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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2019 부산광역시 청소년 아이디어 경연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시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들의 시정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과 책임감을 느끼고, 성숙한 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지난 9일까지 접수받은 정책제안서 36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을 선정했으며, 이번 경연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7명이 직접 정책제안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당일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에는 부산시, 구·군의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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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2건 신규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이원찬 필 호도와 나전칠국화모란넝쿨무늬상자를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 오는 24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원찬 필 호도는 조선시대 화가로 알려진 이원찬의 작품으로, 종이에 수묵채색으로 그려진 족자형태의 그림이다. 원산과 근경의 암벽을 배경으로 절벽위에 걸터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포효하는 모습이다. 이원찬은 국내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화가이나, 일본의‘고화비고’五十卷‘조선서화전’기록에서 그 뛰어난 필력이 확인되는 인물이다. 이원찬 작품으로 알려진 3점의 작품은 모두 호랑이 그림인데 동그랗고 큰 눈, 벌레모양의 작은 눈동자, 살찐 누에 같은 눈썹, 3자 모양의 윗입술, 검은 꼬리 끝과 검은 점이 박힌 하얀 원의 묘사 등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이원찬 필 호도는 원산의 사선 표현, 암벽사이의 나뭇잎과 폭포 등의 채색표현 등으로 미루어 일본화풍의 영향이 감지된다. 이처럼 작품의 구도나 표현에서 일본취향이 감지되고 조선통신사회화를 중심으로 수집해왔던 신기수의 컬렉션에 또 다른 이원찬의 작품이 포함된 점 등을 미루어 조선통신사관련 작품일 개연성이 높아, 한일교류 작가연구에서도 중요한 가치가 인정되어 시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나전칠국화모란넝쿨무늬상자는 소나무와 황동을 재료로 해 나전과 옻칠 기법 및 맞짜임으로 제작한 직사각형 상자이다. 특히 상자 밑면을 제외한 전체 면에 넝쿨로 연결된 국화모란문을 시문한 뛰어난 나전기법을 지닌 작품이며, 내부에는 고급스럽게 정제칠이 되어 있어 아마도 귀중한 서류 등을 담아 두는 상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18세기에 제작되어 희소성이 높고 작품성이 띄어난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부산시는 295건의 시지정문화재와 109건의 문화재자료를 보유하게 됐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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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페이백 이벤트 힘입어 가맹점수 2만곳 코앞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가맹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금주 중으로 부산지역 가맹점수가 2만곳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수는 지난해 12월 100곳으로 출발해 5월엔 6천839곳, 7월에는 1만7천981곳으로 두 달 여 만에 1만 곳 이상 증가했다.
시는 여름휴가철 부산으로 관광객을 유입하고 모바일결제 활성화를 위해서 7월부터 3개월간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7%를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은행과 네이버는 추가로 2%를 페이백해 소비자는 9%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7일 광안대교 개방 걷기대회 행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 시 푸드트럭 반값 할인행사가 있으며 8월 2일~ 4일 부산바다축제에서도 제로페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모바일 직불결제 방식인 제로페이는 그간의 홍보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면서 “현재 시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것과 온누리상품권을 모바일로 발행해 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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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유료화 첫해…성공 예감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장 도면
[충청뉴스큐] 입장권 유료화를 처음 시도한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입장권 판매가 호조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부산시는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입장권 판매가 21일 기준, 목표량의 70% 이상 완료됐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2일권 8만8천 원, 1일권 6만6천 원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유료 입장권 판매통계를 살펴보면 부산 지역이 아닌 수도권 지역의 구매율이 월등히 높았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판매된 입장권이 42%에 달했고, 경남, 울산, 대구 지역이 14%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장과 국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요금 할인, 수서고속철도와 연계한 각종 할인상품 등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 시민은 35%를 차지해 다른 지역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도입된 유료화 정책의 애초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장 인근의 한 호텔은 행사 기간의 사전 예약률이 예년보다 3배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목표량의 70% 이상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행사가 열리는 이번 주말까지 목표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라며, “올해가 유료화 첫해인 데다 부산록페가 열리는 기간 수도권 3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유사한 뮤직페스티벌과 대형콘서트가 열리는 것을 고려하면 부산은 입장권 판매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제20회를 맞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두 개의 주 무대에서 9개국 28팀이 참여하고 신인들의 프린지 무대, 디제이 무대, 캠핑장 무대까지 5개의 무대에서 이틀간 87팀이 공연을 펼친다. 