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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혁신거점으로 거듭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의 심의 최종 결과 대구시 스마트웰니스 특구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대구 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지구 등 4개 지역 14,795천㎡ 입지에 역외 유치 14개 특구사업자를 포함한 37개 특구사업자들이 실증특례 5건과 메뉴판식 규제특례 1건, 총 6건의 특례 요청을 통해 4개의 실증사업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사업, 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사업은 세계 최초 시도하는 것으로 1공장 1사업자의 의료기기 제조 규제를 극복하고 3차원프린팅 기반의 정형임플란트 의료기기의 제조프로세스 혁신 및 1공장 다사업자가 제조 가능한 쉐어링 팩토리를 제시하는 것이다.
둘째,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방흡입시술로 버려지는 인체 지방의 재활용을 통해 고부가가치 인체 유래 콜라겐 원자재를 확보해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콜라겐은 이식용 뼈, 연골, 인공혈관, 머리카락, 경막대용재, 성형재료 등 다양한 생체재료로 사용된다.
셋째,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사업은 재택장비를 이용해 측정한 데이터를 의료기관에 전송, 피시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피시험자의 임상 순응도를 개선하고 양질의 임상데이터를 원격 획득해 기업 임상시험비용의 30% 절감이 기대된다.
넷째, 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대구테크노파크가 의료기관으로부터 비식별화된 의료정보를 제공받아,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인공지능알고리즘을 개발해 기업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개별 기업의 의료정보 활용에 대한 시간·비용을 80% 절감 하고 개발되는 의료장비의 성능과 정밀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의료 선진국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기존 치과의료기기, 임플란트 중심에서 성장성이 높고 고부가가치인 정형임플란트 분야, 콜라겐 함유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에서 국내 주도권을 확보하고 세계시장에 진출 가능하며, 또한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물인터넷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 서비스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벨류체인 혜택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통적이고 분절적인 제조업 형태에서 제조-서비스간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의료헬스, 정보통신기술산업의 구조전환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강관리 서비스 실증을 통한 비의료 영역에 건강관리 신시장을 통해 5년간 400여명의 일자리 창출, 규제특례를 적용한 신기술 융합기술 유입촉진으로 관련 특구사업자14개 기업의 유치, 민간 기업 직접투자 약200억 등이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규제완화에 따른 지역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실증과 확산을 통해 신규고용 창출, 기업유치 및 의료헬스·정보통신기술 산업 융합 산업의 국제적 벤치마킹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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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특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14개 시·도에서 34개 특구 사업을 신청해 그중 부산, 대구, 세종, 강원, 충북, 전남, 경북 등 7개 시·도의 7개 사업이 선정된 것이다.
부산의 ‘블록체인 특구’는 물류, 관광, 안전, 금융 총 4개 사업에 부산은행 등 7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문현혁신지구, 센텀혁신지구, 동삼혁신지구 등 11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99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물류는 원산지 위변조 방지, 신속한 역추적으로 물류비용 절감, 유통기간 단축할 수 있는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 관광은 관광객의 거래정보 공유를 통해 소비패턴을 분석한 관광상품 개발, 이용자 보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안전은 시민이 제보하는 영상과 위치정보를 통해 경찰, 소방 등 실시간 상황판단 및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안전한 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구축, 금융은 디지털 바우처를 발행, 유통으로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선순환 구조의 신뢰사회를 만드는 ‘부산형 블록체인 이코노미 생태계’를 구축 등의 내용이다.
규제특례 주요내용으로는 위치정보법상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의 개인위치정보 제3자 제공시 정보주체에게 통보 의무 완화, 전자금융거래법상 분산원장에서의 합의로 선불전자지급수단 양도 인정, 삭제 가능한 별도 서버에 저장·파기하는 오프체인방식의 개인정보 및 위치정보 파기를 개인정보보호법상 파기로 인정 등 총 11개 규제 특례를 인정받았다.
