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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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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아라초·한들초 등 9월 개교 예정 학교 현장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아라초·한들초 등 9월 개교 예정 학교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개교 예정 학교의 교내시설, 급식실, 통학안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서구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아라초등학교, 서구 한들구역 내 한들초등학교를 24일 방문했다.
현장 점검은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교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질의·답변 후 학부모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아라초등학교는 학습, 놀이, 휴식이 조화로운 맞춤형 소통 배움터로 시네마 홀 공간을 조성했고 도서관과 유희 마루를 연계 배치해 책과 함께하는 BOOK쉼터를 만들었다.
한들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계단형 전시공간, 만남과 소통을 위한 생각 나눔터를 비롯해 학생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옹벽에 담아 즐거운 등굣길을 조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며 “학생들이 새롭고 특색있는 공간에서 성장하고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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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문 열어
인천에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문 열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중구 항동에 위치한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의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인천시 부시장, 인천항만공사 사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2022년 1월 착공 이후, 올해 6월에 완공됐다.
남항 동측부지에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선박 검사동과 2층 규모의 사무동으로 건립됐다.
최근 해양사고 및 인명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소형선박의 안전성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첨단 시설과 장비 등이 없어 소형선 안전관리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형선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정비 결함·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종사자 교육을 실시 하기 위해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지역 거점 중소선박 종합 안전관리 기반시설로 수도권 관할 선박 9천747척에 대한 중소형 선박검사 선박 생애 주기별 안전 점검 선박 종사자 및 대국민 해양 안전 체험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은 센터 건립 경과보고와 축하 인사,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선박 원격검사 과정과 가상현실 기반 해양안전 체험교육이 시연됐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인천 지역에서 편리하게 선박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거점 선박 안전관리 센터가 설립돼 민원처리 편의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과학적이고 정밀한 선박검사를 통해 선박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향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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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인천시 경관계획’, 국토부 장관상 수상
‘2040 인천시 경관계획’, 국토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계획부문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관행정부문 시상은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왔다.
인천시가 지난 2년여간 시민과 함께 수립한 2040 인천시 경관계획인 ‘경관계획의 선도적 모델; 함께 꿈꾸는 미래유산, 인천경관’은 2040년을 목표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과 관리를 위해 수립했다.
이 계획은 체계적인 경관자원 조사와 조사 결과의 시스템화, 시민소통을 통한 문화경관 발굴 등의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경관계획 수립 시 충분한 예산과 과업기간을 확보함으로써 충실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선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인천시의 이번 수상은 2017년, 2019년, 2021년에 이은 네 번째 경관행정부문 수상이다.
인천시는 2017년 ‘수요자 중심의 경관심의 운영’, 2019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 2021년에는 ‘풍경가도 168의 가치를 찾다’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과장은 “네 번에 걸친 수상을 통해 인천시는 경관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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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 선두주자와 함께 들어보는 피아노 협주곡의 정수
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9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15회 정기연주회 ‘피아노 열전 II : 피아니스트 박재홍’가 열린다고 밝혔다.
‘피아노 열전’은 2023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시작하는 공연으로 전 세계무대에서 각광 받고 있는 한국 피아니스트들과 협업해 피아노 협연 레퍼토리의 정석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 두 번째 무대 ‘피아노 열전 II : 피아니스트 박재홍’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이 지휘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프랑크 ‘교향곡 라단조’을 준비했다.
2021년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박재홍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고 이어서 프랑크 ‘교향곡 라단조’를 연주한다.
첫 곡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노 협주곡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교향곡 1번의 실패로 낙담에 빠져있던 라흐마니노프가 고난을 이겨내고 큰 성공을 거두게 한 이 작품은 강렬함 가운데 아련한 우수를 느끼게 하는 곡으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절묘한 조화 가운데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인상적인 멜로디가 곡 전반에 걸쳐 흐른다.
이어서 벨기에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의 ‘교향곡 라단조’는 순환형식으로 작곡한 프랑크의 유일한 교향곡이다.
치밀한 구성으로 정평이 나있던 그의 작곡 스타일이 여실히 드러나는 이 곡은 풍성한 색채감과 잦은 전조를 사용하는 등 변화무쌍한 음악 형식들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듣는 이들에게는 경건함과 깊은 사색을 준다.
초연 당시 비평가와 동료 작곡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프랑크 사후 재평가되며 프랑스 교향곡을 대표하는 기념비적 작품으로 손꼽히며 널리 연주되고 있다.
매력적인 피아노 협주곡의 세계를 경험하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희망의 사운드로 우리 마음에 평안을 가져볼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415회 정기연주회 ‘피아노 열전 II :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 에서 예약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가.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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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3 인천평생교육 정책포럼 성료·평생교육 발전 과제 논의
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늘 24일 우주항공산학융합원 대강당에서 인천평생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평생교육 관계자와 일반시민들에게 인천시의 평생교육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천 평생교육의 미래와 과제라는 주제로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정책과제 발굴을 통한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류권홍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이 영상축사로 함께 자리했다.
이날 축사를 위해 현장에 참석한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신동섭 위원장은 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발전적인 논의를 당부했다.
