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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학교폭력 · 생활지도 업무 담당교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은 9일 강화 관내 초·중학교 학교폭력예방·생활지도 업무 담당교사를 3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없는 행복·안전·평화가 가득한 학교를 위한 모두의 발걸음을 준비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강화 관내 학교의 학교폭력예방과 생활지도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장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교사 간 학교폭력 예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된 연수로
인천시교육청 원스톱지원센터 담당관 김일봉 전문상담사의 학교폭력 관련 법률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과정에서 지켜야 할 과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고 이미 있었던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학교와 담당교사의 역할 및 폭력 예방을 위한 방법 등을 연수한 후에 1시간 가까운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강화교육지원청 윤재환 교육지원과장은 “담당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학교에서 사안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에 힘써 주셔서 강화의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적었다고 생각하며 학교폭력 없는 행복·안전·평화가 가득한 학교를 위한 모두의 발걸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법률을 학교 입장에서 잘 알게 설명해 주어 유익했고, 사례와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알게 되어 답답한 것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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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평등과 존중의 학교 성문화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평등과 존중의 학교 성문화 조성을 위해 9일 인천광역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여성가족부 성 평등 지역 환경 조성사업 공모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공동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사업 선정과정에서 전국 최초로 교육청 자체 개발한‘성인지감수성 뮤지컬’과‘공공기관 성고충상담원 전문교육’,‘교직원‘성인지 UP 인권 UP’원격연수’콘텐츠 개발, 스쿨 미투 학교의‘관계·공동체 회복 교육’지원,‘섬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 교실’등 지난해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학교 1학년 성인지인권통합교육 ‘인천 에꼴제 프로젝트’을 재단과 공동 개발해 100개 학급에 토론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성 인권 교사연구동아리를 지원하며 성 인권 정책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민관협의체 구축 등 기관 간 미래지향적 상호 발전을 위해 관련 모든 사업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평등과 존중의 학교 성문화, 안전하고 평화로운 배움의 공간을 위해 민주적 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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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여고_점자그림책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강화도서관과 협력해 점자그림책을 제작하고 기증했다.
[충청뉴스큐] 세계 책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는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따뜻한 행사를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멋진 콜라보가 빛을 발하는 가운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교내에서 300여명의 강화여고 재학생들이 릴레이식으로 그림책 10권을 점자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고 6일에는 강화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박두성 북콘서트’에 맞춰서 점자그림책을 기증하는 미니 기증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가한 2학년 최인서 학생은 “우리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점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우고 직접 제작해보면서 시각장애인들도 마음껏 읽을 권리, 독서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특히 우리가 제작한 그림책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통해 의미있는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추진한 강화여고 김혜연 사서교사와 강화도서관 나용환 사서는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함께할 때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교육적 영향력이 이렇게 큰 것에 깊은 의미를 두며 향후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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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클린 인천’ 승기천 환경지킴이 활동 추진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승기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클린 인천’ 승기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서 공단 직원, 대건고, 인천생활과학고, 뷰티예술고 학생 등 약 88여 명의 공단직원 및 시민들이 참여하였으며, 동막교부터 남동대교까지 약 3km 길이의 승기천 주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산책로 정비를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환경정화활동을 주관한 박종태 소장은 “봄을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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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폭우 대비” 침수방재 훈련 실시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신개념 수방자재 “포켓댐”, “히포댐”을 설치하고 양수기를 가동하는 침수 방재 훈련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신개념 수방자재 “포켓댐”, “히포댐”을 설치하고 양수기를 가동하는 침수 방재 훈련을 9일 오전 10시 부평구 굴포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 재난예방과, 부평소방서, 10개 군·구 공무원, 한국전력,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 59명의 인원과 42대 장비를 투입한 현장훈련으로 市 재난예방과의 사전 준비 및 주관 하에 실시했다.
