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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드림체크카드’등 청년 지원 정책 강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청년들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를 신설 운영하고, 7년 만에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재개하는 등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 일자리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930억원으로 편성, 청년들이 인천에 뿌리 내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이 살기 좋은 인천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신규사업인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드림체크카드는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하며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에 사용이 가능하다.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교재 및 도서구입비, 응시료, 면접 준비에 소요되는 직접적인 비용 뿐만 아니라 구직활동을 위한 교통비나 식비 등 간접비도 이에 해당된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최종학년 기준 졸업 2년이 경과한 만 19세~39세 미만 미취업청년으로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시행예정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용사각지대에 있는 장기 미취업상태인 청년을 대상으로 촘촘하게 청년구직자를 돕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높은 생활비, 대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게 미래 설계와 자립을 위한 목돈마련의 기회 제공을 위해 ‘드림 For 청년통장’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드림 For 청년통장 지원대상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 기업 2년 이상 청년재직자로 계약연봉 2,400만원 이하인 39세 정규직근로자가 해당된다.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시에서 640만원을 지원해 3년 후 1천만원 목돈마련이 가능하도록 생애 1회 지원한다. 시는 이 제도의 시행으로 청년이 자신이 희망하는 미래계획을 수립하고 스스로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 마련 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고용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드림체크카드와 드림 For 청년통장 두 제도 모두 2019년 신규사업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사업승인 신청 중에 있으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4월말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자 공고와 본격적인 시민 홍에 나설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재정난으로 2013년부터 중단했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19년 1학기 학자금 대출분부터 재개한다. 저소득·다자녀 가구에 한정했던 수혜 대상 범위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기존에는 대학생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만 해당이 됐으나, 올해부터는 부모가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 기존 저소득가정과 다자녀 가구 학생에서 가구소득 10분위 중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청년 취업난을 고려해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까지도 수혜 대상으로 포함시켜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준다. 시는 수혜 대상자가 1,600여명에서 3,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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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상담사례 발간
2018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상담사례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3년간 공동주택관리 방법 등과 감사·상담 내용을 담은 2018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상담사례를 발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를 설치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울산시에는 424개 단지가 있다.
주요 수록 내용은 사업자 선정 시 입찰 단계별 확인 사항, 공동주택회계처리 기준 등이다
울산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도 필요할 경우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학순 건축주택과장은 “감사 및 사례집이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투명한 관리풍토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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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택시 안전운행 및 서비스 개선 대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택시 안전운행과 여객의 편의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친절한 택시운수종사자 추천, 택시 운행실태 점검, 택시운수종사자 복장 규정 신설,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택시 안전운행 및 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택시 업계의 경영난 해소 및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택시 기본요금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택시 친절 서비스 개선도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3년간 택시 불친절 건수를 보면 2016년 331건, 2017년 411건, 2018년 68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8년 택시 불친절 유형을 보면 불친절 295건, 승차거부 147건, 부당요금 111건, 중도하차 27건, 기타 105건 등으로 불친절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상반기 및 하반기에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친절한 택시운수종사자 각 40명을 선발 후 해외연수를 실시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택시운송 서비스 향상을 유도한다.
KTX역, 울산공항, 롯데백화점, 울산대학교병원 등 택시 주요 승차지점에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택시 차내 청결 및 복장상태, 승차거부 등을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해 법규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0일 ‘울산광역시 택시운수종사자 복장 규정’을 고시해 택시 운수종사자의 단정한 복장 착용과 청결한 택시 운행으로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낸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택시 운행실태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앱 개발을 검토 중이며, 이용객의 피드백 결과를 상시 수집해 택시 업체 및 운수종사자 간의 선의의 경쟁과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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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매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부적합 1.4%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거한 경매 전 농산물 588건에 대한 프로사이미돈 등 195종의 잔류농약 검사 결과 모두 8건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한 농산물은 고구마줄기, 깻잎, 부추, 상추, 쑥, 시금치, 참나물, 홍갓이 각 1건씩이었다.
농약별로는 다이아지논 2회, 디니코나졸, 카벤다짐, 카보퓨란, 클로로탈로닐, 페니트로티온, 프로사이미돈이 각 1회씩, 살균제 및 살충제가 각 4종씩 검출됐다.
특히 시금치에는 살균제인 프로사이미돈이 잔류허용기준보다 14배 초과 검출돼 기준을 가장 많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전량 압류 폐기했으며 식약처, 전국 시, 도 및 생산지역 해당기관에 즉시 통보해 출하 및 유통이 금지되도록 조치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완료 즉시 검사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심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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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체험시설 큰 인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울산안전체험관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관이후 4개월 만에 다녀간 체험객 수가 3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도 불구하고 울산안전체험관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경주·포항 지진 및 대형화재 등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시민들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
계층별 체험인원을 살펴보면, 초·중·고등학생이 2만 488명으로 56.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성인 23.9%, 미취학 아동 19.4% 등의 분포를 보였다.
