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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5대 종단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최초로,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신년인사회를 가져 새로운 도약의 2019년 부산시정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한다
오거돈 시장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5대 종단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종단별 대표 및 종교 지도자 등을 만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부산시 최초로 종교별 대표자를 한자리에 모아 종교 간 화합과 정진을 다지는 계기로 마련된다.
신년인사회 행사는 춤소리무용단의 ‘빛볼무’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개회선언 불교 경선스님 등 각 종단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신년메시지 발표 부산시와 5대 종단 공동선언문 발표 다함께 합창 등 약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5대 종단이 함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상호 평등의 원칙에 입각하여 서로 존중·화합하며 부산의 미래와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 등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희망찬 새해, 함께 나아가는 부산을 위해 2019 부산광역시 5대 종단 신년인사회 자리를 부산시 최초로 마련했다. 종교는 평등, 종단은 화합, 시민은 행복이라는 목표를 함께하기 위해 부산시와 5대 종단은 앞으로도 다같이 고민하고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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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시민행복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부터 오는 16일 2019년도 실국본부별 핵심업무를 보고하는 ‘시민행복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의 핵심적 가치를 5개 주제로 3~5개 실국본부별로 나누어 관련 현장에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 주제와 관련한 산하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은 물론, 정부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하여 정책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최근 대규모 간부 인사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번 시정업무보고회를 계기로 쇄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실국본부장들이 빠른 시일 내에 업무를 파악하고, 핵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으로 시민 행복 실현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1월 10일에 교통혁신본부 등 3개 실국본부와 부산교통공사 등 4개 산하 공공기관, 부산지방경찰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람중심의 도시 조성을 주제로 첫 번째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1월 11일에는 안전·환경 분야, 1월 14일 문화·복지 분야, 1월 15일 경제활력·해양수도 분야, 마지막 일정으로 1월 16일에는 시정혁신 분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올해 민선7기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업과 소통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에게 성과 창출로써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만큼 시정 전반에 걸쳐 한층 긴장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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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일잔재 조사 용역 결과 최종 보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친일잔재 TF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친일잔재 조사 결과와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에 소재한 친일 잔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향후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광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지난해 7월부터 광주·전남 출신 친일인사에 대한 관련 행적과 잔재물, 군사·통치·산업 시설 등 식민지 잔재 시설물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광주·전남 출신 친일인사 156명과 관련된 잔재물, 군사·통치·산업시설 등 친일 시설물 설치 장소, 설치시기 등 기초 현황이 세부적으로 파악됐다.
잔재물에 대해서는 성격에 따라 당시 행적을 기록해 친일 잔재물임을 알리는 단죄비 설치 불명예스러운 역사가 담긴 현장이나 흔적을 보존해 후대에 교육자료로 활용코자 하는 네거티브 유산 네거티브 유산을 견학하며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다크투어리즘 추진 등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광주 친일잔재 TF팀의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친일잔재 청산 및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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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숙련도 평가 5년 연속 ‘양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의약품, 화장품 3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는 숙련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양호’를 받아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숙련도 평가’에서 3개 분야의 보존료, 중금속, 잔류물질, 영양성분, 미생물, 유전자변형 등 9개 항목 모두 ‘양호’를 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국내외 식품과 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능력 제고를 위해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료의 인증값과 비교를 통해 양호, 주의,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평가해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계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이번 “숙련도 평가결과는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대내외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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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개선 실천교육으로 우수 농업경영체 육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자율·자립 역량을 강화하여 대구농업을 주도할 강소농 육성을 위해 경영규모는 작으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
강소농은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가 참여 학습 프로그램으로,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농가로 선정한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기본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강소농 대상자로 확정되며, 선정된 농업경영체는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전문기술 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강소농 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할 계획이므로 강소농 교육참여를 원한다면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교육 전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단계별로 차별화된 농가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농업에 열정이 있는 젊은 농업인들이 강소농으로 많이 참여하여 대구 농업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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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일평균 73건 구조 출동하고 12명 구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26,738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470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26,738건 구조출동하여 21,166건 구조처리를 하고 4,470명의 인명을 구조하여, 일일평균 약 73건 출동, 12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대비 구조출동 7.5%, 구조처리 1.8% 증가하였으며, 인명구조는 9.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긴급구조 처리건수로는 총 구조처리건수 대비 화재가 1,440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사고 964건, 승강기사고 953건, 자살추정 581건순 등으로 나타났으며,
생활안전 처리건수로는 벌집제거 5,361건, 동물포획 3,755건, 잠금장치개방 2,807건, 안전조치 1,653건, 자연재난 161건순 등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비 긴급구조 처리건수는 22.2% 증가하였으며, 생활안전 처리건수는 6.8% 감소했다. 생활안전 구조건수의 감소로 보다 긴급한 재난에 우선대응 할 수 있었으며, 이는 시민들의 신고의식이 보다 성숙해 졌기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인명구조는 승강기사고 1,341명, 잠금장치개방 1,026명, 벌집제거 460명, 교통사고 396명, 안전조치 244명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3월 8일 유례없는 대구지역 폭설과 여름철 잦은 태풍소식으로 자연재난 구조건수는 161건으로 2017년 대비 496.3%으로 가장 큰 폭 상승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은 재난상황보다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방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추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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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언어별 교육지원단"공동추진으로 다문화학생 학교적응 밀착지원
