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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꿈을 만들어갈 사업장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직무현장을 제공하며 함께 일할 사업장을 신청받고 있다.
참여 사업장은 250여 곳으로 청년 500명이 참여한다. 사업장 신청은 25일까지 각 유형별 운영기관 6곳에서 직접 접수하고 있다.
청년에 대한 구체적인 직무, 지원사업 종료 후 직접 채용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청년들과 함께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을 함께하게 된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광주시가 추진해온 청년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2017년 시작해 2년 동안 상·하반기로 나눠 4개 기수가 운영되면서 총 1000여 명의 지역청년이 참여했다.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무현장과 연계되도록 했다. 2018년도 하반기에는 6개 유형에 250곳 사업장이 참여했다.
참여사업장은 사업장에서 이뤄지는 고유한 직무를 청년과 함께 수행하면서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돕고, 각 사업장의 비전과 적성이 맞는 청년은 직접 채용으로 이어지게 했다.
특히, 참여사업장을 미리 발굴·선정해 청년에게 사업장 정보와 직무를 미리 제공하고 직접 선택하도록 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줄였다. 기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과의 차이점이다.
이같은 성과는 ‘광주청년드림 중·장기발전방안 연구’ 결과 참여사업장의 높은 만족도로 나타났다.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가 2년 동안 사업에 참여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120곳 중 79.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불만족은 0.9%에 그쳤다.
참여 이유로는 ‘채용을 위해서’ 69.7%, ‘지역사회 책임을 위해서’가 29.4%로 조사됐으며, 73.8%는 ‘채용하고 싶은 청년을 만났다’고 답해 청년과 사업장을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 역할이 입증됐다.
‘지속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은 97.4%에 달해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대한 사업장의 큰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청년일자리와 관련해 참여사업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조사연구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사업장 내 기존 직원과 청년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해 매칭 성과를 키우고, 모범 사업장을 적극 발굴·소개해 지역사회에 청년친화적인 기업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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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스타 차기 개최지 확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시가 차기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4년마다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한 뒤, 2년 경과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적격 여부에 따라 향후 2년을 연장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지스타를 부산에 유치한 이래,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2018년까지 10년간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특히, 2018년 지스타는 36개국 689개사 2,966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부산시는 지방비 투자 전시인프라 지원 숙박 지원 공공인프라 지원 지스타 개선·강화 방안 게임산업 지원·지지활동 등에 대한 항목을 평가받았다.
중간평가에는 조영태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예산 지원, 벡스코 등 전시인프라 제공, 참가기업 및 바이어 등에 대한 숙박 지원, 관람객 안전, 교통, 홍보 등 지스타 성공 개최를 위한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스타의 지속적 개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벡스코 시설 확충, 지스타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지스타 홍보 플랫폼 확대 등 지스타 발전을 위한 방안과 게임·문화콘텐츠 융복합타운 건립, e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성, 국제e스포츠 R&D센터 구축 등 게임산업의 종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게임관련 이슈에 대한 정책 포럼, 캠페인 개최 등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것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중간평가시 제시한 사항들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과 지스타 운영 관련 사항 등을 앞으로 2년간에 걸쳐 주최기관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지스타 개최는 일회성의 행사나 축제를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모든 이슈에 함께 동참하면서 게임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우리시는 지스타 개최를 비롯해 ‘게임도시 부산’의 비전을 가지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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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동산단2·3번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평동산단2번로’, ‘평동산단3번로’ 진입부 선형 변경 등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2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산단 입주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산단 입주 기업의 건의사항을 듣고 평동산단2번로와 평동산단3번로 등 6곳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평동산단2번로, 평동산단3번로는 산업단지 특성상 대형 화물차량의 진출입이 빈번하지만 진입부 도로 곡선 반경이 작아 화물차량 진출입이 원활하지 않고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상존하는 곳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산단 입주기업의 숙원사항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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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시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월8일까지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최저임금 인상 및 시민들과 밀접한 농축수산물, 공산품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물가 안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물가안정대책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책임관 지정 및 현장점검 실시 물가안정대책반 운영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으로 추진된다.
물가안정대책 기간에는 설 성수품인 사과, 배, 밤, 대추 등 농축임수산물 15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물가조사 등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별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설 성수품 및 주요 생필품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한다.
더불어 매점매석과 개인서비스요금 담합 행위 등 불공정행위, 가격표시제 위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지도단속 활동도 펼친다.