특히 정규 공연이 끝나는 오후 11시부터는 행사장 옆 오토캠핑장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각 5개 팀이 참가하는 ‘부롱 나이트 캠프 콘서트’가 펼쳐져 새벽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올해 공연에서는 그래미 어워드 4회 수상의 영국 맨체스터 출신, 케미컬 브라더스가 4톤에 달하는 무대장비를 직접 공수해 옴에 따라 그에 걸맞은 메인스테이지를 구성하고자 지난해보다 약 3배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들만큼 웅장한 스테이지가 준비되고 있어 국내 록 매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을 대선 삼락 스테이지, 썸뱅크 그린 스테이지를 비롯한 5개의 스테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케미컬 브라더스, 지오디를 비롯해, 코트니 바넷, 넬, 잔나비, 로맨틱 펀치, 악동뮤지션, 백예린 등이 출연하며, 티켓은 멜론티켓, 하나티켓, 예스24, 네이버예약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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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육성 위한 ‘예비 마을기업’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2일까지 ‘2019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위한 예비 마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되는 ‘울산시 예비 마을기업 사업’은 마을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법인 및 단체를 사전 발굴해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공동 출자한 민법에 따른 법인과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 외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등이다.
1차 구·군의 현지 조사 및 적격검토 거쳐, 2차 울산시 심사를 통해 예비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예비 마을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규 마을기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의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예비 마을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거주지 구·군 마을기업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2018년 선정된 예비마을기업 중 1개사는 2019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어 현재 울산에 총 48개가 운영 중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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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렴 문화 확산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와 교육청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울산 청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 청렴 어울림 한마당’은 울산시와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후원하는 문화 축제로 지역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 울산 구현’을 레이져 쇼로 연출한 청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막식 행사, 청렴 콘서트,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울산시장,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의장,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 공공기관 임직원 및 사회 각계각층이 참석해 청렴한 울산을 만들자는 ‘청렴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청렴판소리와 상황극, 공연, 샌드아트, 청렴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면서 청렴에 대한 중요성도 인식할 수 있도록 꾸민 ‘청렴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옛 선인들의 청렴정신을 적은 좋은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 전시와 청렴 팸플릿, 음료 등을 참석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렴 카페를 운영한다.
또한 평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출제해 참석자들이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 골든벨’ 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울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시민이 동참할 때 가능하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과 부패방지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울산시, 시교육청, 공직 유관단체, 경제단체, 시민단체, 언론, 학계, 직능단체 등 지역의 사회 각계 기관·단체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공동의 사회문제인 반부패 문제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10월 구성한 청렴 협의체이다.
지난 3월에는 첫 회의를 개최해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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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별 아이누리의 돌잔치에 초대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리의 돌잔치에 초대한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숲밧줄놀이 등 13가지 체험행사가 실시된다.
