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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안전취약계층 시민재난안전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9년 시민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진 및 대형화재사고가 전국적으로 발생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시민 스스로 재난대응 능력을 습득함으로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총 2만여 명으로 5개 구·군별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속 주의가 요구되는 전기, 가스, 승강기 안전을 비롯해 화재 발생시 대처방법, 낙상사고 예방법 등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 연령별·계층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발생시 독립적인 자기방어가 어려운 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주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추진되며 이들 안전약자들의 보호자로서의 역할 비중이 큰 가정주부들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위기발생 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체험·훈련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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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 주관하는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문화로 더하고 문화로 나누는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으로 ‘함께 하는 문화, U & You’ 사업을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진흥기금 5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 문화정책 및 지원 사업 등의 효과가 지역에 촘촘히 전파되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해 문화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께 하는 문화, U & You’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비전문 공연으로 음악 동호회 공연, 지역문화교실 발표회, 무용 동호회 공연이, 전문공연으로 지역연주단체 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이 각각 마련된다.
또한 합동공연으로 지역연주단체와 음악동호외 합동연주, 지역연주단체가 연주하고 합창동호회가 노래하는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금동엽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민선7기의 문화정책에 발맞추어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 중 무대화 가능한 장르를 대상으로 전문예술인과 비전문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제공하고 프로와 아마추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관련 동호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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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기질 정밀측정시스템’ 구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입체적으로 대기질을 감시할 수 있는 ‘대기질 정밀측정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초미세먼지와 공단지역 유해대기오염·악취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오염지도를 작성하고, 사업장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안전사고에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이다.
정밀측정시스템은 공기 중 극미량의 오염 성분도 검출하는 질량분석기와 실시간 공기질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미세먼지측정기를 비롯해 기상측정장비, 지리정보시스템, 자료수집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차량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는 드론을 이용해 시료를 채취·분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측정 시 현장에서 시료 채취 후 실험실 운반·분석까지 수일이 소요되어 원인물질을 즉시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질량분석기를 이용하면 수분 이내에 확인이 가능해 특히, 악취사고 및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상황 파악과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밀측정시스템을 활용해 산업단지와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조사하고, 악취 유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시 활용해 대기오염물질과 악취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처를 통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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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수단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선수단이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며 필승의지를 밝혔다.
이번 동계체전에서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전국 시도 대표선수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선수단은 올해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6개 종목 선수 228명, 임원 30명 등 총 258명이 참가한다. 산악 시범종목에도 처음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스키의 강영서, 박성범, 정모세 및 빙상의 노영선, 김아론, 문현준 선수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달 29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 선수 및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해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및 체육회 인사들이 개회식 행사 이후 스키 경기가 진행되는 강원도 용평리조트 및 동계체전 기간 동안 각 경기장의 응원 방문을 통해 부산선수단 격려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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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교통안전 효율성 증진을 위한 - 해상교통관제 위원회 및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부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항로표지협회 제46차 해양교통관제 위원회 및 국제 워크숍’을 19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박 관제에 대한 영어 교육훈련 과정 개발, VTS 운영 및 신기술 현황, 관제법 제정 등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한 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세계 83개 항로표지당국과 산업회원 등 100여 명의 해상교통관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국제 워크숍’ 기간에는 표준화된 해양통신 서비스지침 개발, 관제 영어교육, 효율적 해상교통 관제서비스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며, ‘VTS 위원회’ 기간에는 VTS 국제표준 제·개정 논의와 회원국 간 VTS 운영현황, 시스템 기술개발 현황 등을 공유한다. 특히 VTS 위원회 기간에는 부산의 해양관광문화도 체험하는 등 참석자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국제해사교육과 관련한 의제개발과 해양안전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정책 반영을 건의하는 등 국제해사교육훈련 중심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해양관광 문화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국제해사교육과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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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마을기업 5개소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부산의 마을기업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낙동강 유목을 활용한 목공지도사 양성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감동진 협동조합 ‘뚝딱 뚝딱 목공소’, 낙동강하구 자전거 체험투어사업을 하는 ‘두바퀴세상협동조합’,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사업을 하는 ‘㈜창의공작소’ 등 3개소이고, ‘고도화’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비치코밍 예술작품 제작 및 판매를 하는 ‘에코에코협동조합’, 아트관광기념품 브랜드 제품 개발의 ‘㈜오랜지바다’ 등 2개소이다.
마을기업 공모사업은 기존법인이나 새롭게 시작하는 법인이 공모 신청한 기업 중 선정하는 신규, 신규로 지정되어 정산이 완료된 마을기업이 공모 신청한 기업 중 선정하는 재지정, 재지정으로 지정되어 정산이 완료된 마을기업이 공모 신청한 기업 중 선정하는 고도화의 3가지 종류로 행안부의 심사로 결정된다.
고도화의 경우 신규, 재지정으로 선정되었던 마을기업 중 운영성과가 뛰어나고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였는데 부산시가 행안부에 추천한 2개 기업 모두가 선정됐다.
