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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하승창 전 청와대 수석 초청 강연회
‘도시, 공간,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제72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6일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교육센터에서 ‘도시, 공간,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제72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이 질문에 대한 해법을 고민한다.
우리의 도시는 그동안 ‘개발’이라는 목표 외에 그 안에 존재하는 ‘공간’과 ‘사람’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그 결과 콘크리트빌딩이 숲을 이루었고, 단절된 공간과 경제력에 따른 계층적 벽까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시교육청은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을 지내고 베를린자유대 방문학자로 7개월간 생활한 하승창 씨를 초청해 베를린을 직접 걸으며 경험한 도시와 사람의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
하 전 수석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시재생이 쇠퇴하는 도시를 살리는 것을 넘어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는 도시혁신이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면서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중심에 놓은 뒤 사람 간의 관계가 형성되도록 해야 하는 게 핵심이고, 그래야 활기를 띠는 공간으로 재구성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광주에서도 도시재생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생각은 부족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광주공동체에 좋은 아이디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광주인권사무소, 광주시, 교육청, 광주인권회의,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201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인권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과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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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광역시 한국119소년단 중등 소방안전체험 캠프 개최
제3회 대구광역시 한국119소년단 중등 소방안전체험 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본부는 대구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일간 영남119특수구조대와 대국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제3회 대구광역시 한국119소년단 소방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체험캠프는 대구지역 한국119소년단원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65명이 참가해 또래집단에서의 안전리더십 함양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주도할 119소년단원 육성에 중점을 두고, 몸으로 익히는 안전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1일차에는 영남119특수구조대 종합훈련장과 부대시설을 활용해 학교에서 배운 소방안전 이론을 바탕으로 지하 농연 미로장 탈출 체험, 공기호흡기 실습, 방수훈련 등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실습과 마법의 다리 등 학교에서 직접 체험하지 못한 현장체험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 캠프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소방기능 경연대회를 게임 형식으로 재미를 더해 안전을 몸에 익히도록 구성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한국119소년단 중등 소방안전체험 캠프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리더십 함양을 위해 개최했다”며 “앞으로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으로 학교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진로연계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한국119소년단 운영의 우수 모델로 자리 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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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팝아트의 현재를 고찰하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를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구미술관 ‘팝/콘’ 전시와 연계해 진행하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는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중문화와 연결된 팝아트를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동서양 팝아트의 정체성과 최근 경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행사에는 크리스 이만 어컴스, 올리비에 드라발라드, 후미히코 스미토모, 윤진섭이 기조 발제하고, 대구미술관 이진명 학예연구실장의 진행으로 ‘팝/콘’ 전시 기획자인 대구미술관 유은경, 김나현 큐레이터와 발제자들이 토론, 질의응답을 나눈다.
크리스 어컴스는 미국의 ‘슈퍼 히어로즈’라는 주제로 오늘날의 미국문화와 예술과의 관계에 대해 발제하고, 올리비에 드라발라드는 프랑스의 ‘누보 레알리즘’에서부터 ‘쉬포르 쉬르파스’까지 프랑스 팝아트의 10년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후미히코 스미토모는 ‘소비시장에서만 가능한 팝아트’라는 주제로 일본 팝아트의 경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진섭은 ‘한국의 팝’이라는 주제로 한국 팝의 역사와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아트에 대한 담론을 소개한다.
발제자들은 대중문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팝아트가 예술사조에서 어떻게 생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시대적·역사적 상황들을 토대로 발표한다. 또한 오늘날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팝아트의 양상을 다양한 예시 자료와 함께 보여준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이번 학술행사는 국내 팝아트의 다양한 흐름과 동서양 팝아트의 현주소를 비교해가며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토론 학술행사다”며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동시대 미술 연구 과제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미술관 ‘팝/콘’은 김기라, 김승현, 김영진, 김채연, 남진우, 노상호, 아트놈, 옥승철, 유의정, 이동기, 임지빈, 찰스장, 한상윤, 275시 등 14명의 작가, 600여점의 작품을 통해 국내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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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 캠프 개최
2018년 물소화기 체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두류워터파크에서 물놀이장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내외 물놀이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물놀이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워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체험 캠프를 마련했다.
