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 남구는 오는 10월 4일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복합재난 현장대응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 범국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와 남구는 지난 훈련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동일한 지진대피 훈련을 전국에서 모집한 참관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남구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시와 남구, 26개 기관·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규모 6.2 지진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와 화재발생 등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으로 이뤄진다.
특히 골든타임에 시민생명이 최우선 보호될 수 있도록 사전 대응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실행 기반훈련으로 실시한다.
재난상황 설정은 지진발생으로 건축물이 붕괴되고 대형화재, 2차여진, 유해화학물질 누출 순으로 진행된다.
실제와 같은 재난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연막탄, 방역기, 효과음, 붕괴건축물을 표현한 대형현수막 등을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 헬기, 드론, 소방차, 제독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입체적인 훈련을 연출할 계획이다.
김성학 시 재난대응과장은 “이번훈련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기관 재난대응 역량강화에 목적이 있다”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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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하수도요금 체납 일제정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1일부터 2개월간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선다.
상·하수도요금 체납액은 9월말 현재 2만5719건, 25억8200만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30만원 이상 고액 체납은 총 1648건, 18억1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70%에 해당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해 25개반 107명으로 징수전단담을 꾸려 체납세대를 방문하거나 안내전화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3개월 이상 장기체납자와 3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정수처분 예고장을 발부하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정수처분과 재산압류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다만, 소액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수돗물이 삶의 기본권임을 고려해 정수처분보다는 납부 독려를 꾸준히 할 예정이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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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년층 지원 종합센터 조성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조기은퇴 및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의 인생 2막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빛고을50+센터’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빛고을 50+센터는 장년층 지원 정책의 종합 플랫폼으로 교육·상담·창업·사무 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일, 배움, 여가, 복지, 정보제공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 등을 개발·보급하고, 지역 내 자원 발굴 및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10월까지 센터 위치 등 설치·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개관 및 운영을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 등의 행정적인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역주도형 ‘빛고을 50+일자리’ 신규 추진 등을 위해 총 20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년층 일자리 893개를 신규 발굴·지원하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로 이루어진 실무 협의체 ‘장년층 생애재설계지원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지원기관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류미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기존 세대와 달리 높은 교육수준과 경제활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장년층이 은퇴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번 센터 조성을 통해 유용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취·창업을 지원하고 2022년 장년층 일자리 2000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시책을 적극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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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빛낼 청년작가 5인 5색의 작품 보러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을 계승·발전시킬 젊고 패기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개최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만25~40세 사이의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여 지역 미술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 열어오고 있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 전시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막 내딛으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그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올해에는 43명의 작가가 응모를 한 가운데 5인의 작가 - 안효찬, 이성경, 정재범, 배문경, 이소진이 선정되어 전시를 연다.
안효찬 작가는 인간의 탐욕과 사회의 모순을 풍자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는 설치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에 의해 태어나고 도살되는 돼지와 환경을 파괴하여 세워지는 건물 공사 현장을 소재로 작업한 ‘우리안의 우리’에서 이어지는 ‘생산적 미완’ 시리즈를 통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탐욕과 욕망, ‘게으른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던진다.
이성경 작가는 한지에 목탄 등 혼합재료를 사용해 풍경을 그리지만, 그가 그리는 풍경은 객관적인 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사건, 그리고 주변의 사건들 그 이후의 흔적이나 과거의 기억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주관적 풍경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이 지나고 기억 속에서 지워져 어둠의 저편으로 밀려나 실제가 아닌 ‘그림자가 되어버린 풍경’들을 담은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정재범 작가는 다양한 설치 작업을 통해 개인과 사회에 관한 생각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평면 지구인’로 ‘믿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작업을 통해 종교, 무속신앙, 자본주의 등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믿음의 형태를 다층적인 방법으로 보여준다.
배문경 작가는 미디어 작업을 통해 다양한 조형성과 공간성을 실험해오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민화이야기’를 주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민화를 차용한 평면 이미지를 3차원 프린터라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입체화한 조형물에 영상을 투사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공간 체험을 유도한다.
