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깨끗하고 쾌적한 대구에서 설명절 보내세요
설 연휴중 생활쓰레기 반입시설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아 대구를 방문하는 손님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9 설맞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0일까지 손님맞이를 위해 공항, 고속도로 IC, 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주요가로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및 이면도로, 주택가 공한지, 뒷골목 및 취약지 등에적체된 쓰레기 대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은 구·군별로 시민들과 함께 대청소행사를 일제히 실시해 범시민 청결운동 전개로 손님맞을 준비를 한다.
또한, 각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을 중점 청결지역으로 선정해 수거를 강화하고 쓰레기 수거 일자를 조정해 연휴 중 3일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공공처리시설에 반입해 처리한다.
2월 3일 및 설 당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음으로 미수거일 전날에는 쓰레기를 내어놓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편성해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구·군은 ‘처리 상황반’과 가로미화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으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 강화 및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음식물 쓰레기 신속처리를 위해 당일처리 원칙의 수거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내 집·내 점포 앞은 스스로 청소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구 만들기에 다함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1-24
-
온누리상품권 구매 지역 기관·단체도 한마음으로 참여
구매 방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유관기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오는 25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판매촉진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김윤국 대구은행장직무대행,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의 주요 기관·협회·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구은행 10억원, 대구광역시 교육청 7억원, 대구상공회의소 5억원, 등 관내 17개 기관 단체에서 총 43.4억원을 구매약정 하고, 대구은행에서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구매해서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에 적극 나선다.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되는 판매촉진 행사와 더불어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온누리상품권 판촉을 위한 순회홍보도 실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2014년도 366억, 2015년도 678억원, 2016년도 898억원, 2017년도 1,166억원 등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2018년도에는 전년 대비 35.3% 신장된 1,578억원을 판매하였는데, 이는 시민 1인당 상품권 구매실적*이 64,118원으로 전국1위를 기록하는 등 대구시민들의 전통 시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판매된 상품권이 지역내에서 사용된 비율을 나타내는 회수율은 127.6%로 2위 광주의 117.5% 대비 큰 차이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시장 야시장의 성공과 문화관광형시장, 골목형시장 등 시장별 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한 전통시장 환경개선,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등 외부고객을 유입할 콘텐츠가 다양해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명절기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 및 전통시장 이용촉진을 위해 특별판매 행사도 진행하는데, 올 설에는 현금구매시 할인율은 5%에서 10%로, 1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드리며 올 설에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제수용품을 구입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4
-
대구시, 화재취약계층에 화재경보감지기 무상 설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5년간 화재사망자의 약 43%가 주택화재로 인해 발생함을 감안해 오는 25일부터 2월말까지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1만여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보급해 주거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 및 쪽방형 고시원에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주고 가정용소화기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은 당초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총61,626가구의 화재취약계층에 보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43,854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보급했다.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단독주택 화재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292건 발생하던 단독주택 화재가 2016년 276건, 2017년 224건, 2018년 198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 발생 단독주택은 8건 9명으로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은 주택들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러한 주택화재 감소효과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총 4억3천만 원을 투입해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금년 중 나머지 1만8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신속한 보급을 위해 대구시 시민안전실, 소방안전본부, 의용소방대, 1오후 7시민안전봉사단 등 재난안전 유관단체 등이 공동 참여하는 민관협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배수운영과 직원 40여명은 배수펌프장 미가동 시기인 동절기에 저소득 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기공사 재능기부를 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을 병행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의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위해 25일 비산동 일원에서 대구시 시민안전실장과 소방안전본부장이 합동으로 화재취약 가구를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주택화재발생 시 초기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해 소방시설을 갖춘 단독주택에서는 화재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주택에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4
-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스타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중인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스타트를 끊었다.
