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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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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3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동아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과 9월 2일 양일간 관내 남동구 중학교 독서동아리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연합 독서동아리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청소년 독서동아리 ‘책 읽는 학교’ 프로그램 참여 희망교를 학기 초 모집하고 동인천중, 남동중, 성리중, 구월여중 등 4개교 독서동아리를 선정했다.
4월부터 8월 초까지 독서동아리별 주제 도서를 지원하고 독서토론 특강을 세 차례씩 운영했다.
‘책 읽는 학교’ 연합 독서동아리 활동은 독서동아리별 진행한 독서토론 특강의 연장선이다.
선정된 4개교의 독서동아리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비경쟁식 참여형 토론을 진행하고 참여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9월 2일에는 질문 만들기와 글쓰기 지도로 마무리해 인천교육 역점사업인 ‘읽·걷·쓰’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합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책과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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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개관 40주년 기념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개관 40주년 기념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개관 4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983년 9월 30일에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지난 40년간 인천시민들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며 지역 사회에서 지식·정보·문화로 소통하는 교육·문화 중심기관으로 역할을 해왔다.
중앙도서관은 9월 16일 축하공연 및 기념식 명사 북토크 읽·걷·쓰 잔디마당 캠핑 장서인 만들기 내가 만드는 뉴스를 마련했다.
또한 추억의 인생세컷 생일턱 팝콘팝 생일떡 나눔 등 시민들을 위한 즐겁고 유쾌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 에피소드 공모 40인 낭독 챌린지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40주년을 시민들과 축하하며 앞으로 나아갈 도서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려 한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독서문화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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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2023년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2023년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3단계 학습자 3명이 2023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화부문과 엽서쓰기 부문에서 글봄상과 글꽃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의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시화전에서 만 78세 박 모 학습자는 ‘글자꿀집’이라는 제목으로 꿀벌이 꿀을 모으는 것처럼 글자를 모아서 글자꿀집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기쁘고 삶의 힘이 된다는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시화부문에서 만 74세 안 모 학습자는 공부를 하러 가는 길에 영산홍이 핀 것을 보고 철쭉, 진달래보다 늦게 피지만 예쁘게 핀 것을 보고 본인도 늦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배움의 꽃을 피우고 있어 자랑스럽다는 내용으로 ‘지각생 영산홍’ 시를 썼다.
만 70세 이 모 학습자는 엽서부문에서 먼저 떠난 배우자를 그리워하며 지금 글을 배워 문자도 하고 일기도 쓰고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는 내용을 작품에 담았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뿐만 아니라 학습 현장에서도 문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북구도서관은 2017년부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3단계를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1단계 신규 학습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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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컨설팅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컨설팅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입학 담당 교사, 어린이집 근무 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유·초·중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입학을 위한 컨설팅을 22일 진행했다.
컨설팅 주 내용은 유·초·중 특수학교 입학 절차와 방법 관내 특수학급 관련 실질적인 정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세부 일정 안내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컨설팅을 통해 관내 특수교육대상자가 적합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 배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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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의 특색있는 교육을 함께 고민하자”
인천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하반기 초·중등 신규관리자 112명을 대상으로 열린 신규관리자 대상 직무연수에서 인천교육의 특색이 담긴 교육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세계 교육의 흐름과 인천교육’이라는 특강에서 세계교육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천교육은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며 “학생성공시대 구현을 위해 인천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과제를 발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위해 향후 3년을 학생의 개인 맞춤형 성장과 공동체성 함양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변화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무엇보다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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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개발채권 취급, 신한·농협은행 전 지점으로 확대
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하려는 인천시민과 기업들의 취급은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8월 21일부터 인천지역개발채권 취급은행인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을 지역 농·축협까지 포함해 인천지역 전 지점 219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이란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인·허가 또는 건설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다.
조성된 기금은 도로 건설·유지보수, 상·하수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활용한다.
그 동안 인천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하려면 인천지역에서는 신한은행에서만 채권을 매입해야 했다.
다만 도서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강화군은 신한은행과 농협은행, 옹진군은 농협은행에서 매입할 수 있었다.
이처럼 취급은행의 제한이 있다 보니 채권을 매입하려는 시민과 기업들은 접근의 불편이 있었고 인천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지역의 신한은행은 물론 모든 농협은행 전 지점에서도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취급지점을 당초 57개소에서 219개소로 162개소 확대하기로 했다.
시의 연간 지역개발채권 발행 건수는 약 15만 건으로 이번 확대 시행으로 가까운 곳에서 채권을 매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채권을 매입하려는 시민들과 기업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지역개발채권 취급은행 확대로 인천 시민과 기업이 보다 더 편리하게 채권을 매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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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진기 사업 본격 착수
인천시, 청진기 사업 본격 착수
[충청뉴스큐]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인천시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해당 사업을 운영할 창업기획가: 창업기획가, 소수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3개월∼1년동안 투자,교육,멘토링,네트워킹, 직접자본투자 등 전방위적 지원을 해주는 기관)를 선정해 최근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에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진기 사업은 해외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최고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천시의 청년지원 사업이다.
역량은 있으나 자원이 부족한 인천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등 국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인천지역 청년 창업자 수의 증가율은 30.4%로 전국 청년 창업자 수 증가율을 훨씬 웃돌았다.
국내의 치열한 일자리 경쟁으로 청년 창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성공률은 높지 않다.
