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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경로식당 어르신 배식봉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14일 오전 11시 20분 남구 ‘울산시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에 나선다.
송 시장은 이날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눈다.
배식봉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한다.
송 시장은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를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노인복지관’은 지난 1997년 4월 설립됐으며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어르신 무료급식지원의 일환으로 매년 37개소 경로식당에 시비 18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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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겨울방학맞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관박물관 야외전시공원 소두방의 마을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건축왕"을 오는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회당 20명씩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또래친구들과 모둠을 구성하여 스파게티면, 마시멜로를 이용해 튼튼한 구조물을 만들면서 건축의 기초를 이해한 후 정관박물관 야외전시공원 ‘소두방의 마을’에 재현된 큰살림집, 망루, 고상창고 등을 탐방하면서 삼국시대 사람들의 건축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진행되는 ‘부산 문화롭데이’에서는 "입춘첩-복福을 나누어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곽동필 서예가를 모시고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의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만물이 태동하여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직접 써 볼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동반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고, 참가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소두방 건축왕"은 14일 오전 9시부터, "입춘첩-복福을 나누어드립니다"는 16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각각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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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12억 원 부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73,738건, 11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금액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면허 종별금액은 1종 11억 원, 2종 6억 원, 3종 46억 원, 4종 43억 원, 5종 6억 원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하여 면허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하여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이며, 전액 자치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2019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고, 이 기간을 경과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고, 해당 면허의 취소 또는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하여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계좌, ARS전화,인터넷,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ATM기, 가까운 편의점 및 무인수납기에서도 납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마감일인 1월 31일은 금융기관의 납부창구가 혼잡하거나 인터넷 접속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시민들께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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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맞아 성수식품 합동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설 명절기간에 일어날 수 있는 식품 관련 불법행위로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비위생적 취급 등이다.
이번 일제 점검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거나 전·튀김 등 제사음식을 판매하는 업체,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 업체, 설 귀성길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한과, 떡류, 전·튀김 등 제사음식 및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조기, 명태, 문어, 김, 멸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및 중금속 등을 검사하여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는 식품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안전한 설 성수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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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대중교통비 BIG BACK 매월 500명씩 쏜다
대중교통비 BIG BACK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대중교통에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되돌려주는"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이벤트를 2019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이벤트는 부산 대중교통을 한번이라도 이용하고, 이용한 교통카드 번호를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에게 5만원 상당 충전교통카드를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 배송해 주는 이벤트이다.
작년 Big Back 이벤트에는 5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당첨자 A씨는 “버스를 이용하니 교통카드 행운이 오네요. 온 식구가 Big Back을 기대한다. 2019년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도 대중교통 이용승객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작년과 동일하게 연간6,000명을 추첨하기로 하고 사업비를 3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산시민들의 편의증대를 위해 2016년 8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작년에 본 이벤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 지원, 도시철도 3호선 핑크라이트 지원 등 연간 8억원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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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피우는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로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유치원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식 함양 및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 2회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매주 화, 수요일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수질, 미세먼지, 생활소음 등의 환경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과학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교육 내용은 수돗물 만드는 과정 알아보기 연구사가 되어 수질검사하기 우리 동네 공기질 알아보기 소음측정 실험 액체의 산성도 실험 등으로 구성된다.
1,8월은 초등학교 4~6학년 개인신청자를 대상으로 방학특강을 운영하고, 5,10,11월은 초·중·고생 단체반을, 그 외는 유치원 단체반을 개설했다.
교육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견학/체험’ 메뉴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2004년 이래 15년 동안 매년 2,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왔다. 환경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유치원생과 학생들에게 어릴 때부터 환경보전 의식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창의적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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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자율주행 기업 모빌아이와 스마트시티 추진 및 산업 육성 협력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전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아이는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실증 사업 추진 및 ‘가상데이터캠퍼스’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19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지 시간 지난 10일,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2017년 약 1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전세계적으로 이미 3,000만 대를 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24개 자동차 제조사가 새롭게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독보적 기술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금년 상반기에 새로 출시되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택시 등에 탑재하여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한다.
모빌아이 장치는 전방추돌위험, 차선이탈 등 사고예방을 위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도로 장애물, 통행자 현황, 도로 혼잡도, 위험구간 분석 정보 등 다양한 도로 및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통행자 데이터를 모아 상권 분석 기초가 되는 유동인구 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교통사고 발생을 실시간으로 인지하여 긴급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도로에서 낙하물 또는 포트홀과 같은 사고 유발 요인을 자동 인식하여 도로관리 서비스의 지능화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이번 협력이 단순히 모빌아이 장치의 현장 적용에만 그치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 및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 및 교통 데이터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이나, 기술적 한계 등으로 그동안 데이터 확보가 제한되어 왔던 국내 현실을 고려하면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제공될 다양한 데이터가 기업들의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모빌아이 장치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대구시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ES2019 행사 중, 공개발표회에서 대구시를 전략적 협력도시로 소개할 만큼 큰 관심을 보인 모빌아이의 암논 샤슈야 CEO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고, 자동차를 위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새로운 시도를 대구와 함께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이라며, “우리시는 대구시 전체를 테스트베드로 내놓겠다는 자세로 임해 왔고, 그 결과 세계적 기업 모빌아이 협력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기업들의 스마트시티 분야 진출과 자동차산업 첨단화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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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맞아 성수 축산물 일제 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명절 성수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설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제조업체 및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축산물 판매업체 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설 명절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축산물 관련 불법 행위로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등이다.
또한, 이번 점검기간 중 오는 2월 23일부터 시행하는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 표시제도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설 성수 축산물을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축산물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1399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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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빛여울 사진동아리 회원전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광주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동유럽의 멋진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을 오는 31일까지 1층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Nature and Reality Modern Photo’를 주제로 한 광주지역 사진동아리 모던사진클럽 ‘빛여울’ 회원들의 작품으로, 벚꽃이 만개한 운천저수지, 겨울 무등산 서석대, 덕유산 저녁 노을 등 국내 절경과 함께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호수 등 해외 유수의 관광지를 담은 37점이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등도서관 1층 갤러리는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작품 전시 등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일반에 공간을 대여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갤러리 전시 작품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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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홍역 감염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홍역 예방접종과 의료기관 의심환자 발생 시 관할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 반점에 이어 피부 발진 증상을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은 98% 수준으로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12개월 미만 영아,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 대상자를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광주시는 홍역 감염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표준 접종 일정인 생후 12~15개월, 만4~6세 등 총 2회 MMR 접종을 빠짐없이 마치고,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 예정인 경우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2회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마치고, 표준 접종 일정에 이르지 않은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임시 접종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여행 후 홍역 잠복기 내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보건 의료인과 의료기관 직원은 홍역 유행 시, 홍역에 대한 노출 위험이 크고 감염되면 의료기관 내 환자에게 전파할 위험이 높아 접종력과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 MMR 2회 접종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홍역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환자 유입에 대비해 의료기관에서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 분류해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한 후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