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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2년차, 시민 체감 성과 창출 ‘혼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의 민선 7기 시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7개 분야, 45개 중점 추진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 총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 2년 차를 맞는 2019년 시정 분야는 울산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재도약 선제적인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시민 우선의 편리한 도시교통체계 구축 안심할 수 있는 환경친화도시 조성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포용적 복지 확대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소통과 참여의 열린 시정 구현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일자리재단과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등 일자리 정책의 추진기반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노동화합회관 건립 등 노동존중 도시의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민선 7기 좋은 일자리 2만개 창출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청년층, 중·장년층, 어르신 등 계층별 수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강소 중소기업과 혁신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한편, 민생경제 저변을 이루는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게놈 및 바이오헬스산업, 3D프린팅, ICT기반 콘텐츠산업 등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신산업 육성과, 민선 7기 대표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부유식 해상풍력을 포함해서 수소, LNG 벙커링, 원전해체산업 등을 포괄하는 동북아 에너지 메카 조성, 조선·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화학·소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등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스마트 재난상황 감시·전파 시스템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재난예방체계를 확립하고, 태풍과 호우, 폭염, 지진 등 재난재난의 예방과 체계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원전사고 대응 시민대피 시뮬레이션 구축’ 등 방사능방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등을 통해 울산국가산업단지 안전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체감형 안전문화운동 전개와 비상대비태세 확립,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등 안전한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최상위 법정 도시계획인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등 미래지향적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 사업, 도시활력증진 사업, 새뜰마을 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 및 개발 구상’ 등 조화와 상생을 이루는 도새재생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공공주택 건립과 공동주택의 관리 강화에도 역점을 두는 한편,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알뜰교통카드 추진, 이용자 중심의 버스노선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트램 건설을 위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태화강역사 신축’,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교통복지관 건립 등 광역시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차근차근 갖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과 정원 인프라 구축 등 국가정원에 걸맞은 태화강 명소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생태환경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취약계층 이용시설 쿨루프 사업’ 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기오염측정망 확대’와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을 통해 대기·수질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관리, 자원순환체계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매곡공원을 비롯해서 대왕암공원 등 도심 생활 속 도시공원을 늘이고, 산림교육문화센터와 울산수목원 조성도 연내 마무리하는 한편, 수도시설 확충과 노후 수도시설 재정비 등 시민을 위한 맑은 물 공급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울산형 시민복지모형 구축’ 등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울산형 복지를 정착시키고, 출산과 보육·양육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을 강화하면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비롯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장애인 자립·자활 지원 확대 등 배려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방침이다.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 꿈이있는 청소년 육성 등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건을 조성하고, 울산 공공병원 설립 추진,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본격 운영 등 건강도시 실현에도 한층 더 신경을 쓸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립미술관 착공, ‘문화예술전문도서관 건립 추진’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민 참여 확대’,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등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권을 신장하는 한편,"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사업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관광공사 설립’을 비롯해 관광산업 추진 기반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관광안내소 추가 설치’,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131개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프로스포츠 홈경기 지원 등 전문체육을 육성하는 한편, 다양한 공연과 수준높은 전시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공연과 전시 운영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SNS 등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민선 7기 시정비전 실현을 위해 공약, 조직, 거버넌스, 예산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개최’ 등 시민의 마음을 얻는 참여행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 추진’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평생교육 활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8년에는 민선 7기 시정의 ‘방향’ 설정에 주력했다면, 2019년은 시정에 ‘속도’를 더하고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데 방점을 두고 ‘새로운 울산’에 대한 시민기대에 부합하는 한 해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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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해운대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바다 축제이다.
올해로 32돌을 맞는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후 2011년 영국 BBC방송이 겨울에 도전해볼 만한 이색 스포츠의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올해부터 누구나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범시민적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에서 ‘해운대 북극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건강기원 이벤트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북극곰 축제는 겨울바다를 즐기기 위해 해마다 겨울바다 마니아들과 5만명의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참가자 5,000여 명 중 최근 3년간 외국인 참가자수도 2016년 186명, 2017년 212명, 2018년 27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요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대형북극곰 ABR 전시를 통한 새해 해맞이 포토존 활용 국내외 참가자들과 일반관람객들에게 북극곰 축제를 알리기 위한 사전 전야제 행사로 북극곰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인 토닥토닥콘서트 인간 북극곰을 위한 대축제 1km동행 수영 대회 개회식, 코요테와 노라조가 출연하는 축하공연, 이벤트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북극곰 축제를 단발성으로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체류형 행사로 만들고, 국내외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합창단, 버스킹 밴드, 마술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1km동행 수영 대회, 북극곰 페이스 페인팅, 북극곰 퍼포먼스, 북극곰 비치볼 만들기 등의 행사와 올해 신규프로그램으로 워터슬라이드와 액티비티 놀이기구 북극곰 유로번지 등을 도입하여 이색 신년 행사로 나아가기 위한 규모와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지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새로 만들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관광 명예홍보대사 ‘부산언니’ 등과 함께 가족동반 체험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부산관광공사, 지역여행사와 함께 북극곰 축제를 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언론에 소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앞으로도 북극곰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최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비수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아름다운 해운대의 겨울 해변에서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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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부터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제공
모바일 앱 메뉴 추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통약자가 탑승할 저상버스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직접 선택·예약하는 시스템이다.
