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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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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주얼리단지,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으로 날개 달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성내동 일대가 우리나라 주얼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국제시장에서 주얼리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길 열렸다.
대구시는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설치 후보지 공모 사업에 ‘성내동 주얼리 소공인 집적지구’를 신청해 지난 6일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성내동 일대는 주얼리 소공인 111개 업체와 300여개 도·소매 매장이 밀집돼 있는 주얼리 특구로, 현재 주얼리 관련 명장 13인 중 5명이 대구 출신일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최고의 전문성이 있다.
특히, 대구성내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있는 대구 ‘패션주얼리타운’은 소공인 제조업체가 밀집돼 있는 주얼리특구 집적지에 있고, 1~2층은 판매장, 3층은 공동 장비실 및 전시장, 4층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5~8층은 소공인 제조공장이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조·전시·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주얼리 특화 복합센터로 주얼리 특구 성장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한다.
집적지구 지정으로 소공인의 주얼리 디자인 개발 지원 및 공동 장비실 장비 강화, 판로 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지원돼 ‘성내동 주얼리단지’는 더욱 활성화된다.
또, 대구시는 귀금속거리로 알려진 교동 일대를 ‘주얼리 밸리’로 조성 할 계획이다. 교동 일대는 영남 최대 귀금속, 패션주얼리 밸리 산업 거리가 형성돼 21세기 디자인 전략 시대에 부응하는 도심거점형 ‘주얼리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주얼리 산업은 앞으로 지역의 섬유, 안경 산업과 융합해 패션 웨어를 형성하고, 중구의 관광산업과 연계해 해외 판로 개척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한편 대구에는 2018년 선정된 ‘대봉동 웨딩 의류’와 이번에 선정된 ‘성내동 주얼리’ 2곳의 소공인 집적지구가 있고, 향후 인쇄출판, 금형산업 등도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도록 추진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 성내동 일대가 우리나라 주얼리 산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국제시장에서 주얼리산업 선도 도시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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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년센터에 전국 벤치마킹 발길 잇따라
의성이웃사촌지원센터 방문 8월, 대구청년센터
[충청뉴스큐] 올해 본격 시행하고 있는‘대구형 청년보장제’와 대구시 청년센터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타 지역 청년정책 관계 공무원, 중간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벤치마킹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 청년정책 원년으로 ‘청년대구 건설’을 선포하고 청년센터를 개소했다. 2018년 청년정책 실행과제 발굴과 생애이행단계별 맞춤형 종합정책인 ‘대구형청년보장제’를 발표, 올해 본격 추진 중이다.
특히, 대구시와 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과 청년들에게 톡톡 튀는 효능감이 높은 사업들이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사회관계망과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이를 배우기 위해 타 지방정부를 비롯한 청년중간지원기관, 청년단체들의 방문기관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9년 한 해만 32개 기관이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를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6년 7월 청년센터개소, 2017년 1월 청년정책과가 신설된 이래 대구시는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사회에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커뮤니티활성화 사업인 다모디라 사업, 청년 해외탐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전의식과 넓은 견문, 글로벌한 사고를 가진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발품’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통해 청년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생활상담소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진로, 창업, 심리상담, 부채 등 10개 분야별로 나누어 청년 상담사가 1:1개별상담을 통한 마음 회복 및 사회진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학교 ‘딴길’을 통해 진로탐색을, 청년사업장-청년잇기 프로젝트 예스매칭을 통해 일 경험 지원 등 지역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공간 및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청년자강 생태계조성과 더불어 출향청년들의 청년유입활성화를 위한 청년귀환 프로젝트 추진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청년들의 삶이 구체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지원서비스의 규모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4년간 대구시 청년센터가 추진해 온 사업들은 올 3월 서울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의 오프라인청년센터 운영기관 전체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으며,‘청년학교_딴길’,‘커뮤니티활성화사업 다모디라’등은 부산, 대전, 울산, 수원 등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해 진행중이다.
