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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 씨 임명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 씨 임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명지원 씨를 24일 임명했다.
명 씨는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출범한 2012년부터 재활팀장으로 재직하다 최근까지 상임팀장을 맡아왔다. 5·18광주항쟁 때 시민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하다 고초를 겪은 고 명노근 전남대 교수의 딸이다.
2012년 10월 정부 정신보건시범사업으로 출범한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 5·18 피해자와 가족 등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트라우마센터를 국립으로 건립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광주트라우마센터를 2020년부터 국비로 운영키로 결정한 바 있다.
명 센터장은 “짧은 기간 센터가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폭력 생존자분들을 대해 온 직원의 역할이 크다”며 “2차, 3차 가해와 같은 엄청난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온 생존자 내면적 치유의 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오랜 신뢰가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광주트라우마센터의 국립 전환은 광주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며, 국가폭력으로 인해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개인을 국가가 직접 치유하고 재활을 지원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과 같다”며 “행안부, 광주시와 협력해 안정적인 국립 전환과 국립센터의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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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문도시로 스타트업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문화·예술·인권도시에서 ‘인문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 역점 사업으로 인문도시 광주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인문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문화도시정책관실 내 ‘독서인문학진흥팀’을 만들고 올해 3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문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인문도시 기반조성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광주지역 도서관, 박물관, 평생학습지원센터 등 인문 관련 기관·단체의 주요 활동내용과 인문동아리 이용 안내, 인문 프로그램 홍보 등을 담은 인문플랫폼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인문도시 광주 홈페이지는 기관·단체 소통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인문 민·관·학 네트워크’를 구성해 인문전문가와 수차례 회의를 열어 인문도시 광주 정책의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인문주간행사와 포럼을 열 예정이다.
지역에 산재된 230여 개의 인문기관들을 조사해 자치구별 ‘인문지도’를 발행하고, 공모를 거쳐 인문동아리 40개팀을 선정해 동아리 활동비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토론도서의 저자를 초청하는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을 위한 인문콘서트도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인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7월, 9월,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여행, 청춘, 영화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인문콘서트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비움박물관에서 ‘여행에서 만난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의 저자 류광현의 강연, 바이올린&기타 공연, 박물관 투어가 어우러진 행사가 될 전망이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광주의 인문가치와 자산을 발굴, 활용하고 미래지향적 인문생태계를 조성해 소통하고 혁신하는 인문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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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사전협상 마무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대해 학교법인 성인학원과 2년에 걸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24일 밝혔다.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6만4116㎡ 규모로, 2015년 3월 광산캠퍼스로 통합 이전 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지역을 이번 협상을 통해 성인학원 측이 광주시에 242억원을 공공기여로 제공키로 함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폐지하게 된다.
공공기여의 내용을 보면, 장기미집행시설인 운천근린공원과 화정근린공원 조성에 205억원이 투입되고, 도로, 주차장, 어린이공원, 경로당 등 기반시설 확충에 37억원이 사용된다. 특히, 근린공원 2곳에 대해서는 공공기여를 통해 내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한 실효를 막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시는 학교법인 성인학원측과 18회에 걸친 협상회의와 건축설계 공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일련의 협상을 진행해왔다.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대한 사전협상은 지난 2017년 3월 광주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가 마련된 후 협상테이블에 올린 첫 사례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공공이 큰 틀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민간이 수립한 개발 계획안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시계획, 건축계획, 및 공공기여계획을 종합적으로 협의·조정해 공공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하는 제도다.
학교법인 성인학원은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대한 사전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9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제반절차를 추진할 전망이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사전협상제도는 공공성을 담보로 특혜 소지를 해소하고, 유연한 도시계획을 통해 좋은 계획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해당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라는 공공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앞으로 유휴부지와 대규모 시설 이전 적지에 대해서는 협상을 통해 공공기여를 확보한 후 도시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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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법을 위한 토양검정 및 유용미생물 보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중 친환경과학영농실험실 운영을 통해 토양검정과 유용미생물을 보급하며, 인천농업의 고품질 안전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서 의뢰하는 농업토양에 대해 정밀검정을 실시하고, 최적의 비료사용량 추천을 위한 토양시비처방서를 발급한다.
