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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를 통해 탐구역량 강화 및 연구 열정 키워
서부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영재교육원에서는 지난 26일 서구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 2학년 학생 총 75명 21개 조와 1학년 76명 20개조의 ‘창의산출물발표회’를 진행했다.
서부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자율적으로 연구를 위한 모둠을 구성하여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과학적 문제를 설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문제해결 방안을 설계했고 각 조별로 5개월간의 토의토론 활동을 통하여 과학적 탐구과정에 따른 결과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의 발표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오늘 이 발표회는 중학교 학생이지만 전문가 못지않은 과학적 탐구과정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발표회라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타인과 소통하고 자신의 과학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발표회 내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큰 관심을 보여준 김시환 학생의 부모님은 “그동안 시환이가 경험한 서부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 전체가 매우 만족스럽지만, 특히 창의산출물 발표회는 시환이의 꿈인 생명공학자로서의 소양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장이 되어 매우 만족한다.” 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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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함께 가는 힘찬 발걸음,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실시
2019 하계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3년 이상의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19 하계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29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67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과 7월 중 3일에 걸친 현장밀착형 연수 운영 후 한 달간의 현장 적용 기간을 둔 뒤 29일부터 집중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현장밀착형 연수에서는 15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수업 선택권을 강화하고 실습, 체험 위주의 연수로 만족도를 제고하였는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 학기 한권 읽기, 만남, 관계 치유의 교육연극, 비주얼씽킹, 톡톡 튀는 맛있는 미술 수업 레시피, 두근 두근 설레는 수업 등이 있었다.
집중형연수에는 삶의 힘이 자라는 민주시민교육, 학생과 관계가 살아 있는 학급운영하기를 시작으로 민주주의교육, 마을연계교육 등 인천 주요 교육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교과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과목과 미디어교육, 실감형 컨텐츠를 활용한 수업,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SW교육 등과 같은 미래교육 관련 과목을 개설하여 연수생에게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즐겁게 배우고 바로 학급 학생들과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현장의 열정과 실력을 갖춘 선배교사들이 강의를 해주어 더욱 유익하다”고 말했다.
이혜경 원장은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들은 인천교육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재목이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을 갖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번 연수를 통해 협업하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 또한 연수원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연수 장소를 제공하여 연수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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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아교육진흥원, ‘엄마, 아빠와 함께 뮤지컬 보러 왔어요’
‘행복 키움 토요가족체험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7일 45가정 120여명 참여한 가운데 유아교육진흥원 산책놀이터에서 ‘행복 키움 토요가족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날 ‘문화 예술 공연’ 체험에서는 ‘효’를 주제로 하는 ‘뚝딱하니, 어흥“ 뮤지컬 관람이 이루어졌는데 참여하는 유아 및 학부모가 공감하며 문화 예술 공연을 즐기는 과정 속에서 유아의 상상력 및 창의력 발달,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한 정서적 관계가 형성 되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토요일이 기다려지며, 특히 오늘 뮤지컬 주제가 ’효‘를 다루고 있어 자녀들에게 인성교육측면에서 주입이 아닌 문화예술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져 더욱 의미 있었으며, 보다 많은 가족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2019년 토요가족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 예술 공연 체험은 연간 5회, 225가족 600여명이 참여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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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신호제어시스템 LTE무선망 전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이 엘티이 무선 통신망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2021년까지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을 기존 저속 유선망에서 초고속 무선망 전환을 위해 지난 25일 통신 사업자 모집공고를 했다.
이번 무선망 전환으로 교통정보센터 내 노후 시스템이 개선되고, 기존 지불하던 통신요금의 20%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통신호등의 연동체계 구축을 위한 전용회선 설치공사 시 통신관로 매설에 따른 도로굴착으로 야기됐던 보도 손상 문제와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가공선도 없어져 환경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 교통정보센터는 1995년부터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 연결을 위한 유선통신을 KT 단일망으로 운영한데 따른 공정성 논란과 함께, 지난 2월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도 공정한 통신사업자 선정을 권고함에 따라 공모 평가를 통한 무선망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무선망 전환은 서울시 등 타 지자체의 운영 상황을 벤치마킹한 결과 보안성, 안전성, 통신품질 등이 검증됐다.
또한, 외곽지역의 경우 유선망 연결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그동안 온라인 연결이 어려웠던 교통신호기도 무선망 구성이 가능해져 신속한 고장분석은 물론, 교통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정보센터 내 노후 전산장비를 개선하고 현재 73%인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을 100%로 높여 연동구간 확대와 교통흐름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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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 성과 ‘톡톡’
재활중인 노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상반기에 총 42종 157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그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지역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치료는 지난해까지 구청별 지정 동물병원 5곳에 위탁해 연평균 120여 마리 구조실적을 보였지만, 올해 야생동물 전문 ‘광주 센터’가 설치된 후 구조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광주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은 조류가 137마리로 가장 많고, 포유류 17마리, 파충류 3마리 순이다. 새매와 솔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 8종 32마리도 포함됐다.
