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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생명을 구한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도 1분기 구급활동 중 21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및 일반인 96명 지난 15일 선발, 하트세이버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의 생명을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 중 119종합상황실 박인혁 대원과 수성소방서 고지훈 대원은 두 차례에 걸쳐 심정지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타대원의 귀감이 되었으며, 구급대원 외에도 심정지환자 소생에 기여한 일반 시민 14명도 수상자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08년 하트세이버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대구소방에서 완전 소생시킨 심정지환자는 총 306명으로 집계된다. 시행 초기였던 2009년 까지만 하더라도 119구급대에 의한 소생환자는 연간 8명에 불과했으나 119구급대의 전문성 강화와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거듭한 결과 지난해에는 59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10년 전에 비해 7.4배의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서부소방서 구교근 대원은 총 9회에 걸쳐 하트세이버를 수상해 최다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 준 대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 “심정지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구급대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심폐소생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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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
지난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대구지역의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숙련도시험을 시행한다.
숙련도시험은 매년 한차례 대기분야 측정분석기관의 장비운영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은 대구지역의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준비/안전점검, 채취장치점검,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시료채취숙련도, 결과산정, 시간초과, 정도검사 및 교정검사 등 배점별 점수에 따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총점 80점 이상이면 적합 업체로,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업체로 평가된다.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대구지역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숙련도시험을 엄정하게 실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기술지원을 통해 업체의 역량이 더욱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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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문제발굴단, 우리 함께 혁신이 쉬워지는 도시를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6일 대구 노보텔에서 스마트시티 주요관계자와 대구시민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대구 도시문제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6일 발대식에는 스마트시티 주요관계자가 참석해 균형적 성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람중심의 스마트시티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박원호 사무관을 비롯해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 국가시범도시 황종성 MP, 그리고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참석했다.
특히,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시민의 역량에 따라 스마트시티 발전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역할에 대해 강조했고, 이번 도시문제발굴단을 기획하고 준비한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도시혁신융합기획센터장은 스마트시티의 배경, 대구의 현황과 위기, 리빙랩 해외사례, 스마트시티대구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도시문제발굴단의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산 소셜 픽셔니스트가 아이스브레이킹과 함께도시문제발굴단의 활동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체험을 소개했다.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도시를 이해하고 각종 도시문제를 정의하며, 해결 방향성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시민이 정의한 도시문제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투표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각 과제의 정책, 법, 제도를 검토하게 된다. 그 중 당해연도 내에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전달되어 심사를 거쳐 채택이 되면 과제당 3억 이내의 실증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도시문제발굴단 활동은 6월에 마무리되지만, 7월 이후 실증연구를 수행할 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면, 해당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향성을 제안한 시민이 직접 시민평가단 활동을 할 수 있다.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스마트시티는 그 도시를 구성하는 시민, 관리자 및 이해 당사자의 지적 역량과 협업 역량에 따라 발전상태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의 역할은 클 수밖에 없다. 시민들의 밀도 있고 지속적인 의견들이 결합해 정책에 반영되고, 그 정책이 피드백 되면서 디지털 민주주의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계시는 대구 시민들과 함께, ‘대구 도시문제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의 기술 중심에서 나아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시대를 위해 오늘 참석한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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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생활혁신형 ‘청년 소셜벤처’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투아트: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앱 ‘설리번’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회적 가치 및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2019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소셜벤처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소셜벤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우리 지역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소셜벤처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을 지원한다.
소셜벤처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어 잠재력과 성장성이 크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소셜벤처 대표 20개사의 창업당시 평균연령은 30.3세, 근로자 중 청년 비중은 81.2%로 청년고용 비중이 높다. 또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도 183개팀 수상에 5,163개팀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높게 나타나 소셜벤처에 대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참여와 문제해결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들의 성향을 반영하고 있다.
본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이비리그에서는 소셜벤처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구거주 만39세 이하 소셜벤처 예비창업자, 또는 소재지가 대구이고 청년 채용계획이 있는 업무경력 7년 이하의 소셜벤처 초기기업으로, 청년 1인당 8백만원 기준으로 연구개발비, 홍보비,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규모는 20개팀 내외 50여명이며, 작년 23개팀에 대해서는 성과평가를 통해 10개팀을 선정했고 올해 연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들은 포트폴리오 제작, 입주공간 제공, 역량강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국내 투자박람회 참가, 해외 투자 컨퍼런스 참가, 기타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4월 22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SEED육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 아이비리그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은 기업 중 성장성이 돋보이는 기업도 있다.
