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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12월까지 ‘중국어 마을학교’ 운영
‘중국어 마을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중앙도서관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8월부터 중국 출신 자원활동가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인 ‘중국어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어 마을학교’는 중국 출신 자원활동가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회화와 중국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급반, 중급반 2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있어 교육 중 화합하고 어울리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도 자연스레 형성된다.
동아리에서 활동중인 한 강사는 “지역주민을 위해 품앗이 형태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능을 기부하고 싶어 중앙도서관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으로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인천중앙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자율적 선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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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학부모 대상 자녀 성교육 특강
학부모 대상 자녀 성교육 특강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미추홀 대강당에서 학부모 대상 자녀 성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돌직구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부모 성교육 멘토 김소영 소장을 초청하여 자녀의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변화와 관리법, 성폭력 예방 교육 등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성교육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자녀 성교육에 관련한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이며, 학부모를 포함한 인천시민 30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인천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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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청렴 고사성어 순회전시회’
인천북구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청렴 고사성어 순회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책과 함께하는 청렴 고사성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내용은 ‘선공후사, 곡학아세, 역지사지, 명경지수’등 청렴 마음열기 및 청렴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청렴도서 21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 북구도서관 전시를 시작하여 연수도서관, 서부교육지원청, 중앙도서관등을 대상으로 순회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나영희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직원들과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활동을 발굴하여 교육청 산하 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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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내년도 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선택제 실시를 위한 설명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기초학력 담당 교사 5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부터 실시하는 ‘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 선택제’ 설명회를 실시했다.
‘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 선택제’란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중복된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통합 정리하고, 학교에서 자율적이고 유연한 운영을 위한 방법 및 절차를 개선했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지원사업의 대상인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원론적인 물음과 그 학생들의 필요에 귀기울이는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담당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회의 취지를 강조했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 선택제’ 실시를 위하여 사전 수요조사, 사업선택을 위한 사업 매뉴얼 배부, 찾아가는 컨설팅 등의 단계별 지원을 마련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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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도시철도 공사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3일 도시철도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 및 교육은 공사장 환경정비를 통해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근 이월드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 및 현재 추진 중인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건설사업관리단, 현장소장 등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동참해 공사장 및 주변 환경정비 상태, 공사장 내 설치된 안전시설물 정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올해 4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건설현장의 특성에 적합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 시행 및 근로자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설현장의 재해율 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계기로 추진 중인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활동 및 공사관리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대구시의 재해예방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도시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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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 담은,‘대구옥외광고 대상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제27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 을 개최한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옥외광고대상전은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한다. 당일 행사에는 ‘대구옥외광고 대상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 및 출품 작품 전시와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창작모형조형물과 창작간판디자인 분야에서 공모해 111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교수, 전문가 등의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창작모형 조형물 분야 박동우 씨가 금연 홍보를 목적으로 출품한‘여기요‘금연’’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모든 재료를 재활용품을 사용해 친환경성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노래하는 철학자로 불리우던 고 김광석의 노랫말을 담아 제작한 이철호 씨의 ‘김광석 스토리’, 자연속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아름다운 장면을 담은 박경필 씨의 ‘별빛아래 캠핑장’이 선정됐다.
또한 창작 간판 디자인 분야에서는 자연친화적인 조형물, 게시판 등 다양한 옥외광고물을 통일된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대구영진전문대학 박현빈 학생의 ‘대구동물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을 포함한 44점은은 아양아트센터에서 9.5일에 전시된다. 수상작품은 올해 10월에 개최하는‘2019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한다.
권오환 대구시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성 있는 우수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하고 지원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해 대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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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을와락’으로 나와 모여 즐겨
대구마을와락(樂) 로고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민센터는 마을나눔터 참여 단체들과 함께 대구형 마을나눔터 ‘대구마을와락’ 출범식을 오는 4일 오전 11시 혁신공간‘바람’ 2층 상상홀에서 개최한다.