울산시와 4개 민간투자사는 24일 오후 3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동해정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4개 민간 투자사는 로열 더취 쉘과 코엔스헥시콘, SK E&S과 CIP, GIG, KFWind 등이다
이로써 지난 7월 울산시장으로 취임한 송철호 시장이 “위기에 처한 조선산업의 활로 개척과 일자리 조기 창출을 위해 민간주도로 1GW급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 이행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의 조성, 운영 및 관리, 지역 공급망 구축과 지역기업 활용 등에 관해 울산시와 민간투자사 간에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서에 따르며, 민간투자사는 지역기업에 현지생산 기술이전과 인력양성, 공급망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협력하며 울산 시민과의 상생발전방안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민간투자사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 운영 및 유지보수 하는 것에 대해 울산시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한다.
울산시는 MOU 체결에 앞서, 2018년 9월에 울산대 김연민 교수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2018년 11월에 투자의향을 알려온 민간투자사들과 2차례 간담회 개최해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우선적으로 어업인, 기업인, 시민 등을 모시고 2018년 12월 초에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민간투자사들은 앞으로 2년여 동안 풍황조사를 위해 라이다를 설치하고, 해저지형, 조류, 파고 등 해황조사 등을 진행하면서, 어업인과의 소통과 어업에 대한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시도 민간투자사와 협력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어업인과의 공존방안에 대한 연구와 함께 해양수산부, 산업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세계 최고의 해상풍력분야의 선도적인 기업과 투자자가 MOU에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위기에 빠진 울산의 지역 경제 회복에 큰 보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 면서 “ 부유식 풍력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일부 어업인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사업의 시작부터 어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단지 건설과 운영에도 참여하는 등 상생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주도의 발전단지 조성 방안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의 국산화 기술개발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마련했다.
2019년 6월에 서생 앞바다에 우리나라 최초의 750㎾ 파일럿플랜트를 6개월간 실제 바다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부터는 5㎿급 대형 부유식 풍력발전기 설계 기술과 200㎿급 부유식 풍력단지 설계 및 평가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산업부가 중심이 되어 기획한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 프로젝트’ 사업도 지난해 12월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2월이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유식 해상풍력산업은 울산 시정 10대 핵심과제중 하나인 "풍력·수소를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허브 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써, 산·학·민·관이 협력해 부유식 해상풍력의 국산화 기술 개발과 민간주도의 부유식 풍력단지 개발을 통해 2030년에는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시장을 선도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2019-01-24
-
2018년 대학 창업활성화 사업‘큰 성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전 11시 UNIST 경동홀에서 UNIST,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8개 울산기업협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2018년 대학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또한 ‘대학기술 창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울산시, 지역대학 및 기업협회, 기술보증기금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학기술 창업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신규 창업한 13개사 중 5개사의 ‘창업아이템 및 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대학기술창업기업 발굴 및 설립을 위한 기반조성, 기업협회는 파트너기업 발굴을 통한 투자금 조성, 판로개척, 마케팅, 생산설비지원 등을 통한 경영참여 및 육성, 지역 대학은 혁신기술 발굴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기술금융 및 기술이전 지원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날 발표되는 창업기업 및 기술과제는 스마트인솔 및 족압분포 S/W서홍테크 대표), 인공항체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차세대 약물 전달체퓨전바이오텍 대표), 능동 EMI 필터 대표), 앉은 자세 측정, 평가, 피드백 장치 및 방법, 무선 통신 장치 및 방법 등이다.
UNIST가 주관하는 ‘대학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역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을 조사 분석해 창업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지난해 총 13개사가 신규 창업하는 성과를 냈다.
지금까지의 창업지원은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화 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울산시가 직접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찾아내 사업화를 추진한 사업으로, 기술창업의 다양한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9년에도 총 10억 원이 투입되어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신기술을 사업화하고 지역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울산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1-24
-
울산안전체험관, 전국 최초‘안전체험교육장’인정
울산안전체험관
[충청뉴스큐] 울산안전체험관이 전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지정하는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안전체험교육장은 울산과 인천, 공주, 담양, 경산, 김해 등 전국 6개 지역에 설치되어 운영중이며, 외부기관 인정은 울산안전체험관이 전국 최초이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2일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업무 처리규칙’이 제정됨에 따라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을 신청하고 올해 1월 14일자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최종 인정을 받게 됐다.
