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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말하는 학교, 우리 동네 인천시교육청 학생기자단 시상식
우리 동네 인천시교육청 학생기자단 시상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 학생기자단의 활동을 정리하고 기사 작성과 탐방 취재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을 시상하는 학생기자단 우수 학생 시상식이 2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신문이나 방송, 소셜미디어에 관심 있는 관내 고등학생 135명이 모인 학생기자단은 교육청 SNS와 소식지 등을 통해 인천교육 소식을 전했다.
학생들은 취재팀을 구성해 ‘학생의 눈으로 바라보는 학교와 교복’, ‘우리가 보는 페미니즘’ 등 학생의 시선으로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기획 작성해 기사모음집 ‘학생이 말하는 학교, 그리고 우리동네’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선인고 2학년 박환희 학생기자를 비롯해 총 29명의 학생기자가 최우수기자와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인천시교육청 담당자는 "학생의 눈으로 지역과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선이 매우 날카로웠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학생 기자단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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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클린서구 환경시민위원회 위원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서구지역에 산재한 열악한 환경 현안사항 해소를 위해 지난 21일 제1회"인천광역시 클린서구 환경시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환경시민위원회는 당초 서구지역 주민대표, 시민단체, 인천시와 서구의회 의원, 환경전문가, 관계공무원, 기타 유관기관 등 총 21명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서구지역 환경현안 사항의 심도 있는 숙의가 필요한 민원갈등 이해 당사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해소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우선해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서구와 적극 협의해 청라·검단지역을 포함한 지역 주민대표, LH공사, 경제자유구역청, 인천시 하천살리기추진단 등 관계자를 추가 확대해 조속한 시일내 30명 이내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서구지역 환경 현안사항에 대한 다양한 여론 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환경현안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민원현장 위주의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류제범 수도권매립지정책개선단장은 “그동안 고질적으로 산재되었던 서구지역의 환경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수렴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환경문제 대안 마련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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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혼신’
VR 시스템 및 금형 투입 시나리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2019년 시정 10대 핵심 과제’의 하나인 ‘1919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1919는 ‘2019년 19개’의 중점 일자리 과제를 선정,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말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7대 부문’을 선정하고 관련 세부 과제를 매년 설정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7대 부문은 혁신성장 주도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 취약계층 취업지원, 조선업 퇴직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지원 일자리 확대, 관광활성화, 공공근로형 따뜻한 일자리 제공 등이다.
7대 부문별 2019년 중점 추진 과제는 총 19개가 선정됐으며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2만 3000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개 일자리 창출 중점 과제는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 제조업 혁신 신산업 육성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운영 일자리재단 설립 창업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업센터 건립 등이 추진된다.
또한 일자리 지원기관·공간 확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및 기숙사 임차지원 인생 3모작을 위한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일자리 지원 노인·장애인 일자리사업 지원 등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조선업 퇴직자 지원 조선업희망센터 운영 소상공인 희망프로젝트 확대 문화관광의 서비스산업화 추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공공근로형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추진 등이 추진된다.
과제별 세부 사업을 보면,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수소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D프린팅산업 등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제조업을 혁신하고 관련 기술기반 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해 혁신주도형 일자리를 창출을 추진한다.
일자리재단 설립, 청년일자리센터 및 창업지원 허브공간 조성, 동구 여성새일센터 설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확장·이전 등 지역 내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울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울산청년 일+행복카드,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운동 전개 등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중장년 재취업지원 훈련,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새일여성 인턴채용 지원사업 등 여성일자리 지원,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상대적 일자리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도 강화해 나간다.
조선업 퇴직자 재취업 지원사업, 조선업희망센터 운영을 통해 조선업 관련 실·퇴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설치, 경영안정자금 및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화제공제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설립 및 경영컨설팅 등 육성 지원, 노인돌봄사업 추진 등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서도 1,1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경제 침체 장기화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계층을 위해 희망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600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형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일자리 여건이 아직 녹록하지 않지만, ‘1919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신성장 동력인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기존 일자리는 지켜나가는 등 불황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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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산농협 사랑의 쌀 떡국 떡 전달
인천축산농협 떡국 떡 전달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축산농협은 최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떡국 떡 200kg을 기탁했다.
