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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삼호동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3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최종 보고회는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발표, 저영향개발시설 도입에 따른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해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물순환 포럼위원, 교수, 지역주민, 등의 의견 및 자문을 청취해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는 지난 2017년 10월 착수해 올해 3월 완료 예정이다.
울산시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총 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오는 4월 착공해 2020년 4월 완료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의 사업 위치는 울산시 남구 삼호동 일원으로 시범사업의 현장여건, 도시의 미관과 조경을 고려해 다양한 저영향개발시설이 도입된다.
기본 구상을 보면, 동화골목, 식생도랑 등 삼호동만의 특화된 시설을 도입하고,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한 눌재로, 와와공원 일원이 중심지역으로 조성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지중화사업, 철새마을 조성 등 타사업과 연계한 시설계획도 수립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지구는 도시재생사업, 철새마을 및 태양광 그린빌리지 조성, 송전선로 지중화 등 적극적인 주거환경개선과 더불어 저영향개발 시설 도입으로 울산에서 가장 친환경적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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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국제지, 스팀응축수 무상공급 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제지㈜는 8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스팀 응축수 무상 공급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체결식은 김석진 행정부시장, 안재호 한국제지 대표이사, 김영곤 한국제지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시와 한국제지㈜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증기 응축수 무상공급으로 자원 재활용 및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고 앞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한국제지가 온산바이오센터에서 생산된 증기를 제조공정에 사용한 후 발생하는 응축수를 무상으로 온산바이오센터에 되돌려 주는 것으로 응축수 공급을 위한 시설공사는 울산시가 맡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제지는 기업이 개별 이익을 넘어 공익을 추구한다는 사회공헌 이미지를 제고하고, 온산바이오센터는 증기 생산을 위한 수도 요금과 응축수의 잔열을 이용함으로써 연간 1억 5,0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울산시와 한국제지는 스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전문인력의 상호 방문, 시설점검 등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도 친환경 자원 재활용 분야에서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다.” 며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민·관의 협력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는 등 상생 협력이 한 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과 가축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14년 1월 온산바이오에너지센터를 준공해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다.
준공 당시, 울산시는 온산바이오에너지센터 유기성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증기를 생산해 한국제지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일일 77톤의 스팀을 생산해, 그 중 73톤 가량을 한국제지에 공급하고 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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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단체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전세버스 전차량에 대해 안전 관련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우리 시 전세버스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전차량을 점검한다.
운수종사자의 수검편의를 위해 각 권역별로 별도 지정한 월드컵 경기장 네거리 부근 등 3개소에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세버스 운전자 적격 및 운전자격증 소지 등 운전자 관리와 여객의 안전띠 의무 장착 안내여부, 소화기 및 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 등 여객의 안전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등이다.
대구시는 일제점검의 경우 운수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목적이므로,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 고지하고 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정될 수 있도록 유도해, 단속·처분 보다는 안전지도 및 계도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욱 대구시 버스운영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전세버스를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형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차내 음주가무 행위 근절,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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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본격 시동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엑스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행사 결과를 보고하고 금년 준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를 준비하는 대구시와 전담기관들은 연초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미래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엑스포에 거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으나, 최근 계속되는 자동차업계의 경기 침체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는 측의 입장에선 녹록치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에서 6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과 포럼장을 가득 채우며 성황을 이룬 만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찾는 기업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관심과 자동차가 열어가는 새로운 미래를 궁금해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지난 해 성과와 기업인, 시민 등 엑스포 참관객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짚어보고, 금년행사 준비에 대해 각 전담기관에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참가한 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행사의 정체성을 규명해 줄 핵심 코어인 기조강연은 개막행사와 포럼오프닝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개막식에서 만나는 기조강연자는 대중적인 관점에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의 최신 트렌드 전달을 담당할 예정이다.
포럼오프닝의 기조강연자는 보다 기술집약적인 발표와 참가자와 소통할 수 있는 토의시간을 곁들여 전문가 그룹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틀 동안 열리는 포럼은 연사의 양적인 팽창보다 강연시간을 늘려 참가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도록 할 계획이며, 전시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와 야외 공간까지 활용해 1천 부스 규모로 추진한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닛산, 테슬라, 벤츠, 엘지화학, 모비스 등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제조사와 부품사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전시회를 꾸미기 위해 이미 연초부터 기업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굵직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고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다.
또한, 전시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엑스포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공인인증을 확보했으며, 3회 행사 이후 신청 가능한 국제인증은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금년으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젊은 전시회로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수출상담회 외에 글로벌기업의 구매담당자 초청 기업 상담회를 개최한 엑스코는, 금년에 양대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박람회로 입지를 굳혀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전담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엑스코와 함께 작년의 성과를 넘어서서 우리나라의 미래자동차 대표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관련 기관, 기업 등과 연이어 만나는 등 행사 준비에 열심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미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대구에서 시작하고 세계가 동참하는 미래자동차 최고의 박람회로 성장할 것이다.”면서 “미래자동차는 대구에서 만나야 한다는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금년에도 볼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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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동부산 공영 시민텃밭 개장식’ 개최
농작물 재배요령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소재 ‘동부산 공영 시민텃밭’에서 분양자, 가족, 도시농업공동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동부산 공영 시민텃밭 개장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부산 시민텃밭 자치운영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참여자를 위해 친환경 농작물 재배 및 관리요령과 도시텃밭 가꾸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하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유기질퇴비, EM발효제 등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동부산권 공영 시민텃밭’은 2015년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311번지 일원에 4,814㎡ 규모, 128개 구좌의 텃밭으로 조성되었으며, 이 중 103개 구좌는 일반시민에게 공개추첨을 통해 일반분양 했고, 25개 구좌는 부산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특별 분양했다.
