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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강소물기업 3개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작지만 차별화된 물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을 대구에 유치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이를 위해 ㈜안센 윤종구 대표, ㈜워터엠시스 이영섭 대표, ㈜한결테크닉스 김준영 대표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행사기간에 맞춰 5일 오전 11시 30분 엑스코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3개 기업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2만 여㎡ 부지에 총 218억 원을 투자해 2020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하반기 준공,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 일자리도 90개 이상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용인 소재의 ㈜안센은 방수공법 및 방수시트 제조에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대기업 반도체공장내 방수시트 시공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물시장에 진출해 이미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내 5,232㎡부지에 80억 원을 투자해 방수시트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워터엠시스는 물기술과 아이티기술을 접목해 수도미터 원격검침과 스마트 수도계량기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4,804㎡ 부지에 44억 원을 투자해 현재 대전시에 위치한 본사를 대구로 이전 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에 소재한 ㈜한결테크닉스는 지하수용 양수파이프 제조 및 지하수 개발시공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으로, 국내 지하수 개발업계 중 ‘양수파이프 수도용 위생안전기준’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10,858㎡ 부지에 94억 원을 투자, 양수파이프 신규제조공장을 건립한다.
현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는 24개 물 기업이 입주해 5개 기업이 준공하고, 6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도 금년 내 착공하여 2020년 말까지 모두 준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물산업클러스터에는 27개 물 기업을 유치해,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5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물 기업 3개사는 기업규모는 크지 않으나 차별화된 우수 물 기술을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큰 강소기업이다”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이들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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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아세안 수출 교두보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벡스코와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에서 개최하는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주요 부대행사다.
한-아세안 간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문제 해결방안, 신성장동력 발굴 등 지속가능한 도시건설을 위한 상호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관 및 기업관 전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아세안 국가관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의 개별 국가관 형태로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내용과 관련 기술이 전시되며, 기업관에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국내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시티 개발에 대한 우리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홍보 및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관계자 및 아세안 국가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발주처 관계자 등을 초청해 아세안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개최를 통해 향후 빠르게 전개될 아세안 국가들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아세안과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의 스마트시티 이슈와 트렌드를 선도하고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가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스마트시티 개발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참가해 아세안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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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경기 보러 오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여자 프로배구 4개 구단이 참가한 비시즌 시범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여자프로배구 4개 구단이 매년 실시하던 일본 전지훈련을 취소하고 프로배구 연고지가 없는 광주에 시범경기 개최를 제안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도로공사를 비롯해 기업은행, 인삼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다.
경기는 하루 2경기씩 3일 동안 총 6경기가 치러지며, 6일에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고,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광주광역시배구협회가 경기장 시설 설치, 배구단 선수 숙박 등 경기 준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주관해 진행하고,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좌석규모인 1600명이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빛고을체육관에서 프로선수들이 직접 광주지역 유소년배구팀들을 대상으로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유소년 배구용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선수들은 경기 중에 선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배구공을 관중들에게 선물로 전달하고 경기가 모두 끝난 뒤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선수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여자 프로배구 경기는 최고 인기스포츠 중 하나로 광주에서는 이번에 처음 개최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경기를 찾아 여자 배구의 열정적인 모습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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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 시 털진드기 조심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초, 성묘 등 야외 활동 시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야생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쯔쯔가무시증은 광주·전남에서 2015년 2155명, 2016년 2083명, 2017년 1950명, 2018년 1233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매년 1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197명이 발생했다.
특히 주로 9월부터 발생 시기가 증가해서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전체 발생건수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집중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발생은 기후변화와 밀접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주요 발열성질환에 대한 사전 예방대책으로 광주지역 야산과 들판 등 자연환경계에서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야생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에 대한 분포를 연중 조사하고 있다.
연중 조사된 자료를 보면 연도별로 차이는 있지만 주로 가을철이 시작되는 9월에 증가하기 시작해서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집중 분포하는 경향을 보였고, 다음해 5월까지 꾸준히 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감기증상과 유사하게 발열, 오한, 근육통 및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서 가피가 형성되는 특징도 있지만 최근에는 가피가 없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반드시 실험실 검사를 수행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바지, 양말 등을 착용해 진드기 등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풀밭에서는 돗자리 등을 이용해서 풀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야외활동 이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을 해야 한다.
서진종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아직까지 쯔쯔가무시증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풀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이다”며 “혹시 야외 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다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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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태풍 ‘링링’ 비상대응 체제 돌입
광주시, 태풍 ‘링링’ 비상대응 체제 돌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오는 7일 오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상황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4일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총리 영상회의와 병행해 개최됐다.