위급상황의 구조 동물 157마리 중 41마리는 치료와 재활과정을 거쳐 처음 구조된 지역을 우선해 자연으로 돌아갔다. 현재 40마리는 치료·재활중이다.
구조 원인으로는 어미를 잃은 ‘미아’ 사례가 76마리로 가장 많고, 야생조류가 건물 유리창을 보지 못하고 부딪힌 ‘충돌’ 사례가 44마리, 차량충돌·쥐끈끈이·질병감염 등 사례가 37마리 순이다.
배성열 센터장은 “대부분의 야생동물 번식기인 4~8월에 어미 잃은 어린 동물이 많이 발생하는데 주변에 어미동물이 있을 수 있으니 일정 시간 관찰한 후 구조요청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야생동물 보호와 보전,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 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센터는 ‘야생동물의 든든한 보금자리, 생태환경 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광주지역에서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치료 후 재활해 자연으로 복귀시키며 생물자원 보호와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야생동물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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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흥면 주민대상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흥면 주민대상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6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백종빈 인천시의회 의원, 방지현 옹진군의회 부의장, 백동현·김택선 옹진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및 옹진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추진배경, 지원사업 선정기준 등 인천시의 예산지원 계획에 관한 설명 후 질의응답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인천광역시 원도심활성화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 내 ‘발전소 도서개발 계정 신설’에 따라 내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원은 ‘지방세법’ 제142조제1항에 따라 특정자원에 부과·징수하는 시설세 중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전출되는 금액을 제외한 금액으로 지원규모는 100~11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옹진군과 협조하여 화력발전소 주변지역인 영흥면 주민들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8월중 특정자원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징수하고 있는 옹진군 등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부터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안전문제 등 해당지역에 미치는 영향정도, 타당성 등을 고려하여 지원사업을 선정하고, 예산편성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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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7월 김성환 작가 전시 개최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7월 김성환 작가 전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7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은 인천도시역사관이 2018년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실 소암홀을 연중 활용하여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또한, 딱딱한 역사 전시에서 벗어나 사진·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리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명의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전시를 준비한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7월의 전시는 김성환 작가의 전시로 진행된다. 김성환 작가는 1997년 인천에 뿌리내린 후 체계적으로 인천을 기록해온 포토저널리스트이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진 기록과 화보 작업을 총괄했으며, ‘굿모닝인천’ ‘IFEZ저널’ ‘인천일보’ 등 다양한 저널리즘 영역에서 사진 작업과 기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웨스트코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고,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성환 작가의 전시는 ‘NEO FACADE SONGDO’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997년 인천 사진가 최초로 초경량항공기를 타고 송도 매립현장을 촬영했던 김성환 작가는 “인천은 송도라는 날개를 펼쳐 글로벌 도시의 꿈에 닿기 위한 날갯짓을 이어갔으며, 그 중심에서 쉼 없이 촬영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송도가 가진 미래 가치를 구현하려 했다면서 이번 전시는 자신의 자화상이자, 송도의 자화상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다목적실 소암홀에서 14일간 진행된다.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배성수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전시는 송도국제도시를 소재로 한 사진 전시이며, 김성환 작가가 긴 시간 동안 기록해온 송도국제도시의 일대기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김성환 작가의 전시를 통해 송도의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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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재 2건 지정 고시한다
명대철제도종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9일일자로 ‘명대철제도종’을 시 유형문화재 제77호로, ‘양주성금속비’를 시 문화재자료 제29호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명대철제도종은 1638년에 하남성 상구현에 있는 태산행궁에 걸었던 도교 종을 일제가 공출하여 부평 조병창에 보관하고 있다가 1946년 시립박물관으로 옮겨와 현재 원대철제범종와 송대철제범종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명대철제도종은 도관에서 사용하던 도교 종으로 형태는 명대 불교종의 특징인 구연부가 벌어진 팔능형에 쌍룡의 종뉴가 있으며, 세부 모양은 도교의 특징인 팔괘가 장식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조상태가 양호하고, 종신에 제작년대와 봉안처, 시주자의 관직, 장인 등이 기록된 양각 명문이 잘 남아있어 사료적 가치는 물론 근대 동아시아 및 인천의 역사적 특수상황을 전해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
양주성금속비는 영종첨절제사를 지낸 양주성 선생의 공덕을 기리고 있는 비로, 조선 고종 12년 8월 강화도에 침입하여 초지진을 공격하고 돌아가던 일본 군함 운양호가 도중에 영종진을 공격하며 뭍에 올라와 진을 점령하고 관아에 불을 질렀고, 이에 조정에서는 인천부를 방어영으로 승격시키는 동시에 강화유수부에 속해 있던 영종진을 인천방어영에 속하게 하였으며, 10월에는 홍문관 제학 양주성을 영종첨절제사로 임명하여 관아를 복원했다. 양주성은 이곳에 근무하는 동안 관아를 복원하여 방비를 튼튼히 함과 아울러 선정을 베풀었는데, 그가 떠나게 되자 은혜를 잊지 못한 주민들이 놋그릇을 모아 이 비를 세우고 그 뜻을 기렸다고 한다.
