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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정 건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자율주행기반 특수목적차량 공공서비스 실증 규제자유특구’ 추진 내용 을 소개하고 하반기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정부로부터 제2차 지정을 조속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날 시·도지사 간담회는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노면청소, 폐기물 수거, 전신주 고소작업, 도로상황 점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특수목적차량의 자율주행차 운영을 실증하는 것으로 도로교통법, 도로법, 개인정보처리법 등 18개 법에서 규정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특히, 광주는 자동차 생산능력 2위, 특장차분야 부가가치 창출액 1위, 광주형자동차 공장 추진,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 유치,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등 자율주행차 산업생태계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최적의 조건이 구비되어 있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시가 “특수목적차량 자율주행 실증센터를 구축하려고 하는 것은 버스·승용차 등 일반 수송차량에 대한 자율주행차 사업은 이미 국내외 여러 곳에서 추진 중이나 특수목적차는 광주가 선도적으로 특화할만한 사업일 뿐만 아니라 저속주행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위험성이 적고 사업성이 커 광주가 이를 선도적으로 실증하면 전국으로 민간기업으로 확산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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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특구 출범, 원격의료·블록체인·자율주행 등 58건 규제 확 풀린다
규제특구 출범, 원격의료․블록체인․자율주행 등 58건 규제 확 풀린다
[충청뉴스큐] 세계 최초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을 선정해 혁신 기술 테스트는 물론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7곳에서 출범했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 새로운 사업진출의 기회를 갖게 되고,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계기가 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정된 7개 특구는 지자체 추산으로 특구기간 내 매출 7,000억원, 고용유발 3,500명, 400개사의 기업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는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상반기 시행된 규제샌드박스 4법 중 마지막으로 출범된‘지역특구법’에 따라 출범해 규제샌드박스 4법의 완성을 의미한다. 동시에 본격적인 규제해소를 통한 신산업육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기부는 지난 3월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34개 특구계획에 대해 분과위원회 검토를 거쳐 8개 특구를 우선 신청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지자체 공식신청을 받은 뒤, 관계부처회의, 분과위원회 검토를 거쳐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가졌다.
그간 특구지정을 위해 신기술, 규제혁신,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이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특구사업을 전문적으로 검토했고, 관계부처의 전향적인 협조로 신청된 규제특례의 대부분이 허용됐다.
이번 특구 출범으로 특구당 평균 여의도의 약 2배면적에서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만, 울산은 산업의 중요성과 성장가능성은 인정되지만 수소연료전지 로봇, 지게차 등 실증할 수 있는 시제품이 개발돼야 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아 2차 선정시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정된 7곳의 규제자유특구에는 규제 특례 49개, 메뉴판식 규제특례 9건 등 총 58개의 규제특례가 허용된다.
주요 특성별로 분류하면 ➀핵심규제지만 그간 해결 못했던 개인정보·의료분야, ➁규제공백으로 사업을 하지 못했던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분야, ➂규모는 작지만 시장선점효과가 큰 에너지 분야등으로 특징 지울수 있다.
금번 지정된 개별 특구별 특징을 살펴보면 강원도는 집에서도 원격의료가 가능해 진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특례를 부여, 강원도 격오지의 만성질환자 중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1차 의료기관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내원안내, 상담·교육, 진단·처방을 행한다. 다만, 진단·처방은 간호사 입회하에 행한다.
민간의료기관에서 원격의료의 전과정을 실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진전과 의미가 있다. 특히, 의료기관의 접근이 어려운 격오지 환자가 자택에서 의사의 상담·교육을 받고, 의사는 환자를 지속 관찰·관리하게 돼 의료사각지대 해소, 국민 건강증진, 의료기술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도시가 된다.
삭제가 어려운 블록체인의 특성과 개인의 잊힐 권리가 상충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적 방법으로 오프체인 방식의 실증특례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지역화폐, 수산물이력관리, 관광서비스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확장·적용하게 됨으로써 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에 시험운행을 거처 최종적으로는 실제 승객이 탑승하는 자율주행 시대가 열린다.
대중교통 취약지역 대상 자율버스 운행 실증을 허용해 국내최초 자율차 상용화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계별로 실증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경북에서는 전기차 폐배터리가 희토류 광산이 된다.
그 동안 전기차 폐배터리 성능진단 및 등급분류 등의 기준이 미비해 전기차 보급확대에 비해 폐배터리 재활용 등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
이에,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기준 마련을 위한 실증특례를 적용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대구에서는 의료기기 제조 인프라도 공유한다.
현행 의료기기 제조시설 구비의무 규정을 완화해 세계최초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의료기기 공동제조소를 허용한다.