이 밖에도 물가안정과 함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에는 각 소비자단체 물가조사모니터요원들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점검, 폭리 행위 방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현재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200여 개가 있다. 착한가격업소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나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1일 시청에서 시 관련 부서와 자치구 경제부서, 공정거래위원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수협중앙회, 민간 소비자단체 등 20개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물가안정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과 관련해 기관별 추진계획 공유,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편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1일부터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할인율이 기존 5%에서 10%로 상향되며, 개인구매 한도도 월 3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확대된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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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집중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사업하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선순환 경제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화폐인 가칭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을 오는 3월 출시한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명식 체크카드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된다.
사용은 광주시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광주지역으로 제한하고 소상공인 업소 카드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대형 백화점과 기업형 SSM, 대형마트 등은 제외된다.
또 복지포인트 등 공공기관 정책수당과 연계해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장 체감형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사업’도 처음으로 시행한다.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광주시를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등 기관에서 시행하는 30여 개 지원 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소상공인 지킴이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접수 대행부터 실행, 완료까지 도와주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만 39세 이하의 청년 10명을 우선 채용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자치구별로 구성된 팀 단위로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쉼터 및 고객 지원센터 등을 설치하고 전기·가스 등 안전 관리를 위한 시설 정비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자체 운영능력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매니저 제도를 운영해 상인조직 역량을 제고하고 고충을 해결한다.
약 3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영세자영업자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경영 지원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10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지원한다.
업체당 대출액은 2500만원 이내이며, 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 금리 중 대출자가 은행과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 및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소상공인 전용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도 추진된다. 광주시는 ‘노란우산 공제’ 가입자 중 연 매출액 2억원 이하 공제 신규 가입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신규 가입일로부터 1년 간 매월 공제금액 납입시마다 장려금 1만원을 적립해준다.
아울러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 6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육성한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및 중소 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업 구조개선자금은 올해 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금은 점포시설개선자금 3억원 이하, 운전자금 2억원 이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지원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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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력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지역경제 위기 상황 극복과 침체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준인 66.5%의 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저성장의 장기화, 고용침체 등 움츠러들고 있는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최근 5년 내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고 수준의 목표율 63.5%를 설정하고 확장적 재정지출을 실시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전북도는 정부정책 기조에 부응함과 동시에 정부목표 63.5%보다 3.0%p 높은 공격적 목표를 설정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집행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활력 효과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지난해 2조 8,817억원보다 6,530억원이 증가한 3조 5,347억원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및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직접일자리·직업훈련·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창업지원 5개 분야 일자리사업 및 국고보조 SOC사업의 목표율을 설정하고 소관 부서별로 집행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집행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한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하며 집행상황 모니터링 및 실적 부진실국과 시군에 대한 특별점검, 중앙부처 국비 신속 교부요청, 애로사항 지원 등 전략적이고 선제적으로 신속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0억원 이상 재정사업별 프로세스 세부관리로 진행상황을 격주 단위로 점검하고, 재정 투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급입찰 및 일상감사·계약심사 기간 단축, 선금급 집행,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신속집행 실적 우수 지자체에 대해 기관표창 및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도에서는 정부 평가와 별도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고용률 불안, 소비자물가 상승, 부동산·건설경기 둔화 등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 재정집행 규모의 확대를 통한 지역 경기 부양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지출이 되도록 상반기 신속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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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도약을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현
추진전략 및 중점과제
[충청뉴스큐]2019년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은 “전북 대도약을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현” 실현을 위해 4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일 잘할 수 있는 활력 있는 직장 문화 조성, 참여·협치·소통을 통한 미래지향적 도정역량 강화, 자체수입 안정적 확충으로 도정 주요사업 뒷받침, 투명한 회계제도 정착과 효율적인 청사환경 조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곽승기 자치행정국장은 “2018년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3년 연속 지방인사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지역경제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세 1조 268억원을 징수해 안정적 재정을 뒷받침했다”며 “2019년에도 전북대도약 10대 핵심프로젝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절차탁마의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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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작품 속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감상해볼까
김수명, 아이들, 캔버스에 유채, 81×127cm, 연도미상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첫 기획전으로 2019 DAC 소장작품전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1년 개관한 이래로 꾸준히 수집한 소장품 중 일부를 선별해 보여주는 이 전시는 1월 30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소장작품전은 작품에 담긴 ‘사람’에 주목한다. 전시 제목은 "사람풍경"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중 인물을 표현한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작품 총 42점이 전시된다.
