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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성수품 물가 중점관리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물가안정 대책과 지역경기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기간 동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산물, 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14개 품목을 중점 관리한다.
중점관리 14개 품목은 배추, 무, 사과, 배 등 농산물 4종,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4종, 밤, 대추 등 임산물 2종, 명태, 오징어, 갈치, 조기 등 수산물 4종이다.
울산시는 우선 구·군별로 공무원, 물가조사 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편성한다.
대책반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인상 등 불공정거래를 현장에서 지도·점검한다.
간부 공무원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전통시장 등 지역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하는 직거래장터 운영과 할인 판매의 장도 마련한다.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 농협 등 22개소에서 운영하여 시중가 대비 10 ~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9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시청 햇빛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등 53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 구매한도를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일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도 추진한다.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 발행 기념으로 9월 첫 한달간 50만원 구입시 최대 10%까지 구매할인혜택을 제공하여, 지역의 소상공인 경기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가안정 대책반 가동과 직거래장터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을 적극 추진하여 추석명절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울산페이 발행 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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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 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특별기획으로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 공연을 오는 2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친다.
지난 6월에 이어 시향의 두 번째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 연주회는 코리안 심포니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마에스트로 ‘정치용’ 지휘자를 초청해 멘델스존의 명곡들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6월 열린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연주회용 서곡 ‘고요한 바다와 행복한 항해’로 막을 연다. 멘델스존이 시칠리아 여행 중에 착상하고, 괴테의 2개의 단시에서 악상을 얻은 이 곡은 조용하게 어두운 바다와 밝고 활동적인 바다를 대조적으로 다룬 곡이다.
이어서 연주되는 바이올린 협주곡은 부드러운 낭만적 정서와 균형 잡힌 형식미가 돋보이는 곡으로 고전적 형식에 의해 작곡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로맨틱하고 3개의 악장을 계속해서 연주하는 것 같은 대담한 수법이 엿보인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교향곡 제5번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300주년을 기념하여 작곡된 표제음악이다. 장엄하고 무거운 주제에 걸맞은 음악을 극적으로 표현했으며, 이에 못지않게 멘델스존 특유의 우아함과 매혹적인 리듬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오늘날 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정치용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이후 뮌헨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 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 및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2019년 6월에 열린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해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주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보다 앞선 2018년 3월 서울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당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받는 연주자로 평가받는 등 타고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다. 해외를 비롯해 금호아트홀, 더 하우스콘서트 등에서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000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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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 출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송철호 시장, 울산 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이 출범하는 제2기 ‘울청넷’이 울산 청년을 대표하여 청년의 시정 참여 및 정책 소통 창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울청넷’의 본격적인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 ‘울청넷’은 50명으로 오는 2021년 8월 24일까지 2년간 청년 의견의 수렴, 청년 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개발된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참여, 청년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제1부 발대식 행사는 ‘울청넷’ 구성과정에 대한 설명과 제2기 ‘울청넷’ 회원을 대표한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며, 이어서 송철호 시장의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제2부 소통·공감 워크숍 시간에는 팀 빌딩을 통하여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하고, 이어 구성된 팀별로 사전 발굴된 정책 안건을 주제로 한 심층 토론과 정책 발굴대회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들어 청년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정책기획관에 청년 정책 전담팀을 구성하여 청년 활동 중간지원 조직인 울산 청년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각 부서별로 수행 중인 청년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일자리 위주의 단편적인 정책이 아니라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기 위한 일자리 분야, 활동·교류 분야, 생활·자립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37개 사업에 401억 4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 지원사업과 청년 인재 양성 및 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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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초기 사회적기업 창업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울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가 23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 울산)는 남구 번영로 145, 면적 949㎡ 규모로 상주기업 15개사와 코워킹 기업 35개사가 입주하고 있다.
초기 사회적기업 창업팀에 필요한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각종 제반 시설 및 멘토링, 창업성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설립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3개년 조성 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서울, 부산, 전북에 이어 지난해에는 경기, 대전, 대구에 설립됐다.
올해는 울산 개소를 시작으로 강원, 광주, 서울을 끝으로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입지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울산에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개소와 연계하여 울산항만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울산시, 울산대학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사업 모델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것과 ‘사회적기업 전문 교육과정’을 울산대학교에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의 개소로 그동안 지역의 사회적기업 육성 인프라의 부족 문제가 많이 해소되고 향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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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경제·현안 경청 위한 현장 행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등의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이 8월에도 계속된다.
특히 소통365릴레이 시책의 일환인 ‘송포유’는 지역경제 및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간담회 형식의 소통 행정으로 무더위에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송철호 시장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유관기관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개최한 '울산사랑상품권 간담회'가 첫 주자였다.
8월 말 울산의 첫 지역 화폐인 모바일 전자상품권 ‘울산사랑상품권’의 정식 발행에 앞서 개최된 이 간담회는 자영업자의 애로사항 수렴 등을 통해 현재 가맹점 및 회원 모집의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어서 두 번째 주자로는 지난 7월 23일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한국수출규제 품목 확대 조치에 대비해 대응책 마련을 위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울산지역 간담회’를 유관기관, 기업체, 관계 공무원 등 30명 구성해 긴급 개최했다.
