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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꿈의 디딤돌입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이 지역청년의 일자리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과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돼 상·하반기로 나눠 4개 기수가 운영됐으며, 2년 간 지역청년 1000여 명과 350여 곳의 사업장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참여할 5기 드림청년 500명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일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는 시청 시민숲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의 현장에는 1800여 명의 청년이 방문해 사업장 상담과 직무 면접을 실시했으며, 1074명이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315개 사업장이 청년들과 만남을 갖고, 외부 전문 면접위원이 학력·스펙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청년과 사업장을 매칭하기 위한 면접을 실시했다.
5기 사업장으로 참여한 한 기업 대표는 “상담을 하러온 청년들의 눈빛에서 절실함과 희망을 느꼈다”며 “우리 기업과 비전을 같이할 수 있는 청년과 매칭이 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조익수 좋은 인재교육 대표는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청년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기업을 매칭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역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을 찾을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500명에 대한 최종 매칭 결과를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5기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은 3월4일부터 5일 간 사전교육으로 노동, 직무, 조직이해, 소통 교육 등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에는 산업안전, 성희롱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렇게 교육을 마친 5기 드림청년들은 3월11일부터 7월31일까지 각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부터 기존 직원들과 청년 일경험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광주청년들이 일을 통해 지역사회에 진입·적응한다는 사업목적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자수 등 양적 성과 외에도 청년의 자신감,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대한 지역기업의 인식 변화 등 다양한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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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영세소상공인 광주상생카드 수수료율 제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는 3월 초 출시하는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수수료를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해 제로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8일 광주상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광주시가 장기간에 걸친 경기불황, 소비환경 변화 등에 따른 매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인들은 지역화폐 수수료 제로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예산 증액, 광주상인연합회관 건립,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유치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광주상생카드는 지역 내 소비 증가와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도입되는 것으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은 사용이 제외된다”먼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골목상권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 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수수료율을 제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또 “업체를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을 안내·홍보하고 접수까지 대행하는 원스톱 서비스인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를 광주만의 고유 제도로 발전시키겠다”며 “성과가 있으면 관련 예산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상인연합회관과 관련, 이 시장은 “소상공인 보호와 상권진흥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를 면밀히 검토해 건의하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는 상인연합회 임원들에게 광주시가 시행 중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작년까지 16년 동안 시설현대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특성화시장 육성 등 총 322개 사업에 1918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올해도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골목상권 특례보증제도,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등 상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소개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시민의 삶이 있고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스며있는 공동체이다”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이 함께 번영하며 상생하는 일에 지혜를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내용을 검토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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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8일 전일빌딩 옥상에서 리모델링사업 기공식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80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을 시민 역사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이로써 5·18민주화운동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는 전일빌딩은 내년 3월이면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 시민 문화공간,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오전 전일빌딩 옥상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장휘국 시교육감, 소영민 31사단장, 장병완, 송갑석, 천정배 등 지역 국회의원, 광주시의원, 5·18단체 관계자, 시민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영혼이 잎과 꽃으로 다시 피어나 함께 해달라는 의미의 식전공연과 전국국악영재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어린이 국악팀 풍물천지 아리솔의 무사고 완공을 기원하는 축하공연 펼쳐 공사착수를 축하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전일빌딩은 옛 도청과 함께 5·18을 상징하는 대표적 역사공간으로, 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만행과 시민들의 항거,도청의 최후 항쟁을 묵묵히 지켜본 오월의 목격자이며 수많은 탄흔을 온몸으로 안고 있는 5·18 피해와 상처의 증언대로 5·18 4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3월이면 새롭게 태어난다”며, “광주의 과거를 기억하는 5·18 역사기념공간이자, 동시에 광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시민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국비 130억원과 시비 354억원 등 총 48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하1층 지상10층, 연면적 1만9321㎡ 규모로 5·18 40주년인 내년 3월 재개관될 예정이다.
전일빌딩은 5·18 당시 헬기기총소사 흔적을 원형 보존하고, 5·18에 대한 왜곡, 증거, 진실을 만날 수 있는 5·18 기념공간과 함께, 도심 속 도서관과 시민생활문화센터, 남도관광마케팅센터, 시민사랑방 등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의 장을 통해 현재의 광주와 광주시민을 만날 수 있는 시민문화공간, 광주 미래 먹거리인 문화산업 혁신성장 생태계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 기업과 창업센터를 집적한 광주콘텐츠 창작소가 들어선다.
또한, 무등산과 광주도심을 조망하기 좋은 옥상은 시민들을 위한 휴게전망공간 및 소규모 공연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등 5·18의 아픈 상처를 지닌 전일빌딩은 광주를 기억하고, 만나고, 꿈꾸는 광주의 현재와 미래를 품은 타임큐브로 거듭나게 된다.
전일빌딩은 지난 2011년 광주 도시공사가 매입한 이후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져왔다.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전일빌딩 활용방안 기본조사 및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착수 2개월여 만에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총탄흔적이 발견되면서 원형보존 논란과 함께, 안전성에 대한 문제 제기, 기존 임차인들의 퇴거 불가 논란 등으로 한때 사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전문가, 5·18단체, 시민단체 및 문화컨텐츠 분야 관계자 등과 지속적인 협의 및 의견수렴을 통해 5·18 기념공간 조성계획 및 원형보존 방안을 수립하고 입주예정 용도의 배치, 동선계획, 컨텐츠 등을 설계에 반영해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이날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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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민원 행복벨’설치·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감동, 시민행복 실천을 위해 ‘민원 행복벨’을 설치·운영한다.