그 동안 첨단의료기기 제조분야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던 장비구매 비용부담을 해소해 의료기기분야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에서는 초소형 전기차가 다닐 수 없던 교량위를 달린다.
초소형 전기차 진입금지구역인 다리 위 통행을 허용해 운행구간의 단절로 인한 불편이 해소되고, 전동퀵보드의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이 가능해 진다.
또한, 1인승으로 제한돼 있던 농업용 동력운반차 승차인원을 2인승까지 허용해 함께 작업하는 농작업 현실을 반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의 수요를 제한하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 e-모빌리티 분야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충북에서는 가스산업안전을 무선제어로 지킨다.
그동안 유선으로만 이루어졌던 가스안전제어 분야에 무선제어장치 실증을 통해 세계 최초로 무선제어 기준을 마련해 무선기반 가스안전제어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규제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 새로운 사업진출의 기회를 갖게 되고,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정된 7개 특구는 지자체 추산으로 특구기간 내 매출 7,000억원, 고용유발 3,500명, 400개사의 기업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중기부는 1차 특구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지정된 7개 특구의 성과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구 내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 R&D자금과 참여기업의 시제품 고도화, 특허, 판로, 해외진출 등을 도울 예정이며, 규제자유특구로의 기업유치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이 추진된다.
또한, 특구 신청부터 규제 샌드박스 검토 등 규제정비 진행사항 등을 종합관리하는 ‘규제자유특구 종합관제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사업을 정교하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성을 보완한 지정조건들이 실증에서 잘 지켜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을 검토했던 분과위원장을 실증 안전성 검증 차원에서 규제옴부즈만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혹시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해서도 특구사업자를 대상으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보험가입에 소요되는 경비의 일부는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2차 특구 지정은 사전컨설팅 완료 후, 특구계획 공고 등을 거쳐 신청되면 12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1차 지정에서 누락된 지자체들이 지정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새장에 갇힌 새는 하늘이 없듯이 규제에 갇히면 혁신이 없다”, “지방에 신산업과 관련한 덩어리 규제를 풀고 재정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가 오늘 역사의 첫 단추를 꿰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기에 1차에서 얻은 개선사항을 교훈삼아 보다 나은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을 위해 규제특례를 허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기업, 특히 청년 창업 스타트업도 집중 육성해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하며,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혁신기업이 활발하게 창업하고, 자유롭게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제2의 벤처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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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상반기 화재’ 전년대비 12% 감소, 부주의가 절반이상
2019년 상반기 화재 발생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화재진압 및 예방대책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행정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구에서 올 상반기 총 727건의 화재가 발생해 60명의 인명피해와 4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 상반기 대비 102건이 감소하였으며, 재산피해도 887백만원이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망 1명 감소, 부상 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399건, 전기적요인 130건, 기계적요인 84건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부주의 화재가 전체 화재의 절반이상을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부주의 화재를 세부 원인별로 살펴보면, 담배꽁초 171건, 불꽃·불씨·화원방치 59건, 용접·절단·연마 42건, 음식물 조리 37건순으로 발생해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42.9%로 압도적으로 높은 발생 빈도를 나타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에서 299건, 주거시설에 179건, 기타 야외에서 150건, 차량에서 81건이 발생했다.
또한,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화재진압 활동으로 212명을 위험에서 구조하였으며, 105건의 화재는 신속한 안전조치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상반기 화재로 사망한 10명 가운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70%를 차지하였으며, 주택 내 소화기 및 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은 단독주택에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통계상으로 주택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사망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그 보급을 위해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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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본격적 무더위에 ‘폭염 구급대’ 활동 강화
대구소방, 본격적 무더위에 ‘폭염 구급대’ 활동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폭염 구급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에만 5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하는 등 23일까지 대구소방에서 이송한 온열환자는 1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나 올해는 더위가 늦게 시작됨에 따라 온열환자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소방은 폭염구급대로 지정된 8개 소방서 50개 구급대의 모든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이온음료 등 9종의 폭염장비를 탑재해 온열 응급환자의 발생에 대비한다.
아울러 온열환자의 발생이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대중이 운집하는 주요 공원과 무더위 쉼터에 대해 폭염순찰을 강화한다.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한낮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카페인성 음료 대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들은 주변온도에 대처하는 신체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응급환자가 발생되면 119로 신고한 후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체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폭염 속 장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틈틈이 물을 마시는 등 체온을 조절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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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인문학극장 ‘깊은 시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인문학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공개 강연인 2019 대구문화예술회관 인문학극장 ‘깊은 시선’을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4일간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인문학극장은 ‘깊은 시선’ 라는 제목으로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 문사철로 나뉘는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주제로 해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을 제공하고자 한다.
