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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6월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과 6월 두 달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수입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참돔·우렁쉥이의 원산지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올해 7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으로 지정되는 가리비·우렁쉥이·방어·전복·부세의 원산지표시 의무를 이행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단속은 인천시, 군·구, 수산물명예감시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을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허위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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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 10명 모집…장학금 1천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수급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인천의료원 간호사 결원율은 2020년 38%, 2021년 22%, 2022년 22%였으며 2023년 현재 정원대비 간호사 77명이 부족해 공공보건의료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의료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시작한다.
지역의 필수 공공의료 인력을 확보해 인천의료원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총사업비는 1억원으로 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로 분담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후 향후 의료원 간호사 수급상황 및 시범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사업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 선발 조건 등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홈페이지에서 5월 3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장학생 신청서류 접수는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공의료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많은 지원으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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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주택 청년에 최대 4년, 연 2% 전세대출 이자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4년간, 연 2%의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 인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 19세~만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에게 최대 1억원까지 전세보증금을 빌려주고 최대 4년까지 대출금 이자 연 2%를 지원하는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대출자는 시에서 지원하는 이자 연 2%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만 은행에 납부하면 된다.
신청자 모집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예정인 만 19세~만 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로서 연소득은 6천만원 이해야 하고 임차보증금 2억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한다.
다만, 주거급여수급자,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되며 공무원 또는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신규 대출자를 대상으로 총 150명을 모집할 예정인데, 시에서 자격 검증 후 대출추천자로 선정하면 3개월 이내 주택임대차 계약과 대출을 실행하고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그리고 대출심사 과정에서 개인신용도 및 연소득 등 개별상황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택임대차 계약 전에 지역농협을 제외한 NH농협은행 인천 관내 영업점에서 상담하면 된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높은 대출금리로 전세자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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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공사 현장에서 책임감 갖고 안전 시공 철저해야
유정복 시장, 공사 현장에서 책임감 갖고 안전 시공 철저해야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등이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5월 2일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에 사고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29일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하 주차장 상부 슬래브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 1층 약 970㎡와 지하 2층 일부가 무너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공사를 중단하고 원인 파악과 함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유정복 시장은 사업 현황과 사고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수습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이 거주하게 될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부실시공 등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다른 아파트 신축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과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사 현장은 안전하고 견고한 시공이 최우선인 만큼 발주처와 시공사는 스스로 각성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주예정자분들이 입주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만큼 입주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원에도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에는 현재 91개소에서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담당 공무원, 분야별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이들 공사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국토교통부의 주요 점검항목별 관련 기준 및 확인 사항을 활용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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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국제교류 기반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제교류 기반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토의·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국제교류 기반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를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국제교류 기반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는 교양과정 심화과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독일을 만든 독일 교육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민주시민교육과 보이텔스바흐협약 논쟁적 토의·토론 교육 입문과 실제 등의 과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논쟁적 토의·토론 교육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토의·토론 교육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번 연수에 참여했는데 이론적 배경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양과정 이후 심화 과정은 독일 현지 체험 연수로 운영하며 모든 과정과 결과는 자료로 제작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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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감염병 안심학교'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감염병 안심학교’가 좋은 성과를 거둬 올해 학교를 늘려 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감염병 안심학교’란 건강과 배움을 잇는 감염병 없는 안전한 학교를 목표로 학교 스스로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학교를 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총 9교를 안심 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별 예산 1천2백만원을 지원해 장기간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면서 교육구성원의 신체 건강 이해력을 높일 방침이다.
안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어감염병 관련 문학작품 읽고 글쓰기 수학지역별 감염병 발생률 및 재생산 지수 분석하기 역사역사 속 다양한 감염병을 주제로 역병 골든벨 정보드론을 이용한 우리 동네 건강정보 파악 체육걷기 활동을 통해 세상과 만나기 및 가족과 함께 걷기 미술감염병 관련 주제 선정해 표현기법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키운다.
