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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민원행정서비스 혁신 계획 발표
2019년 중점 추진 과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감동하는 민원행정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2019년도 민원행정서비스 혁신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에 더욱 집중하고, 고객만족 마인드 향상 및 업무의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시민 감동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속·편리한 민원처리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시책개발 및 서비스혁신을 위해 신속·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편의 제고 사회적 약자 배려 서비스 확대로 민원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소통·공감·친절로 통하는 고객만족 행정추진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시민소통의 최접점 120바로콜센터의 상담서비스 강화로 열린시정 구현 등 4개 분야 13개 중점추진 사항을 선정하였으며,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속·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편의 제고를 위해 온라인통합민원서비스‘부산민원120’의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담민원 처리기간 단축, 답변 품질 향상을 위한 민원 모니터링 등 우체국과 연계 온라인민원 처리결과를 더욱 신속하게 알려주는 e-그린우편서비스 ‘정부24’의 온라인 민원접수를 활용한 시민편의 제고 등으로 시민체감 서비스향상 도모한다.
둘째, 사회적 약자 배려 서비스 확대로 민원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원신청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담당자가 신청서 작성 후 민원인이 확인하는 방식의 구술민원을 13종에서 24종으로 확대방문에서 신청까지 민원안내, 어르신·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여권발급,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문상담의 분야별 민원코디네이터를 운영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 IT 취약계층을 위한 ‘정부24’ 전담창구 운영으로 공공서비스를 다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 ‘시민의 고충을 내 일처럼’청취하고 해결하는 민원상담실 기능 강화 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셋째, 소통·공감·친절로 통하는 고객만족 행정추진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간부공무원 등 직원 고객만족 마인드 향상 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등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 ‘친절·청렴행정 실천 다짐 대회 및 캠페인’, ‘좋은아침 친절방송’ 등 추진으로 친절 분위기 확산 특이민원 대응역량 강화 교육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평가하는 업무연찬 진행 등으로 시민과 직원이 함께 행복한 공감 민원서비스를 추진한다.
넷째, 시민소통의 최접점인 120바로콜센터의 상담서비스 강화로 열린시정 구현을 위해 신속·정확한 상담을 위한 상담자료의 체계적 관리 상담시스템 장애발생 대비 재해복구솔루션 도입으로 민원불편 최소화 등으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포용 시정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민원서비스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원서비스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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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예방업무 전문가 양성’현장실습 교육
‘예방업무 전문가 양성’현장실습 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예방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건축, 위험물, 소방특별조사 등 예방업무 전반에 대한 처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예방업무 전문가 양성’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CO2소화설비’,‘스프링클러설비’등 소방시설 점검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2일간 실시했고, 소방교육대에서는‘옥내소화전 및 자동화재 탐지설비’,‘방염 및 완비증명’,‘소방특별조사’등 예방업무 각 분야별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복잡·다양화 되어 가는 도시화로 인해 소방시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예방지식이 요구되고 있다”며, 현장실습교육을 확대해 일선 현장에서 양질의 대 시민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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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서구 악취감시시스템, 악취 줄이기에 한 몫
서구 산업단지 악취감시시스템 운영(서구청)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년 동안 대구염색산단 주변 3곳과 서대구산단 주변 2곳 등 이들 산단 주변 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4년 동안 악취오염도가 상당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악취오염도는 악취감시시스템 운영 이전과 악취감시시스템 운영 이후 평균 대비율이 15.9%로 저감돼 악취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서구청에서 운영하는 악취감시시스템의 운영 결과 악취 민원 건수는 운영 이전과 이후 대비, 23.4% 나 감소해 악취 민원 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악취발생사업장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로 사업장의 시설개선 유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분석결과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리학적으로는 대구 염색 산단 주변이 서대구 산단 주변보다, 기상학적으로는 바람이 북서풍 계열일 때가 남동풍 계열일 때보다, 계절학적으로는 비 여름철이 여름철보다 악취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가까운 거리에 악취유발시설의 존재, 북서쪽에 악취유발시설의 밀집, 비 여름철에 주된 풍향인 북서 계절풍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감시시스템을 활용한 악취 저감효과가 수치적으로 확인된 만큼 시·구청과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구 산업단지의 악취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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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업체 대형건설사와 직접 소통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중앙 1군 대형건설사영남지회 소속 14개사 및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등과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에서 외지 시공사의 수주강세로 인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업체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하도급률을 높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일부 대형건설업체는 지역 하도급률이 5%에 불과하고 일부는 90%가 넘는 곳도 있다며 대구시에서 얻은 수익을 수도권과 타지역으로 모두 가져가는 것보다는 지역에 일감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하도급에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기업들이 전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충분히 검토 해 해소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을 약속했으며, 참석한 대형 건설사도 지역하도급률 향상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1군 대형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업계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건설 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수시 및 정기적으로 구·군과 합동으로 50억원 이상 대형민간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하도급대금 체불 등 하도급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며, 지역하도급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중심의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형 건설업체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며 경쟁력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건설업체의 고충사항도 적극 수렴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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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인복지시설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교육’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어린이회관에서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운영 및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권보호와 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인구 및 노인 장기 요양 급여 대상자 증가로 노인복지시설 입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양질의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어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아 사전예방과 조기대응, 대피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절실한 가운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점검의 생활화 및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해 대구시는 노인생활시설 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노인복지시설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은 감염병 예방관리 입소 어르신들에 대한 부적절한 처우 및 학대 예방 학대의심사례 신고 의무 학대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사례 등이다
