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8 제야의 타종행사’ 시민축제의 장으로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19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 ‘2018 제야의 타종행사’를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2018 제야의 타종행사’는 청소년, 청년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로 준비하여 친근감 있고 정겨운 문화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황금 돼지해 기해년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복을 기원하는 소원을 대형 위시 골드벌룬 4개에 담아 띄우고, 돼지형상의 LED燈 4,000개, 핫팩 8,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리며,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불교신도회 등 시민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을 설치하여 극적 효과를 높이고, KT빌딩 맞은편·한국은행 앞에 대형 LED영상차량 2대를 설치하여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금년 문화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희망찬 대구’, ‘청년들이 만드는 행복한 대구’, ‘시민들이 만드는 자랑스러운 대구’라는 콘셉트로 全 공연을 지역의 청소년, 청년 및 예술인·단체들로 구성한다.
지역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마칭밴드 ‘꾸미야 관악대’, 스페인 퍼포먼스대회 ‘2018더쇼박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텝위드 아트지 유닛’와 신진 청년음악가 5인조 밴드 ‘모노플로’, ‘계명대 연극뮤지컬팀’, ‘전효진 댄스컴퍼니’ 등 지역 청소년들과 청년 공연팀들이 시민들 앞에 서는 소중한 무대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전문공연팀인 ‘꿈꾸는 씨어터’가 전통타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며, 2005년 대학가요제 출신의 스타가수 이상미씨가 상큼한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이다. 피날레 공연은 지역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가 클래식, 아카펠라, 대중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접목시켜 시민들의 눈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 뮤지컬, 현대·고전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시민공모를 통해 일반시민 타종인사 7명이 참가하고, 금년 최고의 성적과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FA컵 우승을 거둔 대구FC의 주장 한희훈 선수,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게임 탁구경기 금메달·은메달리스트 차수용 선수,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박언휘 원장 등 금년 대구를 더욱 빛낸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타종후에는 출연진 전원과 타종에 참여한 시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대구찬가’ 합창과 함께 불꽃 쇼로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행사를 위하여 31일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국채보상로와 동덕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경찰·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급행 5개노선에 대해 마지막차를 1시경에 통과하도록 연장하고 도시철도는 시내인근 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신남역이 01:30분 전후로 연장 운행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셨다. 2019년 한해도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벌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12-31
-
‘한국관광100선’에 대구 관광지 4곳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에 대구의 관광지가 2017년 근대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2곳에 이어 2019년에는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외에 서문시장과 팔공산 2곳이 새로 선정되어 총 4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4회를 맞이했다.
‘한국관광100선’은 진입이 까다롭다. 지자체별로 최대 7개소 후보지 추천을 받고,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후보 2배수 를 선정한다.
이어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이 결정된다.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작가, 여행동호회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해 진행하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진행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은 앞으로 ‘열린관광지’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되며,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 홍보, ‘한국관광100선’지도 제작 등 우리나라 대표관광지로서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홍보된다.
대구팔공산과 대구서문시장이 새로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도에 첫 진입했다. 대구서문시장은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됨으로써 우수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대구근대골목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4회 연속,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됨으로써 한국의 대표관광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영예를 얻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 관광지 4곳이 선정된 것은 대구관광SNS운영, 방송프로그램 유치, 여행작가 및 여행블로거 등 관광영향력자 대상 팸투어 등 관광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구시와 중구청, 동구청의 협업과 지역 주민들의 애정과 함께 적극적인 관광홍보마케팅 사업의 결과이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하여 경쟁력 있는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관광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하여 한국관광 100선에 지역의 관광지가 더 많이 선정되어 관광도시로 인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31
-
대구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역세권 개발사업에 포함되는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을 공공투자관리센터에 금년내 접수하여 우선 검증한다. 향후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를 포함한 역세권 개발 전체에 대해 정책방향에 부합하도록 공모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2015년 12월 서대구 고속철도역 추진계획을 국토교통부가 확정하면서 검토가 시작되었으며, 1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입찰공고를 통해 2019년 2월 서대구역 착공을 확정함에 따라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 추진하게 됐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등 서대구역 주변 핵심지역 개발,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및 후적지에 대한 상부개발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전체를 한꺼번에 묶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해 민간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분야별로 검토가 이루어졌으나, 4월부터 서대구 역세권의 체계적인 개발과 공공성 확보 등을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 T/F를 구성하고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착수하는 등 종합적으로 추진방향을 검토했다.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은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현 북부 하수처리장에 주변 하·폐수처리장을 통합하여 지하화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 주변에는 달서천 하수처리장, 북부 하수처리장, 염색폐수처리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노후 하수처리장의 개선 및 체계적 역세권 개발의 필요성, 처리용량, 이전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 북부하수처리장 위치에 통합하여 지하화한다.
