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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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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11일, 서문시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및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동인구를 고려한 9개 거점에서 동시 다발로 펼쳐질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이번 명절에는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물티슈 2,000개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이와 동시에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날 펼쳐질 서문시장 캠페인 외에도 소방공무원과 소방 협력단체 등 1,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터미널, 백화점 등 대구지역 귀성객 주요 이동거점 28개소에서 동시다발 캠페인이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앞서 서원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주무관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적은 비용으로 주택 화재를 막을 수 있는 우리 가정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내 집은 물론 이번 귀성길에는 고향집에 안전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와 달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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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정에선 음식을,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안전을 익힌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추석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평소 멀리 떨어져 있어 모이기 힘들었던 가족, 친척들이 명절을 맞이해 모이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석 당일인 13일만 제외하고 연휴기간 내내 운영한다.
대표적 체험시설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4차원 영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안전체험,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소방시설이지만 시민들이 사용법을 잘 모르는 위기대응체험 등이 있으며 각 1시간으로 운영된다.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할 수 있다.
또한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다목적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무료로 상영한다.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
체험 예약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 결원이 발생할 경우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약 후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 체험객들에게는 체험 후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김선찬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연휴기간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정, 사랑, 즐거움, 그리고 안전까지 넘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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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반입폐기물 비상근무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환경자원사업소는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매립·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먼저 우리 사업소에서는 추석연휴 기간 중 추석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해 각종 생활폐기물 등을 안정적으로 처리코자 한다.
해당기간 반입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업소는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현장 직원 등을 지정해 근무한다.
이외에도 점검반을 편성, 사업소 내 시설물을 대상으로 분야별 취약사항 및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기 대구시 환경자원사업소장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반입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직원 비상근무 실시 등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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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일 추석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동대구역 일원에서 시민, 귀성객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 및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먼저, 시민들이 여유와 양보운전으로 안전한 추석을 보내도록 ‘차보다 사람먼저’를 주제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대구역네거리와 복합환승센터 주변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펼치며 시와 경찰청, 교통기관·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다.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오후 2시 부터 퇴직공무원 모임인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이 고향을 주제로 음악공연을 펼친다.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리카’는 시민과 귀성객에게 9.14일 대구대 포항 홈경기를, 대구미소친절 ‘생글이’, ‘방글이’, 경찰청 ‘포돌이’, ‘포순이’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구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추석 연휴동안 대구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면서 애향심을 쌓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도록 대구 관광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올해 초 수립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으로 8월말 현재 대구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5% 줄어든 66명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기관·단체와 협업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100명 이하로줄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즐거운 추석연휴에 운전 부주의로 자칫 큰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시는 이번 추석 연휴 뿐만아니라 평상시에도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여러분도 교통안전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안전운전과 보행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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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갑자기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에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관내 23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한다.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515개소와 약국 873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285개소의 안전상비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설에도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추석 당일인 13일에 동네의원 22개소가 문을 연다. 추석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된다.
명절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8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 콜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명절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감염병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 확인을 위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는 추석 연휴기간 5일간 1,588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과 2,046개소의 약국을 운영했다. 응급의료기관 12개소 및 보건소에서 6,418건의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추석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한 24개소의 동네의원에서 1,226명을 진료하는 등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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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먹거리와 골목을 테마로 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넘사벽 대구 맛 도장깨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대구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 대표 관광자원인 먹거리를 테마로 한 대구 미식 여행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대구 맛 도장깨기’가 오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대구 맛 도장깨기’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부루마블 게임에서 착안한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도장깨기 말은 치킹, 대슐랭, 오수성, 나근대, 김투어 5가지로 대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치킨, 미식, 수성못, 근대골목, 김광석길을 캐릭터 화 했다.
시민 또는 대구 방문객 누구나 관내 주요 관광안내소나 문화관광해설사 부스를 방문해 ‘대구 맛 도장깨기’ 리플렛을 수령한 후 도장 깨기에 도전하면 된다.
대구 소재 음식점 2개소 방문, 지정 관광지 16개소 중 2개소 방문한 후 지정 관광안내소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대구관광 기념품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돼 선물이 쏟아진다.
또한, 1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국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숨은 관광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드로잉과 함께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유명 여행작가 ‘리모’가 대구명소를 소개하는 ‘대구여행 클래스’를 운영한다.