물놀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발생 시 빠른 대처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안전체험 부스에는 물놀이 안전수칙 배우기, 심폐소생술 실습, 물소화기 체험, 마술로 생활안전 배우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몸으로 익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사고는 여름 휴가철인 7,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총 165명으로, 사고원인 중 안전부주의가 36명으로 22%를 차지했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철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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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상반기 평가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새마을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9 새마을운동 대전환계획 상반기 실적 평가보고회 및 생명살림운동’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상길행정부시장과 대구시 새마을회장단 및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3개년 대전환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1회용품 줄이기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구시 새마을회는 최근 우리 사회에 심화되고 있는 생명, 환경, 인간성 등의 총체적 위기를 직시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역사적인 대전환에 새마을운동이 앞장서 나가자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기적의 발전을 이룬 새마을운동 49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된 시대여건에 맞는 생명·평화·공경운동을 실천하고, 생명의 위기를 극복해 더 큰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시 새마을회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생활주변 나무심기,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생활 속에서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김옥열 대구시새마을회장은 “날로 개인화되고 지역공동체가 붕괴되는 시대에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서자”며 “하반기에도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 상반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베풂과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새마을 지도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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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획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연말 행정안전부에서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혁신 평가에서, 시민들의 삶에 녹아드는 다양한 혁신적인 정책들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장관상도 함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시는 지난 한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포용사회 구현, 협업·협치 행정 실현, 시민 체감형 책임시정 강화 3대 전략, 79개 과제를 발굴해 행정혁신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해 왔다.
대구시 혁신과제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건강지원시설인 ‘시민건강놀이터’를 건립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보건 복지확대로 시민들의 건강권을 추구한 사례, 하향식 혁신이 아닌 시민원탁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 의견을 제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사례, 조직내부의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시민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하는 방식 혁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노력들이 매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진행했다. 정부혁신평가단은 학계와 시민단체 인원 등 총 20명을, 국민평가단은 200명을 각각 선발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쳤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혁신의 성과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것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으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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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혁신아카데미사업’ 선정결과 발표
혁신아카데미 선정사업단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신규과제 선정평가결과 대구과제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 3개 사업단을, 경북과제는 로봇, 바이오, 미래차, 인공지능·소프트웨어분야에서 4개 사업단을 최종 선정했다.
혁신아카데미는 현장실습 장비와 시설을 갖춘 대구경북 연구·지원기관 및 대학의 연구소 주관으로 채용수요가 있는 참여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후 참여기업의 수요에 대응한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습 교육을 5개월간 운영하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이 참여기업에 3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친 이후 해당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선정평가위원회에서는 기관의 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추진 의지가 높으며 기업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사업계획을 제시하였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혁신인재양성운영위원회에서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 확정했다.
먼저 대구과제의 경우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그동안 지역기업과의 다양한 로봇관련 공동 기술개발 경험과 우수한 현장적용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수요기업 및 공급기업이 요구하는 3디 캐드, 센서활용 로봇 응용 모듈 개발, 로봇 모션제어 개발, 로봇 검사시스템 개발 등 현장맞춤형 심화프로젝트 교육을 제공해 현장실무 능력 배양 및 미래 지향적 기술력 습득을 통한 로봇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구 의료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의 주관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연구지원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의료산업분야 핵심기관으로 실무중심의 현장교육을 수행할 인력과 장비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인 경북대 첨단기술원의 국내 맞춤 의료기기 설계 및 제작 노하우를 함께 접목해 크게 ‘의료기기’와 ‘제약’ 2개 트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기 트랙은 의료기기 인허가, 의료기기 개발, 연구기획·관리, 기계설계·가공 등 4개 심화과정으로, 제약 트랙은 신약개발, 의약생산 등 2개 심화과정으로 운영해 지역 의료기업과 연구소에서 원하는 맞춤형 우수인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정보통신기술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의 주관기관인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국가 아이티산업을 선도하는 경북대학교 내 연구소로 최근 3디프린팅, 드론, 휴먼케어콘텐츠 등 4차산업혁명 핵심분야의 전국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지능형소프트웨어’와 ‘융합형디바이스’의 2개 트랙을 설정하고 집중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 교육과정 전 선발된 교육생들의 수준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리 스쿨을 운영해 교육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적인 교육수료를 통해 정보통신기술분야의 핵심인재로 양성하고 지역기업들이 독자적인 자사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경북과제로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미래차 분야의 총 4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주관기관인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는 우수한 전문 교수진과 자원을 활용해 경북인공지능거점센터 내 지역기업 인재양성교육과정, 포스코·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 등 기업맞춤형교육과정, 취업준비생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 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교육기관으로서 참여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 지역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역량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 중의 하나인 인공지능 인재 유치를 통해 지역의 인공지능 우수 기업의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경북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 주관기관인 한동대 첨단기계기술연구소는 지능형 로봇분야 고급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을 수행한 역량 있는 기관으로 교육부의 대학특성화 사업,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 현대자동차 계약학과 트랙운영, 지능형로봇분야 연구실 창업지원 교육 등에 참여한 사업단장 및 우수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인 안동대학교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분원과의 교육, 실험·실습 장비 활용 등의 협업을 통해 산업체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 바이오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교육부 지정 농생명과학분야의 중점연구소로 현장실무이론 및 기초 실무실습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참여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품질분석공인 인증기관으로서 구축된 시설 및 장비활용을 통한 시험생산 교육,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안전성평가 공인인증기관으로 제품의 품질분석 및 안전성 평가 관련 시험분석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바이오분야 기업맞춤형 실무 인재 공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경북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아카데미사업 주관기관인 영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는 7개 연구부와 공학교육연구센터 등 4개의 목적연구센터로 구성·운영되고 있는 연구소로 최신 자동차기계공학 실험·실습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여기관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자동차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할 예정이다.