‘㈜벙커하우스’는 노후화된 빈 집을 새집으로 리모델링 후 셰어하우스로 공급하고 있는 소셜벤처로, 이민욱 대표는 “본 사업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아 온라인 간편결제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해외진출을 위해 뉴욕 맨해튼 지점을 오픈했고,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프로젝트ㄱ’은 소외된 지역의 신진 예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소외된 사회·문화·역사적 기억들을 담은 패션소품 등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강태구 대표는 “지원받은 사업화자금으로 토종견 삽살개를 모델로 한 삽사리컬렉션을 제작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으로 2천여만원을 달성했고, 세월호와 독도 등을 주제로 한 크라우드 펀딩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홈페이지 내 글로벌 페이지도 런칭해 전세계에 우리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소셜벤처 확산을 위해 상반기부터 DB 구축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한 ‘대구 청년소셜벤처’의 대외적 홍보 강화, 대구지역 청년 혁신가들과 함께하는 청년혁신가 포럼 운영, 소셜벤처 지원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 소셜벤처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임팩트 투자 연계 등을 중점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소셜 네스트’ 운영으로 소셜벤처 씨앗기업 발굴을 위해 초기기업과 예비청년 창업가 30명 정도를 팀매칭 해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검증 등 창업실전교육을 집중 운영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자에게 해외교육 과정을 연계하고 소셜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최근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의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가 부각되고 있고, 대구시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발 빠르게 수용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할 것이다”며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혁신 모델인 소셜벤처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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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플랫폼 확실히 선점
DIMF 뮤지컬스타 역대 지원자 현황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접수결과가 역대 기록을 훌쩍 경신했다. 특히 중국, 태국, 필리핀의 참가로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경연대회로 우뚝 섰다. 아울러 올해는 중국 상해에서 2차 예선이 열리고, 예선과 본선과정이 전국 방송으로 송출되어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약 2,500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이다.
동 사업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 및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동시에, 미래의 한국 뮤지컬 및 글로벌 공연시장을 이끌어 갈 재능 있는 뮤지컬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경연 축제로서, 지난 3월 15일 공고해 4월 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바 있다.
향후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차 예선은 20일과 21일 양일 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902명에 달하는 지원자를 4곳에 분산해 현장 오디션을 통해 1차 예선 통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차 예선은 국내와 국외로 이원화 되어 진행된다. 국내는 5월 11일과 5월 12일 양일 간에 걸쳐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본관에서 오디션이 열리며, 해외오디션은 5월 1일 중국 상해 현지에서 오디션이 열릴 예정이다.
3차 예선은 서울 상암동 채널A스튜디오에서 열리며, 대망의 본선 경연대회는 6월 1일 오후 2시에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연대회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을 비롯해 최대 1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동시에, 제13회 DIMF 축하공연과 DIMF어워즈, 그리고 딤프 뮤지컬 스타콘서트, 딤프린지 등 각종 공연 기회를 줄 계획이다.
대구시와 DIMF는 이번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를 통해 뮤지컬 도시 대구를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뮤지컬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오디션 대회의 전국방송 송출로 ‘젊은 도시 대구’ 이미지를 부각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는 동시에, 제13회 DIMF 축제를 홍보 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경연대회를 통해 대구 관광명소 등을 홍보해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현지 해외오디션 개최를 통해 아시아 뮤지컬 오디션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신한류의 초석을 닦는 기회로 삼아 중국 관광객들이 DIMF로 올 수 있도록 경연대회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내 최초 중국 현지 뮤지컬 오디션 개최와 전국 방송프로그램화로 대구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뮤지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며 “대구가 뮤지컬로 행복한 도시, 뮤지컬 청춘들이 모여드는 도시,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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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은 중국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수학여행단 유치를 통해 침체된 방한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2019 한·중 국제교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지역 4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8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19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강소성 교육국 관계자 및 32개 교장단 대표 38명과 대구·경북 지역 소재 23개 초등학교 및 26개 중학교 교장단 60여명이 참석해 국제교류 전문가들의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방안 및 대구·경북 교육관광 자원과 관련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진다.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 지사장의 ‘한국관광공사 지방 교육관광 활성화 방안’, 시 교육청 이재학 사무관의 ‘국제교류 정책 운영 방향’, 북대구 초등학교 김연일 교장의 ‘한·중 문화교류 모범 학교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주제로 양국의 청소년 국제교류에 대한 미래발전 방향과 상호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서, 대구시와 경북도 양 시·도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을 전담하는 진강중국여행사와 대구·경북 상품을 운영하는 롯데관광과 공동으로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여름에 중국 강소성 지역에서 청소년 수학여행단 3,000명이 대구·경북을 방문 할 계획이다.