이번 9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공간을 지원하는 청년공감공간조성사업이 시민투표와 심사위원 투표를 통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시민공감대와 만족도가 높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그리고 2019년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전반에 대한 대구시 성과평가에서 대구시청년센터가 신규프로그램 개발, 시설안전관리, 체계적인 목표관리 등의 추진내용을 인정받아 29개 사무 중 1위를 받는 등 반가운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는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오프라인에서는 청년생활종합상담소 공감그래를 통해 정책의 홍보와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는 작년 6월 오픈 후 ’19년도 1분기 방문자 78,116명 대비 2분기 방문자가 31,849명 증가한 109,965명의 이용현황을 나타내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상상하고 협업해 더 높게 점프할 수 있도록 청년의 열린 온라인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센터가 청년들을 위한 지원플랫폼 역할을 잘 수행해왔고, 올해‘대구형 청년보장제’라는 전국 유일의 맞춤형 종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면서 입소문을 타는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늘고 있다”며, “그동안 ‘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협업해온 청년들과 청년센터, 관계 부서 및 민간기관, 그리고 시민사회의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청년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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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형 일자리모델 휴스타, 본격 가동
분야별 상담(ICT)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과 인재의 지역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하는 대구형 일자리 모델인 휴스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대구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핵심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 등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신산업 육성의 기반인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하고 지역 청년인구의 유출은 막기 위해, 지난해 9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동으로 ‘지역혁신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대학, 기업, 학생, 전문가 등 혁신주체들과 50여 회 이상의 설명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휴스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8월 연구·지원 기관과 지역대학 대상의 공모를 통해 역량과 사업 추진의지가 높고 기업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사업계획을 제시한 혁신대학 5개 분야 6개 사업단, 혁신아카데미 6개 분야 7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휴스타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됐던 인재 양성사업과는 다르게,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산·학·연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길러내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
또 교육생 선발, 교육과정 공동운영, 취업연계 등 전 과정에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헌신을 가지고 산학협력에 대한 역량을 지닌 혁신지도자가 중심이 돼 사업단을 운영한다.
1단계 사업은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2,500명 이상을 양성해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내년 3월부터 개강하는 ‘혁신대학’은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대학교육 체계를 개편하고 대학 재학생인 3,4학년을 대상으로 2년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교육생을 위한 실험·실습 및 프로젝트형 교과목이 40% 포함된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기업 현장실습, 지역 애향심 함양을 위한 지역학,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비정규 교과도 진행해 우수인재를 양성한다.
금년 10월부터 개강하는 ‘혁신아카데미’는 총8개월 과정으로 대구의 로봇·의료·정보통신기술 분야, 경북의 로봇·미래형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등 총7개 사업단에서 14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고급현장 실무교육과 기업인턴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1기 교육생 모집결과 지역대학 뿐만 아니라 타 지역 대학 졸업생들의 참여도 이어져, 휴스타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마지막으로 ‘일자리보장제’는 혁신대학 및 혁신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참여기업과 연구·지원 기관에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휴스타 참여기업에게는 혁신인재 인턴비 지원, 연구개발·고용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참여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미래는 이번 휴스타 프로젝트 성공여부에 달려있다”면서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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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은 모두 시민으로 통한다. 대구시 추석맞이 점검 마무리는 시민과 함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외계층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 따뜻한 추석나기 지원에 나선다.
추석을 맞이해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성묘객 지원 및 보건복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11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노인요양시설인 ‘여래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묵묵히 현장에서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에 앞서 3일 ‘숲 장애인 근로작업장에서, 6일 ‘새살림공동체’, 9일 ‘참누리정신건강센터’에서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이 각각 방문해 시설생활인들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대구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설생활인,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생활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7,3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등 총 7억9천4백만 원을 추석명절 전에 지원한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민간기업 후원 발굴을 통해 1억2천8백만원 상당의 물품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한다.
연휴기간 중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명절을 전후해 무료급식을 12개소에서 제공하고, 사전 대체급식과 도시락·밑반찬, 명절물품 등을 2,400여명에게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묘객 편의 지원을 위해 시립공원묘지, 동명·성서 공동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설에는 사전에 노후시설 등 주변 환경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했고, 방문차량 증가에 대비해 총 76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 교통안내를 위한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성묘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약국과 협력해 응급·당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당번약국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연휴기간 동안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복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이면 소외된 이들이 더 외롭다.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소외계층을 보듬고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며 “우리시도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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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추석연휴 현장근무자 방문 격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신천119안전센터, 환경자원사업소, 매곡정수사업소를 방문해 시민안전과 각종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상황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한다.
추석연휴 시작 전인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화재 등 재난 및 시민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신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상황근무 중인 소방관을 격려한다.
이어서 환경자원사업소를 찾아 연휴기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매립, 불법폐기물 단속 등 현장근무 중인 환경자원사업소 직원을 격려하고 폐기물 처리상황을 점검한 후, 마지막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매곡정수사업소를 찾아 상황근무자를 격려하며, 시민불편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곳곳에 산재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사전 점검해 시민 불편사항 해소와 안정적인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영역에서 조금만 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면 시민이 편안하게 추석연휴를 날 수 있다.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의 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기간 중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시민불편 해소,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분야별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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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조원 규모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에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10일 자갈치 시장 일원 등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상인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현재 시의회, 소상공인,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지난 7월 ‘부산광역시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지역화폐 발행 근거가 마련됐다.