또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일본 의존도가 높은 핵심부품소재 개발에 대한 지역소재 연구기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세 번째 주자로 지난 7월 29일에는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 내 울산생태관광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그리는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주제로 각 시민단체 대표 4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 소속 단체들이 대다수 포함되어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소통365릴레이 취지에 맞게 참석자 전원이 지역관광산업 등과 연계된 태화강 국가정원 발전방안에 대하여 건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국가정원에 따른 시민불편 우려하는 목소리, 또한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대비한 면밀한 수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시민의 쓴 소리 등도 담아내는 소통의 장이 됐다.
네 번째 주자로 지난 8월 8일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 수출입기업 간담회’를 기업이 밀집한 공단에 소재한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수출입기업, 유관기관 등 19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서 송철호 시장은 울산 수출입기업들은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진 않으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수입선 다변화와 일본제품을 대체할 국산화 기술 개발들이 체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에서도 기업 피해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산화를 위한 부품산업 육성과 소재 연구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시정방향을 밝혔다.
다섯 번째 주자로 지난 20일에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지역 대표 스타기업 등 40명과 간담회를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 스타기업 지원 서비스를 위한 방안,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울산시의 소통365릴레이 간담회 경제 행보는 8월 26일 여성경제인과의 간담회, 8월 28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병 간담회로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송철호 시장이 쟁점지역,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보고,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소통365릴레이의 다른 채널인 ‘현장속으로’도 지속 추진된다.
송 시장은 지난 7월 16일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를 현장 방문하여 습지 조성 상황, 시민 방문 현황 등을 듣고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7월 20일 태풍 ‘다나스’ 발생 시에는 주 식수원인 천상정수장 등을 방문해 정수공정 현황 및 피해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현장 행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8월 19일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라이더 설치지점’ 및 인근 조업장에 대책위원회, 관계기관 20여 명과 함께 어업지도선을 타고 직접 현장 방문했다.
송시장은 이 자리에서 라이다와 조업 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어민들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3일에는 사회적 기업 성장을 위안 사회적기업 성장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원성장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입주기업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통 365 릴레이는 1회성 보여 주기식 전시행정이 아니라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자주 시민에게 다가가,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민선 7기 2년 차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사업,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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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광역두만개발계획 총회 참석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충청뉴스큐] 동북아 지역 다자간 정부협의체인 광역두만개발계획 제19차 총회가 지난 22일 중국 장춘에서 개최됐다.
우리측은 기획재정부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석대표로 정부·정책연구기관·수출입은행·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GTI 운영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동북아 번영 및 상생을 위한 경제협력 강화방안과 GTI 국제기구 전환에 대하여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동북아의 지역경제통합 심화와 포용적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GTI 국제기구 전환 논의 진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 계기 출범한 ‘동북아 비즈니스 협회’는 각국 상공회의소 및 유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향후 민간 교류 협력 활성화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19차 GTI 총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분과토론에서 김 국제경제관리관은 동북아 무역·투자 개방에 대한 GTI 협력방안에 대해 기조연설했다.
기조연설에서는 동북아 지역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무역원활화를 위한 실질 협력 추진, 회원국 간 소통 강화를 협력방안으로 강조했다.
또한, 일본의 對韓수출규제 등 일련의 조치는 경제외적인 이유로 글로벌가치사슬을 교란시키는 조치로서 동북아 및 세계 경제에 모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속히 시정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구축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제안했다.
금번 총회 결과 ‘장춘 선언’이 채택됐다.
동 선언문에서 GTI 회원국들은 2018년 평양 남북 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고, 6.30. 판문점 회동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또한, 2009년 GTI를 탈퇴한 북한의 GTI 재가입 초청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이번 총회 계기 의장직을 수임한 우리 정부는 내년 한국에서 제20차 GTI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장국으로서 우리 정부는 인근국과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광역두만지역에서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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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울산국방벤처센터’ 설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울산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국방벤처센터는 지난해부터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설립 유치 노력을 펼쳐 지난 5월에 국방기술품질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운영 준비를 거쳐 이번에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울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에 관련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국방부와 기업 간의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여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이 울산시로부터 매년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인력은 센터장 1명, 매니저 2명이 배치된다.