체험 행사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입장료 3,000원 내면 모든 프로그램을 추가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대왕별 아이누리가 개관 후 운영했던 프로그램과 하반기 운영예정인 신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모두 선보이는 것으로 참여 아동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체험내용으로 생태공예, 꼬마놀이정원사, 곤충놀이, 푸드아트, 풍선아트, 숲밧줄놀이, 점토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책 놀이 ‘누리와 대왕별의 모험’은 대왕별 아이누리가 자체 제작해 저작권 등록을 마친 동화책 ‘누리와 대왕별의 모험’을 바탕으로 대왕별을 만들어 보는 특색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1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 및 버블쇼 등 다양한 부대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대왕별 아이누리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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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가축 질병 발생 ‘주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가축 사양 관리와 방역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본격적인 폭염으로 가축이 폐사하거나 전염병 발생으로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과 함께 소독지원과 면밀한 질병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모기 매개성 질병과 열사병, 곰팡이 중독, 기립불능증 등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밀집사육 농가를 우선 방문해 홍보물 배포와 소독을 실시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위생적인 축산환경과 온도, 환기, 사양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소의 경우 비타민, 미량 광물질 등의 영양 불균형과 대사성 장애로 인한 신경 이상 증세, 부패 사료로 인한 곰팡이 독소감염이 많이 발생해 환기 시설과 차양막을 이용한 환기와 온도 조절, 그리고 분뇨처리와 외부 웅덩이 소독을 자주해 모기를 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집 사육을 하는 돼지와 산란계의 경우 호흡기 질병과 장마 후 수질오염에 의한 전염성 질병 방지를 위해 충분한 음수와 철저한 환경 소독, 비타민 등 면역증강제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시험소 관계자는 “여름철 사양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접종과 축사 주위 환경을 개선해야 하절기 가축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며 “질병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동물위생시험소나 가까운 진료 수의사에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최근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포함해 관내 전체 돼지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8월까지 실시한다.
또한 임상 증상과 주의사항 그리고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발생국의 돼지고기와 관련 제품 반입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 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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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개최
번영로 문화예술회관 앞 예상 이미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시민홀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학계 및 교통 전문가, 시민 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6월 18일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고 울산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시철도 도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울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자유토론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책임연구원은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한다.
이어 토론시간에는 신용은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장윤호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재영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본로 ㈜유신 부사장, 이영우 대구대학교 교수, 조미정 울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김춘수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총 4개의 노선망으로 연장은 48.25km이며, 이 중 노선 1과 노선 2를 우선 추진하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안 연구 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이 2017년 4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전문가 자문, 각종 보고회, 공청회, 시 의회 의견 청취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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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일본 정부의 핵심첨단 소재 3개 품목 한국수출 규제 강화에 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규제 품목을 확대해 나간다는 조치에 대비해 심각성을 갖고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지역 간담회’를 열어, 일본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지역 기업의 영향 및 대일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 국산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 KPX 케미칼 등 관련 기업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유관기관별로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주요 유관기관별 대응 방안을 보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울산청 일본 수출규제 애로센터’를 설치, 담당자를 지정해 피해사항 접수 중에 있고, 울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 일본수출규제 관련 피해사례를 일본 수출 규제 해지 시까지 조사한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는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대한 의견서를 국내 경제단체들과 공동으로 제출을 진행 중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국산화 우선 품목 선정 및 과제화를 위해 산업부 및 중기부와 협의 중이고, 한국화학연구원은 수출규제 3개 품목 외에도 향후 추가 규제 가능성이 있는 화학소재에 대해 제품개요, 기술확보 전략 등 각각의 전문가들이 분석해 산업부에 제출한 상태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본원 및 울산지역본부에서 첨단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실용화 개발사업 등을 정부 추경사업에 요구하였으며, 울산발전연구원은 대일본 무역현황을 조사·분석 및 일본 수출규제 리스트를 작성했다.
울산시도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 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구성, 기업 피해사항 등 정확한 실태파악, 수입경로 발굴 지원, 수입선 전환 비용 지원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적극 수행한다.
또한 한국화학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등을 중심으로 ‘미래형 자동차 부품 신기술 개발’, ‘지능형 초소형 전기차 산업육성 실증’, ‘울산시-한국화학연구원 기술협력사업’, ‘자동차-화학융합산업 기술개발’, ‘고효율 차량경량화 부품소재 개발 기반구축’ 등 핵심소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발점으로 일본 의존도가 높은 핵심부품소재 개발에 대한 지역소재 연구기관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