대구광역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먹거리와 볼거리를 연계한 ‘대구의 맛 도장깨기’와 ‘대구여행 클래스’를 통해 대구 관광의 매력을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구시민은 물론 타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이번 가을 대구에서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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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보조금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설치 보조금 1대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3월 첫 시행해 총 1,000대 중 652대를 지원했고, 잔여 328대를 올해 12월 13일까지 거주지 구·군청으로 접수 받는다.
환경부 방침 변경에 따라 9월부터는 20만원으로 상향 지원하며, 올해 보조금 지급이 완료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금 상향분 4만원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신청 자격은 대구시 소재 가구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주택 당 대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공고문은 대구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구·군청 환경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6개 보일러사의 177개 제품이며,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난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에서는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절감 효과와 대기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저녹스버너를 장착해여 초미세먼지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일반보일러와 비교해 봤을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저녹스 보일러 설치 시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의 난방비가 절약돼 연간 최대 13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으므로 설치 후 3년이면 일반보일러 대비 30만원 이상의 이익이 생겨 매우 경제적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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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하고 편리한 안심택배함 55개소’ 운영
무인택배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 설치한 34개소의 택배함에 이어 현재까지 21개를 추가 설치해 대구 전역에 55개소를 운영 중이다. 설치장소는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각 구·군의 협업으로 선정했으며, 택배함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택배함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택배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로부터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무인방범택배함 상단에 부착된 무인단속카메라와 비상벨 등을 통해 골목길 범죄예방 기능도 담당한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의 모니터링단 권00씨는 “현관 앞 택배물 분실을 몇 번 경험 했는데 이젠 걱정 없네요. 특히, 혼자 있는 여성분에겐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월 평균 이용건수는 2018년 기준, 택배함당 216여 건이며 누적 이용건수는 218,157건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대학가 원룸촌 이면도로상에 설치된 11개의 무인방범택배함은 무인단속카메라, 비상벨 등 방범기능이 포함돼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택배함의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과 서치라이트가 작동해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다. 112상황실과도 연결돼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금년 10월 중 6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심택배시스템을 통해, 그 동안 택배이용에 불편을 겪던 1인 여성가구와 대학가 원룸촌 거주 시민 등 누구나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방법은 물품을 구매할 때, 택배 수령지를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수취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물품을 보관한 뒤 관제센터를 통해 인증번호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취인은 물품보관 연락을 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택배보관함에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아가면 되는 서비스로 365일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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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식중독 예방 관리‘최우수기관’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의경(중앙) 및 대구시청 위생정책과 직원 일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19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8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반영해 선정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식중독 발생도와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률의 지표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이 날 시상식은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과 더불어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식중독 예방에 힘쓴 관계기관 및 대구시민 모두가 노력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사업과 위생관리 지도를 통해 대구시가 최고의 식품 안전 도시로써 건강하고 시민이 안전한 대구시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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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일자리사업 전국평가 대상수상
남구 시니어택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대구시의 대상 수상과 함께 구청, 대구시니어클럽 전체에서 최우수상 등 22개 분야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번 수상은 대구시가 고령사회 최고의 복지시책인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8개 구·군과 시니어클럽 등 4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열심히 활동한 결과로 ’16년, ’17년 연속대상에 이어 올해도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었다.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공익활동, 시장형 사업, 인력 파견형 등 7개 분야로 나눠 사업 수행기관 일 년 간의 일자리사업 추진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우리 시는 17개 시·도 중 우수 시·도 평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시의 대상 수상 이외에도 ‘시장형 우수사업단’ 분야에서 달서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이 우수한 성적으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포상규모는 전국 시·구·군 및 1,274개 수행기관 중 대상 24개, 최우수 52개, 우수 82개로 총157개 부문이며 우리 시는 이 중 22개 부문에서 각 구 및 시니어클럽 전체가 수상하게 되어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얻었으며 이는 대구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타 시·도에 비해 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배경에는 지난해 531억원의 예산을 들여 285개 사업단을 운영, 어르신 2만여명에게 적성과 소질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전액 시비로 2015년부터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을 공모해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취업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특색 있게 시행한 노력이 반영됐다.
이번 수상은 오는 10. 1. 11:00,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이루어지며 ‘2019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노인일자리 확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시키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상 수상의 영예는 우리 시는 물론이고 각 구·군과 수행기관이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다”며 “어르신들의 노후가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도 당초 667억원의 예산을 들여 2만2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조에 발 맞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98억원을 추가 투입해 노인일자리를 확대 운영한다. 총 2만4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