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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1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전2동주민센터 2층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소정아이꿈마당’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 돌봄 체계 구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소정아이꿈마당은 지난해 개소한 1호 돌봄센터인 사하구의 ‘아이자람터’에 이어 두 번째 개소하는 돌봄센터로 주민센터 2층을 리모델링해 초등 방과 후 돌봄 공간을 조성했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어 저학년 아이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있어 기초학습과 독서지도, 신체활동, 특별활동 등 이용 아동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다.
부산시는 올해 신규 개소하는 6개 센터를 포함해 오는 2022년까지 75개 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주민센터, 종합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등 접근성 높고, 개방된 시설의 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금정구 제1호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며 앞으로 맞벌이 부부가 초등학생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기실 수 있도록 살피고, 아이와 직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성들이 없도록 직접 챙길 것”이라며 “최적의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다 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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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 티켓 판매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부산불꽃축제’의 티켓 판매계획을 발표했다.
티켓 판매 규모는 테이블·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 등 6,000석이고, 그 외 협찬사, 소외계층 초대석 등 2,300석을 포함해 총 8,300석이다. 티켓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5월 28일 여행사 단체 판매를 시작으로 6월 26일 조기예약 1천석 20% 할인 판매 이후 7월 10일부터 일반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고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성장한 부산불꽃축제는 초대형 불꽃연출을 추가로 편성하고, 11월에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깜짝 이벤트도 준비하는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시와 축제조직위는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 서울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설명회를 개회한 데 이어, 25일에는 부산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서울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설명회에는 아세안국가 관광객 모객을 중심으로 하는 여행사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부산시는 부산불꽃쇼에 더 많은 아세안국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분주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불꽃축제의 티켓파워가 커지면서 외국 관광객들과 타 지역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 올해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면서 “올해도 수익금 전액을 불꽃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와 안전시설 확충에 투입, 불꽃축제 콘텐츠 향상 등을 위해 사용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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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원전해체 기술 공동연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고리 1호기의 성공적 해체와 세계 원전 해체 시장 교두보 확보 및 국내 원전해체 산업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25일 오전 10시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2층에서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한국연구재단, 원전해체연구센터, 부산대학교가 주최하고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이 주관하는 ‘2019년 원전해체 기술 공동연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원전 해체 전문가 및 울산시 관계자 그리고 전국 원자력 관련 기업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25일, 오는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25일은 한국수력원자력 추성집 팀장, 한양대 원전해체연구센터 김용수 교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서범경 박사, 전력산업기술기준 최근석 팀장, 부산대 원전해체핵심기술연구센터 안석영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서 정 박사, 한전KPS 김기철 팀장, 조선대학교 송종순 교수, 한국전력기술 김영호 차장 등 총 9명의 원자력 해체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원전해체산업 현황, 육성 방안 등에 대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26일은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과 고리 1호기를 시찰하는 등 현장 투어를 실시한다.
한편 지난 15일 고리, 신고리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울산, 부산 경계 일원에 원전해체연구소와 경주에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에 관한 협약이 체결되어, 원전해체산업 컨트롤 타워가 구축이 본격화되고 미래 고부가 원전해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이 기대된다.
현재 원전해체 시장은 전세계 678기 원전 중 영구정지 원전은 170기이고 운전중 453기, 건설중 55기로 해체원전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원전 12기가 수명을 다하게 되며, 국내에는 약 10조 원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2100년까지 549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액션플랜 수립 및 원전해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면서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전해체 클러스터 조성 등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 1위의 원전해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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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10개사 신규 지정, 222개 일자리 창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기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10개사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3개사에 222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23개 기관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지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지정 기간은 3년간 유효하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여행객 짐 보관·운송 서비스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자활사업단과 연계한 저소득층 자립 지원, 산후도우미 파견을 통한 경력단절 여성 및 고령자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53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43개사에 총 222개 일자리를 배정 승인했다. 이들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기존 정성적 평가에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등 계량화된 지표를 추가하고, 사회적가치 지표를 응용한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정성적 부분과 정량적 부분을 함께 평가함으로써 사회적가치가 높은 기업을 우선해 선정한 것이다.
시는 신규 지정된 기업에 26일 오전 10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와 사회적기업 운영 실무 교육을 하고,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운영실무 교육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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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국 옥외광고 담당공무원 공동연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양일간 동구 라한호텔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옥외광고 업무담당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옥외광고 담당공무원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옥외광고와 도시경관의 연계’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 업무 역량 교육, 유공자 표창, 자자체 우수사례 발표, 간판개선사업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우수 지자체 15곳, 모범공무원 7명, 민간유공자 2명 등이 수상한다.