강연자로는 8월 20일 이이화 역사학자를 시작으로, 8월 21일 소설가 김주영, 8월 22일 박환 교수, 8월 23일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강연이 이뤄진다.
8월 20일 첫 번째 강연으로 총 22권의 분량을 자랑하는 ‘한국사 이야기’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역사 대중화의 공헌자인 이이화 역사학자가 ‘역사, 민중의 소리’ 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민중사에 대한 강연을 한다.
이이화 역사학자는 재야에서 한국사 연구를 하며 10년의 기간 동안 집필한 전 22권의 ‘한국사 이야기’ 를 비롯해 100여권의 대중 역사서적을 출판했다. 주로 대한민국 민중사와 생활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여러 학술상을 수상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까지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조명과 기념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역사서 집필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8월 21일 두 번째 강연에 소설가 김주영이 ‘문학, 고전의 위로’ 라는 주제로 문학이 있는 우리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주영 작가는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사 졸업하고 소설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객주, 잘 가요 엄마, 뜻밖의 생 등이 있으며 특히 대중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장편소설 ‘객주’ 는 1983년과 2015년에 케이비에스 드라마로 두 차례 제작됐다. 주로 사회적 약자와 가난한 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쓰며 ‘길 위의 작가’ 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진 그는, 오랜 활동을 기반으로 이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제1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도 집필 활동과 함께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8월 22일 세 번째 강연은 박 환 교수가 ‘독립, 잊혀진 영웅’ 이라는 주제로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잊혀진 독립운동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환 교수는 서강대 한국사학 박사 졸업 후 현재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8.15 광복절에 태어나 집안 3대째 역사학을 공부한 역사학자이다. ‘케이비에스 역사저날 그날’,‘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 많이 알려진 박 교수는 국내외지역의 독립 운동사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지속해왔다.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등 우리가 독립운동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많지만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쳤지만 잘 기억하지 못하는 숨겨진 독립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줄 것이다.
마지막 8월 23일 네 번째 강연은 100세 철학자로 유명한 김형석 교수가 ‘인생, 백년을 살아보니’ 라는 주제로 그가 살아온 100년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김형석 교수는 올해로 100세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로서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내며 30여 년간 후진양성에 힘써온 그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의를 들었고 윤동주 시인과 동문수학 했다. 100년의 세월동안 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중 ‘백년을 살아보니’, ‘행복 예습’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광복 때 이미 스물다섯이었던 청년이 이제 100세 어르신이 됐다. 100년의 삶을 살아온 김형석 교수의 이야기가 인문학극장의 마지막 강연으로 이뤄진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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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핵심 서비스로 신남방 판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국내 5세대 이동통신 기반 핵심 서비스 분야 중소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지원하는 정보 통신 기술 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에 5G+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을 위해 ‘5G+ 전략’을 발표하고, 실감 콘텐츠, 스마트 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5G를 통해 활용성·확산 가능성 등이 높은 분야를 ‘5G+ 핵심 서비스’로 도출해 이에 대한 보급·확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태국 행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확산하고 있다.
태국은 올해 아세안 연합의 의장국으로, 아세안 10개국 중 경제 규모가 두 번째로 큰 나라이다. 또한 스마트산업, 스마트시티 등 ICT를 활용해 경제와 사회 전반 개조를 위한 국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정보통신산업 분야 협력 수요도 많은 국가이다.
이동통신 전화 보급률이 175%로 이동 전화 사용이 활발한 국가인 태국은, ’20년을 목표로 5G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어 5G 관련 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태국에 국내 ‘5G+ 핵심 서비스’ 분야 강소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해 신남방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 동시에, 한국의 5G 관련 기술을 태국 현지에 적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한-태국 정보통신기업 교류 행사에는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 오토바이용 스마트 헬멧 등 우수 서비스 및 제품을 보유한 국내 19개 기업들이, 태국 공영 통신 회사, 태국 1위 통신사업자인 AIS 등 현지 유력 기업들과 투자자들을 만나 2000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100여 건의 기업 교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양국간 ICT 협력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한국의 5G 상용화 경험 및 노하우 등을 홍보하고, 태국에서는 5G 시범 사업을 운영 현황 등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경험을 발판으로, 태국과 같이 향후 2~3년 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국가들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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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내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항목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건기에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토양, 연못, 유출수 시료에서 검사대상 농약 28종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맹·고독성 농약사용 금지에 따른 사용여부 판정 및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4개 골프장[팔공컨트리클럽, 냉천컨트리클럽, 육군 무열대, 공군 11전투 비행단]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토양, 연못, 유출수 등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4개 골프장 모두 검사항목 28종이 불검출로 나타나 관내 골프장들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대상 농약은 총 28종으로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아족시스트로빈 등 일반항목 18종이 포함된다.