특구 준비 단계부터 지정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들을 거쳐 이뤄졌으며, 마지막까지 블록체인 상 개인정보 파기 규제 특례 요청이 인정되지 않아 난항을 겪었으나, 기술적 대안 제시로 특례 인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앞으로 실증기간 동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관리감독 및 다양한 블록체인기반 사업 추가 발굴하기 위해 심의·조정기구인 특구 운영위원회도 구성·운영한다. 더욱 폭넓은 블록체인 전문가 학보를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위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블록체인 기업이 특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를 통해 추가 사업을 신청받아, 부산만의 블록체인 특구가 아닌 대한민국 블록체인 핵심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특구 지정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핀테크 등 블록체인 관련 기업을 부산에 유치, 부산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고,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인 전통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산업 구조 고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부산은 이번 특구 지정과 더불어,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2030 부산월드엑스포’ 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7년이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방식으로 저장될 전망이며, 시장은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전쟁 중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응용 산업은 무궁무진하다. 특구 사업에만 한정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블록체인 핵심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와 관련 중기부에서는 24일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규제자유특구 출범식을 개최,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특구 지정 시·도의 사업기술 시연을 관람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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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꿈학교 ‘큐레이터’ 동아리 ‘2019 화가의 시선’ 기획전
‘2019 화가의 시선’ 기획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자치 문화예술동아리 예술꿈학교 소속 ‘큐레이터’ 동아리 학생들이 기획한 전시회 ‘2019 화가의 시선’을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삶을 보다’, ‘나를 이끄는 시선’ 등 총 7개의 소주제로 기획된 전시회에 35명의 작가 약 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성작가와 동아리 학생들의 공동 작품전으로 진행되는 24일 개막식에서는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큐레이터 동아리 학생들은 전시기간 동안 학생들이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동아리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작품을 보는 심미적 관점과 자세를 키워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를 통해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동아리 활동을 하며 지역작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이해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 4월 처음 시작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자치 문화예술동아리 예술꿈학교 학생자치회와 기자단은 이번 전시회 이후 8월 자치캠프, 9월 예술꿈 페스티벌, 12월 예술꿈 포럼 등 학생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함으로 학생들이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의 실질적 주체로서 자리잡기 위한 작지만 힘찬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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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구청 교육공동체 구축 프로젝트 결실을 맺다
인천연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 및 신관 개관식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인천연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 및 신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개관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홍인성 중구청장 및 연안동 자생단체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인천연안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 및 신관동 신설과 함께 오는 11월에는 중구청의 교육경비 지원을 받아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인 ‘연안사랑방’이 신설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공사가 진행 되는 1년 동안 소음과 교통의 불편함에도 한번의 민원이 없었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성숙된 모습과 중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축사에서 “구도심지역 학교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더불어 성장하는 협력적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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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소각장, 폐열보일러 긴급보수 공사로 가동 감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명지소각장 소각로 2호기의 폐열보일러 수관 파공이 연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기간 중 소각로 가동 감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수거·반입 지연 등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생곡매립장을 활용해 명지소각장 반입 6개구 발생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광역소각시설 및 연료화시설에 처리해야 할 폐기물 재고량 많아 적재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보수기간 중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에 반입공간이 확보되는 경우, 즉시 매립을 중단하고 반입구역을 변경할 예정이다.
현재 명지소각장은 폐열보일러 수관 파공으로 인해 7월 18일부터 1기의 소각로만 가동하고 있으며 긴급보수 작업은 23일부터 8월 6일까지 15일간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명지소각장 가동 감축 기간 동안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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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향상을 위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8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11회,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강소농 교육 이수자 또는 농산물 마케팅 교육에 관심 있는 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경영의 이해와 농장 핵심가치 도출,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의 이해, 모바일 간단 쇼핑몰 및 상품 상세 페이지 구축 전략, 스마트폰 활용 농산물 홍보 영상 제작 등이다.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8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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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 씨 임명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 씨 임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명지원 씨를 24일 임명했다.
명 씨는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출범한 2012년부터 재활팀장으로 재직하다 최근까지 상임팀장을 맡아왔다. 5·18광주항쟁 때 시민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하다 고초를 겪은 고 명노근 전남대 교수의 딸이다.
2012년 10월 정부 정신보건시범사업으로 출범한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 5·18 피해자와 가족 등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트라우마센터를 국립으로 건립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광주트라우마센터를 2020년부터 국비로 운영키로 결정한 바 있다.
