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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어
2018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팔공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고자 대구광역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옥수수, 밀, 수수, 고구마, 배추 등 500㎏ 상당의 먹이를 혹한기에 굶주리는 야생동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로 인하여 야생동물들이 겨울철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어,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 두어 굶주린 야생동물들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소한의 먹이를 제공해 야생동물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한편, 대구시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근절을 위해 지난 해 1월부터 11월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 단속을 18회 실시하여 올무, 덫, 창애 등 불법엽구 28여점을 수거함으로써 야생동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폭설 등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과 밀렵·밀거래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사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숨·물·숲의 도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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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사업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련단체와 시민참여 붐 조성을 위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3·1운동 재연행사 100주년 관련 학술대회 콘텐츠 제작 기획전시회 독립운동 역사탐방 프로그램 화합한마당행사 광주학생운동기념회관 입구 벽화 조성 등 8개다.
광주시는 2억원을 투입해 사업당 500만~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위원회에서 응모사업별로 계획의 독창성, 추진일정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신청대상은 민법 제32조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광주시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10일부터 16일까지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이 관련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의향광주의 자주독립정신과 정의로움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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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간광주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LED조명 확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1000곳에 LED조명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LED조명 추가 설치 사업은 가로등 조명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교통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는 오는 2월부터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300곳의 횡단보도에 교통신호등과 LED가로등, 도로표지판 등이 하나의 지주로 결합된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한다.
특히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부터 우산월곡시장 등 87곳에 최우선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통합 가로시설물은 지난해 5월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청, 도시공사, LH 등 10개 기관 22명이 참여한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협업팀’이 상호 간 자문 및 3차례에 걸친 협업회의를 통해 발굴한 개선책이다.
앞서 광주시는 12월부터 10곳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은 보완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가로시설물이 개별 설치되고 기관별로 관리 주체가 달라 보행자 불편 및 운전자 시인성 방해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부작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개로 광주시는 1월부터 5월까지는 특별교부세 20억원 등 총 22억원을 들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 일대와 남부대 주경기장, 염주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수송로의 노후 교통시설을 정비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 등 광주만의 특색 있는 수영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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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땐 최대 1억원 지급
인천 이택스 통해 연중 제보 접수, 사실조사 및 포상금 지급 One-stop 처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광역시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수천만원을 징수하고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시는 이 같은 포상제 운영을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인천 이택스’에 온라인제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나 법인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다.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포상금 지급까지 One-Stop으로 처리하게 된다.
포상금은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이 되면 지급한다. 다만, 체납자 은닉재산 1천만원 이하의 제보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의 제보는 허위 또는 음해의 우려가 있는 만큼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에 따라 접수되지 않는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며, “제보된 정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 이택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납세협력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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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 재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 해소와 대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중소기업 환경개선 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은 대기, 폐수, 악취 등 환경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방지시설 개선 융자금에 대한 이자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자지원 사업은 2006년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10년간 1,333개소, 84억여원의 이자를 지원하였으며, 2015년 인천시 재정악화에 의해 중단됐다.
인천시는 융자금 이자지원 중단으로 업체의 환경 개선사업이 감소하고, 인천환경전문공사업협회에서 지원사업 재개 건의에 따라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절차 및 대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또는 기타 환경개선자금 융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체로부터 업체당 융자금의 이자 보전금을 지원한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환경규제기준이 강화되면서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환경설비 개선비용 부담을 덜어주어 환경개선의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 이 사업은 환경개선 투자비용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을 감소시키는 환경과 경제가 공존할 수 있는 인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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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마트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새해부터 대규모점포나 면적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고, 비닐봉투 사용억제 규제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은 새해부터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는 대규모점포나 슈퍼마켓에서 구입하여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비닐봉투를 유상으로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는 물품 구매 시 개인장바구니나 재사용 종량제봉투, 박스 등을 사용하여야 한다.
인천시는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가 개정되어 1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으며, 법 개정에 따른 혼란을 감안하여 3월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위반시 과태료 부과는 4월 이후로 유예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강화된 비닐봉투 사용규제에 따른 대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 담당자 회의와 안내문 등을 홈페이지, 구정홍보지 등에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 내 비닐롤백은 1차 포장되지 않은 생선, 채소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냉장보관으로 상온에서 수분이 발생하는 제품에만 사용하여야 하며, 그 외의 제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
서용성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억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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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지루할 틈 없네” 도서관·박물관에서 책과 놀고 역사공부도 하자
검단선사박물관-도전 역사 퀴즈왕(가족골든벨)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시립 도서관, 박물관에서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역사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책 읽는 연극단, 동동을 운영한다.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의 연극전공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독서교실은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대본을 직접 만들고 연극을 공연한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8세를 대상으로 동화책, 위인전 등을 읽고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독서 그림일기’ 강좌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생태계에 대하여 알아보는 ‘겨울 생태학교’수업을 진행한다.