민원 행복벨은 소방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로 시민고객이 소방관서 청사 로비나 출입구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담당자가 직접 응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그동안 복잡한 소방민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에 대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영 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민원 행복벨은 대구시 전 소방서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민원인의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고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배려해 2019년에는 ‘시민감동, 시민행복’의 청렴한 대구소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부패 Zero,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청렴문화 혁신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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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사회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
2019년 식품안전관리 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4일 대구지방식약청 함께 ‘2019년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대구식약청의 식품안전관리 업무 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먹거리 기반을 다지고 위생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생취약 분야 협업 강화 지역사회 안전한 먹을거리 기반 조성 기관 간 위해식품의 신속한 정보공유 현장 중심의 업무 개선사항 수렴 등이다.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대구식약청과 협업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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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보다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9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개모집’ 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 만들기를 위한 아이디어 도시철도 3호선 역사 무더위 및 혹한 대처방안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대구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와 정책제안콘테스트 평가를 반영해서 최종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최고 300만원에 해당하는 부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5월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 시민주간 행사기간 중 25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에 부스를 설치해 정책제안공모 홍보 및 현장 접수도 받는다.
시민정책제안 공개모집은 2014년 7월 시작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2030 미래비전 민선7기 시정방향’을 주제로 ‘응답하라 대구 열려라 시민제안’ 창구를 100일간 운영했다. 접수된 건수는 745건이며, 8건을 채택해 시상했다.
대표적인 정책제안은 365일 이용이 가능하도록 대구 도서관 휴무일 분산 운영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시 혜택제공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이제 아이조아 카드로 직접 지하철을 이용하자 등 조례개정 및 행정적 절차를 거쳐 향후 시행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는 제안한 시민을 사업추진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 과장제’를 새롭게 시행해 제안한 시민이 그 제안의 실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을 펼쳐나간다고 생각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 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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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자해예방’을 위한 특강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경북대학교에서, 자해 등 심리적 외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자해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특강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북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대구 및 타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 한다.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자해 문제 등 위기상황에 효과적인 대응과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적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번 특강을 통해 현 시대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 자해에 대한 정의와 현황을 살펴보고, 자해 문제를 경험하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입방법을 외상심리 전문가와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등 많은 제안 점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편,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의 고의적 자해나 자살 사망률이 10만 명당 7.8명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중 1위로 나타났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우리시는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과, 위기상황이 아닌 평상시에도 정기적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 상담 및 개입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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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이 만들어가는 도서관 ’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내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부터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중 도서관 부문의 11개 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도서관분야 주민참여예산은 작은도서관 환경개선, 공공도서관 책 소독기 설치, 실버 북 로드 조성, 수성못 상화도서관 조성 등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하게 추진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에도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작은도서관 분야에 많은 제안이 들어와 작은 도서관 환경개선과 홍보 및 이용활성화에 기여될 전망이다.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작은 도서관 한마당 축제, 책과 연계한 그림책 프로그램 제작 등 11개 사업에 2억여 원 정도 지원 된다.공공도서관의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 외에도 1생활권 1도서관 구축을 위한 대구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건립, 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 뿐 아니라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대구 북 페스티벌’, ‘길 위의 문학자판기’ 운영, 가족독서캠핑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속 책 읽기 문화 확산에 앞장 서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확보된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니 만큼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앞으로도 대구시 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많은 제안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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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함께 도약하는 계약심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계약심사 제도’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 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로서, 종합공사 5억원, 전문 공사 2억원, 기술, 학술 및 일반용역 1억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 인 사업에 대해 심사한다.
이에 따라 신기술·특허공법 및 설계반영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신기술플랫폼과 계약심사를 함께 운영해 시너지 효과도 높이고 공사 품질향상과 예산절감의 극대화로 신기술 및 새로운 공법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과를 운영함으로써 ’08년 8월부터 시행되어 온 계약심사 업무가 더욱 탄력 받게 될 전망이며, 작년 12월말까지 10년간 총7,415건 처리에 5조 789억원을 심사해 2,477억원의 예산절감을 이룸으로써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구청의 사례에서는 발주부서 직원 및 설계용역업체 직원이 함께 사업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꼭 필요한 부문만을 사업에 반영하고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해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2017년부터 발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업무능력 배양 및 장기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공법 등에 적용함으로써 해마다 절감액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관 지정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관련 업무 교육 실시, 계약심사 우수 사례집 발간, 계약심사 동호회 활동을 통한 업무공유로 재정의 건전성 향상 및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로 효율적인 예산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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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특별법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1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도 미세먼지특별법 시행에 맞추어 3월중으로‘ 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자동차 운행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인단속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년 상반기 까지는 계도 위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금년 4,000대를,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22년까지 15,000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량 구입비는 매년 200대에 한해 500만원씩 지원한다.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 확인은 콜센터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경로당 1,497개소와 어린이집 1,181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보급 하였으며, 금년부터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203천명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1인 3매 보급한다.
미세먼지특별법 규정에는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50㎍을 초과하고, 다음날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의보 및 다음날 24시간 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도록 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기배출 사업장 가동시간 변경, 가동율 조정 건설 공사장 공사시간 변경·조정 등 저감대책 실시와 공사장 인근 물청소 확대 및 비산먼지발생 억제 강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등을 시행하게 된다.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고농도 미세먼지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긴급재난안전상황과 동일한 전파체계를 갖추고 행정·공공 기관은 물론 시민에게도 신속하게 알려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도 차량 2부제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