오랜 시간 동안 미술의 주제로 표현되어져 온 ‘사람’은 풍경보다 훨씬 이전부터 그려져 온 친근한 표현 주제 중의 하나이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한 작품 속 ‘사람’은 기쁨, 즐거움, 슬픔, 불안 등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론 깊은 사색에 잠겨 있다. 우리는 작품 속의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과거의 시대를 지나오며 현재를 살아가고,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전시장 별로 ‘사람’을 테마로 한 3가지 주제를 제시한다. 1전시실에서는 ‘일상 속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국중효, 김영대, 김영삼, 김옥경, 박창모, 서기환, 이원희, 이일남, 이종욱, 이준일, 정대수, 정창기, 허태원의 회화 및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담담한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해금 잔잔한 삶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2전시실에서는 ‘상상 속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김교만, 김안나, 김희열, 손성국, 신근희, 윤병락, 이경희, 이묘춘, 이병헌, 이성혜, 이영철, 장경국, 정병국의 회화 및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기발한 상상이 담긴 표현으로 현실 너머의 세계를 묘사한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해금 그림 너머로 또 다른 상상을 펼치게 한다. 또한 3전시실에서는 과거의 향수와 시대성을 느낄 수 있는 ‘시대 속의 사람들’을 보여준다. 강우문, 강운섭, 김석중, 김수명, 박무웅, 서석규, 손일봉, 송광익, 신석필, 오해창, 이영석, 정일, 허양구의 회화, 조각, 판화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에서는 특정한 역사 속 인물 또는 영웅적인 인물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표현된, 인물화라기보다는 사람이 있는 풍경에 가까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작품을 통해 그림 속에 표현된 ‘사람’에 담겨있는 의미를 상상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려진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 속에 표현된 감정을 교감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소장작품전에는 대구·경북지역 미술의 기반을 일구어낸 작고작가 및 중견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2018년 新 소장작품 중 올해의 청년작가 기증 작품 일부도 전시된다. 소장작품을 통해 작고작가부터 청년작가에 이르기까지 지역 작가들의 노고와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1월 30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로 설날 당일에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 마지막 날인 3월 17일은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관람객의 전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하루 세 차례 전시해설을 운영하며, 전시와 관련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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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대비 특별 감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관리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틈타 수질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를 특별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특별 감시기간인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24일간을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순으로 추진한다.
설 연휴 전에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체 1,680개소에 배출시설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10개반 20명의 감시인력을 투입해 환경오염취약 업소 를 중심으로 특별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중에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대구시와 구·군이 수질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오염우려 하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펼치게 되며, 설 연휴 후에는 특별감시 기간 중 지적된 업소 및 장기간 가동중단 후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통해 사소한 환경오염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폐수처리장과 폐기물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간부공무원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에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근무를 독려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 중 폐수배출업소 96개소를 점검해 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6개소 적발해 행정조치와 고발 한 바 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기간 중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또한 시민께서는 폐수 및 폐기물 무단 방치 등 환경오염 행위 발견시에는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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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의 새로운 홈경기장 완공
대구FC의 새로운 홈경기장 완공
[충청뉴스큐] 대구FC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축구전용경기장이 지난 19일 완공됐다. 시민운동장 내에 건설된 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은 연면적 25,472㎡에 지상3층, 관람석 12,415석 규모로 총사업비 515억 원이 투입됐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지난 2017년 6월에 첫 삽을 뜬지 1년 7개월만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일부 경기장 주변 조경공사는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의 최대 특징은 국내 유일의 가변석 좌석시스템을 적용해 현장의 진동을 옆 관람자와 같이 느낄 수 있어 축구경기의 흥분과 감동을 공유할 수 있다.
경기장과 관람객과의 거리가 7m로 축구선수들의 숨소리, 표정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어 축구경기의 현장감을 극대화시킴으로써 수준높은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 모임 등 단체 관람문화를 위한 테이블석, 돗자리석, 스카이박스석 등 3백 여석의 다양한 단체석도 마련했다.
숲속의 경기장이라는 설계콘셉트에 따라 나무줄기를 형상화한 입면, 나무숲의 입면을 표현한 굴곡진 지붕, 바람이 잘 통하는 가변좌석 등 대구전용경기장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야간에도 경기장을 비추는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시민운동장 부지 공원화 사업도 전용경기장 주변을 시작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6월에는 ‘숲속의 경기장’이라는 설계콘셉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관람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축경기장은 접근성도 최상이다. 대구역과 지하철 3호선이 인접하고 있고,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신천대로, 신천동로를 통해 손쉽게 신축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다.
대구시 심재균 건설본부장은 “대구FC가 작년에 FA컵 우승으로 대구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만큼 신축경기장이 명품 경기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축경기장에서 첫 경기는 3월 9일에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룰 예정이다.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