저상버스 예약은 부산버스정보 앱 실행 교통약자 메뉴 선택 정류소검색, 버스 검색을 한 뒤 운행 중인 해당 노선의 차량을 선택하면 예약한 내용이 버스기사에게 실시간 자동 전달된다.
운수종사자는 운전자 단말기를 통해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에 정류소 탑승자를 확인한 후 정류소 진입 시에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차량 정차에 유의하는 등 교통약자를 배려할 수 있다.
부산시는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현황 및 운행정보, 이동경로 등의 통계 데이터를 구축하고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저상버스의 배차 및 노선개편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대중교통이 편리한 부산, 시민이 행복한 교통 실현을 위해 실제 저상버스 이용자들의 이용실태 및 만족도 등을 파악하여 저상버스의 효과적인 운행 및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시설의 확대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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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 바우처로 지원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 바우처로 지원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만11세부터 만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위생물품 가격상승으로 일부 여성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는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위축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11세에서 만18세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기간은 지원자격의 변동이 없는 한 신청한 달부터 만18세에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이며, 지원금액은 월 10,500원으로 연간 최대 126,000원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지원자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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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 시행
신청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저소득 중증치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공공후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 없이 홀로 남아 있는 치매환자에게 신상·신분결정, 사회활동지원 등의 후견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후견인 심판청구와 후견인 선임, 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견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조사와 사례 회의로 대상자가 선정되면, 법원의 후견심판청구과정을 거쳐 후견인이 선임된다. 후견인 후보자는 공공후견인 후보자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후견인으로 선임되면 의료관련 사항, 주거, 대인관계, 사회활동 참여, 교육 및 직업 활동수행 등의 후견활동 서비스를 수행한다.
현재,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 9월 20일부터 시행된 "치매관리법" 제12조의3에 따라 부산진구, 수영구를 포함한 전국 33개 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 수행 중이며, 올 1월 1일부터는 부산의 16개 구·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이 저소득 중증치매 독거노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부산 16개 구·군에 모두 정식 개소될 예정이며, 치매상담·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배회가능인식표 지원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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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장애인 복지 시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장애인복지와 관련하여 2019년에 달라지는 제도, 시책을 소개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상향한다. 국가·자자체·공공기관 3.2% → 3.4% 50명 이상 고용사업주 2.9% → 3.1%로 상향하여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단가도 활동보조사 처우개선을 위하여 평일 주간 10,760원에서 12,960원으로, 야간·공휴일은 16,140원에서 19,440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등을 포함하여 장애인활동지원 시비 추가사업을 대상자별 월 20~120시간에서 월 최대 330시간까지로 지원을 확대한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 대하여는 영유아기, 성인전환기, 성인기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양육 정보제공 및 부모 자조모임 양성 등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원하고, 2019년 3월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도 월 40시간에서 88시간으로 확대·지원하며, 7월부터는 일반 중·고등학교 발달장애 학생에게 방과 후에 일일 2시간 돌봄서비스 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평생 특별한 사회적 돌봄이 더 필요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의 빈곤 완화 및 생활안정을 위해 2019년 4월부터는 장애인연금 급여액을 최고 33만원에서 38만원으로 인상하며 7월부터는 장애인복지법의 개정·시행으로 장애인 등급제가 폐지되고 장애인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단순하게 구분하게 된다.
이전에는 등록 장애인에게 의학적 상태에 따라 1급부터 6급까지 세분화된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각종 서비스의 절대적 기준으로 활용해 왔기 때문에 개인의 서비스 필요도와 서비스의 목적이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장애인의 구분은 장애정도가 심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단순화하여 서비스를 지원할 때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고, 주요 서비스의 수급자격은 별도의 자격심사를 통해 결정함으로써 꼭 필요한 장애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애등급을 폐지하면서 장애정도에 따른 구분을 유지하는 것은 그간 서비스 기준으로 활용되어 온 장애등급이 일시에 폐지되는 데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 1~3급 중증장애인에게 인정되어 오던 우대혜택과 사회적 배려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이며, 기존 장애인의 경우 장애심사를 다시 받거나 장애인 등록증을 새로 발급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법령과 제도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이에 대한 세부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 차원의 내실 있는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달라지는 시책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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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수소차 보급 · 수소산업 육성 본격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수소차 20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수소차 1,000대와 충전소 10개소를 구축하는 등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차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세부 사업일정 및 내용은 2월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정부의 수소차 보급계획이 대폭 상향 조정됨에 따라 부산시도 향후 추경 등을 통해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확대 보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확대에 따른 편의 증대를 위해 정부, 민간특수법인, 제작사와 협업을 통해 올해 2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권역별 충전인프라 10개소 확충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제작사인 현대차㈜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부산시는 도심 공기질 개선과 수소차에 대한 시민 수용성 향상을 위해 수소버스, 청춘드림카, 카셰어링 등 생활속 수소차 보급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 시내를 주행하는 수소버스를 볼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주관 수소버스 시범사업 도시로 부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상반기 중 수소버스 5대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여 시범운행을 한다. 2020년부터 본격 확대보급에 나서며 2030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중 20%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소버스 1대 운행 시 중형경유차 40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정화 및 수소버스 1대 연간 약 86,000km 주행 시 성인 약 85명에게 청정공기 제공 등 공기정화
취업청년 차량 임차비 지원사업인 청춘드림카사업 및 지역 카셰어링업체에도 제작사와 협업을 통해 보급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수소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나선다.
