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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강한 여름 준비 위해 아파트까지 레지오넬라균 조사 확대
인천시, 건강한 여름 준비 위해 아파트까지 레지오넬라균 조사 확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하던 환경 중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공동주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은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및 급수설비 등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증식할 수 있으며 에어로졸 형태로 전파돼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에게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킨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냉각탑 가동이 집중되는 하절기에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의 2022년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은 1,420건 중 7.3%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른 2022년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1.18로 수도권 평균 0.95를 웃도는 수준이다.
2023년에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390여 개소에 원도심 내 공동주택 60개소를 추가해 선제적인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레지오넬라균의 검출 특성과 난방방식 노후도 계절 등 환경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레지오넬라증의 감염경로도 파악할 예정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대상 시설의 주기적인 소독 및 수온 조절로 균 증식을 억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재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감염경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마스크를 벗은 인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레지오넬라균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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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예비 마이스 종사자 50여명 선발해 전문인력으로 양성
인천시, 예비 마이스 종사자 50여명 선발해 전문인력으로 양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마이스 예비종사자 대상 맞춤형 마이스 전문 인재육성 과정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 영마이스 리더’ 사업을 6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관내 대학에서 ‘찾아가는 인천 영마이스리더 설명회’ 개최, ‘인천e음 어플’을 활용한 푸시알림 등을 통해 올해 영마이스리더 8기 참가자 50여명을 선발했다.
영마이스 리더 프로그램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7년간 총 24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인천시 대표 마이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실시한 7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한 만족도 조사결과, 9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인턴 3명을 선발해 채용했는데, 이는 그 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층의 요청이 반영된 것이다.
올해는 월별 공식 프로그램, 팀별 공모미션,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및 유니크베뉴 현장체험 등 마이스 기본교육과 행사체험 및 취업지원이 지난 4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초 개최예정인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2023년 KME 코리아마이스엑스포 및 국제치안산업대전 등 주요 마이스행사 운영요원으로 인천 마이스 유치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 터널의 끝자락인 문화의 변곡점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인천 영마이스리더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인천형 마이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판로가 마련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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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신세원 발굴·지속가능 세수확충방안 모색
인천시, 지방세 신세원 발굴·지속가능 세수확충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투명한 세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자주재원 확충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4월 26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 인천 지방세 Vision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시와 군·구 지방세 관련 공무원과 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정일섭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가 ‘레저세 과세 대상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김태호 법무법인 TAXRO 지방세연구소 소장, 박광현 한국지방세협회 명예회장이 참여했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에 이어 시와 군·구 지방세 담당 공무원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는 지방세 확충방안으로 외국인 카지노와 체육진흥투표권의 레저세 과세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증세 논란 방지를 위한 세부담 중립과 중앙-지방 재정 관계 갈등 최소화를 위한 재정 중립의 관점에서 외국인 카지노에 대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레저세 전환, 체육진흥투표권 매출액의 32%인 국민체육진흥기금의 레저세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인천시의 2022년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51% 수준으로 재정의 절반을 중앙정부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세금 부담이 없는 레저세 과세 대상 확대를 통한 지방세 확충 추진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방시대 달성을 위한 바람직한 정부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호 법무법인 TAXRO 지방세연구소 소장은 “현행 레저세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소비세를 도입해 경마, 경륜, 소싸움, 카지노, 체육진흥 투표권을 구입하는 자에게 부과하도록 하되, 사업시행자가 투표권 발매 시 10%를 징수해 납부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2023 지방세 업무 연찬회’가 개최돼 군·구 지방세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과제 발표가 있었다.
연구과제 발표 결과, 전기차 충전시설 과세를 위한 ‘야 너두해 전기차 충전시설 과세’를 발표한 계양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인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지방세 포럼과 업무 연찬회가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투명한 세원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시가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특화된 신세원 발굴 및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세수 확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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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아이디어 반영한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준공
인천시, 시민 아이디어 반영한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4월,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전면 무료화된 문학터널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구조개선사업이 28일 완료된다.
인천광역시는 문학 사거리와 청학 사거리 및 문학산 산책로 연결을 위한 터널 내 보행자 통로 신설과 교통 흐름 개선 등을 위한 중앙녹지대 조성을 포함한 문학터널 구조 개선 사업이 오는 28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문학개발이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해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된 후 시가 지난해 4월 이관받아 무료로 운영 중이다.