훈련 상황을 “태풍으로 인한 100㎜ 이상 집중호우로 도로파손 등 침수피해 및 이재민 등 재난발생”으로 설정한 뒤, 사전교육 및 안전선 설치 등 사전 리허설 후 市 시민안전본부장의 훈련개시를 시작으로, 가상 피해상황 설명에 이은 4단계 훈련으로 실시하는 실질적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의 ‘폭우 시 재난골든타임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기관별로 임무를 부여해 市 재난예방과는 훈련 준비 및 총괄 진행을, 부평소방서는 환자수송·심폐소생술, 10개 군·구는 장비지원 및 훈련참가 역할을 맡아 임무에 맞게 훈련에 참여해 현실적이고 실효성을 높이는 훈련이 됐다..
한태일 인천시 재난안전본부장은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상시부터 민·관 협조체계를 잘 구축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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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득 대구들녘의 활기찬 봄맞이
지난 8일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열대작물 재배 시범사업 등 농업인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시범사업을 포함, 27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았다.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추진 여건이 우수하고 파급효과 큰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으며, 사업별로 환경농업분야, 원예작물 분야, 생활자원 분야의 3개 분야19개 사업 27개소다.
급변하는 국제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억대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 농가와 단체대표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각 시범사업별 추진절차와 유의사항, 정산, 사후관리 등 제반 행정 사항과 보조금 집행관리 요령 등을 내용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이상고온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 기술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일손을 줄이기 위한 시설하우스 자동관비 시스템 지원 대구사과 명품화를 위한 농작업 생력화 장비지원 사업 등 원예작물분야 9개 시범사업에 19개소, 화분매개능력 우수꿀벌 보급 시범, 축사 자동시설 설치 시범 등 환경농업분야 5개 시범사업에 6개소, 생활자원분야의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1개소 등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PLS도입과 수입 농산물의 홍수 등 농업 환경의 급변속에서 대구시 농업만의 새로운 기술과 시범요인을 투입해 올해 시범사업이 농가 기술수준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각 사업 추진후 사업별 시범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인근 농가에 파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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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주민참여예산사업공모’와 ‘예산낭비신고 활성화’ 합동 홍보 캠페인 펼쳐
주민제안사업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 오전 7시 30분터 9시까지 출근길 이용객이 많은 도시철도 중앙로역과 반월당역 내에서‘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와‘예산낭비신고’대시민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시,구·군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가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예산낭비신고 및 예산절감 아이디어 제안에 대한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주민제안사업 공모 참여와 예산낭비신고를 독려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4월 한 달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0년 주민제안사업의 총 예산규모는 150억원이며 이번 공모사업 예산은 130억원이다. 공모대상 분야는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이며,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사업은 139개 전 읍면동별 자체사업 발굴로 별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주민참여예산위원과 함께 시, 구·군 민원실에서 현장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등 다수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에서 사업접수와 홍보를 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에 따라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했다면 집행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제도로 ‘예산낭비신고 제도’가 있다.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산낭비신고 및 예산절감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신고방법 안내 등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지역을 변화시키는 것은 결국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인 만큼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예산낭비신고에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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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물품 선정 심사·심의제’시행
지난 8일 물품(관급자재 포함) 선정 심사·심의제 관련 담당자 홍보 및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정한 물품을 선정하는 업무시스템‘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전국 최초로 마련해 시정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투명성을 높이고자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의 물품 구매사례를 분석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는 특정업체의 물품만을 사용권장해 특혜시비 발생 및 특정업체의 지속적인 영업활동 등으로 부정청탁의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었다. 특히, 지역업체의 영세성으로 인해 조달시장과 우수제품 미등록으로 상대적 구매가 용이한 타 지역 생산물품을 구매해 지역업체의 수주물량 감소와 참여기회까지 박탈되어 제도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지방계약법 등 관련법령과 타 도시사례를 분석해‘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마련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물품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체조달 유도 및 지역가점 부여, 계약심사대상 확대, 수의계약 투명성 확보 방안 등이 목적이다.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는 추정금액 2천만원 이상의 물품을 대상으로 계약심사와 병행해 심사·심의 결과에 따라 구매하는 제도이다. 1억원 미만은 감사관실, 회계과, 신기술심사과 팀장 등으로 구성해 심사하고, 1억원 이상은 신기술플랫폼 전문가 5명 내외로 선정심의 위원회를 운영해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함으로써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한, 물품선정 평가기준을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나누어 평가한다. 정성평가는 제품선호도, 현장적합성, 유지 관리성으로 하고 정량평가는 가격, 적기납품, 품질관리, 우선구매대상, 약자지원 대상으로 평가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동반성장기업, 상생협력도시에 가점을 부여하고, 불공정행위 업체는 감점을 부여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 시행은 시민들이 어항속의 금붕어를 보듯 항상 투명하고 공정하게 물품을 구매하고, 공직자들은 특정업체의 영업활동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며 “청렴한 대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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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세 번째 교환근무, 대구경북 성공시대 가속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 대구경북 성공시대로 나아가고자, 양 도시를 교환방문해 ‘제3차 시도지사 교환근무’ 를 실시한다.