또한, 수소차 홍보전시체험장인 수소하우스를 올해 3월 중 부산시에 유치하여 수소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울·경 상생을 위한 수소산업분야 공동협력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동남권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광역 수소버스 운행, 충전인프라 및 정비센터 시도경계지역 공동확충, 정부사업 공동유치 및 시도별 중점육성사업 상호조력, 전문가·위원회 공동 양성·설립 등이다.
시는 머지않아 도래할 수소경제사회를 대비해 담당부서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수소산업 담당부서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선제 대응을 통해 정부사업 선점 및 민간투자사업 유치, 특화사업 발굴 등 적극 대처한다.
아울러, 미래혁신 성장동력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공동대응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 학계, 연구소, 제작사, 지역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기술개발동향 및 정보공유, 지역업체 지원방안 도출, 특화시책 발굴, 정책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제작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및 구조개편 가속화를 지원한다.
한편, 국내 수소산업은 현재 초기 시장형성 단계로서 적극대응 여부에 따라 선도도시로의 도약이 가능한 만큼 정부에서 1월 중 발표예정인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부산시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에 관한 비전과 정책목표를 담은 마스터플랜도 수립하여 수소산업 육성정책 추진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도심 공기질 개선을 위해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함께 우리 시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 조선업 등과 연계한 특화된 수소산업분야를 적극 발굴·육성하여 앞으로 도래할 수소경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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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020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된 부산 명소는 어디
태종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자갈치시장, 마린시티 6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2013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발표해 왔으며, 이번 선정이 4회째이다.
이번 선정은 예비후보 2배수 발굴을 시작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 되었으며,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 동호회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 진행하였으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길도우미, 누리소통망 거대 자료를 활용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6곳 중 부산의 환상적인 해안절경에 심취할 수 있는 ‘태종대’는 지난 2013년 이후 ‘한국관광 100선’에 네 번째 선정돼 부산을 대표하는 명승지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고,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불리우는 ‘감천문화마을’도 지난 2015년 이후 세 번째 선정돼 보고 즐기는 체험 관광지로 지속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운대해수욕장’도 지난 2013년 이후 세 번째 선정돼 해안선 주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특급호텔과 음식점, 부산아쿠아리움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전 국민의 휴양지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음이 입증됐다.
또한,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송도구름산책로가 있는 대한민국 제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부산 특유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자갈치 시장’,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마린시티’ 3곳은 ‘한국관광100선’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6곳을 비롯하여 바다, 산, 강, 온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더불어 대도시의 활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여행 도시이다”라면서, “앞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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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제1호‘나눔리더’가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무술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4시 30분에 대구시청 접견실에서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첫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지고 사랑의 온도탑을 달구는데 앞장선다.
나눔리더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하며, 2017년 6월 전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이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나눔 실천 운동의 하나로 기부자 클럽을 만들었다.
전국적으로 74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는"나눔리더"에 대구는 한명의 기부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의 나눔리더 1호 가입은,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기부에 대한 부정적인 사건들로 나눔문화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가 ‘나눔문화 일번지’로 자리매김하여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 100℃를 달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실천에 앞장서 지금까지 정기기부 및 강의료 기부 등 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금액만 1천여만 원에 달한다.
대구 첫 나눔리더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나의 작은 나눔이 국채보상운동의 나눔DNA가 있는 대구가 나눔의 일번지로 대구정신을 계승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남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대구의 나눔 온도를 높이는데 시민들 한분 한분이 마음을 모아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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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2018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자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인생 제2의 출발을 응원하는 ‘2018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노 3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을 통한 퇴임자 약력 소개, 정부포상 및 공로패 수여, 가족 및 동료의 영상 메시지 상영, 퇴임자 인사말씀 ,식후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정들었던 대구시청을 떠나는 퇴임자들이 동료 및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퇴임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이렇게 퇴임자들을 떠나 보내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면서 “퇴임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 대구가 명실상부한 4차 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만들어 졌고, 세계적인 문화융성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런 기분 좋은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퇴직 후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대구시 퇴직자는 정년퇴직 58명, 명예퇴직 7명 등 총 65명이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