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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장애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과정 운영
광주동부교육청, 장애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9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장애학생 20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2019 장애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으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르고 있는 장애학생의 사회자립능력을 신장시키고, 장애학생 부모로서 올바른 역할 인식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 프로그램은 교육과 치료의 기회를 확대하고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푸드 테라피, 미술관 나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했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자녀양육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체험, 인권교육과 자녀교육 상담, 미술관 나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 천국 등을 진행한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역사회기관이 연계해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 나들이 프로그램과 장애학생·부모·형제자매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영화 관람도 준비했다
장영신 교육장은 “교육 기회와 공간이 부족한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방학은 무척 힘든 시간이다”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위를 잊어버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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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한 여름휴가 위한 감염병 예방관리 당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세균성 장관감염증과 A형간염 만성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를 익히지 않은 채 섭취하거나, 상처가 바닷물에 접촉해 발생할 수 있는 비브리오패혈증 진드기, 모기를 통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이 있다.
또 해외여행 시에는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에서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동남아 및 남미 등 따뜻한 기후의 국가에서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매개 감염병 서태평양 대부분 국가 등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홍역 중동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이 있다.
아울러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NOW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에서 국가별 감염병 발생정보와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준수해야 한다.
또한 여행지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인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귀가 후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전문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을 받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여행 중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만 잘 실천해도 감염병 발생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하기, 모기·진드기 조심하기 등의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이 평소에도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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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적용하자 융합인재교육 교원 직무연수 실시
배우고 적용하자 융합인재교육 교원 직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이 ‘2019 국가시책사업 융합인재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 8월 6일 4일간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초·중등교원 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 실생활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STEAM교육의 이론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교과융합형 수업을 지향하는 STEAM 수업에 대한 재구성 능력과 교수-학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를 이수한 교원에게는 교원연구학술지원비를 지원하여 연수를 통해 연구한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수업에 적용하게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폭염경보 속의 무더운 여름방학이지만 선생님들의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STEAM교육에 대한 수업 역량 강화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행복한 광주교육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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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맞춘 ‘가족과 함께하는 마레캠프’
여름휴가에 맞춘 ‘가족과 함께하는 마레캠프’
[충청뉴스큐]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교육청 산하 교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하반기 1차 -‘가족과 함께하는 마레캠프’를 열었다.
올해 전반기에 두 차례 실시했으며 하반기에 이루어진 1차‘가족과 함께하는 마레캠프’는 교직원들의 높은 관심으로 광주학생해양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70여 가족에게 참가신청을 받아 추첨방식으로 25가족을 선정했다.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마레캠프는 교직원 가족들이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마레캠프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힐링여행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해양체험활동, 수상안전교육, 레크리에이션, 도자기제작 체험으로 진행됐다. 현대사회에서 소원해지기 쉬울 수 있는 가족 간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친밀감을 형성하여 자녀와 부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은 “이번 하반기 여름 가족캠프를 통해 우리 원의 특화된 해양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끈끈한 가족문화형성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은 교육가족 대상 마레캠프 이외에도 지역주민, 학교밖청소년, 고흥지역 다문화학생, 저소득층자녀, 장애학생, 독서캠프, 취업반, 방과후진로체험프로그램, 고3 수능이후 힐링프로그램, 즐거운 학부모체험 프로그램 등 20회 이상의 특별수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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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소각장 활용방안 모색한다
상무소각장 활용방안 모색 워크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상무소각장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의회와 민·관·전문가 합동워크숍을 열고 폐산업시설 재생 우수사례 지역인 부천 아트벙커 B39와 문화비축기지를 견학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상무소각장주민지원협의체, 상무지구아파트연합회, 치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순애 광주시의회 의원, 김보현 더불어민주당광주시당 정책실장, 건축·문화 전문가와 광주시, 서구 관계자 등 55명이 참석했다.
특히, 주민들이 상무소각장이 가진 장소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폐산업시설 우수사례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부천 아트벙커 B39와 마포 문화비축기지를 견학하고 관계자 면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리모델링 과정에서의 갈등극복과정 등을 들었다.