통합 지하화후 상부는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며,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염색폐수처리장의 후적지는 이전이 완료되면 역세권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구시비 절감 및 역세권 개발의 조기추진을 위해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은 금년내 PIMAC에 접수하여 우선적으로 검증을 추진한다.
5월,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침이 개정되면서 환경분야 민간투자사업 국고보조율이 변경되어 2019년 1월 1일부터 PIMAC에 제출된 사업은 국고보조율이 하향조정되고, 지방비가 추가투자됨에 따른 것이다.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이 금년내 PIMAC에 접수될 경우 80억원 이상의 시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서대구 역세권 전체 개발의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서대구 역세권 주변 연계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방안 수립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여 2019년 2월까지 서대구 역세권 개발 기본구상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중인 용역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방향, 개발범위, 도로·교통대책 등이 검토되어 ’19년 2월까지 기본구상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러한 구상을 기반으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민자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PIMAC 검증이후 제3자 공고 등에서 서대구 역세권 전체 개발에 대한 평가를 병행하여 대구시 정책방향에 적합한 최적의 역세권 개발 사업자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과 함께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조기에 추진되어 대구시 균형발전과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면서, “대구시의 미래 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중히 개발방향을 결정하고 조속한 가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31
-
중흥건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급식비 5천만 원 전달
중흥건설 장학금과 급식비 전달 모습
[충청뉴스큐] 중흥건설이 올해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관내 고등학생 장학금 3000만원과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31일 오전11시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렸다.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은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온기와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중흥건설은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광주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함께 가고자 하는 그 뜻이 참으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재단법인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건설은 2016년부터 이날까지 총 1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3천만 원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추천한 학생 30명에게 백만 원씩 지난 24일 지급됐다.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금 2천만 원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으로 전달돼 관내 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교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8-12-31
-
‘북으로 가는 수학여행’ 교실에서 미리 떠난다
북한으로 수학여행
[충청뉴스큐] 학생들이 교실에서 한반도 북녘으로 미리 수학여행을 떠나게 됐다.
남북한 철도연결 착공식이 열린 지난 26일, 광주 신용중학교에선 ‘북으로 가는 수학여행’ 첫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실이 가득 차는 ‘평화통일 놀이판’을 앞에 두고 금강산, 개마고원, 평양, 백두산, 신의주, 원산 등을 여행하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를 떠올렸다.
31일까지 광주 1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실형 평화통일 체험학습’은 남북이해와 평화·통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가 주최하고 흥쇼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학생들은 체험수업에서 특정 북한 지역을 골라 역사·문화·생태·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풀거나 임무를 수행했다. ‘개마고원에서 만날 수 없는 동물은? 금강산의 4계절 이름은? 입경 심사에 걸리는 물건은? 고구려 수도 변경의 역사’ 등 문제를 모둠별로 협의해 풀고, 놀며 참여하는 수업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수업에 참여한 신용중 한 학생은 “앞으로 남북이 싸우지 말고 서로 평화롭게 오고 갔으면 좋겠다”며 “고등학생이 되면 꼭 북으로 수학여행가서 평양 시내를 돌아다녀보고 싶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실형 평화통일 체험학습’을 새해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31일까지 15개 학교에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추가·보완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평화·통일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교원·학생들의 평화·통일감수성 역량 강화 사업들을 다양하게 진행해 왔다. 교육청 평화통일 강사단을 통해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수업’을 총 570회 진행했으며 지난 12월1일까지 1박2일간 고등학생 80명과 함께 비무장지대 평화·통일 캠프를 다녀오기도 했다. 시교육청 평화통일 담당 이건진 교사는 “남북한 철도가 연결돼 내년엔 정말 경의선 타고, 동해선 타고 북으로 수학여행 가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며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더욱 더 교실 안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12-31
-
광주교육청, 전시·일회성 사업 184개 폐지 “학생 중심 정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직선 3기에 출범한 ‘학교업무정상화팀’이 전시·일회성 학교 사업 208개를 정비하며 ‘학교’ 개혁을 이어갔다.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대상 교육청 사업 1251개 중 16.6%를 오는 2019년도부터 폐지·축소하거나 학교로 이양하기로 결정했다.
