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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순우리말로 ‘청소년 활동을 통한 상호 소통하는 장’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지원하는 상시적 공간을 의미한다.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청소년문화축제, 성년의 날, 7월 대프리카 축제, 9월 진로어울림축제, 10월 행복페스티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어울림마당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공연의 컨셉과 연출을 기획해, 청소년이 원하는 문화·예술 활동 표현의 장을 스스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높다.
이번 개막식의 주제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실패해도 괜찮아’로 청소년의 도전과 시작을 응원하고, 어떤 결과이든 지지한다는 오로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 주제에 맞춰 경북대학교 ‘치어리딩’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루미너스’ 남구청소년창작센터 ‘라퓨타’ 등 청소년 동아리의 멋진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은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직접 기획하는 청소년 기획단장의 개막 선언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대구광역시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150개 동아리의 대표청소년들이 구성된 대구지역 동아리연합회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이 여가를 즐기고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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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60+교육센터’ 노인일자리 우수사업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60+교육센터 사업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60+교육센터 사업은 도내 60세 이상 노인에게 지역 및 직종에 맞는 교육과 훈련을 제공해 취업연계까지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2014년부터 6년 연속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0+교육센터에서는 실버바리스타 양성,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사회적경제 취업지원, 농촌일손도우미, 제조서비스 현장관리원, 수목관리사 6개 과정을 운영해 35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20명이상이 취업으로 연계됐다..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60세 이상 도민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워 이들의 다양한 직무교육 희망 욕구를 파악해 60+교육센터 사업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에도 더욱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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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이장·통장연합회 정례회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지역 14개 시·군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이장·통장 협의회는 5일 전라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부회장, 사무처장, 감사, 재무처장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연합회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호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정과 지역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전라북도 발전과 시민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회의에서 시군별 이통장 회장과 사무국장들은 도민 화합과 소통에 앞장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편익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 후 오찬을 송하진 지사와 같이 하면서 김정호 연합회장은‘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과 ‘미래형 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과 ‘2023 세계 잼버리대회’등 전북대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장·통장들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구상해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최홍락, 이우석씨가 부회장에 선출되는 등 연합회장과 함께 앞으로 전라북도 이장·통장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참고로 전북에는 이장통장 수가 8,034명 이며 지방행정의 최 일선 현장에서 도정과 시·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은 물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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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의료창업에서 청년취업까지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의료분야에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출신 청년의 고용 위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사업’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분야 창업기업을 통한 양질의 장기적 일자리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과제인 의료분야를 집중 지원함으로 의료산업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시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첨단복합의료진흥재단과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의료분야 예비창업자로 만39세 이하의 대구지역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의료, 바이오, 헬스 분야에 대해 15개사 내외 30여명을 선정 육성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시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9일 오후 2시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청년구직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에 선정된 창업자는 청년 1인당 1,500만원을 기준으로 사업화 자금지원, 또한 입주공간 제공, 안정적인 사업화를 위해 전문 멘토와의 만남의장으로 멘토스데이, 리더스포럼 메디컬데이를 통해 IR포럼 등 투자자 연계, 첨복재단의 의료 R&D 연계를 통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본 사업을 통 12개 기업에서 31명에 대해 창업 및 기업성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중 성과심사를 통해 올해에도 후속지원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대구시 주력사업인 의료분야 창업지원으로 의료산업을 활성화해 ‘메디시티 대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예비·초기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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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기간 선수·임원 대중교통 무료 이용
대중교통 무료협약
[충청뉴스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이 대회 기간 지하철과 광주시 및 인근 전남 시·군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대회 기간 동안 광주와 인근 전남 시·군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무료이용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는 조직위와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외에 광주 인근 전남 시·군의 개인 버스업체인 나주시의 ㈜광신고속, 담양군의 담양운수, 여수시의 ㈜동양교통 등 총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올해 유일하게 국제대회 행사로 펼쳐지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대회 관람객 및 방문자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대회 참가자의 대중교통 무료이용 서비스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중교통 무료이용 대상은 조직위에서 발급한 AD카드를 소지한 선수단, 심판진, 미디어진, FINA 관계자, 대회 운영요원 등 2만 여명이다.