우리나라 방위산업은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오다가 지난 2008년부터 시장경제체계로 전화됐다. 이전에는 한화, 두산 등 대기업 위주로 방산산업이 이루어졌다면 이때부터 중소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울산은 현대중공업이 방위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참여 실적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방위산업은 특성상 중소벤처기업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더라도 군에 대한 정보력이 부족하고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정보가 부족하여 독자적으로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
방위산업청의 방위산업육성기본계획에 따르면 2022년까지 방위산업 규모를 생산 30조 원, 수출 50억 달러를 목표로 하는 것을 볼 때 방위산업은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울산시의 산업구조 다각화에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한편, 울산국방벤처센터를 직접 운영하게 될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산업청 출연기관으로 1981년 개원하여 국방과학 기술의 조사, 분석, 평가는 물론 정보관리 및 군수품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울산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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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담보대출, 중소·벤처기업에게 가뭄에 단비
신용등급별 IP담보대출 현황
[충청뉴스큐] 올해 4월 체결된 금융위·특허청·시중은행간의 IP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20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적이 증가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벤처기업도 시중은행으로부터 IP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월말 기준 IP담보대출 잔액은 4,044억원으로 2019년 3월말 기준 3,133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증가는 민간은행이 적극 참여한 결과로 3월말까지 민간은행의 IP담보대출 잔액은 약 14억원에 불과하였으나 6월말 기준 793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허청은 20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태를 파악하고자 IP가치평가 비용지원을 통해 IP담보대출을 받은 기업을 유선조사했다. 그 결과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기업도 다수 대출을 받았으며, 신용대출보다 낮은 우대금리로 대출을 받는 등 IP담보대출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담보대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신용위주의 여신기준으로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대다수 기업이 대출혜택을 받았다.
IP담보대출 기업의 신용등급은 최저 B-등급부터 최고 BBB+등급 까지 분포되었고, 이 중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BB+등급 이하 기업에 대한 대출이 90.7%를 차지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용대출 대비 0.5~2%p 금리우대를 받았으며 부동산 담보가 이미 잡혀있어 대출이 어려웠지만 특허권을 담보로 대출여력이 상향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 조사항목에 응답한 44개 기업의 75%가 IP담보대출시, 신용대출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기업의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신용대출보다 대출금액 증액, 기존대출이 있어도 IP를 담보로 추가대출, 기존대출을 IP담보대출로 대환한 사례가 있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IP담보대출이 금리우대, 신용보강, 대출여력 상향 등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라면서, ”시중은행의 IP담보대출이 시행 초기인 만큼, IP담보대출이 신용위주의 대출이 되지 않도록 수요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위 및 시중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 등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아울러, “IP담보대출을 지방은행에도 확산시켜 지방소재 중소·벤처기업이 IP를 활용하여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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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물품선정 심사·심의제’, 지역제품구매율 껑충
물품 선정·심의 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시행하고 나서 지역제품 구매율이 높아졌다.
물품 구매 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특정 업체 영업 활동으로 인한 특혜 시비 발생 등 발주부서에 권한이 과다 집중되어 제도개선 마련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전국 최초로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도입했다.
지난 3개월 시행한 결과, 지역 업체 수주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졌으며, 공직자들도 특정업체의 영업활동으로부터 보호되는 제도 시행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구매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물품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세한 지역 업체를 성장시키는 공공 인큐베이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된 물품을 대상으로,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시행하는 제도이다.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5천 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회계과에서, 5천 만원 이상 1억 미만은 감사관실·회계과·신기술심사과에서, 1억 이상은 외부 전문가 5명 내외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평가기준표에 따라 선정한다.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실시하며, 정성평가는 제품선호도, 현장적합성, 유지 관리성, 정량평가는 가격, 적기납품, 품질관리, 우선구매대상, 약자지원 대상 등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 시행으로 업체 특혜 의혹이 사전에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제품 구매비율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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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전면 유리, 내비게이션으로 진화하다
출원건수
[충청뉴스큐] 운전자의 차량 운행을 도와주는 내비게이션 장치는 내비게이션 단말기가 차량에 거치되는 거치식과 대시보드에 소형 디스플레이로 장착되는 매립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분산시켜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최근 차량의 전면 유리에 운행 정보와 관련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증강 현실로 구현하여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을 차량의 전면 유리에 현실감있게 표시하는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관련된 특허 출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장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또는 투명 디스플레이로 차량의 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와 외부의 객체 정보를 표시하여 운전자의 시야 분산을 억제함으로써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특허청에 따르면, 차량의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장치와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은 ‘09~’12년에는 14건이 출원되었고, ‘13~’18년에는 113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의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120건이었고, 외국인 출원은 7건이었다. 주요 출원인으로는 현대오트론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자동차 23건, 팅크웨어 15건, 엘지전자 12건 순으로 조사됐다.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장치를 세부 기술별로 살펴보면, 센서와 헤드업 디플레이를 이용하여 전면 유리에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을 투영하는 기술,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을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차량의 전면 유리에 부착되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운전자의 시선을 검출하여 보정하고, 홀로그램 또는 3D 화면으로 정보를 표시하는 이미지 처리 기술,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에 외부 객체정보를 표시하기 위하여 외부 객체와의 통신을 실행하기 위한 사물 인터넷 기술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허청 박재일 가공시스템심사과장은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기술은 센싱 기능을 포함하는 HUD 기술,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5G 통신을 이용하는 사물 인터넷 통신 기술, 이미지 처리 기술 등을 포함하는 융합 기술로서, 이는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차량에 제공되는 기초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기술 개발과 함께 선제적인 지식 재산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