폐지되는 사업은 토요 스포츠데이 공모, 방과후학교 실천사례 연구대회, 컨설팅장학 기획, 연구학교 합동보고회 등 184개다. 교과교실제, 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 운영, 어린이국회 대상학교 운영 등 18개 사업은 축소하며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습준비물 업무 기획 및 운영 등 6개 사업은 학교로 이양한다.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팀’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교육여건과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청 행정 시스템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현장 설문조사, 현장전문가 그룹 의견 반영, 사업부서와 협의 등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현장 교직원 1162명이 답변한 설문조사에선 90.8%가 ‘교육청 사업정비가 수업과 생활교육 전념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77.9%가 ‘교육청 사업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 현장 교직원들은 교육청 사업 정비대상의 1순위로 ‘전시성, 일회성 사업’을, 2순위로 ‘교사 업무과중이나 과도한 행정업무 유발 사업’을 지목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현장 교직원 요청에 따라 전시성·일회성 사업, 현장 교원의 과도한 행정업무를 유발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적으로 폐지·축소하고, 학교 자율성을 높이거나 교육과정 운영에 포함시킬 수 있는 사업은 학교 이양 사업으로 정비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관내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근무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매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반영해 교육청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지원중심으로 정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31
-
인천시, 2019년 서울국제소싱페어 참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019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하는 제29회 서울국제소싱페어에 24개사를 모집하여 인천광역시 품질우수제품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소비재 관련 핵심 트렌드와 선물용품, 사무·주방용품, 화장품, 인테리어, IT 등의 최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소비재상품 전시회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에게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를 지원하며, 인천시가 지정한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하반기에 개최하는 서울국제소싱페어 Fall 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맞춤형원스톱지원서비스인 비즈오케이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수출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참가한 24개 중소기업은 치아세정기, 원적외선족열기, 칫솔살균기, 기능성신발 등으로 인천품질우수제품전시관을 구성하여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됐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자체적으로 마케팅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서울국제소싱페어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력하여 특별판매전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개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시행한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 전시회 지원사업은 판로 개척 및 해외마케팅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지난해까지 226개사에 약 6억 1천만원을 지원했다.
2018-12-31
-
2018년 유공 마을세무사 시장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2018년 송년 시상식’에서 2018년 유공 마을세무사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포상은 재능기부를 통한 울산광역시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정발전에 헌신·노력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상자는 최주익 세무사, 김은미 세무사, 정영훈 세무사, 황경재 세무사, 조상호 세무사 등 5명이다.
한편,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세무민원 관련 고액의 비용이 부담되는 시민들에게 마을 단위로 지정된 세무사들이 무료 세무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을 해 주는 제도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와 구·군의 누리집에 게시된 읍·면·동별로 지정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이용하면 마을세무사와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평소 공익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지역의 세무사 38명이 울산광역시 마을세무사로 위촉되어, 2016.6.1.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박차양 세정담당관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 마을세무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 문제에 있어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31
-
울산시, 2018년산 벼 수매가격 최종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 등 최종 수매가격의 확정으로 대금정산을 연내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공공비축미 2,022톤, 농협 RPC 산물벼 9,455톤 등 총 1만 1,477톤을 수매했다.
공공비축미 중산정산금은 농가가 수매달의 매월 말일에, 농협RPC 자체수매 우선지급금은 수매 당일에 각각 지급했다.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은 올해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 19만3568원을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 7050원으로 확정됐다.
작년 수매가격 5만 2570원에 비해 27.5% 올랐다.
농협 RPC 자체 수매가격은 타지역 결정가격, 농협장 협의회에서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6만 3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수매가격 4만 7000원에 비해 34.0% 상승했다.
울산시는 최종 수매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공공비축미는 수매에 참여한 농가들에게 이미 지급한 중산정산금 3만 원을 제외한 차액 3만 7050원, 농협 RPC 자체수매는 우선지급금 5만 원을 제외한 차액 1만 6000원을 올해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수매대금 지급을 통해 농가에 추가 지급하는 금액은 약 34억 원이다.
올해 벼 수매대금으로 지급한 총 지급금액은 약 183억 원이다.
2018-12-31
-
울산시‘2019년 농어촌육성기금’총 43억 원 융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도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총 43억 원이 융자 지원된다.
울산시는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 및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도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는 오는 2019년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울산시 관내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조직 및 공동사업장 등으로 농어업의 소득개발을 위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 농업육성 지원 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을 위한 사업, 수출 작목 개발 및 농식품 육성사업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등이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 및 귀농어업인은 7000만 원까지, 농업법인체·생산자 단체 조직은 5억 원까지이다.
융자 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3.1~4.4%의 이자액을 보전해주기 때문에 실제 농어업인들의 이자 부담률은 0.5~1.1%로 가벼워진다.
대상자는 읍·면·동 자체 심의 추천으로 오는 2월 말까지 구·군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 심의회 심의 선정 및 구청장·군수 추천을 거쳐 3월 말에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의 의결로 확정된다.
융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이뤄진다.
2018년도 농어촌육성기금은 75농가, 40억 원에 대하여 융자 확정되었으며, 현재까지 47농가, 15억 원이 융자지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농축산과, 구·군 농어업 부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