혁신아카데미 향후 일정은 8월중 각 사업단별 교육커리큘럼 구성 및 교육생 선발계획을 확정하고 9월까지 교육생 선발 완료 및 입학식을 거친 후 10월 1일 정식 개강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휴스타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혁신아카데미 운영에 시·도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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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차 라인업 확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화려하게 빛내줄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린 라인업으로는 에이비식스, 잇지, 하성운, 김재환, 스트레이키즈, 러블리즈, JBJ95, 사이먼 도미닉, 후디, 펀치넬로이다. 이번 라인업은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메인 타깃인 케이-팝 팬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했다.
먼저, 오는 10월 19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케이-팝 콘서트에서는 타이틀곡 ‘블루’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하성운, ‘MXM’ 활동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비식스, 최단기간 유튜브 1억 뷰 돌파 등 숱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가요계 최고 신인 잇지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엠씨는 가수 김재환과 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맡는다.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인 김세정은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김재환은 그룹 워너원 활동 이후 올해 5월 미니 앨범 ‘언아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날 20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화의전당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 매쉬업 콘서트’가 열린다. 부산 출신 가수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 군단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10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카펠라와 팝페라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 오에스티를 재해석한 품격 있는 무대부터 뮤직레이블 on BOF 우승팀까지 풍성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더 나아가 케이-팝 스타 러블리즈, 스트레이키즈, JBJ95가 참여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 발표로 환상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케이-팝 콘서트, 패밀리 파크 콘서트, 힙합 매쉬업 콘서트 등 케이-팝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메인 공연에 케이-팝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팬덤 파크를 조성해 진정한 팬들의 문화 놀이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낙조가 아름다운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케이-팝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위해 정상급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할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도 드넓은 생태공원과 함께 한 데 어우러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공개하게 될 2차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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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교육감, “교육청·기초단체 협력해 폭력없는 인천생명존중 인천 만들자”
협력·상생을 위한 ‘교육감-군수·구청장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2일 오후 2시 남동구청에서 개최된 군수·구청장 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만들기 위한 IN生 민관학 공동체 조성’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7개 기초단체 군수·구청장과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IN生민관학 공동체 조성, 인천 청소년 기업가정신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학교 유휴 부지 활용 방안, 부설주차창 개방 사업 안내 등이 있었다.
이중 인천시교육청이 제안한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만들기 위한 IN生 민관학 공동체 조성’과 인천 청소년 기업가정신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은 군·구에서 수용하기로 했다.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만들기 위한 IN生 민관학 공동체 조성’ 사업은 폭력 및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학이 공동체를 구성해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인천시민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및 학교폭력 예방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도성훈교육감은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발전이 곧 인천의 발전이다’ 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군수·구청장님께서 함께 노력해주실 것이라 믿고 군·구청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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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인천시의회 의원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공감·나눔’으로 긍정의 힘과 행복 찾기
‘소통·공감·나눔’으로 긍정의 힘과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2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천시의회 김성준 의원을 초청해 여성가족재단 임직원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소통·공감·나눔’으로 긍정의 힘과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성준 의원은 특강을 통해 인천시 의회의 역할과 시민 본위의 의정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복지에 관한 평소 정책적 고민을 함께 나누며, 시의회는 정책과 행정의 소비자인 시민의 입장으로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비영리 사회복지 기관에서 모금과 기획업무를 오랜 기간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비영리 기관의 홍보와 마케팅 원칙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재단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시민의 다양한 사회참여 욕구와 경력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새로일하기 지원활동과 고령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개발을 위한 평생교육 강좌 운영, 양성평등의 여성가족 정책연구 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는 재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재단을 깨끗하게 재정비해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사회공헌 서비스를 다시금 제공하게 되어 사회복지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여성가족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는 “인천시 의회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이 함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해 주신 김성준 인천시 의원의 특강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성평등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