또한, 지역별 대표필지중심 토양검정결과를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과 연계해 농가가 활용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클로렐라는 작물의 생육증진, 생산성 향상, 저장성 증대에 효과가 있고, 특히, 시설재배 작물의 노균병과 잿빛곰팡이병 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 유기농산물 재배에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용미생물은 축산농가에서 가축 사료에 혼합해 먹이면 장내 유익균 증가로 소화 작용이 활발해져 분뇨 냄새를 유발하는 유기물과 질소 함량을 낮추며, 축사에 뿌리면 악취를 제거하고 파리 발생을 감소시켜 가축 질병을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와 합성농약의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인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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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토양정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방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캠프마켓 다이옥신류 포함 복합오염토양정화용역’ 주민설명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인천시 북부교육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주관해 캠프마켓 토양정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목적 및 추진계획을 알리는 한편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공감대를 형성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성공적인 정화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캠프마켓 다이옥신류 포함 복합오염토양정화용역은 국방부에서 615여억원의 예산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용역을 발주하고,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용역 사업기간은 실시설계 6개월을 포함한 39개월로 지난 6월 3일 용역을 착수하고, 2022년 9월 3일 완료할 예정이다.
캠프마켓 정화용역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시설계획과로 하면 된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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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베트남 호치민 심장병 어린이 초청수술로 완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가천길병원의 협력 의료지원사업으로 초청된 베트남 호치민 어린이 쩐광바오로와 버광빈 2명이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인천시 나기운 국제협력과장, 김양우가천대길병원장과 후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4일 가천대길병원 심장센터에서 완치행사를 가졌다
인천시는 2007년부터 아시아권 주요 교류도시를 대상으로 가천대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선천성 심장병 등 현지에서 치료가 힘든 어린이들을 초청해 치료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8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안겨 줬다. 이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인천과 한국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남방국가 중 거점국가인 베트남의 호치민시와 교류강화 및 협력을 위해 호치민의 2명의 어린이를 지난 5월 인천시 관계자 및 길병원 의료진의 현지 사전진료를 통해 선정해 부모와 함께 초청하게 됐다. 태어난 지 채 2년도 안된 중증의 복합 심장질환 환아로 힘든 수술 고비가 있었지만, 큰 수술을 잘 버텨 줬고, 의료진들의 보살핌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할 수 있게 됐다.
나기운 인천시 국제협력과장은 완치행사를 통해 성공적인 수술과 회복에 환자와 가족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고, 이에 대해 호치민 환아의 부모는 인천시와 병원측에 감사의 맘을 전했으며, 이러한 인천시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은 이제는 명실상부한 인천시의 대표적인 주요 국제원조사업이다. 올 하반기에는 신북방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교류강화 도시인 타슈켄트에서 진행한다. 선진의료기술이 뒷받침된 인도적 지원은 인천시와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와 인천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해외 나눔 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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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발굴 박차
선도 의료기관 현판 시안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처음 외국인환자 유치를 수행할 수용 태세 및 유치 실적이 우수한 의료기관 5개소를 선정해 24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 에이전시 발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을 적극 발굴해 인천 의료 브랜드 위상 제고는 물론 외국인환자 증대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선도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한길안과병원, 인하국제의료센터로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은 물론, 외국인환자 의료 사고 대비 배상책임보험 가입, 외국인환자 전담 의료 코디네이터 상주, 외국어 홈페이지 구축, 외국어 진료서식 구비, 외국어 홍보 동영상 구비, 의료상품 개발 등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가 구비되어 있는 우수한 의료기관들이다.
올해 인천시가 처음 시행한 외국인환자 유치선도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해외의료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함으로, 선도 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2년간 인천시 지정 선도 의료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 선도 의료기관 인증서 및 현판을 발급 받게 되며, 타겟 국가 대상을 위한 해외 홍보 마케팅비 지원, 인천시 주최 국내· 외 의료관광 설명회 우선 참가권 부여, 팸투어, 통번역 서비스 지원, 홈페이지 구축 지원, 컨시어즈 서비스 우선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연용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선도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상생· 협업해 타겟 국가별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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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부터 문학터널 무료화 운영한다.
문학터널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문학터널의 민자 사업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2022년 3월 이후 무료화 운영을 추진하기로 지난 22일 시장 주재 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민들의 많은 무료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무료화 운영을 포함한 관리이행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시에서 부담해 무료화를 전격 결정했다.
