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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기업 위기대응을 위한 노력이 결실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한국GM 군산공장에 부품을 납품하던 협력업체들의 인원 감축 및 폐업 등 군산을 비롯한 도내 부품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결실을 맺고 있는 두 기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산에 소재한 창원금속공업과 ㈜카라는 지난해까지 한국GM 군산공장 1차, 2차 협력사로 생산물량 대부분을 한국GM 군산공장에 납품해오던 중소기업이다.
이들 두 기업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후 인원감축과 함께 폐업까지 고려해야하는 위기상황까지 직면하였으나,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손잡고 품질향상을 위한 공정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매출 다변화를 위한 신규 수요처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도내 협력업체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기술력 향상 및 사업다각화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그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와 위기상황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는 두 기업이 큰 귀감이 된다”라며, “앞으로 한국GM 협력업체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전북 자동차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한 신규사업 및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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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 위해 힘을 모아야”
제5회 공직자 혁신교육 강의 개최
[충청뉴스큐]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문성현 위원장은 18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공직자 혁신교육에서 ‘격차 해소와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새 노사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임금 격차와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국가가 망하는 것이다”며 “사회의 공동체를 생각하면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데 광주형 일자리가 새로운 대안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문제에 대한 고민을 중심에 놓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 문제가 아닌 나라 전체의 문제를 광주가 안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문 위원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방법이다”면서 “우리 자동차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려면 광주형 일자리처럼 싼 주거비용만이라도 사회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돌이켜 보면 노동운동은 정의로운 투쟁인데도 현재 노동자 임금이 대기업 100, 중소기업 50으로 격차가 벌어진 것이 기막힌 현실이다”며 “기업별 노조를 하다 보니 지불능력이 있는 대기업만 임금이 올라가고 그 부담은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간이 흘러 투쟁의 성과가 쌓인 만큼 이제 노조가 변해야 한다”며 “마지막 쟁위행위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 그래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망이 생긴다”고 노사간 신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끝으로 “노사 이해관계가 아닌 모두가 대한민국 경제와 노동문제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광주형 일자리의 마지막 쟁점인 ‘임금·단체협상 유예’ 조항에 대해서도 타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노총 전국금속연맹 위원장,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한 국내 대표적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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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 근교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농사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2019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 시범사업은 25개 사업으로 추진하며, 주요 사업은 맥류 용도별 브랜드 단지 연계 품질 향상시범 등 식량작물분야 6개 사업, 과채류 맞춤형 에너지절감 패키지기술 시범 등 원예작물분야 7개 사업, 화분매개능력 우수꿀벌 보급 시범 등 축산분야 4개 사업, 농촌융복합산업 수익모델 시범 등 농촌자원분야 4개 사업, 농업환경보전 시범마을 조성의 경관조성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육성 공모 시범, 드론 방제단 운영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주소와 시범사업장을 광주시에 둔 농업 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단체다. 대상자는 타당성 검토와 현지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는 2월13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 부서 또는 지역농업인상담소에 사업별 필요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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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대비 축산물 위생 검사 강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설 전날까지 2주간을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지난 해 설 대책 기간 광주지역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59마리, 돼지 1151마리로, 이번 설 대책 기간에도 평균 도축물량 대비 소 29%, 돼지 13%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휴무일인 오는 2월 3일과 4일 이틀간 도축장 2곳을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 출하 가축에 대한 철저한 도축검사로 가축전염병을 검색하고 육우·젖소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와 미생물검사를 주 1회에서 주 2회 이상으로 확대해 부적합한 축산물은 즉시 폐기 처리한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 생산의 첫 관문인 도축장에서부터 철저히 검사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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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아동용 수동식 유모차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장애아동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아동용 수동식 유모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1~2급 중증 뇌병변장애인과 척추장애를 가진 지체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다.
올해는 1가구당 200만원 이내로 총 2400만원을 지원하며, 내구연한 5년이 되는 2013년 이전에 지원받은 가정도 재신청할 수 있다. 2014년 이후 지원받은 장애인은 제외된다.
지원 절차는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시 보조기기사례관리센터의 상담과 평가를 거쳐 자치구가 선정한 업체에서 교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지원사업을 추진, 2018년까지 80여 명에게 지원해 장애아동의 이동을 도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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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현장밀착형 교권보호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권보호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을 2배로 늘리고 담당 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1일자로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을 신설해 교권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본청 소속 교권보호지원센터가 동·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로 바뀌고 교권 보호 전담 변호사와 상담 인력도 2배 이상 늘어난다.
