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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Pre-챔프’ 모집
2018년 부산형 Pre-챔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2019 부산 Pre-챔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Pre-챔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우수기업 육성사업으로,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지역 주력 및 전략 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16개사를 선정해 최대 5년간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5개사를 선정했다.
신청요건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150억원 이내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지역 중소법인기업으로, 특성화 지표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 10% 이상, 최근 3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율이 1% 이상, 최근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천만원 내외의 성장전략서 컨설팅 및 상용화 R&D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도 Pre-챔프를 대상으로 하는 3억원 규모의 지역 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6일까지 구비서류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Pre-챔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잠재력 있는 우수기업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향후 이러한 성장스토리 확산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찾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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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걷는 태화강변은 어떤 빛깔일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4일에 ‘4월에 걷는 태화강변은 어떤 빛깔일까?’라는 주제로 답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기운이 가득한 태화강변을 거닐며 곳곳에 남아있는 울산 역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의 안내로 오후 1시 태화루를 출발해 태화루 전시관, 참봉 이만령 영세불망비, 울산교, 울산왜성, 내황, 반구동유적, 반구정 등 태화강 100리 길 제1구간을 도보로 답사한다.
답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낮 12시 50분까지 태화루로 모이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삼춘가절에 태화강변을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울산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답사행사를 마련하였는데, 많이 참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답사·강연·공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 문화를 좀더 쉽게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3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울산대곡박물관은 이 외에도 남녀노소,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작지만 알찬 전문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특별전시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나 울산 역사” 개최를 준비 중이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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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무료 운영
수상스포츠체험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수상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2019년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상반기는 오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하반기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태화교 밑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계류장에서 체험이 실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오후 3시20분에서 오후 5시까지 모두 3차례 운영된다.
체험종목은 용선, 카누, 카약, 패들보드 등이다.
체험구간은 선착장이 있는 태화교에서 출발해 번영교까지 왕복 2㎞ 정도에서 운영되며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이용 대상은 학생, 일반시민, 타 지역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고 특히 지역축제나 행사와 연계한 단체별 체험교실 참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 수상스포츠체험교실은 오는 5월 운영기간 8일동안에는 1인 패들보드 체험교실이 진행되어 색다른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울산연맹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울산시는 인명구조 자격증 등을 가진 전문 운영요원을 상주시켜 등록부 등록, 안전장비 착용, 안전교육, 체험요령, 현지 기상 여건 등 설명을 거친 후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체험교실 진행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주변 안전 안내표지판 설치, 수상 레저 체험시 바지 등이 젖지 않도록 우비 등 운영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가족, 친구, 동료들과 어울려 수상스포츠의 체험과 깨끗하고 시원한 태화강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생태하천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매년 봄, 가을 2회 운영되며 2018년에는 39일간 7,24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총 50일간 1만 여명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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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천문과학 체험 최대행사 ‘제18회 부산과학축전’ 13일 개막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나는 과학 한마당 축제의 장인 ‘제18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부산시과학교육원 및 국립부산과학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별잔치, 꿈잔치, 별 헤는 지구인’이라는 부제로, 5개 주제별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져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1년 국제천문총회의 사전 홍보 및 천문과학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시민들이 직접 천문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대표적으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초빙한 국제천문학 ‘갤럭시 포럼 코리아’, 부산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 우장춘 박사 등 4인에 대한 업적을 알리기 위한 전시·체험, 과학축전 개최 이후 최초 야간 천문관측 ‘스타파티’ 등이 있으며, 일반시민 대상 우주인 코스튬 영상을 공모해 축전 당일 사이언스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 7기 부산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국립부산과학관에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 상상력을 함양하고 과학을 통한 맞춤형 미래체험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또, 과학기술 종합계획으로 ‘新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4개년 실천계획’을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R&D 혁신 플랫폼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혁신성장 달성 등 3대 분야 9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전국 최초로 시-산-학 상생협력체계인 산학협력단을 신설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대학협력업무 전담부서로 키워나가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선제 대응을 위해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기능을 산업혁신 중심으로 강화해 과학기술혁신과 지역산업정책을 전담할 전문기관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과학축전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고 즐겁고 유익하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 오시리아역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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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1,000대, 수소도시 울산을 누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0일 ‘2019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올해 수소전기차 1,000대를 보급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까지 전국 수소전기차의 40%인 361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 1000대를 신규 보급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보급물량은 지난 6년간 전국 보급 물량보다 많은 규모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구매보조금을 3,400만원 정액 지원한다.
또한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인 시민과 울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자격은 구매신청서 작성 이전에 수소전기차 제조·판매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개인 및 법인 등으로 보조금지원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결정된다.
울산시는 구매 신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매가능 차량대수를 개인은 1대, 기관은 2대로 제한키로 했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전기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시에는 울산시의 사전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또는 전화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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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2019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연말 개항 이후 최초로 연간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제2관문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해공항의 항공네트워크 다양화를 추진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19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공고일 이후 신설되는 정기편으로 김해공항을 기·종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중장거리 여객노선을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국·내외 항공사업자이다.