이 날, 권영진 시장은 경북도지사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자리를 바꿔 경북도청과 대구시청으로 출근해 안동과 경주, 대구에서 근무일정을 진행하고 오후 5시 포항에서 합류해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뒤,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포항지진특별법 국민청원 동참 음악회’에 참석하는 순서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권영진 시장은 경북도청에 도착해 실·국장들과 티타임을 가진 후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강화와 미래를 선도할 대구 신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어 경주에서 시도 관광 활성화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경북 문화관광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경북 문화관광공사사장,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 문화관광 상생 및 관련 인프라 연계 방안을 논의 한 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기념관 등 현장을 둘러본다.
이철우 지사는 산격동 시청 별관으로 출근해 첫 일정으로 대구시 실·국별 역점사업 보고를 받은 후,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대구시민추진단과 통합신공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청년 예술창조 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을 방문해 시도 문화관광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후 포항으로 이동해 지진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후 양 시도지사는 오후 5시에 포항영일만항에서 합류해 영일만항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대구·경북권의 물동량 유치를 확대하고 항만 활성화를 통한 대구·경북 동반 성장을 위해 대구·경북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는 대구시·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들과 수출입기업들이 참석해 포항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계 구축, 대구·경북 수출입 물동량 유치를 위한 상호 노력, 북방물류 시스템 및 크루즈 거점 구축, 물동량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포항港 활성화와 대구경북港으로 광역화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임을 다짐한다.
마지막으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해‘포항 지진피해 배상 등 특별법’제정을 기원하는 상생음악회를 개최해 상생협력의 하모니를 펼치고 포항 시민, 지역 상공인과 함께 포항 지진 피해의 아픔을 나누며, 상생 발전의 길로 힘차게 발돋움 할 것임을 다짐하면서, 교환근무를 마무리하게 된다.
시도는 현재 42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 상생협력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뭉쳐야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성공과 발전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하늘 길과 바다 길로 이어지는 항공·물류·관광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형성 등 시도민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성장·발전의 기류가 대구·경북을 통해서 흐를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무엇보다 시대적 여건이 북방경협 활성화로 환동해권에 거대한 시장이 열리고 대구경북의 미래는 동해안에서부터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영일만신항 이용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며 “대구·경북 상생을 통해 시도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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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SW마이스터고 부산유치’ 나선다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제1회 ‘부산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산형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부산시 SW인재양성 기본계획’에 대해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기술이 모든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주도함에 따라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SW기업을 유인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후에는 부산시가 부산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부산지역 SW마이스터고 유치’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SW마이스터고’는 SW산업과 관련해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전국에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민선 7기 들어 SW인재양성의 중요도를 높이 평가하고 SW마이스터고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는 부산시와 교육청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의 소속 기관인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K-Software포럼이 함께 하고 산·학·연 각 기관은 회원기업과 함께 SW마이스터고의 교과과정 운영, 현장실습, 학생취업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SW기술의 진보가 산업구조 개편 및 직업·고용의 혁명적 변화를 촉발시킬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이 나아갈 길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담아내는 세계적인 ‘플랫폼 도시’이다. SW마이스터고 유치를 시작으로, 젊은이들과 창업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SW마이스터고 부산유치 일정은 ,4월 교육부의 마이스터고 수요조사,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수요 결정, ,7월 지방 교육청의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 신청, ,9월 교육부의 승인과 지방교육청의 지정 순으로 진행된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