시교육청은 또한 교권침해 현장대응 지원을 위한 ‘교권부르미’도 가동한다. 전담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부르미는 교권침해를 당한 교원에게 상담, 의료, 법률 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교육청 교권부르미 대표 번호는 1644-9575번을 쓰게 된다.
더불어 교권 보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동영상을 개발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 연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교원·학부모 대상 영상은 2018년 12월에 완성해 2019년 3월부터 보급할 예정이고, 학생용 영상은 올해 1학기까지 개발해 2학기부터 사용할 방침이다.
광주교육청 이강수 교원인사과장은 “교권침해 예방 및 치유, 복귀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으로 2019년을 ‘교사가 행복한 광주 교육’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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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각급 학교 및 기관 급여업무담당자 300여명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직속기관의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8년 12월 20일에 체결된 ‘2018년도 교육공무직원 임금협약’에 따라 변경된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내용과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에 대해 교육공무직원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변경사항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등 근로기준법 변경사항 교육공무직원 복무 관련 사항 등이다.
시교육청 나종훈 행정국장은 “최근 체결된 임금협약, 단체협약 및 근로기준법 개정 등으로 일선 학교 업무담당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공무직원 담당자 직무 교육과 건설팅을 더욱 강화해 각급 기관 현장에서 노사관계 문제 예방 및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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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소방 기동대"시범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예방순찰 중 화재 등 긴급 상황 발견 시 즉시 대처하기 위해"소방 기동대"를 시범 운영한다.
제천·밀양화재 이후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화재가 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발생했고 소방대 도착 이전에 확대되는 점을 고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로부터 시민 안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 간 소방기동대를 시범운영한다.
소방기동대는 기존 신고 접수 후 소방차량이 출동하는 수동적 출동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순찰 중 즉각 대처하는 능동적 출동방식이다.
운영방법은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 장소에서 화재 취약시간대에 매일 2회 소방차량을 이용해 예방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북부소방서에서 시범운영하고, 효과분석 후 대구지역 8개 소방서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임무로는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불법 주·정차 등 소방 출동로 확보, 화재 예방 경각심 고취 홍보 등 활동을 하고, 예방순찰 활동 중 출동지령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동해 초기 대응을 하게 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는 초기진압이 중요하므로 소방기동대 운영으로 화재에 선제적 대응하고자하니, 시민여러분께서도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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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한우 둔갑“꼬옥”잡아낸다
한우확인검사 및 쇠고기 DNA동일성검사 실험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절을 맞아 한우둔갑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 및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유통 쇠고기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간 한우확인검사와 DNA동일성검사를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원에서는 2010년부터 첨단 한우 유전자검사 장비로 시중 유통 쇠고기 및 학교에서 의뢰한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매년 500건 이상의 한우확인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3년간 1,693건의 한우유전자검사를 실시, 13건의 가짜 한우를 적발해 사전에 불법 유통을 적극 차단했다.
먼저, 한우확인검사를 실시해 시중 유통 쇠고기와 한우선물세트 등에 대한 한우 둔갑 여부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검사하고 그 결과를 해당기관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해 등급이 낮은 한우고기와 혼합해 고가의 한우등급으로 허위 표시하는 사례 등 등급 둔갑 판매 행위도 사전 적발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자 한다.
향후에도, 연구원에서는 한우 둔갑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가짜 한우가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한우확인검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우확인검사 및 쇠고기 DNA동일성검사를 통해 한우 둔갑 우려 등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유통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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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기 미소친절시민모니터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미소친절 운동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미소친절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할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5기 모니터의 임기는 오는 3월 25일부터 2021년 3월 24일까지 미소친절 솔선 실천 및 붐 조성, 각종 행사시 미소친절 손님맞이 운동전개, 미소친절모니터링, 주요 시정홍보 등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 건설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모니터는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으로써 미소친절 운동 및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고 평일에도 활동이 가능한 열정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2월 1일 오후 6시까지 팩스, 우편, 방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니터 선정은 제출한 지원신청에 대한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시민모니터로 위촉이 되면 미소친절 홍보 활동 시 예산의 범위에서 교통비 등의 실비 보상과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우수모니터는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제4기미소친절 시민모니터는 ‘가슴에는 친절, 얼굴에는 미소’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손님맞이 행사, 컬러풀페스티벌 교통통제요원, 초등학교와 연계한 먼저 인사하기 행사 등 대구의 보수적인 지역이미지 탈피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가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정착하기 위해 열정을 쏟을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