한편, 세미나와 병행해 중국 강소성 교육국 관계자와 교장단은 수학여행단 대구·경북 방문을 위한 대구·경북 교육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대구의 시민안전테마파크 생활안전 체험, 땅땅랜드 치킨만들기 체험, 이월드 83타워 방문 및 한·중 국제교류 우수 학교 관문초등학교와 경상중학교를 견학한다.이어 경북 경주에서 불국사, 경주보문단지, 첨성대, 대릉원,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등 대구·경북의 교육관광자원들을 답사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특수목적 관광객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중 문화페스티벌 등 고품격의 수학여행 상품 개발을 통해, 신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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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의 평생학습프로그램이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주제는 ‘새로운 시작, 50플러스’로 시니어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3회 등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은 1차 ‘건강한 시니어가 되기 위한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2차 ‘성공적인 커뮤니티 사례연구와 홀로 서는 시니어 비즈니스 방법 모색’, 3차 ‘아날로그 삶과 디지털 삶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기’란 주제로 진행되며, 탐방은 ‘성미산 마을 공동체’ 등 3곳의 관련기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이 평균수명 연장으로 100세 시대를 살게 될 50플러스 세대의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 준비 등 자신들의 삶을 계획하고 다양한 삶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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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5월 가정의 달 행사 운영
서구도서관 가정의달 행사 안내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오는 1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5월 4일 오전10시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도서관 가족나들이 ‘우리가족 초상화’를 운영하며, 오후1시 30분부터 4시까지 5세~13세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장려 뮤지컬 공연 ‘이야기 속 이야기’이 극단 걸작품의 진행으로 운영된다. ‘백설공주’, ‘아기돼지 삼형제’ 등 동화책 속 주인공을 만나면서 책에 흥미를 갖게 되는 내용으로 관객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 13일 오전 10시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통해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시간을 갖는 ‘내 마음 지키기’를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진행으로 운영된다.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모두꿈터 버스도서관에서 혼자 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책 읽는 장소를 제공하며, 5월 동안 도서관 곳곳에 최숙희 작가 그림책 포토존을 마련하고, ‘우리집에 괴물이 우글우글’ 그림원화 전시와 청년예술가인 박봉수 작가의 ‘슈가 플라워’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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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을 존중하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북부관내 공․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성화 강사들을 위한 안전교육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북부 관내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특성화 활동 강사 및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 유치원 교사입니다’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교육,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안전교육 연수를 쉽게 들을 수 없는 관내 공, 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특성화활동 강사 및 조리사, 운전기사 등 연수 희망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유치원 특성화활동 강사 및 교직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강사인 라이프디자인의 전해령 대표는 아동학대 및 성폭력·성희롱 개념과 현황, 특징, 법적 근거 및 관련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유형 및 대처방법, 성폭력 피해 유아를 위한 교사의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유치원에서 유아를 담당하고 있는 교직원의 안전인식을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방과후 과정 특성화활동 강사는 “유아의 특성상 발견하기 어려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 성범죄 및 아동학대 징후와 갑작스러운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능력 향상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김미석 초등교육과장은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유치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내실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관련 연수를 강화하는 등 유치원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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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19 서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실시
2019 서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난 15일 인천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2019 서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지원 활동,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 홍보, 일반학생 대상 장애학생 인권교육,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학교폭력, 성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는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부장, 인천인혜학교 교감 외 7명의 위원들이 모여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정기 현장지원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위원은 서부Wee센터, 인천서부경찰서, 인천계양경찰서, 오내친구성폭력상담소, 굿네이버스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위촉되었으며, 전문적인 자문과 예방활동을 지원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풍토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