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대형·중소형 마트 등 수산물 성수품 판매업소와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 제조·가공 유통업체, 판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추석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굴비, 전복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원산지 확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부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9-08-26
-
FTA 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중간보고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컨설턴트 및 사업대상 농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사료비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FTA 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은 한우농가의 경영비 중 60%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과 한우 사양관리기술 컨설팅을 통한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12월 말 결과보고회까지 6번의 컨설팅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개별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3회까지 이뤄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농가별로 추진한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26
-
울산 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동시 개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한 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에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위한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설치 운영된다.
울산시는 울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26일 오후 3시 한국동서발전 1층 로비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정익 중구 부구청장, 문병용 농협 울산지역본부장, 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동서발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가진다.
개장식은 개장기념 피켓 퍼포먼스, 구매 시연회, 개장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직매장’이 개설되는 울산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등 6개이다.
직매장은 울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책임 운영하며 26개 농가가 참여하여 과일, 채소 등 30여 개 품목의 제철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 로컬푸드 무인 직매장은 울산 북구청과 울주군청 2개소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공기관 6개소에 직매장이 설치되면 8개소로 늘어나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는 안전안심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현재까지 10개소의 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설 운영되고 있다.
2019년에는 1,719 농가가 참여하여 총 114억 원의 매출을 통해 농가 평균 66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9-08-26
-
“여성CEO, 울산 경제 기 살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여성CEO 울산 경제 기 살린다”라는 주제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여성경제인 대표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 관내 여성경제인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가운데 기술과 시장이 급변하는 세계 경제 시대에 울산경제와 여성기업의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한 여성창업자의 경제활동 촉진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소통365릴레이 일환으로 지난 7월 골목상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울산상품권 활성화 관련 간담회’를 첫 주자로 시작됐다.
이어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지역 간담회’, ‘시민과 함께 그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시민단체 대표와 간담회‘,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 수출입기업 간담회‘, ’스타기업 간담회‘ 등이 개최되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기업인들의 진솔한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여성기업 지원 서비스를 위한 방안,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간담회를 통해 중화학공업 기반의 남성중심 경제구조를 가진 울산에서 열심히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해 온 여성기업·창업자들의 애로사항과 발전방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울산,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울산’ 재도약에 여성기업과 함께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
-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제4차 자문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신의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선도하고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축제를 지향하게 될 울산국제영화제가 내년 8월말 경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시의회 의원,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영상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및 제4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국제영화제의 분야별 세부운영계획과 경제적 파급효과, 향후 발전방안 등을 보고에 이어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과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행사 명칭은 ‘울산국제영화제’로, 콘셉트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문명의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 및 울산의 르네상스 실현’으로 구상됐다.
행사는 오는 2020년 8월 27일 ~ 9월 1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상영장, 울산문화예술회관, 중구 영화관 등에서 40개국 150여 편을 초청해 치른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전시, 공연, 컨퍼런스, 네트워킹 등이 제시됐다.
총사업비 약 30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 경우 생산 유발효과는 약 10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44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10억 원당 약 126명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할 때 영상 관련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산업역량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역을 맡은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국제영화제 추진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성공요인 및 전략 등을 조사하고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오는 9월 1일에 5개월간의 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8월말 국제영화제 개최를 위하여 올해 9월중 국제영화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오는 12월말까지 독립적인 추진기구인 법인을 설립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말까지 집행위원회와 선정위원회, 사무국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열악한 문화 환경을 극복하고 영상문화의 불모지에서 벗어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미래 울산의 르네상스를 실현하는 국제영화제 개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울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6
-
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올해 3월 계획 수립을 착수했다.
특히, 이번 완료 보고회에서는 사회적경제 각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구성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회적경제과 신설 이후 처음으로 수립하는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심의·자문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여건 및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지원 정책 및 사례조사와 아울러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설문조사도 실시해 그 결과를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반영했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울산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충,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사회적경제 기반 확충 등으로 구성했다.
추진목표는 울산의 전체 사업체 대비 사회적경제기업 비중을 2019년 현재 0.56%에서 2024년까지 1%로 올리고, 취약계층 종사자 비중은 현재 71%에서 80%로 늘리는 것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중심 인재양성체계 구축,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10개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지원사업은 문화·관광, 산업유산 등 지역자원 및 지역발전사업 연계 모델 개발,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개설, 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23개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는 시장경제 발전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경제적 불균형 문제 등의 해결 방안으로 1800년대 초 유럽과 미국에서 등장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이후‘사회적기업 육성법’,‘협동조합기본법’등 관련법 마련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정부 차원에서 사회적경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극화를 완화하는 중요한 정책으로써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사회적경제비서관 신설,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 전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경기 침체와 저성장에 따른 실업률 증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 기반을 가지고 있는 만큼 관련 인적·물적 기반과 특성을 잘 연계·반영할 수 있는 울산만의 특색있는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 기반 구축과 지원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134개의 사회적기업과 46개의 마을기업, 281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올해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8월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19-08-26
-
대구시, 깨끗하고 밝게 ‘추석’ 명절 손님을 맞이 한다.
