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오거돈 시장, “소확행 사업 확산해 시민 행복시대 열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2년차 부산시 행정 키워드는 “소확행”이다.
부산시는 작고 소소하지만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행복 시대 원년’을 열어 갈‘소확행’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학행이 최근의 시대 트렌드임을 반영해 시민 생활 체감도가 낮은 대형사업 위주에서 참신한 소프트웨어적 시민 체감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부산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매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잘 모를뿐더러 홍보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민이 인식하는 사업도 대형 프로젝트 등 일부에 국한돼 있으며 시민 체감도가 낮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1단계로 3월 중으로 버스 정류소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설치 등 부산시가 이미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들로 ‘소확행’ 사업을 선정하고, 2단계로 공모를 통한 시민 아이디어 사업을 발굴 및 시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을 5월까지 진행해 6월에 ‘소확행’ 발굴 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소확행’ 프로젝트로 확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업의 제안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여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가치가 ‘시민 행복’이다. 소확행 프로젝트는 말로만 하는 시민행복이 아닌 시정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3-13
-
연수도서관, 인문아카데미 “달빛 인문학”강의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달빛 인문학 강의를 기획하고 있다.
오는 이번달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연수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야간 달빛 인문학은 ,왕의 꿈 대 민중의 꿈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 ,3·1운동과 임시정부 100년의 화두 ,일본제국주의와 뜻밖의 독립운동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심용환 강사는 젊은 역사학자로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어른’, JTBC ‘말하는대로’, SBS ‘스페셜’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저력을 갖고 있으며 저서로는 ‘단박에 한국사’시리즈, ‘역사전쟁’, ‘헌법의 상상력’, ‘심용환의 역사토크’가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근대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연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전화 및 방문접수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2
-
동부, 교육감 소속 근로자 노무관리 심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4층 소회의실에서 동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신청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교육감 소속 근로자 노무관리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노사협력과 남상진 노무사의 강의로 교육감 소속 근로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수 및 복무 등에 대해 변경사항 및 현장 적용에 유용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신규자 및 복직자를 위주로 교육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심화교육에 대한 업무담당자들의 요청이 많아 10월까지 2~3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업무담당자들은 “오늘 교육으로 교육감 소속 근로자 관련 업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2019-03-12
-
동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 동영상 연수자료 배포
동부교육지원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교권침해 예방 및 교권보호 동영상’ 연수자료를 일선학교에 배포했다.
이 자료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권보호 실효성을 높이고, 교원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상생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학부모용, 교원용 2종이다.
학부모용은 학부모들이 교권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교권보호의 필요성,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의 유형과 사례 등을 담아 학기 초 학부모 총회, 교육과정 설명회 등 각종 학부모 연수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원용 동영상 자료는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 교권침해 발생 시 대응 방안, 교권보호 및 교원 치유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 내용 등으로 구성해 각종 교원연수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자료는 시교육청 교권보호지원센터 누리집 교권관련 자료실에 탑재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동영상 연수자료를 통해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 교원 스스로 교권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며, 학부모들은 교권을 존중함으로써 학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교권보호팀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및 홍보물 제작·배부,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량강화 연수, 교권침해 및 분쟁에 대한 사안조사와 상담, 교권변호사의 법률 자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원 상담, 교원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교원 안전망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9-03-12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목조건물 붕괴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 북구 운암동 제재소 야적장에서 구조대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조건물 붕괴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지진 등 대형재난으로 쉽게 붕괴될 수 있는 목조건물을 빠르게 해체할 수 있는 다양한 체인톱과 인명구조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로 실제 맞춤식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김영돈 시 구조구급과장은 “목조건물은 정확한 판단과 적재적소에 맞는 장비활용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현장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
광주시, 제19회 안전광주 그리기 작품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제19회 안전광주 그리기’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화와 포스터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상화 부문 참가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생이며, 포스터 부문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이다.
주제는 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나 119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이며, 응모 작품은 단체 또는 개인별로 가까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참가자 중 70명을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 교육감상, 소방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4월 22일 시 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우수작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19년 빛고을안전체험한마당’ 행사에서 전시되며, 이후에도 다양한 행사와 공익목적 홍보물 제작에 활용된다.
