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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봄 행락철을 대비한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운행량이 많은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전세버스 차량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울산지역 29개 전세버스 등록업체 소속 918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최고속도제한장치와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 및 정상작동 여부, 안전띠·비상망치·소화기 등의 설치와 관리상태, 기타 안전과 관련된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안전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안전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운행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체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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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인터넷 등 과의존 예방 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교육 강사 및 상담사 11명을 위촉한다.
강사와 상담사는 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인터넷 중독 상담사 자격 등 전문성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공모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2월 20일 선발됐다.
이들은 어린이집, 학교,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인터넷 과의존 위험성 설명,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 형성 방법, 과의존 자기조절 능력 향상법 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2만여 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예방교육과 상담을 실시할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내 인터넷 등 중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부터 학교 방문 캠페인 및 토크콘서트, 유아인형극 및 뮤지컬 공연, 학부모 및 노령층 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연령대별 맞춤형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협의체 및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거리 홍보,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울산스마트쉼센터 및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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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3D프린팅’직종 신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에 ‘3D프린팅’종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공단 울산지사가 주관하며 경기직종은 용접, CNC밀링 등 50여개 직종이며 매년 약 300여 명이 참가한다.
‘3D프린팅’산업은 2015년부터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에서도 역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업이다.
이에 울산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와 협력해 ‘3D프린팅 직종’을 신설해 추진키로 했다.
이번 ‘3D프린팅 직종’에는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20여 명이 교육을 거쳐 처음으로 출전한다.
울산시는 앞으로 지방기능경기대회 3D프린팅 직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정식 직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최초로 울산에서 3D프린팅 종목을 신설함으로써 고급인력들이 양성되어 3D프린팅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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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부산시와 경남상도와 공동으로 2월 26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19일 국토교통부 소속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출범에 맞춰 부울경이 함께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등 관심사항을 지속 논의하기 위한 마련됐다.
지난해 9월과 12월 경상남도와 부산시에서 개최된 이후 세 번째 자리다.
협의회는 이날 동해선 고속철도 운행 광역철도 운행 등 3건의 과제와 부울경 협의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사무기구’ 참석 정례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협의회는 개최기관 교통담당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산·울산·경남의 광역교통을 책임지는 부서장이 실무를 담당하고, 각 지역의 연구원과 대학교수들이 참여하는 등 20여 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통해 울산과 부산, 경남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공조함으로써 부울경의 광역교통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함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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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 ‘순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관련,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전문가, 경제자유구역 전략수립 T/F 담당,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발전연구원의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전략 및 방향’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지난 2018년 10월 착수, 오는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도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전략수립 T/F팀’을 구성, 기본구상 및 사업 추진 과제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경제자유구역을 기존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했다.
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서 논의된 추진전략 및 방안들을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반영해, 올해 10월까지 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관계기관 협의,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2020년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과 울산 경제 재도약의 거점으로 활용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보완하고, 국제 비즈니스, 관광, 항만, 물류, 신산업 기능을 추가해 울산시를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상업·물류·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지난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시작으로 황해, 대구·경북, 동해안, 충북 등 현재 총 7개 구역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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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수소전기차 50만 대 생산 기반 확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에너지관련 공공기관장, 전국 110개 수소 전문기업·연구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기운데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언과 전국 수소 전문기업·기관의 ‘수소산업 육성 공동 선언문’ 발표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수소 대량생산, 수소 연료전지 산업, 수소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가 마련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6년 전인 2013년 2월 26일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매우 뜻 깊은 날로서 울산시가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가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었다.”라고 큰 의미를 부여한다.
2030 세계 최고 도시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세부 목표’는 수소전기차 361대 → 7000 →6만 7000대, 수소충전소 5기→13기 →60기 수소차 제조 3000대 →3만 대 → 50만 대로 설정됐다.
이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는 울산 중심의 수소전기차 생산기반 구축,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 수소 전문기업 및 소재 부품 산업 육성, 수소·제조 저장능력 확대 수소 전기차 보급 확대 수소 공급망 및 충전인프라 확충 수소전문인력 양성 수소산업 진흥기관 설립 수소제품 안전성지원 인프라 구축 글로벌 수소산업 육성 등으로 짜였다.