문학터널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총 813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시설로 문학산에 막혀 단절되어 있던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왕복 6차로의 터널이다. 북쪽으로는 문학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와 만나고 남쪽으로는 연수구 청학동을 지나 송도국제도시까지 이어져 인천시 균형발전에 큰 몫을 담당하는 주요 시설이다. 일평균 약 4만대의 교통량이 다니고 있으며 요금은 차량에 따라 400~1,100원이 차등 부과되고 있다.
인천시는 무료화가 시행되면 일평균 7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할 것으로 검토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무료화에 따른 터널영업소 철거 및 잔여부지 활용방안, 관리동으로 사용했던 건축물을 재활용해 시민편의시설로 개방하는 방안, 그동안 보행이 불가능했던 터널을 보도와 자전거 통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보행축 연결방안 등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시민과 함께 검토해 수립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통행료 무료화 결정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절감뿐만 아니라, 원도심과 신도시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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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상반기 청년고용률 특·광역시 1위
인천시 청년 고용률 지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2019년 상반기에도 청년고용률 전국 특·광역시 1위를 달성, 2017년 4분기부터 7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
경인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인천의 청년고용률은 48.1%, 2분기는 48.9%로 전년 대비 1분기는 1.2%P, 2분기는 1.6%P, 높아졌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42.9%, 43.2% 및 7대 도시 평균인 41.5%, 42.1%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인천의 청년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청년실업률은 낮아지고 있다.
2019년 1분기 인천시 청년실업률은 8.7%로 대구와 함께 두 도시만 8%대를 유지했다. 2017년 1분기 인천의 청년실업률 11.9%, 작년 1분기 청년실업률 9.5%와 비교해 상당이 개선됐다.
2분기 청년실업률은 9.3%로 다소 올랐으나 7대 도시 중 가장 낮은 수치다. 동기간 인천을 제외한 다른 도시의 청년 실업률은 10% 이상으로 악화됐다.
인천시는 청년들의 구직과 취업을 현실적·실질적으로 돕는 사업, 우리 지역에 비중이 높은 중소제조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만족감을 갖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시는 금년도 청년일자리 31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또한 전년대비 100억이 증가한 175억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하에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도 한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국비82억, 지방비 87억 등 총 18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30개 사업 1,273명 채용목표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인천의 대표적 중소제조기업 지원 정책인 ‘ 인천 청년사랑 프로젝트’, 청년 구직자 면접 정장 무료 대여, 기업의 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 등 은 2018년 처음 시작해 청년 일자리의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 개선도 함께 달성한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들은 청년들에게는 취업 날개를 달아주고, 기업에게는 인재들이 찾아오는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인천 청년들과 기업의 참여가 높아 매분기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들어 청년 지원책을 대폭 강화해, 청년들이 본인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아 오래 근무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인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최근 청년들의 뜨거운 참여로 당초 목표인 250명에서 대상을 확대해 최종 280명을 선정해 지원을 본격화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드림 For 청년통장’은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시에서 64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1천만원 목돈마련이 가능하도록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으로, 숙련된 인재의 장기근속과 타 지역 유출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2017년 10월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 15층에 문을 연 ‘유유기지’는 청년들이 본인의 적성을 탐구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인천 청년들의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는 유유기지 제2호를 부평권역에 연내 개소할 예정이며, 3호 개소를 위해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신청하는 등 청년 공간 확대 노력 중이다.
시는 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토대 마련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창업재기펀드 375억을 조성, 운영 중이며 금년도에는 창업초기펀드 170억, 소셜임팩트 250억원을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창업기반의 상징이 될 창업드림촌은 금년 12월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시민을 맞이한다.
민·관·학·연의 창업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천 창업포럼도 활성화 해 창업의 이론적 토대 제공 및 지혜를 모은다는 생각이다.
조명노 인천시 청년정책과장은 “민선7기 인천시는 청년들이 꿈을 탐색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취업 디딤돌 사업을 추진하고, 일자리의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 환경 개선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과 함께, 전세계적인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기업 유치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만큼 우리시의 청년 일자리 지표는 지속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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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 공공도서관 관계자 교육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4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문화교실에서 관내 공공도서관 직원과 작은 도서관 운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공공도서관 관계자 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울산 공공도서관 정책의 진단과 제언’이라는 주제로 이용훈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의 특강이 실시된다.
이 특강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이 직면한 시대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회에 대한 인식을 통해 미래사회 도서관을 함께 전망을 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용훈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은 연세대학교 도서관학을 졸업하고 한국도서관협회 부장을 거쳐 서울도서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서관문화비평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