청라호수도서관은 14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우리나라 열두 달 세시풍속을 운영한다. 사시사철 행해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에 대하여 책을 통해 살펴보고 소원 연, 단오부채, 장명루, 팽이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어린이 인문학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미스 럼피우스’, ‘앵무새의 부활’, ‘윤미네 집’등 여러 책을 통해 나와 너 그리고 인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스토리텔링, 글쓰기, 사진 찍기, 모의재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1월 26일과 27일에는 예비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작심 365일 독서달력 만들기를 진행한다. 2019년 한 해 동안 매달 읽을 책을 정해 놓고, 책을 읽고 소감문 쓰기, 연계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여 달력에 확인을 받으면 연말에 보상이 주어지는‘책 읽는 가족 캠페인’의 일환이다.
청라국제도서관은 2019년 겨울독서교실, 원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세미나실에서는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4차 산업혁명시대, 나도 로봇왕”이라는 주제로 2019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미래사회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로봇을 코딩해 보며 과학적 창의력 제고와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도 도서관 1층에서 눈 오는 날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가 원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2·4주 토요일 10시 지하 1층 유아방에서 만6세~8세 대상, 관내 외고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그림동화 영어 스토리텔링& 책놀이’가 진행된다.
영종하늘도서관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세미나실1에서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행기차’를 주제로 2019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28일과 30일 저녁 7시부터 도서관 세미나실 1에서는 청소년부터 성인일반을 대상으로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의 저자 박노성 열음자기경영연구소 대표를 초청하여 독서특강을 진행한다.
검단선사박물관은 4일부터 22일까지 뚝딱뚝딱 움집아,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고고학 올림픽, 도전 역사 퀴즈왕 등을 진행한다.
신설 프로그램인 뚝딱뚝딱 움집아는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요일인 8일, 15일, 22일에 운영된다. 신석기시대 주거인 움집을 중심으로 생활상을 알아보는 강좌로, 클레이와 나무스틱을 이용한 LED움집을 만들어보면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고고학 올림픽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금요일인 4일, 11일, 18일에 진행 예정이다. 1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도전 역사 퀴즈왕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가족을 받는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지난 2년간 인천도시역사관이 조사한 ‘인천의 오래된 가게’를 소개하는 오래된 가게, 인천 老鋪가 2월 28일까지 전시된다. 1960~70년대를 대표했지만 지금 찾아보기 어려운 가게들의 흔적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인천의 오래된 가게 16군데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매주 월요일, 1월 1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립박물관에는 역사1실과 역사2실에 각각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출토된 유물, 조선시대부터 근대 시대까지 고문헌과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뿐만 아니라 서화실에는 조선 후기에서 근현대까지 산수화, 화조화, 사군자 등 다양한 장르의 회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돼 있어 교과서 속 작품들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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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소방 사범 47건 검찰 송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소방관련법 위반사건을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한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도 전체 소방범죄는 총 47건으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위험물안전관리법","소방시설공사업법"등 소방법규 위반 범죄가 35건 발생했고, 소방활동 방해사건이 12건 발생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 활동 방해사건은 전년 대비 2건이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 연평균 9.6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소방 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소방 특별사법경찰 직접수사를 확대해 나가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엄격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 소방특별사법경찰 전담팀을 운영한 이후 대구소방 최초로 소방 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구속수사를 2건 진행하여 구속영장 신청·집행 하는 등 소방대원 폭행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대원에 대한 폭행행위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치명적인 공백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대구소방특별사법경찰의 구속수사 사례를 발판삼아 안전한 소방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 제도를 활성화하여 소방안전 적폐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대구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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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시설 설치로 주택화재 현저히 감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해 단독주택에 대해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택 화재는 현저히 줄었고, 소방시설이 설치된 단독주택에서의 화재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2018년도 대구시내 화재 발생 현황은 총 1,440건으로 이 중 주택 화재는 337건으로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주택화재 중에서도 단독주택 화재가 198건으로 공동주택 139건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화재 발생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292건으로 집계되었으며, 2016년 276건, 2017년 224건, 지난해는 198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2월 5일 소방법령의 개정으로 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가 된 이래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단독주택에 대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취약계층 주택에 대한 무상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단독주택은 8건 9명으로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은 주택들로 나타나, 단독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춘다면 화재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택화재 발생 억제를 위하여 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화재취약계층 총 61,626가구 중 43,854가구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했고, 올해 내 4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택에 대해 소방시설을 100% 보급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 자체 설문조사에서 대구시내 단독주택 총 42만5천여 가구 중 49%인 21만여가구가 주택용소방시설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고, 금년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율을 55%, 2022년까지 70%, 2025년까지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대책들을 강구하여 추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로 해마다 단독주택의 화재가 줄고 있고, 소방시설을 갖춘 주택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이 통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주택에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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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소식지 ‘글길’ 3호 발간
소식지 ‘글길’ 3호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시민과 소통을 위해 제작중인 도서관 소식지 ‘글길’ 3호가 발간됐다.
지난해 7월 창간호를 발간한 울산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소식지 ‘글길’은 분기별 1회 발행중이며, 울산시 18개 공공도서관 행사 및 프로그램 소식과 사서추천도서, 칼럼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다.
이번호에는 울산지역명사인 황세영 울산시의장과 오정택 울산발전연구원장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책 한권, 現 원북원부산위원장 장덕현 교수, 울산대 철학과 손영식 교수의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글길’은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울산지역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시구군청,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고 있다.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과 유용한 정보 제공은 물론 독자들이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