언어별교육지원단 학교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다문화학생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경인교대와 함께 "언어별 교육지원단 학교 지원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언어별 교육지원단은 모국어와 한국어 2개 언어 지원이 가능한 강사로 구성되어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한국문화에 낯선 다문화학생들의 언어교육과 학습지원, 학부모 상담 및 통역지원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일반학생 대상 제2외국어 교육 및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청과 인천시는 2018년 8월부터 다문화교육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①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하는 다문화학생 수가 전년대비 15% 이상 꾸준히 증가 ② 한국어 미숙 및 문화차이로 일반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많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들이 수시로 학교에 진입 ③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국어가 매우 다양하여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언어별 교육지원단 학교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준비해왔다.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언어별 교육지원단 운영 안내, 예산 지원, 교육지원단 보수교육을 추진하고, 인천시는 언어별 교육지원단 양성교육과 기관 간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9개 구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연계하여 언어별 교육지원단 인력풀을 구축, 학교에 지원하고 경인교대는 강사 평가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질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언어권 강사 요청을 토대로 러시아어 9명, 아랍어 2명 등 11개국 40명의 강사를 선발하여 언어별 교육지원단을 구성하였는데
언어별 교육지원단은 14일부터 28일까지 60시간의 강사 양성교육을 받고 2월중 학교에 배치되어, 3월 새 학기에 각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후순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네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 한국어 및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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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자리중심 시정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구성을 위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중·단기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자리 관련 외부전문가와 대표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수렴과 자문은 물론, 토론회 등을 거쳐 인천지역의 산업구조와 특성에 맞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과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방향에 대하여 밑그림을 마련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는 고용 없는 저성장, 낮은 청년 고용률과 높은 실업률, 노동시장 임금격차 확대 등 인천 일자리 위기심화 등 일자리 문제를 인식하고 정확한 일자리 현황 관리와 장·단기 일자리 로드맵을 마련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정책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일자리위원회와 5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위한 기관·단체의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하여 일자리위원회에서 활동할 일자리 위원과 분과 위원을 모집한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 일자리 창출과 질의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주요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정책의 발굴, 일자리 조정·평가 등 인천시의 일자리 정책 전반에 대하여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위우너회 구성을 위해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는 각계 각층 일자리관련 대표 및 전문가와, 현장경험자를 중심으로 기업분과, 고용분과, 청년·창업분과, 복지분과, 사회적경제분과의 5개 분과로 분과별 15명 이내의 추천 50%와 공모 50%를 통하여 구성 운영되며, 분과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공고일 현재 거주지 또는 직장 소재지가 인천광역시로 만19세 이상 일자리 정책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이 있는 경험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일자리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회 위원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외부전문가,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심사 및 선발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별 일자리관련 전문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분과위원회는 일자리 컨트롤 타워인 ‘일자리위원회’와 일자리 관련 논의 사항을 공유하며 일자리위원회의 업무가 각 분과위로 분산 위임되고, 각 분과에서 논의된 사항이 위원회로 수렴되면서 조정되는 수평적, 유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분과위원을 희망하는 분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e메일, 등기, 방문신청하면 되고, 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들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하여 민간부문의 전문영역과 공공부문의 성장 동력의 협업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주인인 살기좋은 인천을 만드는 일자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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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이 디자인마을로 다시 태어난다
동구 화평한마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9일 미추홀타워에서 시민, 학생, 전문가, 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5차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부터 미추홀구 용일시장, 연수구 함박마을, 동구 송현초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단계별 상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미추홀구 용일시장은 시장의 기능을 잃어가는 공간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장상인들과 청년작가들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7080을 주제로 시장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특히, 용일시장은 주민워크숍, 선진지 사례답사, 실무회의 등 적극적인 참여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입구사인 시설물, 시장 바닥개선, CCTV 설치 등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 내 게시판은 청년작가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수구 함박마을은 원주민들과 다문화 이주민들이 소통하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소통문화 알리기 게시판, 다국어 안내, CCTV작동 인지성 개선, 마리공원 및 장미공원 개선 등 다양한 마을 계획을 수립했다.
마지막 대상지인 동구 송현초교 일원은 ‘동구 화평한 마을’로 새롭게 단장하여 학교 주변과 마을 안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통학로 환경 개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등 마을 주민, 학부모, 학생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대상지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난 제4회 시민디자인한마당에서 골목디자이너로 위촉된 주민협의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앞으로 이끌어갈 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마을 활성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2014년부터 인천시에서 진행해온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디자인 마을을 발굴하였으며, 올해에는 기존 사업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했고, 미추홀구 호미마을과 강화군 교동 대룡시장이 우수 디자인마을로 선정됐다.
홍윤기 도시경관과장은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이 살기 좋은 원도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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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 확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정보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과 행정정책이 융합한 정보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간의 정보화 비전을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으로 2018년 4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정보화위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능형 정부 기본계획’, ‘스마트네이션 10대 추진과제’등 상위계획과 연계하고 ‘민선7기 시정운영계획’ 등 인천시 주요계획의 미래비전 및 목표와 핵심가치, 전략방향을 고려하여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도시 인천’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내·외부 환경 분석 및 정보화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핵심주제들을 기초로 인천광역시 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시민 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 데이터 기반의 정보혁신 창출, 지능정보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도시 등 5대 추진전략과 44개 추진과제를 도출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495억원을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2019년 중점 투자사업으로는 ‘양방향 소통기반의 웹사이트 구축운영’,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행정정책포털시스템 구축’, ‘인천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사업’,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어르신 안심안부 서비스’ 등 미래지향적 서비스를 창출하는 사업위주로 진행된다.
한정호 정보화담당관은 “지능정보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능동적이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주도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정보화 기본계획에 맞춰 세부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