시는 내년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에 앞서 올 연말에 300억 원 규모의 시범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비 예산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 또한 내년도 1조원 발행규모에 맞춰 국비를 요청, 국비 지원 규모에 맞춰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화폐는 말 그대로 돈이 지역 내 돌게 만들고 특히, 대형유통점이 아니라 동네 상가의 소상공업체에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내년에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부산지역에 풀리면, 지역 내에서 자금이 돌고 돌아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이 증대되어 서민경제가 크게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자갈치 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건어물 등 상품을 구입하고 가격표시, 원산지 표시 등 추석물가를 직접 살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연제우체국을 찾아 명절을 앞두고 집배물량이 늘어나 고생하고 있는 우편·택배 집배원에게 격려를 전하고 집배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어 연제구 소재 차량정비소를 방문하여 차량을 정비하고 있는 정비근로자를 만나 직접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차량의 꼼꼼한 정비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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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풍 링링이 남긴 상처 복구 ‘잰걸음’
농축산·도로·문화재 등 분야별 긴급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태풍 링링이 인천 전역에 남기고 난 상처를 복구하기 위해 농축산·도로·문화재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긴급복구에 총력을 쏟고 있다.
10일 오전 6시 기준 시에 접수된 이번 태풍 피해는 4,425건이며, 현장에서 민관군이 합심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물 지붕·외벽 훼손 등이 1,500여건으로 가장 많으며, 강풍에 쓰러졌던 나무나 가로등은 긴급조치가 완료됐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 문화재 및 도로 관련 시설물에 대한 처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군·구별로 응급 복구가 필요한 시설과 필요 인력을 파악해 추석연휴 전까지 100% 조치를 완료하고, 분야별 추진 대책에 따라 추석 이후 복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붙임 2: 분야별 복구 계획
특히 수확을 앞둔 벼, 과수, 인삼 등 농작물의 피해가 대거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박남춘 시장은 강화·옹진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신청을 긴급 지시했으며 강화의 인삼밭 등 피해 농가를 둘러보고 직접 복구 계획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강화군에서 잠정 집계된 수치에 따르면, 강화군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이 77.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추가 조사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병충해와 같은 2차 피해도 예상된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으로 대규모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구호와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건의로 대통령이 선포하는 것으로, 국고의 추가지원 및 의료·방역 등 복구 활동 지원, 농어업인의 우선 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 시장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직원들에게는 “피해 내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상심한 피해 주민들에게 정부와 시의 지원내용은 물론 농업관련 재해보험도 적극 안내해드릴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수요처를 파악해 신속하게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농가의 피해가 막대한 강화 하점면과 불은면 지역에 50여명이 긴급 출동해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자들은 비닐하우스 훼손 철거, 파손된 축사 지붕 정리, 낙과 줍기 등 피해 농작물 잔여물 정리 등을 하며 힘을 보탠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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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 상수관 교체 특별교부세 확보액 전국 최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노후 상수관 교체 등 안전분야 국비 확보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전국 최고 수준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확보 내역을 보면 노후 상수관 교체비 70억원과 노후 도로 유지보수비 10억원으로 모두 안전관련 사업비이며,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 직후 교부받은 긴급대책비 30억원을 포함하면 특별교부세로 총 110억원을 확보한 셈이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30일 발생한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 이후 노후 상수관 교체 정부지원금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문을 여러 차례 두드려 왔고, 그 결과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비 국비지원금으로 8억 1천만원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
인천시는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를 최대한 빨리 마치고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세를 마중물로 삼아 관로 교체에 속도를 내어 당초 계획이었던 2030년 보다 5년 앞당긴 2025년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인천시는 이번 수돗물 사고를 계기로 선진화된 상수도 관망체계 구축에 고삐를 당긴다는 계획인데 ‘2020년 스마트 관망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해 국비 300억여원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상길 인천시 재정관리담당관은 “국비 확보액의 크기는 발품의 길이와 비례한다. 수도관 상태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로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직원들이 노후 상수관 교체비 확충을 위해 환경부,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발로 뛰었다”며, “2020년도에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로 올해 남은 기간도 열심히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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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풍 피해 보호수 보호조치 및 일제조사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서해안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9주의 보호수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하고 이에 대한 보호조치 및 일제조사 에 나섰다.
특히, 인천시 보호수 116주 가운데 절반 이상인 73주가 있는 강화군에 태풍피해가 집중되어 강화군에서만 8주의 보호수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피해 입은 9주의 보호수 가운데 도복 및 완파상태인 4주는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보고 제거작업을 시작했고, 가지가 찢어지는 피해가 발생한 5주는 임시보호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추가 피해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보호수에 대한 실태조사단을 구성하고, 오늘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보호수에 대한 피해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피해목에 대하여는 추석전 임시조치를 완료하고, 이후 나무병원을 통해 외과수술 등 치료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2020년에 보호수 정비예산을 반영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보호수에 대한 지지대 설치 보호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수백년에 걸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문화를 공유 해온 보호수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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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화순사랑의 집 방문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화순사랑의 집 방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은 지난 3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생활보호 시설인 화순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화순사랑의 집은 1997년 법정 시설을 갖춘 장애인복지시설로 3명의 장애우로 개원해서 현재 48명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사랑의집 손철 사무국장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장애인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해 오고 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