이번 인정 획득에 따라 울산안전체험관은 3월부터 체험·실습형 ‘안전·보건 정기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체험·실습 시설은 안전모충격체험, 안전벨트체험, 개구부추락체험, 사일로화기작업, 밀폐공간입조작업, 반응기배관교체작업, 응급처치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시설을 이용한 교육과정을 120분간 이수하게 되면, ’산업안전·보건교육규정 제5조제4항‘에 따라 교육시간을 2배로 인정받게 된다.
김종근 울산소방본부장은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과정을 개설해 근로자의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산업수도 울산의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여건과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체험교육장은 휴관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매회 20명을 기준으로 1일 3회로 운영할 예정이며, 안전체험을 희망하는 사업장에서는 3월부터 울산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2019-01-24
-
울산시,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전한 농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구군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농축산물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대상지와 조사항목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중소형마트, 재래시장, 축산물 판매·가공업체로 원산지 미 표시,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및 위장혼합판매 등이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 단속 관계기관과 부서별 단속정보를 확인·공유해 중복단속을 최소화해 현장의 불편·부담을 줄이고 경기 불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단속 보다는 행정 지도 위주로 실시된다.
다만 고의성을 가지고 소비자를 속이거나 수입산을 국내산 포대 갈이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도 병행한다.
김영기 농축산과장은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므로 농축산물 구입 시 원산지표시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 발견 시 가까운 구·군 및 시 농축산과에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4
-
울산대곡박물관, 30일 입춘 세시풍속 체험행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입춘을 맞아 2019년 입춘맞이 세시풍속 체험행사 ‘입춘 만복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춘은 새해 첫 절기로, 이 날에는 한 해 동안 대길·다경하기를 기원하며 입춘축을 써서 대문에 붙였다.
대곡박물관은 올해 입춘이 설 연휴에 포함됨에 따라 행사 일정을 앞당겨 1월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춘축 나누기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서예가가 써주는 입춘축 나누기, 직접 쓰는 입춘축·입춘축 꾸미기와 함께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등의 전래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930년대 울산에서 유행하던 다양한 입춘축 문구도 소개한다. 이 내용은 울산대곡박물관이 지난 2016년에 펴낸 ‘1933년 울산군 향토지’에 수록되어 있다.
참가는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로 문의하면 된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올해는 입춘축을 미리 준비하시도록 행사를 일찍 진행하게 됐다” 며, “많은 분들이 대곡박물관에 오셔서 입춘의 의미를 생각하고 새봄을 기대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100리 길’ 제2구간에 포함된 울산대곡박물관은 국보 제147호 울주 천전리 각석과 ‘천전리 공룡발자국 화석’ 근처에 위치해 박물관과 유적을 함께 답사하는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2019-01-24
-
울산시, 2019년 핵심리더 아카데미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과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라한호텔에서 시 5급 이상, 구·군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주요 산하기관 간부 등 총 475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핵심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도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과 이향수 건국대 교수의 특강, 윤종록 가천대 교수의 리더십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주력산업의 경기 침체 등 저성장 위기를 극복할 경제 활력의 새로운 모멘텀 제시 및 공유와 신산업 육성 및 기존산업 고도화, 시민의 삶 개선 등 과제 수행을 위한 핵심리더의 창의적 사고 및 역할 강화에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무원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 공무원이 갖춰야 할 소양과 덕목 등 준비하고 단련해야 할 지식과 교양들에 대해 특강한다.
윤종록 가천대 교수는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소프트웨어 인재가 갖추어야 할 혁신적인 자세와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향수 건국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직가치’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공직가치 모색 등에 대한 특강할 계획이다.
가페라가수 이자 성학가인 이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의 힐링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건설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사회 전반에 대한 주요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24
-
울산시노인복지관 ‘설날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노인복지관이 24일 오후 2시 복지관에서 SK에너지 후원으로 ‘설날맞이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부인 홍영혜 여사를 비롯, SK에너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지원봉사자들은 가래떡, 만두 등으로 명절선물을 만들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전달한다.
홍영혜 여사는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모아주신 노인복지관 관계자와 SK에너지 자원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정이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에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