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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스쿨미투 A고 ‘스쿨미투 안정화를 위한 밀착 방안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이 스쿨미투가 발생한 A고를 위해 ‘스쿨 미투 맞춤형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A고 스쿨 미투 사안을 인지 즉시 학교 예비조사 실시하고 경찰청과의 공조 조사를 준비했다.
이에 시교육청에서는 해당학교 개학일인 28일에 맞춰 부평경찰서, 감사관, 인권보호관, 전문상담인력 25명을 A고에 긴급 투입해 전교생 62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의 면밀한 분석 결과에 따라 수사와 감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2차 피해 방지와 다수 교원들의 분리 조치에 대비해 기간제 교사 지원 방안 등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전수조사 이후 2차 가·피해 발생 시 교육청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스쿨미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해당 학교의 주기적 점검과 재발방지 컨설팅을 지원하며 학생 불안감 해소와 조기 적응을 위해 학교폭력대응센터와 연계해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집단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스쿨미투대책반 전남숙 장학사는 “학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며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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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교사 19명, 초등학교 교사 75명, 특수교사 13명, 특수교사 47명 등 총 154명이다.
합격 여부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개별적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성적 조회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가능하다.
최종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과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임용후보자 등록 및 연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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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2019년 첫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 낙관”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송도와 검단신도시 내 단설유치원 한 곳씩을 심사의뢰 하고 낙관적인 분위기를 낳으면서 올해도 학교신설의 파란불이 켜졌다.
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최대 역점사업이었던 개발지역의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과밀이 우려되는 72개교를 점검해 44개교에 대해 2022년까지 총 319억원을 투입해 과밀문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함은 물론 주택사업 입주 시기에 맞춘 원활한 학생배치를 위해 매년 학교신설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2018년은 학교용지법 개정 등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송도6·8공구의 학교용지문제를 시장-교육감 인수위원회에서부터 문제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검토·추진해오다 취임 직후 양기관 협약을 체결하면서 2018년 9월에 개최된 교육부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송도지역 신설학교 7개교와 청라지역 통합학교 1교가 모두 승인되는 쾌거를 이루어 송도지역의 극심한 과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부터 공동주택 분양이 시작된 검단신도시의 경우 선제적으로 초 2교, 중 2교를 심사 의뢰해 총 4개교 모두 승인되면서 검단신도시 지역의 안정적인 학생배치를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인천교육청은 결과적으로 총 14개교의 신설학교를 의뢰해 모두 신설을 승인받았다.
인천교육청에서는 2019년 첫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가 인천교육청의 요청에 의해 인천에서 개최되고, 이번 심사가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차원의 공립유치원 확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단설유치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심사인 점과 송도6·8공구와 검단신도시와 같은 신규 개발사업지 내 선제적 공립유치원 확충을 통해 적기에 유아를 배치하고자 하는 취지라는 점에서 올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인천 전 지역의 개발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적극적으로 학교문제를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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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인천 미래를 위한 첫 삽을 뜨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8일 인하대학교 송도산학협력관에서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공동이사장인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 참여기관인 서병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장, 유승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장, 주영범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그리고 인천의 항공산업 기반 조성에 기부금으로 참여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과 함께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에서 인천의 미래를 짊어질 인하대 항공우주공항과 등 이전학과 학생들과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확인하기 위한 인하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교와 지역의 기업, 산업단지 그리고 지자체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하기 좋은 산업생태계로 변화시키고, 인천에 있어 중요한 뿌리산업 기반의 제조산업을 항공기술과 연계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초 인력부터 연구인력, 재직자 교육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교육을 중심으로 기술과 기업의 혁신과 고도화를 지원해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착공식은 이러한 목적과 목표를 이룰 물리적 공간으로 항공우주 융복합 산업분야 교육 훈련을 위한 항공우주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16,529㎡ 부지에 건축면적 19,908㎡ 규모로 구축되며, 2020년부터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재료공정공학 전공 등 2개 학부 3개 대학원 510명 학업과 연구를 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13억원, 시비 145억원, 민자 220억원, 기부금 100억원 총 57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는 인천이 당면한 낮은 지역발전 지수와 지역혁신지수를 항공우주융합형 연구개발 인재양성과 기술연구 그리고 이러한 인재와 기술이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아울러, 항공분야 부품 제작이 활용되기 시작한 금속 3D 프린터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제조를 선도하고 항공정비산업 육성에 필요한 항공산업교육훈련센터 그리고 인천형 연구개발 체계를 선도할 강소연구개발특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도 국토교통부의 항공기 정비조직 인증체계 개발사업, 수송급 항공기 개발 및 인증체계 구축 사전 탐색연구,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니클러스터 사업 등의 46억 3,000만원 규모의 국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의 진정한 의미는 지역의 대학과 관련 기관이 지역 속으로 들어가 인천의 인재가 인천에서 뿌리내리고 항공우주의 기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 산업과 제조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원도심의 산업단지와 기업과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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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광주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4명을 28일 오전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지난해 9월13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및 수업면접 등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됐다.
시험엔 모두 377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34명이 최종 합격했다. 선발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교사 13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5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6명이다. 장애인 구분 선발을 통해선 총 2명의 교사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채용시스템에 게재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11일부터 2월19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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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설 성수식품 취급업체 특별수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설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에 대한 특별수사를 실시해"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축산물위생관리법","식품위생법"등의 위반 혐의로 15개소를 적발·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설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축산물 유통기한 위반행위 6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2개소, 허위표시 금지 위반 3개소, 유통기한 초과표시 2개소, 기타 2개소를 적발했다.