항공사업자의 선정은 공모 마감 후 항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노선적합성, 항공사 평가, 운항계획,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에 미달해 운영손실이 발생한 경우에 최대 1년간 예산 범위 내에서 운항편당 300~500만원의 지원금을 ’19년 예산범위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현재 김해공항의 주 1,306편에 불과한 국제노선을 향후 동남권 관문공항 개항 전까지 주 3,000편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각 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항공네트워크 개발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김해공항은 지난해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달성하였으나, 최근에는 대구·무안공항 등에 국제선이 늘어나 각 공항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김해공항의 국제여객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면서, “금년에는 싱가포르, 나트랑 등 신규 노선 개설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에는 타 지역 공항과 차별화된 중장거리노선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김해공항 활성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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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과 선배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활력, ‘BUSAN 상생혁신포럼’ 출범
BUSAN 상생혁신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과 창업기업들의 상호 협업과 투자 등 상생협력을 모색하는 ‘BUSAN 상생혁신포럼’의 출범식을 오는 11일 오후 4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BUSAN 상생혁신포럼’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지역 창업기업들이 신기술 개발 협업, 엔젤 투자 등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들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정보기술분야 5개 창업기업의 투자 및 협업을 모색하는 현장 PT 발표와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자유토론 및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올해 4차에 걸친 포럼을 공동 주관하는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차세대기업인클럽,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이노비즈협회를 비롯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포럼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포럼 참가 패널로는 오픈트레이드, 에이블벤처스, 쿨리지인베스트먼트, 콜즈다이나믹스, 타이탄인베스트먼트 등 민간투자사들도 대거 참여하며, 단디벤처포럼, 부산청년CEO협회, 부산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등 부산에서 활동하는 창업 단체들도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서울의 상아제약㈜과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수료기업인 ㈜프라임오라가 의약품 공동연구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할 예정으로 포럼 출범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BUSAN 상생혁신포럼’을 통해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자금력과 기술력을 갖춘 선배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신기술 공동개발 및 투자유치,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기업 간 상생발전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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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불친절·무정차 감소, 시내버스는 바뀌는 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내버스가 좀 더 친절해지고 이용하기가 편리해지고 있다.
울산시는 시내버스의 노선운영체계를 지난 1982년 공동배차제 시행 이후 36년 만인 올해 1월 1일부터 ‘개별노선제’로 전환, 시행했다.
개별노선제란 노선별 전담운행업체를 지정해 운행하는 방식이다.
노선운행 주체가 확실하기 때문에 버스업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원가 절감 노력 등 대시민 서비스 개선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행 결과, 교통불편 민원접수가 지난해 36건에서 올해는 12건으로 66.7%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지난해는 무정차 13건, 배차시간미준수 10건, 불친절 5건, 난폭운전 2건, 기타 6건이었다.
올해는 무정차 4건, 배차시간미준수 5건, 난폭운전 2건, 기타 1건 등으로 불친절, 무정차 등 이용승객의 불편 사항이 다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노선을 다수의 업체가 공동으로 운행할 경우에는 서비스 기준과 대상이 명확하더라도 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해 승무원의 책임 의식 확립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개별노선제 전환으로 정류소별 승객 특성과 운행경로 숙지도가 증가되어 승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개별노선제 전환에 대해 승무원과 운송업체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선 특성 및 숙지도 등 향상으로 운행 효율성이 개선되고, 업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원가절감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 나머지 42개 노선도 개별노선제로 전환하기 위해 버스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
정병규 버스택시과장은 “분석기간이 다소 짧기는 하나 시내버스 업체가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책임을 지게 되어 대중교통 서비스가 한 단계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시내버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는 총 23개의 버스업체가 877대의 버스로 162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시내버스는 8개 업체 110개 노선 749대, 지선은 7개 업체 33개 노선 83대, 마을은 8개 업체 19개 노선 45대이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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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발판으로 비상을 꿈꾸다
전라북도를 발판으로 비상을 꿈꾸다
[충청뉴스큐] 전북도 · 군산시, 미래 신산업인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거점지로 떠오르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9일 군산시청 면담실에서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이승복 군산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이앤아이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이앤아이는 지난 2012년 법인 전환 이후 풍부한 경험과 앞서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의 태양광 접속반 제작, 추적장치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시공까지 발전 시스템의 전 공정을 최고의 기술력으로 이끌어가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금번 투자는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 폐공장을 경매로 낙찰받아 태양광접속함, 전기자동차 전장장치 부품 생산 등을 하기 위해 군산에 투자를 계획 중으로 침체에 빠진 군산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취업을 꿈꾸는 청·장년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미래이앤아이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용한 솔루션을 꾸준히 연구개발 하고 품질관리, 신속한 납기, 철저한 A/S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은 “군산이 미래 신산업인 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도와 군산시가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고, “위기에 빠진 군산지역에 보다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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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유선 사업장 사고 제로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봄철 성수기를 맞아 유선 사업장의 이용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내수면 유선 사업장에 대해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전주, 군산, 익산, 남원 등에서 이뤄질 이번 합동점검은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해당 지자체 및 민간점검단이 함께 실시한다.
점검에서 제외된 남원 요천 유선장은 우리 도가 자체적으로 행락객들의 이용실태를 실질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용객들이 많은 주말인 13일에 별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부터는 작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원이 점검에 참여해 실제 이용하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국민안전현장관찰단원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서 선박 관련 종사자 및 선박을 상시 이용하는 불특정 국민들의 신청을 받아 연령·성별·직업 등을 안배해 총 25명을 선발했다.
이번 점검은 구명설비 등 인명구조장비 적정 수량 비치,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업자·종사자의 개인임무 숙지 여부, 선박안전 위해요소, 기관 정비, 소화기 비치·관리상태 및 보험가입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사업자·선원·기타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할 예정이며, 시간이 필요한 안전 위해 요소 등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행락철 도민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도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사고발생 우려 및 안전을 해치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내수면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