또한, 전남대학교 윤영일 교수의 ‘국내외 폐산업시설 우수 재생사례 및 상무소각장의 바람직한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오랫동안 분쟁과 갈등의 상징으로,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폐쇄요구에 따라 지난 2016년 12월 폐쇄된 후 기능을 상실하고 방치된 상무쓰레기소각장을 관심과 참여의 장소로 전환하기 위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무소각장은 지난 1996년 8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승인, 2000년 9월 소각장 준공, 2001년 12월 사용개시신고 수리돼 광주에서 발생된 쓰레기를 소각해왔지만, 인근 주민들의 폐쇄를 요구하는 지속적인 집단민원이 제기되고, 광주 중심부에 소각장 존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주발전의 저해요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형성돼 지난 2016년 12월 폐쇄됐다.
시는 2016년 상무소각장을 폐쇄하기 전 ‘소각장 폐쇄후 활용방안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3만1871㎡의 소각장 부지에 시립도서관을 신축하고, 소각로가 설치된 공장동은 건물의 특성과 장소성을 살려 리모델링,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는 상무복합커뮤니티타운 조성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소각 시 발생하는 연기가 뿜어져 나오던 굴뚝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상무소각장 인근 일부 주민들은 부지 내 건물들의 무조건적인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며, 모든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등 상무소각장은 기능이 상실된 이후에도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었다.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환경청소가 완료된 소각장 공장 내부 투어, 주민설명회, 상무소각장주민지원협의체 및 상무지구아파트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박향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상무소각장은 광주시 도시개발사에서 중요한 건축물이자 교육현장으로, 신축 건물에서는 찾기 어려운 독창적 형태와 공간, 구조, 설비 등을 갖추고 갖추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철거보다 지역사회, 전문가 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단순 하드웨어를 조성하는 기술적 사업이 아니라 공간에 대한 가치를 재창조하는 문화적 리노베이션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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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100억원 돌파 ‘호응’
광주상생카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증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행한 ‘광주상생카드’가 출시 4개월여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광주시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는 올해 3월20일 출시돼 7월28일 현재 누적 발행액 100억원, 카드 발급·판매량은 3만장을 넘어섰다.
금융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체크카드가 100억원을 넘는데 6~8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비해 ‘광주상생카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빠른 시일 내 정착하고 있다.
시는 광주상생카드가 출시 초기임에도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별도의 가맹점 등록절차가 필요없고, 백화점 등을 제외한 광주 소재 업소에서는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10% 특별할인’ 효과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7월1일부터 ‘광주상생카드’ 선불카드를 대상으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매월 50만원이며, 광주은행 전영업점에서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판매 규모는 250억원이며 할인지원 예산 25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추진하기 때문에 8월에도 10% 특별할인은 지속된다. 이와 관련, 시는 국비 추가 지원이 확정되면 특별할인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광주상생카드’ 사용자들 인터넷 후기와 입소문으로 홍보되고 있어 앞으로 발행액과 사용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카드를 사용해 본 시민들이 많은 혜택과 편리성을 알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며 “광주상생카드 사용 확대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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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수성교에서 편안하게 쉬어가세요
수성교 하부에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디자인 쉼터공간을 조성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성교 하부에 폭염을 피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수성교 하부 공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객 및 산책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그러나 잠시 쉬고 머물 수 있는 장소로 이용하기엔 편의시설 부족과 어두운 조명으로 쉼터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이용객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대구의 브랜드 슬로건인 젊고, 밝고, 멋지고, 화려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는 컬러풀대구의 색채를 이용한 디자인을 교량 벽면에 입혔다. 컬러풀 프렌즈 이모티콘을 활용한 포토존도 있다.
또한 야간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는 훨씬 밝아지고 친근감 있는 공간으로, 연인들은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디자인을 개발해, 활기 넘치고 개성 있는 디자인 쉼터공간을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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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청년보장제’로 청년의 꿈과 희망을 키운다
청년공감공간(다온나그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이 꿈꾸는 대로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시행해 청년들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대구형 청년보장제’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일자리 편중 정책의 한계를 뛰어넘어 청년의 삶과 사회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국 최초 청년계층별 맞춤형 종합정책이다.