소방본부가 안전체험관을 찾은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가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유익했던 프로그램으로는 지진재난체험관, 교통안전훈련관, 화재안전훈련관, 원자력재난체험관, 선박안전훈련관 등의 순서로 조사됐다.
또한, 자유의견으로는 “울산에 안전체험관이 생겨 매우 좋다.”, “체험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예약 잡기가 어렵다.” 등의 다양한 의견도 있었다.
소방본부는 앞으로 안전체험관을 시민들의 다양한 재난체험을 위해 원자력재난체험관 보강사업과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4D 재난영상을 제작하고, 화학재난체험관과 응급처치실습관 프로그램을 개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근 울산소방본부장은 “울산안전체험관의 다양한 콘텐츠개발과 전문교관 양성을 통해 시민들이 재난현장에서 스스로 대응해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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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미리 납부하면 10% 할인 혜택 받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년분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율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서,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연초인 1월에 미리 한 번에 신청·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선납하면 7.5%, 6월은 5%, 9월은 2.5%가 각각 경감된다.
2019년 1월 현재 대구광역시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은 모두 연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연납 신청이 없어도 연납고지서가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연납을 신청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미리 알고 납부하면 많은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며 “다만, 대구사이버지방세청, 위텍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납기말일은 이용자가 집중되어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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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 스마트시티로 준비한다
Smart City in My Phone-내 손안의 스마트시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엑스코에서 "Smart City in My Phone-내 손안의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2019 대구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도시공사, 창조경제연구회, 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추진동향을 살펴보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구 스마트시티의 추진방향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개회식 후 기조강연, 싱가포르와 스페인의 스마트시티 추진사례 발표 및 전문가 토론이 이어지며, 2부는 20여개 기업들이 직접 최신기술동향을 발표하는 ‘대구 스마트시티 테크 컨퍼런스’와 국내·외의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와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대구 스마트 도시재생 컨퍼런스’의 두 가지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가 최신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본 행사는 최신 기술들이 대구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등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국토부 국가전략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고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구도시공사와 협력해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구축의 첫걸음으로 추진해온 수성알파시티 구축사업이 완료되는 등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대구시의 추진성과를 돌이켜보고 글로벌 동향을 공유함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대구 스마트시티의 미래상을 같이 구상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사홈페이지로 1월 20일까지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에 대한 여러 현안과 미래비전에 대한 내용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소통을 통해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며, “현재 스마트시티 추진사례가 IT분야의 기술 중심으로 편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관심분야를 가진 시민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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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정구호, ‘비정상회담’마크 테토 부산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 되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부산시립미술관을 문화복합공간으로 친숙하게 느끼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와 미국 출신 방송인이자 기업인인 마크 테토 씨를 부산 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는 영화·무용·오페라 연출가로 활약하다 최근에는 전시 기획자로까지 활동을 넓혀 장르의 벽을 허물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미술관의 문화복합공간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선정됐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미국인 사업가 마크 테토 씨는 문화재청에서 임명한 ‘경복궁 명예수문장’으로, 강의와 방송을 통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소개하는 길라잡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예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들 두 명예홍보대사는 앞으로 시립미술관의 각종 전시와 행사 홍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 이를 계기로 시립미술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에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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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주제 특별행사 개최
세부일정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해 15일 오후 2시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체험학습장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하구 진로교육 지원센터를 통해 모집한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약 90분간 바다를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및 수산분야 진로소개 황복 박제 개방행사 수산생물 종이접기 체험 어린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등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수산분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번 체험이 실질적인 수산분야 진로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산자원연구소 내 체험학습장은 지난 2017년 4월 개장 이후 낙동강하구 수산생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알려왔다.”면서 “앞으로도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발해 시민들의 수산자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2008년 12월 개소해 유용 수산종자 대량생산체계 유지 및 시험연구 추진을 통해 고부가 수산자원 조성 및 수산물 안전성조사 등을 통한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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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농업인실용교육 실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등에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해 농사 설계의 출발점인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적용되는 농정시책을 안내하고, 벼, 채소, 화훼, 도시근교농업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최신 연구동향,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 생산비 절감기술 등 작물생산 관리분야 교육과 농산물 마케팅, 가공·유통 등 농업경영컨설팅 사례분석,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PLS, GAP 인증제도, 저탄소인증제, 농약안전사용요령, 토양병해충관리 및 기후 변화대응 돌발 병해충방제와 스마트팜, 농기계임대사업, 유용미생물, 토양검정 등 센터 시범사업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산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영농기술 지원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새로운 농업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의 안정적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