기조발제는 손장원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이 평생교육관점에서 본 인천의 역사·문화 자원을 제안하고 진흥원 김명랑 정책연구실장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발전 과제’라는 주제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발제에 이어 정책, 글로벌, 복지, 직업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제자인 김명랑 실장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이종일 한국뉴욕주립대 기획처장, 양지훈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 부연구위원, 박세호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력양성 팀장이 각 전문분야의 시각으로 발전 과제들을 검토하고 의미있는 정책 방안들을 제안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논의된 발전 과제들이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인천광역시 평생교육 발전 기본계획에 담아내어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행복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진흥원의 행보에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정책수요자의 요구와 지역사회 상황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정책 수립 및 실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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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 10주년 특별상 수상
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마케팅이 세계적인 광고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 대표 마케팅 캠페인을 시상하는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인천크래프트와 해피버스데이 캠페인으로 10주년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에피 코리아가 올해 처음 선보인‘10주년 특별상’은 지난 10년간 에피 어워드 코리아의 수상 실적을 전부 취합해, 부문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개의 기업, 브랜드, 비영리기관, 광고대행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0년 간 우수한 도시마케팅을 펼친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인천시의‘인천크래프트 캠페인’은‘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천의 과거·현재·미래 모습을 구현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게 한 캠페인 기획력이 우수하다고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해피버스데이 캠페인’은 승객이 하차벨을 누를 때마다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녹음한 응원의 메시지를 버스 기사에게 들려줌으로써, 이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신한 발상과 혁신적인 방법론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심사에는 넷플릭스 한국지사의 백선아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디렉터,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정건영 대표, HS애드, 엘베스트, 지투알의 정성수 고문을 비롯한 광고 디지털 미디어, PR 등 국내 마케팅 전문가 총 99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캠페인의 기획력과 우수성을 입증 받은 만큼 앞으로도 인천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피 어워드는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 어워드로 꼽힌다.
1968년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마케팅 캠페인 시상식으로 그중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에서 실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의 효과적인 측면을 집중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8월 2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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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교위, 인천국제공항 방문
인천시의회 건교위, 인천국제공항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4일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 사업 현장과 공항의 주요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공항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등 관계자와 현안 사항 및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한 협력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국제공항 제4단계 건설사업은 항공 수요 성장에 적기 대응함으로써 허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국가 성장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된 4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4조8천405억원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 건축물 확장, 3천750m의 제4활주로 건설, 계류장 및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현재 78.4%의 종합 공정률을 기록 중으로 내년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인천국제공항은 인천시민들이 자긍심을 갖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반 시설”이라며 “공항공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위상에 맞는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의원과 공항공사 관계자들은 이날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한 공항공사의 내실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과 항공기 소음피해 지역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관만 위원장은 “연간 여객 수용인원 1억 명 시대를 여는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 헌신하고 계신 인천국제공항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해 인천시의회와 공항공사가 긴밀히 소통해 인천국제공항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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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을지연습 최종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을지연습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도 을지연습 최종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을지연습의 전시 대응능력 점검, 임무수행절차 숙달, 비상대비계획 실효성 검증과 향후 발전방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교육청 과장급 이상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전시 학생 안전과 지속적인 학교 교육 보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비상대비 계획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한층 개선된 을지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2023년 을지연습에는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약 23개 기관 1,631명이 참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급변하는 안보 현실 속에서 정부는 어떠한 위협에도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속적인 학교 교육의 보장을 위한 충분한 위기 관리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며 “올해 을지연습을 토대로 다양한 위협 요인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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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업포럼, 인공지능 스타트업 컨텐츠 산업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청사(사진=인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24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산업 분야를 주제로 ‘2023 인천창업포럼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창업포럼은 인천시가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고도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 창업가 등을 중심으로 2018년 발족해 올해 3기를 맞고 있다.
창업 정책연구, 공개 세미나, 공동 협업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창업 트렌드인 인공지능 컨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열렸는데, 인천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연뿐만 아니라 참여자와의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세미나는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이현송 대표 몬드리안AI 음병찬 총괄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 이수민 대표가 직접 인공지능 컨텐츠 스타트업의 동향 및 전망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투자 트렌드 분석 및 실제 투자 경험까지 전수해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올해 인천창업포럼 정책연구과제인 ‘세대 융합과 지역 융합을 통한 인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중간 보고회도 함께 열려, 대표 연구자의 연구과제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올해 산·학·연 등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창업 정책을 위한 분석·연구를 진행해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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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계산단·지방산단, 5년간 272억 투입해 재생사업 추진
인천 기계산단·지방산단, 5년간 272억 투입해 재생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인천기계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에 부족한 기반시설과 근로자 편의시설, 지원시설 등을 확충·개량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에서는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와 부평·주안국가산업단지에 이은 세 번째로 일반산업단지 중에는 처음으로 선정됐다.
올해 5월 말 기준 인천기계산업단지에는 183개 업체, 인천지방산업단지에는 578개 업체가 있으며 두 곳에는 모두 9,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두 곳의 산업단지 모두 1970년대에 조성돼 기반시설과 지원시설 및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기업의 생산성은 물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도 열악한 실정이다.
이는 구인난과 가동률 저하 그리고 산업단지 경쟁력 하락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일자리 문화공간 구현’이라는 비전과 노후화되고 부족한 기반시설 및 지원시설 확충·정비 뿌리산업과 첨단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구조고도화 문화산단 및 스마트산단으로 이미지 개선 등의 추진전략을 재생 사업에 담아 추진할 계획이다.
산단 재정비를 위해 인천시는 2028년까지 총 27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을 비롯한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공모를 준비했다.
또 향후 재생사업지구계획 수립 시에도 관리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기업 등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공주도의 주차장 및 공원조성, 도로환경개선 등 기반시설을 확충·정비해 재생사업의 거점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민간개발을 유도해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번 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와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일자리 문화공간’도 구현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산단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해 다시한 번 인천 제조업이 도약해 산업단지의 중춧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