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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부산의 문화교류 양상 재조명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해양도시 부산의 문화교류 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도시 부산의 문화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바다를 매개로 주변지역과 적극 교류하면서 성장·발전해 온 부산의 대외교류에 관한 것으로 역사적으로 활발한 문화교류 양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해양대 김강식 교수의 ‘바다를 통한 문화교류-부산을 중심으로’, 부산대 양흥숙 교수의 ‘‘동래부사사접왜사도’를 통해 본 조선시대 외교’ 등 2편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대 백승충 교수의 ‘고대 동북아시아 문화교류와 부산’, 전주대 장순순 교수의 ‘조일 문화교류의 측면에서 본 조선후기 왜관과 일본산 담배’, 동아대 이가연 교수의 ‘부산 일본 ‘전관거류지’의 소비문화와 근대성’ 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김동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립해양박물관 백승옥 전문위원, 광주여대 정성일 교수, 울산대 허영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사를 전공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근대 시기 부산지역의 문화교류 양상을 재조명함으로써 열린 도시문화를 형성한 역사적 근원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39호에 게재, 부산역사 연구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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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비-뷰티 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에서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19 비-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유망 산업이다. 또, 생활수준 향상, 고령화 등에 따라 젊음과 미에 대한 관심이 커져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영역의 확대가 기대된다.
이런 추세에 맞춰 시는 ‘부산_화장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지역 22개 화장품 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우수 제품을 한 자리에서 전시·판매하고,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받을 수 있는 체험행사 등을 통해 지역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참가기업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제로페이 구매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 품질 좋은 지역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지역 화장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식료품관 ‘비-뷰티 숍’에서도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요즘 사람들은 품질을 우선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의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부산의 화장품이 품질은 우수한데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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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육성·지역기업 시장 진출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세미나와 협의회에는 원전해체산업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산·학·연·관 8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에서는 한전케이피에스 김남균 전략사업실장이 ‘절단·제염·폐기물처리 등 현황’에 대해, 두산중공업㈜ 박광수 차장이 ‘압력용기·증기발생기 절단기술’에 대해, 한국기계연구원 서정 책임연구원이 ‘열적 절단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원전해체산업의 절단기술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원전 주요 해체공정인 절단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해양대학교 응용기술지원센터 등 절단 관련 연구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국내 선도기업의 부품 공급망을 형성하고,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이용창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앞으로 해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을 발굴·개발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공정별 참여기업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가 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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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2019 하반기 토요문화교실’수강생 모집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양한 문화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즐거움과 심미적 감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 2019 하반기 토요문화교실’ 운영한다.
하반기 토요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인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예, 발레, 공공미술, 디자인공예, 창작리듬, 초급 우쿨렐레 등 총 7개 강좌가 9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3회, 중급 우쿨렐레, 유튜브 등 3개 강좌가 9월 21일부터 11월 2일 까지 총7회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오후 4시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다.
인천 관내 초등학생은 실명인증을 거쳐 선착순으로 1인 1강좌 신청가능하며, 도예를 제외한 강좌별 정원은 15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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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작품으로 전하는 금연 캠페인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2주간 지하철 역사 내에서 흡연 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2주간 지하철 역사 내에서 흡연 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9월2일부터 6일까지는 남동구청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019년 학생흡연예방 작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포스터 전시 및 UCC 상영으로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표현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보건소와 협업하여 시민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폐활량 측정, 금연 다짐 게임, 금연상담 등을 준비하여 함께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윤경숙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담배 없는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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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자 교육전문직, 관리직 임용장 수여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문화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4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9월 1일자 유·초·중·특수 관리직 및 교육전문직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에서 ‘인사발령 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4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9월 1일자 유·초·중·특수 관리직 및 교육전문직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에서 ‘인사발령 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사발령 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은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가 담긴 청렴명함을 나누어 주고 인사 발령을 축하하는 떡·화분 등의 선물 주고 받기를 지양하자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청렴문화 캠페인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청렴문화 캠페인이 교육청과 각급 산하기관에 정착되면서 직원들 간의 승진, 전보 시에 선물 등을 주고 받는 관행이 상당부분 사라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들의 청렴의식이 고취되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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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교육감-군·구의회의장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 교육발전 협력을 위한 교육감-군·구의회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 교육발전 협력을 위한 교육감-군·구의회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과 송광식 동구의회의장 등 10개 군·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현안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하고 인천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었는데 교육현안 논의에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을 안내했다.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은 지난 7월 남동구청에서 개최 된 교육감-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지자체의 학교시설 개방사업과 함께 논의 되어 공감대가 형성된 부분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청과 군구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교와 마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삶의 힘이 자리는 우리인천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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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년 2학기부터 드디어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년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3분기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76억2천여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은 고등학생의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비를 모두 무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전학년 교과서를 무상지원했다.