2019-03-12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 먹는물 수질안전성 조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로 먹는물에 대한 수질안전성을 조사한다.
검사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다. 신청 시설을 방문해 현장조사와 시료채취를 하며, 지하수는 46개 전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 총대장균군을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시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에서 전화로 접수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13곳의 먹는물 256건을 검사해 결과를 통보하고, 기준초과시설 13건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하고 수질개선방안을 안내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돌봄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는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확한 수질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
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인기’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심폐소생술 실습’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에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시가 2월 21일부터 교육 신청을 접수한 결과 1주일만에 유치원, 초등학교, 병원, 주간보호센터, 직장 등 95곳에서 5654명이 교육을 신청했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시민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4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장애인, 어르신, 직장인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생활에 대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폭염, 미세먼지, 풍수해, 지진 등 기후변화로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각종 자연재난 대응 요령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놀이시설 사고, 학교 내 안전사고, 교통사고, 노인낙상사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하임리히 요법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시 안전정책관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올해 교육을 맡은 안전교육 전문강사 58명을 확정하고 2월21일 전문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안전교육이 필수다”며 “안전문화가 일상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
광주시, 세계수영대회 대비 레지오넬라증 예방 ‘총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시는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총괄 및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를 수행하며, 자치구는 시설관리자 교육과 채수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일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자치구와 함께 예년보다 두달 앞서 3월 셋째주부터 광주세계수영대회 관련 시설, 노후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 290여 곳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간다.
검사에 앞서 자치구에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380여 곳에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을 당부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수영대회를 대비해 선수단, 대회 운영 인력 등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경기장 인근 목욕시설, 지정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저수조 청소 여부를 확인·검사하는 등 집중 관리해 안전한 대회 개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목욕장 욕조수, 건물 냉·온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 있던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고, 임상증상에 따라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독감형과 기침, 고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폐렴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지만,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나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할 경우 다수의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어 사전에 철저한 수계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냉각탑의 경우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방치하면 10일을 전후해 청소 및 소독 전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환경수계시설 243곳 781건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 결과 14.9%에 해당하는 116건에서 균 검출이 확인됐다.
시설별로는 냉각탑수가 35.9%로 가장 높은 검출률을 보였고, 분수 22.2%, 온수시설 13.7%, 냉수시설 11.8%, 저수조수 6.1% 순으로 나타났다.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등의 처리 후 재검사해 균수 감소 및 불검출 여부를 확인토록 조치했으며, 특히 온수공급시설의 경우 레지오넬라균이 생존할 수 없는 6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세계수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숙박업소, 병·의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수계시설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과 수온 관리 등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2
-
광주시, 주택·다중이용시설 자율 안전점검 실시
주택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위험불감증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은 고시원·모텔 등 숙박시설, 목욕장, 유흥·단란주점, 유치원·어린이집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일반시설이다.
이번 점검에 앞서 광주시는 12일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한숙박업 중앙회, 한국목욕업중앙회,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어린이집광주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유흥음식,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소상공인 연합회 등 11개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단체 지회장 및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 안전점검 참여·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택용 안전점검표 홍보,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 참여 독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자율점검은 국민안전대진단 일정에 맞춰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광주시는 주택용 안전점검표 2종 8만부, 다중이용시설용 안전점검표 5종 4만부 등 총 7종 12만부의 안전점검표를 제작해 관련 협회·단체, 주민센터, 해양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공동 주택관리사무소 등에 보급한다.
또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업주나 시설주가 이용자 안전을 책임있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율점검 결과를 입구에 게시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더불어 시민의 자율점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경예산 확보 후 자율점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시설물 안전은 그 시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소유자나 관리자가 항상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적극적으로 자율 안전점검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일반시설은 소유주나 시설주가 자기건물이나 사업장의 안전을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점검 방식 으로 전개된다.
위험시설은 시민설문조사를 거쳐 전통시장, 석유·가스저장시설, 대형 건축물 등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 1500여 곳이다.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