양주성금속비는 인천시에서 발견된 선정비 가운데 유일하게 철로 조성된 비로, 전국에 60여 기 정도로 드문 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인천 관방 연구의 자료, 인천 지방 수령의 치적과 관련하여 선정비의 조성 연구 자료 등 학술적 가치 및 타 지역 철비와의 비교 또는 석비와의 비교 연구를 통하여 조선시대 선정비 건립의 특징을 찾아 낼 수 있다.
비는 다른 유물에 비해 장소성이 중요한데, 지난 1993년 시 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었던 양주성금속비는 영종 일원 개발에 따라 원 위치에서 운남동 동민회관 옆으로 옮겨져 보관되어 왔기 때문에 이미 기념물로서의 의미는 희석됐다고 볼 수 있어 기념물 지정을 해제하고, 문화재자료로 변경하여 지정하게 되었으며, 2018년 개관한 영종역사관 상설전시관으로 옮겨 전시하며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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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천광장’ 개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천광장’ 개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7일 인천시 우호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크론슈타트에서 ‘인천광장’ 개원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인천광장의 러시아식 명칭은 ‘인천 스크베르’라고 명명됐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개최된 인천광장 개원식에는 러시아 해군 오케스트라 군악대 행진 속에 한국측으로는 인천시 대표단과 권동석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가 참여했고, 러시아에서는 마르코프 상트페테르부르크 부시장과 그리고리예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외관계위원장및 도브가뉴크 크론슈타트 시장을 비롯한 상트시 주요인사와 해군장병 및 지역주민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의 인연은 1904년 러일 전쟁당시 인천 앞바다에서 자폭한 러시아 전함 바리야크호 깃발 대여를 계기로 우호관계를 맺었으며,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인천시가 지난 2011년 중구 연안부두에 ‘상트페트르부르크 광장’을 조성한데 대한 답례로, 크론슈타트에 ‘인천광장’을 조성했고, 향후 이와는 별도로 ‘인천공원’을 시내에서 벗어난 외곽에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릴 수 있는 여러 건축물들과 함께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인천광장 개원으로 양 도시 간 신뢰관계를 돈독히 하고 우호교류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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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 개막
어린이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삼국시대 동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를 오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슴무늬 뚜껑, 말모양 토기, 새모양 미늘쇠 등 동물모양 이나 무늬의 삼국시대 유물과 사슴·고래·상어·강치·고둥 등 삼국시대에 살았던 동물들의 뼈, 뿔, 껍질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사람들과 함께 해온 동물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물 크기·집·성장과정 등 동물들의 생태를 이해하고, 동물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고마운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특별기획전인 만큼, 즐거운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작은 손전등을 들고 깜깜한 동굴 속에 숨어있는 야행성 동물이나 심해 동물을 찾아보는 공간, 공 던지기 게임을 이용한 사냥놀이, 작은 배 위에서 물고기를 낚는 자석낚시놀이, 알·고기·생선 등 동물들이 제공해주는 맛있는 먹거리로 삼국시대 밥상을 차려보는 키오스크 등을 통해 삼국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맛있는 고기와 따뜻한 털·가죽, 단단한 뼈와 뿔 등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람들의 먹거리와 입을 거리, 생활도구로 아낌없이 내어준 사슴과 삼국시대 부산 앞바다에 많이 살았지만 인간들의 욕심으로 멸종된 강치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새 모양 토기 스리디 입체퍼즐을 완성해보고, 소원을 적은 쪽지를 솟대에 달아 소원을 빌어보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진열장 속 유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기존 관람방식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한 오감만족 전시체험을 함으로써 동물의 생태와 우리 역사문화 속 동물의 모습, 동물의 소중함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1일 8회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람인원은 회당 60명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