이밖에 진로 연계 건강 동아리 자매결연 학교 방문 시 감염병 안심학교 홍보 외국 유입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인천공항 건강 캠페인 감염병 안심 꿈끼주간 등 학교 주도의 건강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감염병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 이해력을 높여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 운영에 교육구성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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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 대이작도 탐사
인천광역시교육청,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 대이작도 탐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의 첫 활동으로 대이작도 탐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활동에는 해양 교육에 관심 있는 인천 관내 교사, 해양 교육 활동가, 전문가 등 총 75명이 참가했다.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는 ‘인천 바다학교’ 학생 지도 프로그램 개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 진행한다.
대이작도의 첫 활동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천 바다학교’ 첫 수업을 6월 2일 시작한다.
탐사 활동은 부아산과 오형제 바위를 지나는 해안 숲길 탐방인 A코스와 작은풀안해수욕장과 최고령암석갯티길을 지나는 갯티길을 탐방하는 B코스로 진행했다.
A코스는 부아산 식생, B코스는 해안가 식생과 지질·지형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대이작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천 바다학교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며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인천만의 특화된 해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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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한불교육문화교류협회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한불교육문화교류협회 방문
[충청뉴스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프랑스 파리 국제 대학촌 한국관을 1일 방문해 프랑스 내 한국어 교육 확산에 대한 현황을 살폈다.
파리 국제 대학촌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들었으며 현재 150개 국적의 학생 12만명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한국관은 2014년 한불협약 체결에 따라 2018년 개관했다.
도 교육감은 이곳에서는 프랑스 내 한국어 교육 확산에 현황과 ‘프랑스 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의 발표를 들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한국어 교육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으며 프랑스 내 학교 중 한국어를 개설한 학교는 2018년에는 17개교였으나 2023년 60개교로 3배나 증가했다.
대학 내 한국학과도 12개교로 확대됐다.
이어 미래 교육의 트랜드를 살피는 ‘에꼴 42’에 대해 이동민, 유은미 학생이 발표했다.
에꼴 42는 2013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개발자를 양성하며. 교재와 교수와 없는 3無 학교로 자기 주도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기관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재 “최근 프랑스 교육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프랑스와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랑스 교육의 장점을 인천 교육에 반영해 인천 교육이 세계 교육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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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 예방부터 보호조치까지 대응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일 인천시청에서 아동학대 사건 발생과 관련해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과 시, 군·구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의 일선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현장 이야기를 듣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인천시 아동학대 대응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해 인력 강화, 예방체계 구축, 사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둔다.
우선 시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군·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현재 57명에서 61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시는202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군·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의심신고 건을 공무원이 직접 조사하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조사와 사례관리 업무를 함께 수행하던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 전환한다.
그리고 연말까지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피해장애아동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기반시설도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위기아동 전수조사 확대,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신고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제로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와 군·구가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시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을 여러모로 검토해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동 안전은 어느 사안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이며 인천시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대응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와 군·구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아동학대 예방, 대응 및 피해아동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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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로운 교통수요와 개발사업 반영해 도로망 구축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가 도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인천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자 ‘인천 도로망구축계획 연구용역’을 5월 중 착수한다고 밝혔다.
1995년 인천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 실시되는 용역이다.
자동차→모빌리티 중심,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중심 도로 공급자→사용자 중심 등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등한국교통연구원이 용역을 수행해 2025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도로분야 상위계획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도로망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검토사항으로 동서축은 인천∼서울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4경인고속화도로 아암대로 확장 방안 등 남북축은 부족한 도로용량을 확충하기 위해 송도∼검단, 수도권제1순환선 하부공간 활용방안 광역간선순환망과 연계한 시청 중심 방사축 지하도로 건설방안 북부권 도로망 확충, 단절구간 연결, 철도역 접근성 강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연결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곶분기점∼송도분기점∼북청라분기점∼노오지분기점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로망 계획을 수립해 논리적 타당성을 확보하면서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해 인천만의 특징 있는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