대구시 공중화장실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귀성객들이 많이 붐비는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시장, 관광지, 주유소 등 704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해 구·군과 합동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여름내 쌓였던 먼지 제거여부와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도꼭지, 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여부 등을 점검 한다.
특히,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중인 공중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실천과 관련해 화장실 대변기 칸 내 휴지통 제거여부와 여성 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여부 등을 확인하고 또한 화장실 배수관 막힘으로 변기 물 넘침 여부 등 청소관리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특별점검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하고, 시설물 파손 등 개선이 필요한 화장실은 추석 연휴 전에 시설물을 보수 할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 하실 때는 깨끗하게 사용해 주실 것”과 “고장 난 공중화장실이 있을 경우 구·군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6
-
대구시, 전국최초 무임승차 가능한 카드 나온다
실물카드 비교
[충청뉴스큐] 오는 30일부터 일부 기능이 개선 된, 뉴 아이조아카드가 출시된다.
대구시는 저출산·고령사회를 대비해 세자녀 이상 가정에게 경제적·문화적 혜택을 주는 ‘대구 아이조아카드’ 제도를 운영해 왔다.
새롭게 출시되는 뉴 아이조아카드는 도시철도 출입구 단말기에 인식 기능을 탑재해 카드 접촉 후 통과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 마다 일회용 할인권을 발급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된다.
또 500원으로 할인 적용받던 방식에서 전국 최초 세자녀 가정의 부모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에게 도시철도 요금을 무임 적용하는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단, 도시철도 구간에서만 무임승차가 가능하고 시내버스와 환승 이용 시 버스요금이 부과되니 체크카드의 경우 반드시 충전 후 사용해야 한다.
카드 발급 대상은 대구시 거주자 중 세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중·고교생 자녀다.
부모의 경우는 신용후불형과 체크선불형으로 선택 가능하며, 막내나이기준 만18세 이하까지가 무임적용 된다. 자녀의 경우는 체크선불형으로만 발급된다.
또한 타인에게 양도·대여는 불가하며 자격 이외의 자가 사용 시 해당운임 및 기준운임 30배의 부가운임이 징수된다.
아울러 기존 아이조아카드 소지자는 현재 카드의 유효기관과 상관없이 올 연말까지 뉴 아이조아카드를 발급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기존카드로 도시철도 이용이 전면 중단되며, 일회용 할인권은 사용할 수 없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기존 아이조아카드 사용자 및 발급을 희망하는 대상 가정에서는 반드시 신규발급 받아 개선된 혜택을 받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6
-
부산시, 26일 오전 10시 4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 수확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늦더위가 물러난 26일,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전 10시 40분부터 강서구 죽동동에 위치한 김경양 씨의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수확되는 벼는 ‘운광’ 품종으로 지난 4월 22일 이앙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127일 만에 수확된다. 운광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의 쌀 중 하나로, 벼키는 다소 작지만 이삭 당 벼알 수가 많고, 밥맛도 매우 좋다.
올해는 추석이 빨라 벼 수확도 예년에 비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햅쌀로 포장되어 추석 전 일반 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은 대부분 국내기술로 육종한 최고품질의 품종으로 밥맛이 매우 우수하다”며 “부산 시민들께서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을 많이 소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8-26
-
사직실내수영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시설물 공사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직실내수영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직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직실내수영장은 지난 1989년 개장한 부산의 대표적인 수영장이자 제1급 공인시설로 경영풀, 연습풀, 어린이풀, 다이빙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영 전 종목을 비롯한 수구·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 등 경기가 가능한 체육시설이다.
이곳은 매년 70여만 명의 부산 시민과 300여 명의 선수가 이용하고 있지만, 개장 이래 30년이 지나며 시설이 노후해 그동안 안전 보강과 시설 개·보수 공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시는 오는 9월부터 안전을 위한 내진보강공사와 연습풀, 샤워실, 옥상 등 편의시설 개·보수 공사를 거쳐 내년 1월 2일 새로운 모습으로 수영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수영장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측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선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입간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휴장을 안내하고, 관계기관에도 적극 알리고 있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사직실내수영장은 하루에 3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부산 유일의 제1급 공인수영장이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있었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체육시설로 거듭나기 위한 공사이니 시민들께서도 휴장을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내년 1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