인천축산농협은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홍순철 조합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떡국을 드시면서 소외감 없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매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선사해 준 인천축산농협의 기부에 감사하다”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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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 개설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지역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6차 산업 도입이 본격화 된지 5개월만에 ‘인천6차산업.com’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오픈한 인천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홈페이지는 장소에 구애 없이 손쉽게 농촌융복합산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6차산업 신규 인증 및 갱신 신청이나 현장전문 코칭위원 매칭 신청 등 다양한 기능으로 경영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농림축산업, 제조·가공업, 서비스업을 합친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 가공 및 향토자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천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의 특징은 마케팅과 홍보 및 수출, 쇼핑몰구축 등의 특화 프로그램을 손쉽게 장착할 수 있고, 6차 인증경영체의 홈페이지가 정비 되는대로 해외에서 직구가 가능하도록 호환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인천은 도시와 농촌과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며 “이번 오픈한 홈페이지는 인천지역 농가와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에서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긍극적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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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첫해의 기록 ‘야생동물 발자국’ 발간
야생동물 발자국 소책자 일부
[충청뉴스큐] 지난해 3월 개소한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개소 첫 해의 기록을 담아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이라는 소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난해 9개월간의 구조 실적과 대표적인 사례, 그리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안내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지난해 총 229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고, 절반에 가까운 103마리가 치료와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운영기간이 짧고, 인지도가 아직 낮아 구조 건수는 타 센터보다 적지만, 자연복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구조한 동물 중에는 독수리나 저어새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야생동물도 12종 69마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중 45마리가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변화에 취약한 위기의 야생동물 보호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책자에는 이와 같은 구조실적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조난 원인과 대처 방안도 제시되어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 많은 유리창과 방음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야생동물의 충돌 피해 사례와 피해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버드세이버의 올바른 적용 방법을 자세하게 기술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미를 잃은 동물이나 부상 동물의 사례와 구조가 필요한 동물을 구분하는 요령도 설명되어 있다.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과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작된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은 한 해 동안 구조된 동물의 내용을 담아 매년 발간할 계획이며, 관련 단체나 기관,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를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청하면 배부가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9개월 간 부상이나 조난당한 야생동물에 대한 신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인천 시민들과 군·구 구조 담당자, 그리고 특히 일반인이 할 수 없는 구조를 대신해 주신 119 구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 한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인천의 건강한 자연 생태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사라져가는 야생동물의 유전자원을 수집·보관하는 사업을 시작해 생물 다양성 확보와 동물 질병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생태교육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환경보존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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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환경공단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성화 협업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직원 복지포인트 2억 3백여만원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직원 507명에게 복지포인트로 40만원짜리 인천e음 전자상품권 정액권을 지급하며, 이를 시작으로 인천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설명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지역 내에서 사용 독려를 통해 빠른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이번에 개별 발급된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활용해 관내여비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임원 업무추진비도 인천시와 계속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전자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인천e음 전자상품권 발급에 함께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전자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해 인천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용액의 4~15% 캐시백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전화주문, 쇼핑몰 등 부가서비스도 확대 지원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아울러, “군·구, 교육청,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도모해나갈 계획이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인천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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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품질 친환경농업 육성 277억원 투입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품질 친환경농업 육성하기 위해 32개 사업에 27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별 지원내역은 자연순환농업 기반확충을 위한 친환경농자재지원 2종 97억 5,200만원, 농업생산기반시설 지원을 통한 지역 농식품산업 육성30ha 37억 300만원,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222개교 7억 5,400만원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지원되는 사업비 277억원은 지난해 지원 사업비 247억원 보다 12% 증가한 것이며, 주요 재원별은 국고 52억원, 시비 76억원, 군·구비 76억원, 자부담 73억원 등이다.
또한, 소비자 신뢰확보 및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GAP 농가의 신규 인증 및 사후관리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며,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보전의 기틀을 마련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시는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중순 군·구에 친환경식품분야 사업시행지침서를 통보했고, 또한 군·구,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새해영농 교육은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고품질 친환경 농업의 확대가 시대적 사명”이라며, “지역별 맞춤 농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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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품목에 대한 해외전시회 개별기업 참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군·구는 협업으로 ‘해외 개별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정품목의 해외 판로개척을 원하는 개별 중소업체가 기업제품 특성에 맞는 해외전시회를 자율 선정해 참가하는 전시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시 시와 군·구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료, 운반비, 통역 등 소요경비 일부가 지원된다.
총사업비는 580백만원이며, 2016년 82개사, 2017년 95개사, 2018년 97개사에 이어 올해에는 106개사로 확대 지원하고, 업체별 지원금액도 지난해 4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한다.
군·구별 지원규모는 남동구 41개사, 서구 14개사, 연수구 12개사, 계양구 9개사, 미추홀구 8개사, 부평구 7개사, 동구 5개사를 지원하며, 시는 10개사에 대해 군·구별 신청규모에 따라 인천시 전체 지역을 안배해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 공장을 소지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2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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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신호망 초고속 LTE로 2020년까지 전면교체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교통신호망을 저속 유선망에서 초고속 무선통신망으로 개선한다.
기존 교통신호 통신장비의 노후화와 통신기술 발전 등으로 인해 30년 이상 운영된 저속 유선통신망의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차세대 신호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한 LTE망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인천광역시 교통신호제어시스템 통신사업자 선정’사업을 공고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KT가 선정됐다.
교통신호망은 인천시내에 설치된 1,941대 교통신호제어기의 통신회선을 LTE로 전환해 온라인률 100% 달성과 인천교통정보센터 내 장비 보강으로 국가에서 지정한 주요기반시설인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교통분야의 서비스 창출과 연계의 유연한 대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시내 주요 지점의 교통신호제어기 200개소를 올 상반기 시범사업으로 LTE망을 구축하고,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전체 제어기로 확대 추진해 2020년까지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연간 1억 5,000만원의 통신비용과 통신관 매설 등 공사비용 3억원 등 총 4억 5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절감된다. 신호기 설치나 유지관리시 통신선 매설 등을 위해 보행자나 운전자를 불편하게 했던 보도와 차도의 굴착공사가 없어지고 전신주 등에 어지럽게 얽혀있던 통신선도 사라져 도시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공사 기간단축과 업무처리가 간소화된다.
또한, LTE무선통신을 활용해 C-ITS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인천광역시 차세대 성장동력 인큐베이팅 기반을 조성해 대학/연구기관/중소업체에서 4차 산업혁명의 교통분야 개발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해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의 기반을 마련한다.
유시경 교통정보운영과장은 “교통신호제어 초고속 무선통신망 구축은 예산절감, 효율적인 신호운영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더불어 원도심이 스마트시티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아울러, “첨단기술을 교통분야에 적용해 사고 없이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