이소진 작가는 잡초, 나뭇가지, 기근, 도깨비풀 등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주변 환경속의 대상을 습관적으로 관찰하고 수집하며 작품화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깨비풀을 뜻하는 ‘도꼬마리’라는 자연 생명체의 생존 본능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설치 작업으로 표현한다. 대상을 관찰하며 포착한 이미지들과 에너지는 작가적 상상이 더해져 또 다른 형태로 발현되고 전시장에서 그 생명력을 내뿜는다.
5명의 작가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서부터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생각, 매체와 감각에 대한 실험까지 동시대 미술에 대한 작가로서의 고민이 담긴 주제들을 신선한 시각으로 전시장에 펼쳐놓는다.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지역 시민에게 젊은 작가들의 예술적 시도들을 경험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시기간 동안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하는 창작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작가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작품 제작 기법이나 제작 의도를 모티브로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하루 두 번 진행되며, 25일부터 전화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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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힐링관 운영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줄수 있는 어린이텃밭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 ‘도시농업 힐링관’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도시농업 힐링관은 ‘생활속 도시농업, 행복한 시민’이란 이번 박람회 주제에 맞추어 도심속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텃밭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아열대 작물 전시관, 도시텃밭, 향기 텃밭, 주택텃밭, 베란다텃밭, 어린이 텃밭, 반려동물 텃밭 등 총 7가지 텃밭을 선보이고 있다.
아열대 작물 전시관에서는 대구 일원에서 재배 가능한 열대, 아열대 식물들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쉼터와 볼거리가 있는 정원으로 구성해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과 힐링을 선사하며 도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또한 올해에 배출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조성한 반려동물 치유텃밭,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줄 수 있는 어린이텃밭, 도시민이 주택과 베란다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텃밭과 힐링 향기 가득한 허브텃밭, 각종 채소와 약용작물, 전통작물을 전시한 도시텃밭 등 다양한 텃밭유형을 조성했다.
이밖에 대구 청년농업인, 도시농업 교육 홍보, 의성군 귀농·귀촌 상담부스 등을 운영, 도심 속의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도시민들에게 힐링과 텃밭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이번 ‘도시농업 힐링관’은 보다 많은 도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동대구역 광장으로 이동해 10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 모델관에는 도시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물이 전시되어 있어 학생과 도시민들에게 배움의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쉼터와 볼거리가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 누구나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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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고등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으로 부담 덜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의 고등학생 자녀 600명을 선정해 1가정 당 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로부터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만 19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정 중에 첫째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가정과, 자녀가 4명 이상이면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가정은 신청가능하며, 아래의 선정순위를 기준으로 600명에게 지원한다.
단, 2010년에서 2018년까지 지원받은 가정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자가 선정인원보다 초과 시 막내자녀의 생년월일이 빠른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시,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와 함께 관할 구·군 보건소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직접 방문접수 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시키고 사회적으로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자녀가정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직접적 지원 사업들이 초기 출산가정 위주로 추진되고 있어 이미 자녀를 낳아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까지 5,200명이 지원받았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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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장애인국민체육센터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11월부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되어, 앞으로 영남권 최초로 지역 내 장애인에게 맞춤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참여형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만 13세 이상 64세 미만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 유형에 따라 체력 측정을 통해 체력 수준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체력측정 참여자 중 저체력자나 과체중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체력관리를 하는 체력증진교실도 진행한다.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지난 8월에 개관한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내 체력측정실, 체력단련실에서 운영되며,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2명의 체력측정사와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운동처방사 2명을 배치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을 한다.
아울러,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시설, 특수학교,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서 체력측정도 하므로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력측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치는 대구시 장애인 체육복지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애인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체력 측정을 통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아 건강 증진과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력측정 및 운동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체력인증 검사를 통한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센터 운영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매년 2억원 정도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현재 대구를 포함한 전국에 6개소가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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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문화로 함께한 데이’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는 오는 28일 근로자 및 가족, 기업체 임·직원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문화로 함께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최저 임금 결정체제 개편,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의 변화 속에서 노사가 함께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노사 간 사기진작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노사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구시민프로축구단 대 제주유나이티드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서로 즐겁게 어울리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은 “지역 노사가 합심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노사가 소통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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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오른쪽 이재형 (주)대주기계 대표)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융합·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
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