구·군 현지조사 등 1차 적격심사와 부산시의 2차 심사를 거쳐 행안부로 추천하였으며, 행안부가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등을 심사해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기업당 신규 5천만원, 고도화 2천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기업 홍보 및 교육 등 제공으로 2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수행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가치를 실현해 나가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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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전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토대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의 투명성 및 공공성 제고와 추진위원회의 운영자금조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운영자금 운용·위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한 예산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자금 대여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의 운영자금, 설계비 등 용역비를 도시정비기금으로 융자하며, 추진위원회 소요경비의 80% 이내, 구역당 최대 5억 원 범위 내이다.
융자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시행하는 추진위원회이며, 신규 지정구역을 우선으로 하고, 융자신청이 편중될 경우 지역별 적절한 분배 등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율은 신용대출 연 3.5%이며, 융자기간은 5년으로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직권해제 대상구역, 추진위원회 존립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 정비구역 미지정 구역 등은 융자 신청이 제한되고, 융자대상은 부산시 융자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선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융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추진위원회는 3월 8일까지 부산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융자신청서, 융자금 사용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 후 관할 구·군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 운영자금에 대한 융자로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의 초기 사업비용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음성적 민간자금 차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계약과 사업 전반에 걸친 정비업체, 시공회사 등의 영향력 행사를 차단함으로써 건전한 정비사업 토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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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신발’ 브랜드 육성 지원한다
2018년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 개발제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신발업체가 자체브랜드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기능화, 첨단기술 접목 등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브랜드 스토리화를 적극 지원하는 상품화 과제로 구분해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스타트업과 신발소공인만을 위한 제품개발도 지원한다.
3억원 규모로 지역 신발브랜드를 발굴해 1개 브랜드당 4천만원 내외로 총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가 소재한 신발기업 및 단체 등으로 자체브랜드 신발 생산·판매가 가능해야 신청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개발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기업뿐만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해 브랜드를 알리려고 하는 다양한 스타트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신발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저렴한 중국산 제품 등에 밀려 제품경쟁력을 잃어가는 소공인들에게 내수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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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울경을 뛰어넘는 광역혁신경제권 만들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층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혁신성장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역산업 및 균형발전 분야의 다양한 혁신주체 관계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포럼지식공감이 공동 개최하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 이채윤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 전국의 혁신기관, 대학, 연구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과 지역 국가균형발전정책 전문가들의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적극적인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발전 전략을 함께 찾아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지역균형 발전의 틀을 재점검하고, 혁신도시와 국가혁신 클러스터를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은 더욱 크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가지의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행해야 할 과제가 국가균형발전이며, 지역경제의 도약이 곧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제1거점이자 국가 양대 경제축을 형성하고 있는 동남권의 경쟁력을 확실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부울경이 경계를 뛰어넘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혁신경제권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라며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혁신성장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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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창업지원사업 추진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창업지원사업 24개에 사업비 61억 2천만원을 투입해, 기술창업 지원사업과 성장유망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0년부터 해마다 1년 미만 창업기업 200개사를 선발해 창업보육을 실시하고 창업을 성공시키는 소위 정량적 성과위주의 지원사업을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1년 미만의 초기 기술창업기업 외에 생존율과 경영성과가 높은 숙련창업 기업 및 재창업기업 등을 포함해 모두 120개사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맞춤형 보육을 시행함으로써 부산형 대표 스타트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창업지원센터와 3개의 창업카페를 창업지원사업의 거점으로 창업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12월에 구축된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창업 Plus Center’는 청년창업 특화시설로 중점 지원하며, 부경대 용당캠퍼스 이전 계획에 맞춰 용당캠퍼스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는 중소기업들의 신기술을 활용해 사내벤처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전문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부산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전수 조사 및 DB를 구축해 성장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부산시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 창업기업의 신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해 테스트 베드와 창업기업 제품의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이 있으며, 그 외에도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 확대,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인턴 지원사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창업지원사업 등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혁신포럼을 통해 창업기업과 지역 벤처 및 중견기업들과의 상호 협업 및 엔젤투자를 촉진하고, 부산은행과 함께 창업투자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 민간투자를 활성화 하며, 부산 재창업성공캠프를 중심으로 부산지역 재창업 기업에 대한 인력과 마케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재창업 경진대회, 재창업 축제 등을 통해 재창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기술혁신과 고용창출의 원천인 창업·벤처기업에 성장 단계별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엔젤투자 매칭펀드 50억원을 포함해 청년창업펀드, 임팩트 펀드 등 창업투자펀드 21개 3,404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책자금과 모태펀드 유치 및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확대와 데스밸리 구간의 극복을 위해 펀드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창업지원사업들을 서로 연결하고 단계화, 고도화해 창업기업이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할 것”이라며, “민선7기 창업지원사업이 부산의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일자리창업과 창업지원팀, 자금지원팀 또는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및 센텀기술창업타운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