2019년 2학기는 교육급여,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농어업인자녀 학자금 지원 등 타 법령 등에 의한 기존 고교 학비 지원 사업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존사업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학생에 대한 추가 지원방식으로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금번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지원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6,945명 중 기존 학비 지원대상자 외에 21,700명이 추가혜택을 받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조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9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20년 2~3학년, 2021년에는 전면 시행할 것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헌법에 보장된 교육기본권 실현 및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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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대응절차 및 지원시책 안내
수출규제 대응 안내 리플렛
[충청뉴스큐] 오는 28일부터 화이트국가 제외에 따른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본격 시행된다.
부산시는 수출규제 시행을 이틀 앞둔 오늘,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주재로 그 간 실태조사, 피해상담 사례 등 업계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근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하기로 결정하면서 시는 일본의 추가적인 경제보복 조치가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정확한 규제정보와 대응절차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판단, 정확한 정보제공과 각종 지원시책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28일부터 바뀌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전략물자 1천120개 중 민감품목 263개는 기존에도 개별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규제 시행 후에도 변동이 없으나 나머지 비민감품목 857개는 기존 화이트국가 시 받았던 ‘일반포괄허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개별허가로 전환된다. 이 경우 통상 1주일 정도 소요되는 수출허가 처리기간이 최대 90일로 늘어남은 물론, 허가 유효기간도 통상 3년에서 6개월로 변경된다.
다만 비민감품목이라도 일본의 수출기업이 일본정부에서 인정한 ‘자율준수기업’에 해당할 경우, 기존 ’일반포괄허가‘와 효과가 동일한 ’특별포괄허가‘가 적용되어 화이트국가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수입기업 입장에서는 거래선이 자율준수기업인지 여부 확인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전체 자율준수기업은 약 1천300여 개로 현재 일본 경제산업성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업은 총 632개사이다. 자율준수기업 명단은 우리나라 전략물자관리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비전략물자에 대한 캐치올 허가 제도이다. 비전략물자는 화이트국가에서는 허가가 면제되었으나 향후 캐치올 규제를 적용받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는 무기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비전략물자라도 무기류 제작에 전용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개별허가를 받도록 규제하는 것을 말한다. 캐치올 규제를 받는 비전략물자는 식료품, 목재 등을 제외한 전품목이 해당된다.
캐치올 규제에 따라 비전략물자 수입 시 개별허가를 받아야 할 수도 있고 허가가 면제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와 일본의 수출기업에 의존한다. 향후 일본 수출기업에서 무기 등 전용우려를 판단하기 위하여 품목/수입자/거래·사용용도 관련 자료 요청 시 우리 기업의 정확하고 명확한 답변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내일 전략물자관리원에서 제공받은 수출규제 대응자료를 토대로 정부, 부산시, 유관기관 등 지원 대책을 정리한 안내 리플렛을 만들어 기업에 제공하고, 일본의 자율준수기업 리스트, 주요 감시대상 품목 등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사례 없이 간접적인 피해우려와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으나 8월 28일 규제 시행 이후로 직접적인 피해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여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정부 지원정책과 연계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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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 인천에서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및 제9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대신, 일본 이시이 케이이치 국토교통대신, 중국 뤄슈강 문화여유부 부장이 참석하여 한중일 문화·관광 교류 전반에 걸쳐 회의를 진행한다.
한·중·일 문화 및 관광 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문화·관광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로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관광장관회의는 시기를 달리하여 각각 개최되어 왔으나, 실무적인 편의성과 3국 문화·관광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송도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하게 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3국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대행사로는 한중일 3국 문화장관과 인천시민들이 함께 하는 한중일 예술제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한중일 삼국 문화의‘길’을 열다”는 주제로 8월 29일 저녁 8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공연단이 출연하여 전통음악,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은 대표 문화콘텐츠인 K-POP의 차세대 아이돌그룹‘스트래이 키즈’가 출연하여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국립국악원, 미디어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그 밖에도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문 서명식과 연계해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식에서는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한국 순천시, 중국 양주시, 일본 기타큐슈시를 선정하고 선정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 환영오찬 공연에선 옹진군 영흥면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듀오 장하은, 장하진 남매의 기타 연주를 한중일 장관과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9회를 맞이한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는 3국 간 관광협력 및 민간 부분의 관광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부대행사로 ‘한·중·일 관광산업포럼 및 지역관광 이음행사’와 ‘한·중·일 관광교류의 밤’, ‘한·중·일 관광 미래세대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관광장관희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지역관광 이음행사는 한중일 3관광교류협력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문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 3개도시와 중·일 협력도시가 참여하는 공동마케팅행사로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매칭 상담회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상호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또한, 관광 전공 대학생간의 교류증진을 위해 ‘한중일 관광 미래세대 포럼’을 개최하여 한중일 관광 미래세대들이 한중일간 균형적 관광발전, 한중일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한중일 공동 관광 창업 아이템 등 한중일 관광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교류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진행한다.
한중일 문화·관광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과 이음도시사업 관계자, 미래세대포럼 참가 대학생 등 동 기간 행사 참여자들은 행사 종료 후 강화, 송도, 개항장등 인천의 대표관광지를 방문하는 투어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천의 역사와 문화·관광을 체험할 예정이다.
인천시 조인권 문화관광국장은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를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 인천 개최를 계기로 3국의 문화다양성이 존중되며 문화·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어 동아시아 평화의 협력 기반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