명 센터장은 “짧은 기간 센터가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폭력 생존자분들을 대해 온 직원의 역할이 크다”며 “2차, 3차 가해와 같은 엄청난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온 생존자 내면적 치유의 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오랜 신뢰가 이러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광주트라우마센터의 국립 전환은 광주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며, 국가폭력으로 인해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개인을 국가가 직접 치유하고 재활을 지원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과 같다”며 “행안부, 광주시와 협력해 안정적인 국립 전환과 국립센터의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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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문도시로 스타트업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문화·예술·인권도시에서 ‘인문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 역점 사업으로 인문도시 광주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인문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문화도시정책관실 내 ‘독서인문학진흥팀’을 만들고 올해 3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문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인문도시 기반조성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광주지역 도서관, 박물관, 평생학습지원센터 등 인문 관련 기관·단체의 주요 활동내용과 인문동아리 이용 안내, 인문 프로그램 홍보 등을 담은 인문플랫폼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인문도시 광주 홈페이지는 기관·단체 소통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인문 민·관·학 네트워크’를 구성해 인문전문가와 수차례 회의를 열어 인문도시 광주 정책의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인문주간행사와 포럼을 열 예정이다.
지역에 산재된 230여 개의 인문기관들을 조사해 자치구별 ‘인문지도’를 발행하고, 공모를 거쳐 인문동아리 40개팀을 선정해 동아리 활동비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토론도서의 저자를 초청하는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을 위한 인문콘서트도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인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7월, 9월,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여행, 청춘, 영화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인문콘서트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비움박물관에서 ‘여행에서 만난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청춘, 판에 박힌 틀을 깨다’의 저자 류광현의 강연, 바이올린&기타 공연, 박물관 투어가 어우러진 행사가 될 전망이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광주의 인문가치와 자산을 발굴, 활용하고 미래지향적 인문생태계를 조성해 소통하고 혁신하는 인문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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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사전협상 마무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대해 학교법인 성인학원과 2년에 걸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24일 밝혔다.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6만4116㎡ 규모로, 2015년 3월 광산캠퍼스로 통합 이전 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지역을 이번 협상을 통해 성인학원 측이 광주시에 242억원을 공공기여로 제공키로 함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폐지하게 된다.
공공기여의 내용을 보면, 장기미집행시설인 운천근린공원과 화정근린공원 조성에 205억원이 투입되고, 도로, 주차장, 어린이공원, 경로당 등 기반시설 확충에 37억원이 사용된다. 특히, 근린공원 2곳에 대해서는 공공기여를 통해 내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한 실효를 막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시는 학교법인 성인학원측과 18회에 걸친 협상회의와 건축설계 공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일련의 협상을 진행해왔다.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대한 사전협상은 지난 2017년 3월 광주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가 마련된 후 협상테이블에 올린 첫 사례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공공이 큰 틀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민간이 수립한 개발 계획안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시계획, 건축계획, 및 공공기여계획을 종합적으로 협의·조정해 공공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하는 제도다.
학교법인 성인학원은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대한 사전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9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제반절차를 추진할 전망이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사전협상제도는 공공성을 담보로 특혜 소지를 해소하고, 유연한 도시계획을 통해 좋은 계획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해당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라는 공공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앞으로 유휴부지와 대규모 시설 이전 적지에 대해서는 협상을 통해 공공기여를 확보한 후 도시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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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법을 위한 토양검정 및 유용미생물 보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중 친환경과학영농실험실 운영을 통해 토양검정과 유용미생물을 보급하며, 인천농업의 고품질 안전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서 의뢰하는 농업토양에 대해 정밀검정을 실시하고, 최적의 비료사용량 추천을 위한 토양시비처방서를 발급한다.
또한, 지역별 대표필지중심 토양검정결과를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과 연계해 농가가 활용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클로렐라는 작물의 생육증진, 생산성 향상, 저장성 증대에 효과가 있고, 특히, 시설재배 작물의 노균병과 잿빛곰팡이병 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 유기농산물 재배에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용미생물은 축산농가에서 가축 사료에 혼합해 먹이면 장내 유익균 증가로 소화 작용이 활발해져 분뇨 냄새를 유발하는 유기물과 질소 함량을 낮추며, 축사에 뿌리면 악취를 제거하고 파리 발생을 감소시켜 가축 질병을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와 합성농약의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인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