마을나눔터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아나바다 장터’, 무점포 소호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플리마켓’, 버리기 아까운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클리닝데이’ 등의 장터 지원을 통해 나눔과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브랜드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마을나눔터의 대표 브랜드인 ‘대구마을와락’을 선정했으며, 실제 장터를 운영할 12팀의 참여단체 및 전문적인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활동을 지원해 줄 6명의 커뮤니티 디자인단도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대구마을와락’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기 위한 이날 출범식은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디자인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 사업 참여단체 협약 체결 및 사업 표식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대구마을와락 시범 운영을 통해 장터 분위기를 몸소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 대구 일원 12개소에서 특색 있는 나눔 장터가 본격적으로 개장되며, 누구나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나가는 주민공동체 실현으로 소통과 나눔 실천 문화 확산과 더불어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대구마을와락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대구만의 특색 있는 마을나눔터가 최근 약화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 회복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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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취업정보가 한곳에, ‘2019 대학리크루트 투어’
2019 대학리크루트 투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일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2019 대학리크루트 투어’를 진행한다.
2017년 지역대학을 다니고 있던 이씨는 보통의 취업준비생과 다름없이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었으며, 자신에게 맞는 기업정보를 찾기 위해 ‘2017 대학리크루트 투어’에 참여했다.
평소 눈 여겨 보던 지역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채용절차, 준비사항 등을 상담하고 자신의 취업준비 노트에 꼼꼼히 체크하고, 그 취업전략에 맞춰 준비한 결과 2018년 2월 원하던 기업에 입사했다.
이씨는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를 수집했다. 그러나 대학리크루트 투어에서 인사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인터넷에서는 구할 수 없는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게 됐다”며 “실질적으로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 차원에서 접근이 어려운 인사담당자와의 상담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만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취업준비의 방향성 제시, 현실적인 직업탐색과 자신의 취업 준비도를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씨는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준비를 하는 후배들이 대학 리크루트 투어와 같이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 리크루트 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내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대구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12년도부터 대학리크루트 투어를 진행하고, 올해도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1:1 채용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특히, ‘취업의 신’ 박장호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 초저 스펙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겹게 취업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해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취업특강과 기업 채용관의 시간대를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리크루트 투어를 통해 취업 전선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기업의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업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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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대구·경북상생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대구·경북의 우수 농·수·축산물과 사회적기업 제품 등 160여 종의 품목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중구 동인동 시청 본관, 정부대구합동청사, 동대구역 광장, 두류공원에서 열린다.
오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중구 동인동 시청본관 주차장에서, 9.6에는 정부대구합동청사 내 2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7일과 8일 이틀은 동대구역 앞 광장 그리고 9.9~9.10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대구합동청사 내 장터를 처음으로 열어 더 많은 시민과 농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대구·경북의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제수 용품을 준비해 시민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생산한 농민이 직접 판매함으로써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3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대구·경북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한뿌리 도농 상생과 추석맞이 물가 안정대책에 기여하고자 한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은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대표 농특산물로서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연근, 팔공산미나리, 유가찹쌀 등과 소비자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미나리즙, 토마토와인, 수국차, 계란, 무화과 그리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꿀, 한과, 참기름, 들기름과 울릉도 명이절임 등 160여종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제수용 조기, 명태포, 오징어, 문어 등 경북지역의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장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을 증정해 더욱 풍성한 장터를 만든다.
또한, 판매가액 10만 원 이하 농특산물에 대해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선물을 적극 유도한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들께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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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차량 무상점검 꼭 받고 가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추석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우리 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써 추석 귀성길을 맞아 자동차 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안전한 차량운행과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무상점검에서는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자동차 정비자격을 갖춘 정비요원이 점검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무상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하고 타이어 마모상태와 및 공기압 측정과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 밖에도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알려주고 차량 운행시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서덕찬 대구시교통국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은 자동차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