시는 기상청 태풍예비특보 발효 시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특보가 해제 될 때까지 철야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5개 자치구도 태풍 대비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는 과거 가을 태풍이 안긴 피해가 많았던 사례를 감안해 지난 8월26일부터 자연재난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각 자치구에서는 현장순찰반과 민·관·군·경 합동 현장지원반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즉시 가동하고 인명피해, 침수우려 등 취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또 집중 호우에 대비해 광주천 출입통제 및 둔치주차장의 주차차량 이동조치, 지하차도 차량통제 강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발생 시에는 긴급 인력 65명과 양수기 등 장비 35대를 투입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세력을 점차 강화하고 있어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설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며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선제적으로 조치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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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들, 정책혁신 위해‘열공’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오후 2시 인천로얄호텔에서 공무원 학습동아리 ‘혜윰’의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과공유 한마당은 동아리별 연구성과를 최종 발표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4개팀의 참가 동아리들이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연구성과 발표결과 최우수 연구성과는 “해외우정탐험대” 동아리가 연구한 “모두가 누리는 무장애관광 활성화방안”이 선정됐다. 노인, 유아,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인천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티 매핑을 활용한 무장애 관광지도 작성, 편의시설 정보 공유, 섬이 많은 인천의 특성을 살린 무장애 관광 섬 조성 등을 제안했다. 탄탄한 기초조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하여 정책에 반영해도 손색이 없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연구성과로는 “가성미모” 동아리가 연구한 “공간혁신으로 시민과 더불어 즐기는 시청사 조성연구”와 “서클톡” 동아리가 연구한 “인천형 토론회 운영 및 정책활용 방안 연구”가 선정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바쁜 현안 업무에도 늘 토론하고 학습하며 연구해 온 열정에 감사한다.”며 “이번 연구 성과가 인천시민과 시정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학습동아리 ‘혜윰’은 조직 내 토론 및 학습문화를 기초로 하는 자기 주도적 행정혁신의 아이콘으로써 지난해 12월에 구성되어 17개 동아리 140여명이 다양한 연구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 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 한마당을 통해 ‘혜윰 1기’ 2019년 연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0년‘혜윰 2기’를 추가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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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확실한 행복 함께 지켜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9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4일 인천시청에서 자살예방사업 실무자 및 생명사랑택시 생명지킴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생명, 확실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관심으로 자살 없는 행복 도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하여 개인에 대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3기를 맞이하고 있는 생명사랑택시의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생명사랑택시 운행 중 자살위기에 있는 손님에게 도움을 연결한 생명지킴이의 수기발표가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위촉된 생명사랑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과 활동 교육이 이어졌다.
생명사랑택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운영되기 시작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현재까지 총 460여대의 택시가 인천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생명사랑택시는 운행 중 도움이 필요한 손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상담기관을 안내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전국 자살예방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박준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살예방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해결과제”라고 강조하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인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자살위기자 발견 시 24시간 응급출동 시스템, 생명사랑택시 운영 등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한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자살률이 감소했다.
강승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고 도움을 연결하는 역할 들이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면, 언젠가는 높은 자살률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명사랑택시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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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위한 첫걸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가 오는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중앙정부, 시, 시민단체, 기업, 일반시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하여 자원순환 사회구축을 위한 각 주체별 역할을 정립하고, 자원순환 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야외광장에서는 기념식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나눔장터, 자원순환 전시·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유관단체장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정부와 인천시 포상 수여 및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다짐하는 정부, 지자체, 생산자, 소비자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인천시만의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에게 물건의 탄생에서 소멸까지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생활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시민단체에서 플라스틱, 건설폐기물, 옷, 음식물 등 폐기물 종류별 주제로 생산과 유통, 폐기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자원순환도시 인천 선언문을 만든다.
자원순환 포럼은 시민, 시장, 교육감, 기업대표 등이 참여하는 자원순환도시선언식,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과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쓸 배민지 편집장의 강연과 커피박 재자원화 사례 발표 등으로 채워진다.
한편, 인천시는 이 날 커피박 재자원화를 위한 민관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환경부, 중구, 미추홀구,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포이엔, 동하,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하여 바람직한 자원순환 정책 및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이재충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시민, 교육계, 산업계, 행정기관이 모두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러 주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및 안정적인 처리기반 확충 등 자원순환 정책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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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물가안정·교통·성묘대책·응급의료·급수 등 11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하고, 민자터널 통행료·여객선 운임료 등을 면제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시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운행횟수를 늘려서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인천도시철도 1, 2호선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된다.
또한 추석 전날인 12일부터 다음날인 14일까지 문학, 원적산, 만월산 3곳의 민자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명절을 전후해 5일간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인천의 섬지역을 방문하면 인천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도 여객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부근은 추석 당일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동암초↔가족공원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제일고등학교는 12일부터 15일 까지, 동암초등학교 운동장은 추석 당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된다.
시는 또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월 구매한도를 상향한다.
온누리상품권은 평시에는 5% 할인하여 개인별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였으나,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5% 할인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할인은 현금으로 구매 시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6일부터 15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종합어시장, 신포시장, 옥련재래시장 등 25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한다.
길병원을 비롯한 20개의 응급의료기관은 연휴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하며, 인천의 병·의원 359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642개소가 연휴기간 중 지정 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의 자세한 운영사항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시간이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나 인천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기동복구반’이 상시 대기한다. 민원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도로복구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백화점,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받고 처리한다.
또한 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생필품 등 주요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그 밖에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일정,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를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 미추홀콜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태현 행정관리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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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 대여사업 운영 실태’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과 합동으로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19년 자동차 대여사업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소재 13개 업체와 울산시에 영업소를 두고 있는 52개 업체이며, 차량은 총 3,004대이다.
점검 내용은 무등록업체 불법 영업행위, 운전자의 운전면허정지 등 부적격자에 대한 렌터카 대여 여부, 대여약관 적정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사용 연한인 차령 초과 여부, 사업변경계획 준수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대여사업의 운송 질서 확립과 건전한 대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