A업체등은 설날 특수를 노려 한우 설도·갈비살 등 유통기한이 1년 이상 경과한 축산물을 보관·판매해 오다가 적발되었고, B대형식당은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표시, C한우전문식당에서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손님에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D업체등은 건강기능식품인 그라비올라차, 카테킨 등을 판매하면서 암세포 억제, 치매예방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광고를 했고, E업체는 제수용 한과 유통기한을 6개월이나 초과해 전통시장 등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그 밖에 축산물 부위명칭 거짓표시와 식품 원료수불 관계 서류 미작성 제품을 보관·판매하다가 이번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를 속이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니 각종 표시기준을 세심히 살펴보시길 당부 드린다.”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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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계획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2019년도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지역 전시컨벤션업체 육성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국·시비 지원 없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개최 지원금, 재직자 교육, 컨설팅 및 성과분석 등을 지원한다.
MICE 업계는 “좋은 아이템이 있더라도 신규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실패위험부담이 커 쉽게 도전하기 어렵지만, 지자체가 개최비용 일부를 지원 해 줌으로써 신규사업에 도전하는 큰 동력이 된다.”는 입장이다.
올해는 전시회 6건, 국제회의 2건 내외에서 선정할 예정이며, 2018년도 지원 전시회 성과분석 보고회와 간담회 중 건의사항을 2019년도 지원업체 선정 시 반영 건별 지원금 증액 MICE 재직자 전문교육 강화 개최장소 다양화를 통해 MICE 업체의 경쟁력과 전시회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1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부산시 관광마이스과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관광컨벤션포럼 MICE워크넷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 사업은 지역 전시컨벤션 업체를 육성하고 MICE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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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 수립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장기 문화비전인 ‘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 수립’ 마무리를 앞두고 예술인 및 시민들의 마지막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재환 선임연구위원의 ‘부산문화 2030비전과 전략 수립’ 발표 김원명 경성대 음학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홍철형, 김호진, 서영조, 이승욱 패널 4명이 참여하는 토론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전의 주요 카테고리인 열린해양도시, 포용문화도시, 융합창조도시, 실천협치도시 4개 분야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되는 ‘부산 문화 2030 비전과 전략’은 장기비전이 없는 부산의 문화행정 환경에 비추어 획기적인 변화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데 큰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된다”라고 전하고, “비전 수립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공청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은 부산문화 장기비전이 없다는 일부 지적과 급변하는 문화생태계 맞춰 문화 정책의 장기 로드맵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 따라 지난해 4월 비전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장기비전은 기존 관주도가 아닌 시민, 예술인들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패러다임을 반영하기 위해 상향식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시민설문조사,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10회, 전문가 토론회 3개 권역, 실무자 보고회 등을 개최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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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독일의 석탄발전 전면 폐쇄 결정 환영한다
환경운동연합은 독일의 석탄발전 전면 폐쇄 결정을 환영한다. 독일은 원전을 2022년까지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석탄발전을 늦어도 2038년까지 영구 퇴출하겠다는 목표를 공식화했다“고28일 밝혔다. 세계 각국이 연이어 석탄발전의 전면 퇴출 목표를 선언하는 가운데 석탄발전 세계 6위국인 한국도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의 석탄 업계와 학계, 시민사회 등을 대표하는 28명의 패널로 구성된 석탄위원회는 지난26일 수개월간 논의 끝에 독일이 2038년 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폐쇄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우선 2022년까지 12기가와트(GW)에 달하는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했고, 석탄발전의 퇴출 시한을 2035년으로 앞당기는 방안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석탄발전은 독일 온실가스 감축의 최대 장벽이었던 만큼, 이번 결정은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청신호로 평가된다. 기후변화 파리협정의 지구온난화 1.5℃ 억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산업국가의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퇴출해야 하며, 시민 다수가 조속한 석탄발전의 폐쇄를 요구하는 만큼 독일의 탈석탄 시점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환영했다.
이번 탈석탄 정책 결정으로 독일의 에너지 전환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인 독일에서 84기의 석탄발전소는 39%의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원전은 2022년까지 전면 폐쇄되고 가스발전의 발전 비중은 13% 수준인 상황에서 줄어드는 석탄발전의 자리는 주로 재생에너지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018년 독일 재생에너지 비중은 40%를 나타내 2020년 35%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최초로 석탄발전 비중을 넘어섰다. 독일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80~95% 감축하고 재생에너지를 80%로 확대하겠다는 국가 목표를 마련한 바 있다.
석탄발전 퇴출 목표를 공식화한 독일이 이를 법제화하고 구체적 보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인 가운데 석탄발전 6위국인 한국은 석탄발전 감축을 위한 중장기적 목표 마련에 아무런 검토와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 정부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2030년 석탄발전 비중은 2030년 36%로 현재 43%보다 다소 낮아질 뿐 최대 발전원의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7기의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인데다 정부는 30년 된 석탄발전소 30기에 대해 폐쇄가 아닌 오히려 10년의 수명연장을 추진 중이다. 2030년 이전까지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겠다는 선진국들의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의 기후변화 정책은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석탄발전소 수명연장 추진을 철회하고 탈석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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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시를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관계기관·단체, 중소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부산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 중소기업 수출 지원시책 설명 정부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 중소기업지원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나는 오후 3시부터는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17개 기관이 참가해 기업애로 상담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을 진행하는 ‘중소기업 애로 합동상담회’도 열린다.
올해 부산시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중소기업 제품 판매 및 수출지원, 산업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및 창업지원, 소상공인 육성, 기업애로 해소 및 경영활동 지원 등 10개 분야 170여개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2,000억 원에서 4,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데스밸리구간인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에 대해 1.7% 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함으로써 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지원시책 정보 제공이므로 기업에서 사업에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원시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어 기업하기 좋은 부산, 좋은 일자리가 많은 부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