하반기에는 우기인 7~9월에 불시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 또는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농약 사용량 저감과 안전사용 기준 준수를 위해 농약잔류량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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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공모
제27회 건축상 수상작 대상작품(대구삼성창조캠퍼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28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2016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 까지 사용 승인된 건축물로 구청장·군수 및 대구지역 건축 관련 단체장추천을 받은 작품이다.
공모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추천서, 조감도,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9월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 1점, 공공 및 일반·소형분야 각각 우수상 1점을 선정해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해당 건축물 등에 부착해 홍보할 수 있는 동판을 수여한다. 작품은 11월에 개최되는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 시 전시할 예정이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대구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다”며 “건축의 질적 수준과 우리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건축상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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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폭행보
23일 중국 유명 유통업체인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3일 온 ·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중국 각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 중에 있는 중국 유통업체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국 단체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중국 고액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타깃형 인센티브 제도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중국 유명 유통업체인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로수 라이프스타일’은 브이아이피 고객 및 네트워크 관련 자사의 고객들에게 대구 의료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대구시는 가로수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들어온 단체의료관광객에게 병원 우선예약, 차량·통역 제공 등의 서비스를 우선 제공키로 했다.
‘가로수 라이프스타일’은 지역출신 기업가인 이승진 대표가 설립한 유통업체로써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타오바오, 샤오홍슈, 웨이상청 등 중국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직영몰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상해·청두 등에서 10여개의 비투비 도매점과 상하이·텐진·충칭 등 10여개 도시에 20여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6만여 명의 브이아이피고객을 확보하는 등 성장가도에 있는 업체이다.
대구시는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 네트워크 된 중국 내 뷰티관련 기업고객들에게도 선진대구의료를 홍보하고 의료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해 단체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중국에서 직접 대구를 방문한 이승진 대표는 “대구는 의료 서비스 수준이 상당히 높은 도시이다. 앞으로 대구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 또한 화장품·의료용품 등 대구지역 생산품에 대한 사업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며 대구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중국 각지의 가로수 라이프스타일 고객들에게 대구의 선진의료기술을 직접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관광에 있어 6개의 직항노선이 있는 중국은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시장이다. 이번 ‘가로수 라이프스타일’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회로 우리시는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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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119’ 지역 중소기업인 애로 해결사로 자리 매김
2월 26일 기업애로해결 박람회 시 기업들과 현장 상담중인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해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기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기업애로119’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올해 상반기 동안 기업 애로 해결을 요청한 103개사를 방문해 106건의 애로를 상담하였으며 98건은 해결, 8건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애로상담건수가 2018년에 비해 배 가까이 늘어 ‘기업애로 119’가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애로해결사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에서는 민선6기부터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애로119홈페이지, 전용전화를 통해 기업 애로를 접수하고, 주3회 이상의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주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여러 기관이나 부서에 복합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해 주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금융, 연구개발, 고용, 인력, 판로,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애로 해결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애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운영자금 조달과 수출 및 판로개척이다. 최근 자동차 분야의 경기침체와 미·중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내수부진, 수출물량감소, 최저임금 인상 등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애로해결 방안으로 자금지원 분야에서는 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제조업 대상 소공인 특화자금, 중소기업청 정책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마케팅 분야는 시·정부 수출경쟁력강화사업, 다채몰, 조달물품 경쟁력강화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 판로의 다각화 방안을 마련해 줬으며, 과도한 부채로 인해 자금지원이 불가능한 기업에 대해서는 재무전문가와 1:1 컨설팅을 통해 재무상태 건전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 방안도 마련해 줬다.
기업을 도와준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대구공업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회사는 태양광 패널 세척 장비를 개발하였으나 성능확인을 위한 테스트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있어 대구시 ‘기업애로119’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시에서는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지역지원사업 등 테스트 가능한 태양광 시설을 소개해 제품 시험 및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줬다.
또한, 재난 상황 시 22층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층용 비상탈출기 개발업체는 제품 개발 후 국내 판로에 어려움을 호소해 대구시청과 지역 공공기관인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에 설치함으로 초기 판로의 물꼬를 터 줬으며,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은 음식물 쓰레기를 90% 감량하고, 부산물을 100% 퇴비화 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처리기를 개발하고도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어 대구시청 별관 식당에 1대를 우선 임대 설치해 시범운영 중으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내 공장 건립 중 출입구 허가 구역이 좁아 대형차량 진·출입과 좌회전 금지로 인해 정문 진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에 대해 동구청, 시, 대구지방경찰청과 등 관련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출입문 확장, 회전교차로 설치 결정 등 대형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해결해 줬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특히 자동차부품·섬유업계에 종사하는 중소 기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구시 기업애로 119’와 함께 기업애로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