공영 시민텃밭은 도심을 벗어나 농촌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나눌 수 있는 체험 농장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일반시민 367명이 텃밭 구좌를 신청해 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텃밭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자연에서 여가와 취미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치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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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고령사회 대비 전문가 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직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초고령사회 대비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특·광역지자체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부산시가 인구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의 김웅철 저자를 초청해 초고령사회인 일본의 사회적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5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7.1%로 특·광역시 중에 제일 높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보다 4년 앞선 2022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예상되며, 시는 앞으로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이고, 종합적인 대비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 “이번 강연을 계기로 부산시 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이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인식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부산을 노후에 정착하고 싶은 1등 도시로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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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도시 부산’, 봄철 나무심기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부산을 ‘숲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봄철 시민 참여 나무심기 및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행사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2~3월의 평균기온이 상승함으로써 나무 심는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부산지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10일을 나무심기의 적합한 기간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 기간에 우선 23일 북구 금곡동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의 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한 2019년 봄철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4월 5일 식목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나무심기 관련 시민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심기를 돕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 참여시민을 비롯해 공동주택, 학교 등 지역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유실수, 조경수 등 묘목 3,500본을 자치구·군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골목길 가드닝 사업과 연계해 도심지 내 자투리 공간에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꽃과 나무를 심는 정원 만들기 운동인 ‘내 마을 숨은 땅 도시 숲 만들기’사업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자치구·군 녹지부서 및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서는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참여 지원 대책으로 나무 심기와 관리 요령 등 수목 관련 상담을 지원하는 ‘녹화상담실’과 각종 희귀 기증수목 및 각종 개발행위로 발생되는 지장수목을 필요한 곳에 이식·활용하는 나무은행사업을 상설 운영한다.
부산시 산림조합도 최근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 유실수 등 품질 좋은 나무를 중간 유통과정 없이 일반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싸게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직접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녹색 생활권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숲의 도시 부산’ 조성과 도시녹화운동 확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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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1순위 대상지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2020년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대상 해역 선정 평가 결과, 부산항 북항이 사업 1순위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는 부산항 북항에 대한 오염정도, 재오염 방지계획, 항만여건, 준설토 투기장 확보여부, 지자체의지 등을 고려해 시행됐다..
부산시는 저질오염이 심한 북항 내 동천하류, 관공선 부두 및 영도 한진중공업 앞 해상의 오염정도를 근거자료로 제시하고, 2021년을 기점으로 북항 인근지역 분류식하수관거 신설·확충사업, 초량천 및 동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부산천 하천정비사업 등이 완료되면 북항으로 유입되는 하수로 인한 오염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설명했다.
부산항을 대상으로 한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은 용호만, 남항, 다대포항은 이미 완료했고 감천항은 현재 공사 중에 있으나, 북항에 대해서는 시행된 적이 없어 앞으로 북항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부산 지역 주요 항만에서의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 사업이 대부분 완료된다.
또한, 2022년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완료 되는 시기에 국내외 관광객 등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이번 사업의 시행은 부산항 북항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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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대상 공모로 쿨루프 사업 확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과 도시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쿨루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무더위를 기록한 지난해 여름과 같은 일이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빈번하고 심각해져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예측함에 따른 조치이다.
쿨루프는 햇빛과 태양열을 차단하는 특수페인트를 지붕에 칠함으로써 여름철 건물옥상 표면온도를 14℃∼2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적은 비용이 소요되며 낡은 건물일수록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쿨루프 시공 가구의 전기사용량을 확인한 결과 많게는 25%까지 절감되었음을 확인했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무더위쉼터와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15개소에서 쿨루프 시범사업을 추진한 이래, 2017년부터 해마다 3천만 원의 예산과 많은 자원봉사자의 지원을 통해 연간 100여 개소에 쿨루프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에는 쿨루프 사업성과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해 해운대구, 중구, 부산진구, 금정구, 수영구 등 5개 지역을 선정,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폭염에 대응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쿨루프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도시열섬도 완화하는 등 1석 3조 이상의 성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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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에 도시락 및 무료 치과진료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및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도시락과 치과진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15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무료 치과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은 결과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12개 지사에서는 연간 3,600만 원 상당의 도시락 대금을 지원하고,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에서는 매주 2회 치과의사회관 진료소에서 무료 치과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학교를 다니지는 않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지원센터로 나오게 되어 진로탐색, 진학, 직업훈련 등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첫 단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