도전할 의지가 있는 청년들의 자립과 자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진입 의지와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이 겪는 어려움 중 실업뿐만 아니라 소득·부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 교육기, 사회진입기, 직업기, 안정기 등 청년의 생애 이행단계별 핵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대구형 청년보장제’는 청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구직포기 등 장기 니트화 되지 않도록 사회진입을 집중 지원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연결하는 희망사다리가 되고 있다.
청년보장제 청년희망프로젝트 중 ‘일 경험 지원정책’은 올해 총 8개 사업 120억 원 규모로 미취업청년 1,800명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은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 54개와 80명의 청년들을 매칭하는 일 경험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일거리 탐색과 일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청년팝업레스토랑’은 외식업분야 창업 전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9팀 30명이 참여했고 수료 후 전문가의 사후컨설팅을 통해 청년몰 등 외식업창업 8개소에 입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2월 전국 최초로 구성된 청년위원회와 청년온은 청년정책네트워크로 발전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대구형 청년보장제 정착과 확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 청년센터, 제2센터, 청년공감공간, 다모디소, 청년응원카페 등 22개의 다양한 청년들이 네트워크 활동 기반을 마련해 청년들의 교류 활동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대구를 빛낸 청년정신을 찾아나가는 청년 상화학교 등 청년들의 지역 정체성과 자부심, 지역정주 의향을 높여나가는 활동을 추진해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회성 지원으로 단기적 성과를 내는 것 보다는 지역청년들의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힘을 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년부터 지역 청년들이 대구의 매력을 발견하고 출향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귀환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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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달성군 참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술력 있는 물 기업과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대구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물산업 집적단지로 ’19. 6월 완공해 아직 정착초기로 정주여건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불편하다.
한국환경공단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7월부터 본격 가동돼 상근 근로자, 임대공간시설 이용자, 교육생 등의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물기술인증원도 8월 중 설립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보다 가깝고 편리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3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달성군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상근 근로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타 지역 방문자를 위한 교통개선 방안 거주 여건 개선방안 물산업클러스터 명품경관 조성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수한 물 기업과 인력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물 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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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감독 ‘푸디토리움 김정범’과 함께하는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
마티네콘서트_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 여섯 번째 공연이 오는 8월 6일 오전 11시에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 12일부터 시작된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는 ‘푸디토리움의 시네마 브런치 시즌2’라는 타이틀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고 있다.
영화 ‘멋진하루’, ‘허삼관’, ‘어느날’ 등의 음악감독이자 영화음악작곡가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진행하는 이 공연은 매회 다양한 연주자들의 연주를 통해 색다른 영화음악을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8월 주제는 ‘클래식, 고전을 넘어 미래로 향하다‘이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디아워스’, ‘그래비티’, ‘컨택트’속 현대음악을 만날 수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영화음악감독인 영화 ‘컨택트’의 막스 리히터, ‘그래비티’의 아르보 패르트, ‘바벨’의 류이치 사카모토, ‘디 아워스’의 필립 글래스의 음악들이 준비되어있다. 연주는 ‘푸디토리움 피아노 콰르텟’이 맡는다.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푸디토리움 피아노 콰르텟’은 피아노 김정범, 바이올린 이소란, 비올라 이신규, 첼로 강찬욱으로 구성된 젊은 연주자들이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영화 속 음악을 통해 현대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이후에도 마티네콘서트는 계속 이어진다. 9월 3일은 푸디토리움 김정범이 직접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멋진하루’의 음악을 주제로 영화음악감독이 직접 들려주는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10월 15일에는 영화 ‘클라라’ 속 고전 작곡가 슈만의 이야기와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피아노 4중주의 음악으로 감상해볼 수 있다. 11월 12일, 2019 마티네콘서트의 마지막은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으로 장식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등,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피아노 협주곡으로 재해석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