통계청의 기업 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청년 창업 5년 생존율은 전 연령 평균 대비 6.2%P가 낮은 27.6%를 기록했다.
10명의 청년 창업가 중 7명은 5년을 버텨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청진기 사업은 청년 창업 지원에 대한 발굴 및 확대 필요성을 절감한 인천시가 2023년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특히 해외진출 역량이 있으나, 제품개발 자금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글로벌 청년최고경영자로 육성·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기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100명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해외에 진출시킬 계획으로 매년 지원기업과 진출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 1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 기업에는 미세플라스틱과 탤크를 대체하는 천연물 기반의 친환경 바이오소재 생산 기업을 비롯해 조작이 쉬운 로봇으로 바이오 실험의 대중화를 촉진하려는 기업, 라우팅 시스템과 알고리즘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구현하려는 기업 등 전도유망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포함됐다.
한편 인천시는 청년 창업 챌린지 지원 청년 소셜벤처 육성 및 청년 창업 성장 플러스 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청년창업기업 통합마케팅 지원 청년 사회가치경영 스타트업 발굴 육성 등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진기 사업은 3단계 맞춤형 지원으로 선정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1단계는 해외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 단계로 풍부한 해외진출지원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액셀러레이터가 지속적인 멘토링, 컨설팅과 투자유치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제공한다.
이를 위해 각 기업이 보유한 아이템·기술·시장성 등을 진단하고 진출 희망 국가 적합성과 진출 전략을 수립한다.
2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및 컨퍼런스 참가 등 사업화를 지원한다.
해외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활용해 해외 홍보를 진행하고 창업기업·투자자·바이어 등이 참석하는 국제 전시회 참여를 지원해 기업의 인지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 신뢰도를 확보한다.
최종적으로 3단계에서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 글로벌 파트너 발굴·매칭, 현지 법인 설립 등을 지원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청년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와 빠른 투자유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씨엔티테크를 주관 액셀러레이터로 선정했다.
씨엔티테크는 최근 3개년 연속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투자실적 1위를 기록한 창업기업 투자 및 글로벌 육성기업이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높지 않은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스타트업 창업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추진하고 있는 몽골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청년 기업들을 진출시킬 방침이다.
아이템 현지 반응조사, 제품 검증, 판매 등 도입 성과를 마련하고 제품의 완성도를 고도화한 후 내년에는 다른 권역 대비 구매력이 높은 북미 및 유럽 시장으로의 진입을 꾀할 계획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대한민국의 유능한 청년 창업가들이 해외 진출에 도전하고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 글로벌 청년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전초기지 역할로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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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을지연습 훈련 직원 격려
인천시의회, 을지연습 훈련 직원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22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는 인천시 을지상황실을 방문해 임무 수행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연습은 인천시를 비롯한 시 산하기관·유관기관·군부대·경찰·중점관리 대상업체 등 60여 개 기관 1천600명이 참여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의 국지도발과 같은 국가위기관리 시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의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이날 인천시의회에서는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제1부의장,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한민수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함께 했고 이들은 2일차 상황 보고 전시 대비 태세 대응 등의 보고를 받았다.
허식 의장은 “예전에는 ‘경제·안보’라고 했지만, 지금은 ‘안보·경제’라고 명명을 하는 만큼 안보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을지훈련을 통해 안보 강화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라며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인천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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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수렴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수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22일 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3년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허식 의정발전자문위원장 주재로 인천시의회 주요 현안인 ‘지방의회법’ 제정에 관한 추진 경과 및 주요내용, ‘정당 현수막 설치 관련 조례 개정’ 추진 경과 설명 등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허식 의장은 “인천시의회는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미흡한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국회법’에 준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준비하는 등 능동적인 민주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서 대한민국 최고의 광역의회로 거듭나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의정발전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는 모든 의원과 공유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발전자문위원회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의해 운영되며 시민단체, 학계 및 기업대표 등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돼 2년의 임기 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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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열고 시민 체감 정책 논의
인천광역시청사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2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대회의실에서 제2회 민생안정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약 3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매월 시청 중앙홀 채용행사 정기 개최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정밀안전점검 실시 정당현수막 일제정비 추진 민·관 협력을 통한 자립준비청년 사회적 지원망 강화 등 4건의 민생현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보완해야 할 사항과 추가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거나 퇴소 예정인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경제적·정서적 지원 확대 방안, 공동양육자로서 지역사회와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각 관련 부서에 전달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반영된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시민의 행복’ 달성을 위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조금 더 배려하고 그래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출범한 민생특위는 민생현안에 대한 시급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사전 진단·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된 민관 합동 민생안정 컨트롤 타워다.
각 분야별로 일선 현장 전문가 21명과 소관 실·국장 등 총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날 민생특위 회의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도매시장 법인대표들과 함께 도매시장을 순회하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물가안정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인천시와 남촌농산물·가좌축산물·삼산농산물 도매시장 법인,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인천상인연합회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폭염, 태풍 등 기상이변에 따른 농산물 작황 부진으로 최근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추석 명절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축산물 등 명절 성수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농축산물의 원활한 유통, 투명 거래를 통한 상생, 가격담합 근절, 공정한 가격 책정 원칙 준수 등 가격폭등 방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는 잦은 비와 함께 폭염이 계속되면서 밥상 물가 또한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도 신선한 지역 농축산물 공급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