이어진, ‘수소산업 육성 공동선언문’ 발표에서는 2050년 2,500조 원 시장으로 성장이 예측되는 세계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 생산, 충전,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산업 전주기에 걸쳐 전국 수소 연관 110개 기업·기관이 함께 했다.
참여 기업들은 울산시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등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은 물론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를 목표로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지난 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울산 방문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와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 확대 협약’의 후속으로 세계 수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 대량생산기술 개발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저장용기의 경쟁력 향상 수소 모빌리티 개발 및 보급 확대 혁신기술 및 제품개발에 상호 협력 울산시와 수소산업 전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부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백종범 교수, 김건태 교수가 루테늄 촉매와 메탈/이산화탄소 시스템에 의한 수소 대량생산 방안 발표와 함께 파이롯트 플랜트 시연을 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는 수소 비축기지 건설 방안, 현대자동차 오재혁 이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경쟁력 제고방안,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윤용범 교수는 수소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로템에서 수소 트램, 자이언트 드론의 수소 드론, 한국선급의 수소 선박, ㈜프로파워에서 수소지게차 개발 보급 계획도 소개된다.
이와는 별도로 울산지역 4개 기관 한국수소산업협회와 한국화학연구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도 울산시의 비전 선포식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 토론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송철호 시장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부의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 목표에 부응하고, 세계 으뜸 수소경제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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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46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와 구·군, 부산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 관련 반품 이력업체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 학교 급식업체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여부 조리장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학교 점검 시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재료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학기 초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학생들의 개인위생 관리도 중요한 만큼,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3대 요령의 생활화를 강조하고,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급식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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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외 항공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과 관련 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외 항공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통해서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한 부산시가 직원들과 확고한 정책추진의지 및 방향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높일 목적으로 마련했다.
강연회 주제는 “동남권 관문공항, 왜 필요할까요?”이다. 강연을 맡은 리처드 우 교수는 현재 호주 명문 주립종합대학교인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항공과 부교수, 국제항공운송협회 전문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세계 주요 공항·항공사의 연구 및 컨설팅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공항 전문가이다.
강연회는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의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상황 설명 및 ‘신공항 건설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우 교수는 발표에서 ‘국제적 관점의 공항과 경제의 상관관계’, ‘해외 유사 공항건설 사례를 통한 부산시의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방향’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가 시 역점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 및 국제 감각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시 주요 정책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와 소통의 장을 확대해 정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발판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트라이포트구축으로 부산을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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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신규 선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신규 선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지원 사업’의 제11기 신규 할머니를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통사회에서 할머니가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옛날이야기를 속삭이던 살가운 무릎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사업으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로 선발되어 일정 교육을 받은 할머니가 유아교육기관을 찾아가서 유아들에게 우리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준다는 내용이다.
그간 사회 활동에서 소외되어 있던 여성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과정에서 자연스레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전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야기할머니는 물론이고 유아교육기관과 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2019년 제11기에 새로 모실 이야기할머니는 총 20명으로 고정된 직업이 없는 56세에서 70세까지의 여성 어르신 중, 기본 소양을 갖추고 유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이라면 학력과 자격증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5월부터 11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020년부터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부산은 이야기할머니 132명이 371개소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우리 세대 유아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의미와 자긍심을 되찾게 해주는 뜻깊은 사업”이며, “앞으로 사업의 취지를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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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협회, 부산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체육회가 부산 e-스포츠협회를 종목단체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설립된 부산 e-스포츠협회는 동구, 부산진구, 남구, 해운대구, 사하구, 수영구, 금정구 지회를 두고 있으며, 건전 게임문화 조성과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주 등 글로벌 매체에 따르면 e-스포츠산업은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27%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으로 산업규모는 2021년 기준, 16억 5천만 달러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처음으로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 채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등 e-스포츠는 주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e-스포츠의 부산시체육회 종목단체 가입을 환영한다.”면서 “미래 부가가치 창출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e-스포츠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e-스포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 공모사업에 참여해 유치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