무료이용 기간은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7월12일~7월28일, 마스터즈대회가 열리는 8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총 31일간이며, 여수의 경우만 오픈워터 경기가 진행되는 7월13일~19일, 8월7일~11일까지이다.
이용섭 대회 조직위원장은 “선수와 임원들이 편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무료로 대중교통 이용을 허락해준 업체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중교통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 이번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와 조직위는 대회기간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개·폐회식장과 선수촌, 주경기장 등에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개인 교통수단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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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간 교류협력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혁신도시 등 지역으로 이전한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간 상호 1:1 매칭을 통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 간의 교류협력사업은 지역에 연고가 없는 이전기관 임직원과 대구시 공무원과의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기관간 상호 이해의 폭 확대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이러한 교류사업은 공공기관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사회와 융화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16년 12개 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본부가 1:1매칭을 해 프로야구 공동관람, 연탄나눔행사, 간담회 등 몇 개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에서는 올해부터는 좀더 내실있는 시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3월 13일 기획조정실장과 이전공공기관 교류협력 관련부서장과의 사업추진 협의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상호 교류 희망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3일, 12개 이전기관과 대구시 12개 실·국·원·본부간 1:1매칭을 확정하고 이전기관 및 대구시 관련부서에 통보함으로써 4월부터는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류협력 사업은 매칭된 기관·부서간 자체 실정에 맞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되 주요 분야로는 상호방문, 정보교환 등 상생협력, 체육대회 등의 친선행사, 지역축제 참가 및 주요명소 방문 등의 대구문화 체험, 전통시장 장보기, 산업현장 방문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 등을 들 수 있다.
대구시 총괄부서에서는 반기별로 추진실적을 모니터링하고 내년 1월에는 연간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양기관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내년도에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총 12개이며 가스공사 등 10개 공공기관은 동구 대구혁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한국장학재단은 동구 신암동에, 중앙119구조본부는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 기관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발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기관과 대구시간의 화합과 상호 발전에 기여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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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공무원임용시험 원서 접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원서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이번 제1회 시험은 9급 공무원 임용시험으로서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 364명, 세무 24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24명, 사서 1명, 공업 45명, 녹지 9명, 보건 19명, 환경 2명, 시설 100명, 방송통신 13명, 의료기술 5명, 운전 10명이며, 인력수요 시기를 감안해 간호8급 31명과 수의7급 3명을 함께 선발할 계획으로 총 66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응시자는 거주지 제한 요건 및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 및 면허 등 응시요건을 꼼꼼히 확인한 후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6월 15일 실시되고 7월 19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9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금년부터 답안지를 작성할 때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해 응시자들의 답안작성 편의성을 높이고, 작년에 이어 필기합격 발표 전에 성적을 사전 공개해 이의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험생을 배려하는 시험제도를 운영한다.
시험일정, 선발예정인원 등 구체적인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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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대구에서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엑스코 3홀에서 대구·경북지역 협력사 등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가개최된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협력사와의 지속적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채용박람회를 실시하고 있고,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지난달 20일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28일 광주, 대구, 창원, 울산 지역을 순회해 열리며, 부품, 설비·원부자재 관련 협력사 총 264개사가 참여한다.
대구지역에서는 평화발레오, 세원정공 등 50개의 협력사가 참여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채용상담 및 우수인재에 대한 심층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은 채용상담관, 동반성장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며, 채용상담관에서는 지원자들에게 기업 소개와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동반성장관에는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정책, 관계 협력사의 경쟁력, 자동차부품산업의 위상 등이 소개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JOB 컨설팅, 컬러이미지 컨설팅, 캐리커쳐, 자동차 VR체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가 제공되어 지역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전국적으로 청년실업이 장기화 되고 있는데,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에 우리 지역에 전문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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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예비군의 사기진작, 지역단위 방위태세 확립 및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배지숙 시의회의장, 엄용진 50사단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구청장·군수, 구·군의회 의장, 예비군 및 軍관계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창, 기념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운영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시민 안보의식 향상에 기여한 예비군의 노고와 직장과 사회에서 지역 및 국가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관·단체장과 시민들께 예비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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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산불, 기숙사 화재’에 이렇게 대응하세요
전남고 대피훈련 사진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이 5일 화재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 안전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우선 일선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산을 방문할 경우, 사전에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전 점검을 한다. 과거 기록을 살펴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은 선택하지 않는다. 입산 시 학생들에게 성냥,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산불을 발견했으면 즉시 ‘불이야’를 외쳐 주위에 상황을 알리고 본인 또는 특정인을 지목해 119에 전화해 진행 정도를 신고하도록 한다. 초기 상태의 작은 규모의 불이어서 진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외투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한다.