정재경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사업처장의 ‘요양시설의 특수여건을 고려한 안전사고 대응요령 및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및 김윤주 대구시 감염병 관리 지원단 부단장의 ‘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대구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인권 존중 케어’ 등 노인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다중 이용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 시설 내 학대 발생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 및 인권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인권 및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권익보호와 안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등 노인복지시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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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전국청년·대학생 위원회 청주에서 입법 워크숍 개최
바른미래당 전국청년·대학생 위원회 워크숍
[충청뉴스큐]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청주 청원구 그랜드 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바른미래당 전국청년·대학생 위원회 워크숍-여의도 낚시터’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바른미래당 청년·대학생 당원 입법 참여’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워크숍에서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의 강의와 오신환 사무총장등 당 지도부 대담과,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장응혁 교수, 조혜경 충북 여성회 대표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바른미래당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2030남녀갈등, 입법으로 풀어보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장은 “여성은 몰카와 성범죄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리고, 남성은 법원 판결의 형평성 의심과 성범죄자 지목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는 현실을 반영한 주제”라며 “그 어떤 당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지역 청년 입법 참여 활동을 청년위 차원에서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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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산불방지, 초동진화에 특별대책회의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봄철 산불발생 예방과 진화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9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군·구, 소방, 경찰, 산림항공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산불발생 현황 및 대응방안, 올해 기상전망과 산불 발생 여건, 산불예방대책, 산불진화대책, 유관 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봄철 영농준비로 인해 산불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이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초동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관내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총19건에 1.19㏊가 산불 피해를 입었으며, 지역별로는 강화, 서구, 옹진, 남동등으로 발생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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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인문학콘서트 ‘뮤지컬,인문학을 만나다 “레미제라블”’ 개최
뮤지컬, 인문학을 만나다 “레미제라블”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인천시민의 인문학 소양을 증진시키고, 문화예술 공연의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콘서트는 ‘뮤지컬 인문학을 만나다 “레미제라블”’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6일 저녁 7시부터 9시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개최된다. 영화와 뮤지컬을 통해 많이 알려진 “레미제라블”작품을 통해 시대적 상황 및 작품에 대한 메시지를 배우며 인천시민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뮤지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강연과 더불어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문화공연을 즐기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나만의 파리’, ‘뮤지컬토크2.0’의 저자 이동섭 작가가 인문학 강의를, 성악가 3인이 레미제라블 OST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특강은 무료이며, 인천 시민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인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인천평생학습관은 이번 인문학콘서트를 시작으로 인천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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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안내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에 사립유치원 원장 및 사립유치원 학부모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2019학년도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추진계획 안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후순 교육국장은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추진 성과에 대한 학부모와 유치원 관계자들에게 안내’와 함께 ‘학부모들의 염원과 사립유치원 교직원의 바람을 담아 첫 발을 내딛는 사립유치원 무상급식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했다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추진계획 안내와 함께 성장기 유아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연수를 실시해 인천시교육청 사립유치원 무상급식의 질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2019학년도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지원 계획 안내 연수에서는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실시에 따른 급식 만족도 제고 방안, 무상급식 지원 절차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사립유치원 무상급식이 성공적으로 안착 될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신경을 써주고, 사립유치원에서는 양질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발전적인 유치원 무상급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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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자영업계와 함께 추진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자영업자와 함께 만들고 발표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추진상황을 자영업계와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자영업대책 관계부처, 주요 자영업 협·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과 2월초 개최했던 정부 차원의 자영업대책 추진 점검회의에 이어, 대책 마련에 참여했던 자영업계에 대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자영업대책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소관부처에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참석한 협·단체와 함께 추진상황에 대해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자영업대책의 124개 과제 중 8개 과제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과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이 날 참석자들은 현장의 자영업자들이 정책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14일 ‘자영업계와의 대화’에서 제기되었던 정책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추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각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자영업 대책의 개별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그 효과가 자영업 현장에서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자영업을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천명한 작년 12월 중장기 정책 로드맵은 자영업 현장의 목소리로 계속 살을 붙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정부는 자영업대책 124개 정책과제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협·단체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해나가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