울산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난 2018년도 옥외광고 업무시책 평가에서 옥외광고업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중구는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사례집 700부를 발간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렸으며, 지역 첫 저단형 현수막게시대 설치와 중앙길 간판개선사업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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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창업기업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5일 오후 5시 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업 네트워킹 데이 ‘부스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스터’는 Busan Startup Turbo를 줄인 말로, 부산 창업이 추진력을 얻어 터보엔진을 단 듯이 날아가자고 지은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 한정된 인원으로 산발적으로 개최되는 창업행사의 대상자를 부산시가 나서서 한자리에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등 상호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 사전등록을 통해 240여명이 참가신청을 마쳤으며,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기관, 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창업지원단,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창업기업 등 기술창업 관계자들이 총망라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좌석 없이 진행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업홍보대사 위촉, 초청강연, 투자금 전달식, 우수사례 발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창업관계자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1부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을 부산창업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부산 총괄책임자이자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가 ‘코워킹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코워킹스페이스에 대한 김영록 대표의 노하우와 비전을 확인할 기회이다.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보여주고자 투자금 전달식도 준비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안전관리 솔루션 제공기업인 ㈜무스마에 2천만원을 전달하고,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중장기 숙박 서비스 플랫폼 제공기업인 ㈜미스터멘션에 2억9천9백만원을 전달한다. 한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월에 선발된 L-Camp 부산 10개 기업에 2천만원씩 지원하기로 밝힌 바 있으며, 투자금을 전달받은 두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2부 네트워킹 시간은 공급자와 수요자 간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 창업기업이 원하는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중복 또는 실효가 없는 지원은 축소해 부산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는 창업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고 내실 있는 지원프로그램 등으로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면서, “창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내실 있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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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 홍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외황로 입구 교차로 등 2곳에서 ‘온산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온산공단안전관리협의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및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에서 90여 명이 참석한다.
홍보활동은 외황로 입구 교차로, 기산교차로 등 2곳에서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대근무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실시된다.
울산시는 ‘말로하는 안전보다 실천하는 안전점검’, ‘안전은 최고의 투자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 및 현수막을 통해 산업안전의식 제고를 위한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9월에는 석유화학단지, 10월에는 여천산업단지에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며 “산업단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산업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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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연극으로 ‘성인지 감수성’ 키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극형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기획·제작한 창의형 성인지교육 콘텐츠로 새로운 교육 형태인 연극으로 진행된다.
단순 개념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실생활의 경험과 연계한 교육연극을 통해 성인지 인식개선과 정책 추진 시 성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어떤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연극은 아버지와 아들의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알게 되는 우리 사회의 성차별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과 가정의 부조화, 일상 속 성별고정관념, 성희롱 등의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고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어, 밝은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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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전 10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의회 환경복지위원과 대학교수, 하수도분야 전문가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울산시 하수도시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한국종합기술의 추진 사항에 대한 설명과 참석한 전문가와의 울산시 하수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오는 2035년 목표년도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서 지난 2018년 6월에 착수해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주요내용을 보면 늘어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오는 2035년 목표로 2곳〔방어진-175,000㎥/일, 강동-8,500㎥〕의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성능이 저하된 용연하수처리시설은 이차침전지 증설, 3차 처리시설 신설 등 개량에 나선다.
이밖에 하수관로가 매설되어 있지 않은 마을도 하수처리구역에 포함할 예정이며, 하천에 매설되어 있거나 20년 이상된 노후 차집관로에 대한 개선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되는 울산광역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은 상위계획인 동해남부 단위유역 유역하수도정비계획에 포함된 하수도 시설확충계획 및 각종 개발사업을 반영해 하수처리구역 확장 및 하수발생량 등을 종합 검토해 수립한 후 환경부 승인을 거쳐 확정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완료되어 환경부에서 최종 승인되면 각종 시설공사 추진 시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며 시민생활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울산시는 8개의 하수처리시설과 2개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0개 하·폐수처리장의 시설용량은 80만 100㎥으로 하루 평균 66만 9,000㎥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고 지난 2017년 말 기준 하수도보급율은 99.0%로 광역시 기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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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 사업’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201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게 됐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태화강지방공원 오산광장 내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된다.
수매 대상은 울산 시민이 관내에서 포획한 배스와 블루길,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등이다.
수매 단가는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는 1㎏당 5,000원, 붉은귀거북 1마리당 5,000원, 뉴트리아 1마리당 2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절차는 포획물 제출, 확인, 보상금 청구 순으로 진행되며, 보상금은 다음 달 15일 안에 계좌입금 처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생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태계 교란 생물 수매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 며 “고유종의 서식 공간 확보 및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