규모가 커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면 먼저 바람이 부는 방향을 파악한다. 대부분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된다. 바람 방향을 고려해 산불 진행경로에서 신속히 벗어난다.
불길에 포위됐다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를 확인해 불기운이 약한 곳이나 이미 타버린 곳으로 신속히 대피한다. 대피장소는 이미 타버린 곳, 저지대, 탈 것이 없는 곳, 도로·바위 뒤 등이 좋다. 가능하면 산불보다 높은 위치를 피하고 열기로부터 최대한 떨어진다.
만약 대피가 불가능하면 낙엽, 나뭇가지 등을 긁어내 타는 물질을 제거한 후 얼굴 등을 가리고 엎드려 불길이 지나가거나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절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시교육청은 학생 기숙사에 화재가 났을 때 대처 요령도 안내했다.
먼저 기숙사 대피 경로에 있는 적재물이나 위험물을 평소에 제거해 둔다. 실제 화재가 발생하면 최초 목격자는 세 가지를 꼭 해야 한다. ‘불이야’ 외치기, 비상벨 누리기, 119 신고. 119에는 학교 주소와 화재 진행 정도, 부상자 상황을 알린다. 이후 교내 방송을 활용해 전교생에게 대비 지시를 내린다. 학생·교사를 가리지 않고 가능한 사람이 당당하게 방송한다.
대피 시는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대피 장소로 향한다. 소지품을 챙기려고 시간을 지체하면 안 된다. 승강기를 이용하지 말고 질서 있게 이동하며 가장 늦게 나오는 학생이 교실 문이나 기숙사 방문을 닫고 나온다.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한다.
어디로도 대피가 어려울 경우, 있는 장소에 연기 등이 들어오지 않도록 문을 닫고 옷이나 양말 등으로 틈새를 막는다. 이어 119에 개별적으로 구조 요청을 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 전화도 핸드폰도 없을 경우, 노트북이나 PC를 이용해서 인터넷 119.go.kr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공중전화에서도 카드나 돈 없이 적색버튼을 누르고 119신고를 할 수 있다.
대피 장소에서는 학생 인원 파악 후 대피 못한 학생을 확인한다. 부상자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해 학생을 안정시킨다.
직접 소화기로 불을 끌 때는 사용법에 따라 소화기 분말이 불을 골고루 덮는다는 느낌으로 쏜다. 소화전은 2인 1조로 사용함이 좋다. 소화전함을 열어 호스와 노즐 연결을 먼저 확인한 후 호스가 꼬이지 않도록 길게 늘어뜨린 후 한 사람이 물이 나오는 노즐을 잡고 발사 자세를 취한다. 다른 한 사람은 밸브를 돌려 물이 나오도록 한 후 뛰어가서 노즐 잡은 사람을 돕는다. 노즐 끝을 돌리면 물이 나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옷에 큰 불이 붙었다면 눈·코·입이 화상을 입지 않도록 얼굴을 두 손을 감싸고 바닥에 엎드려 뒹굴어서 불을 끈다. 이때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난 3월27일 광주시교육청 관내 전남고등학교는 저녁 7시부터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방화셔터와 피난로를 이용한 실외 탈출, 소화기 실습, 환자 이송 및 응급 치료 연습, 소화전 연결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 후 학교장 주관 하에 사후 강평 및 훈련 피드백을 통해 각 훈련에서 우수 및 미흡 사항을 평가하고 향후 민방위 대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 시 반영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고 장우남 교장은 “안전은 백번 강조해도 절대 과하지 않다”며 “상시적으로 안전 관련 매뉴얼을 전파하고 정기적으로 이와 관련된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교직원 및 학생들이 재난 및 비상 상황에 완벽히 100%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남고는 연 2회 기숙사 화재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