문학터널 구조 개선 사업은 터널 무료화에 따른 여유 부지 활용 등을 위해 진행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9건을 채택하고 설계에 반영해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구조개선사업에서는 먼저 불필요한 요금소를 철거하고 차량 과속주행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음포장과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중앙에 녹지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단절됐던 문학 사거리와 청학 사거리, 문학산으로 보행 이동을 위해 터널 내 보행로를 신설했다.
최기건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문학터널이 구조 개선사업을 통해 더욱 활용 가치가 높아졌으며 특히 시민 눈높이 참여형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건설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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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지역 얽힌 공중케이블 하나로 묶어 정비
인천시, 원도심지역 얽힌 공중케이블 하나로 묶어 정비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원도심 지역 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전선·통신선 등 공중케이블을 보기 좋게 정비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국비 21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지역 35개 구역의 전주 16,870본과 케이블 935㎞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원도심 지역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중 지중화가 불가하거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곳을 정리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주요 정비대상은 공중에 뒤엉킨 케이블과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선·사선 및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케이블 등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2,287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원도심 지역의 전주 87,321본과 케이블 1,835㎞를 정비한 바 있다.
올해 정비할 지역은 중구 율목도서관 일원, 미추홀구 보람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오재어린이공원 일원, 부평구 동암초등학교 일원, 계양구 경인교대역 4번 출구 일원, 서구 길쌈어린이공원 일원 등의 초등학교·공원을 포함한 35개 구역이며 정비지역은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사업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전이 부담하며 올해 사업비는 당초 정부에서 정한 통신 분야 기준금액 125억원보다 많은 12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사업을 통해 미관 저해와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케이블을 정리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초등학교·공원의 보행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크다”며 “시민 안전보장과 함께 원도심 지역 정비를 위해 앞으로도 주무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사업이 계속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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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대한민국연극제 유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2025년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인 ‘2025년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개최지 선정에서 부산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연극협회 이사회에서 인천과 부산은 각각 14표와 12표를 얻어 인천이 최종 개최지로 결정됐다.
연극제는 1983년부터 올해 총 41회에 이르는 전국 규모의 대표 공연예술제로 16개 시·도 대표극단 본선 경연과 네트워킹 페스티벌, 프린지 페스티벌, 국제 마임페스티벌&퍼포먼스 등 국내외 다양한 우수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예술제다.
2025년 연극제는 6~7월중 20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을 주축으로 인천시 전역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6만명 이상이 관람해 인천의 내수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 개최되는 연극제는 아마추어 시민 연극인들이 참여하는 전국시민연극제와 전국대학동아리연극제도 함께 개최돼 많은 시민들이 순수 종합예술의 정수인 연극의 향연을 만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메가 이벤트로 추진하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순수예술 문화도시 인천 이미지를 브랜딩하고 인천시민 여러분께 다양한 문화향유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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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공감대 형성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6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15개 공공기관과 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민선 8기 시정 핵심 가치와 성과평가·보상체계 업무혁신을 위한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CEO 성과평가,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관련 최근 이슈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민선 8기 시정 핵심 가치의 내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혁신 태스크포스 추진현황 및 향후 방향 등에 대해 다뤘다.
또, 기관의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 업무혁신을 위해 올해 신설된 ‘공공기관 CEO 경영성과 평가’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에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주제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 박지호 경영평가실장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서는 현 정부의 공공부문 중점 추진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을 통한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 제공’과 이에 따른 3대 혁신과제인 생산성 제고 관리체계 개편,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참석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에 강사가 다뤄주길 희망하는 분야를 조사해 이를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지난해 10월 구성됐다.
이후 민선 7기 정책·사업들을 분석·평가해 36개의 주요 혁신과제를 발굴했다.
주요 혁신과제 중 하나인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과 관련해 시는 지난해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공공기관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해 기관별 혁신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상범 시정혁신관은 “공공기관의 설립목적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는 만큼 시와 공공기관 간 일치된 시정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를 실천해야 공공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마침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공공기관 스스로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 데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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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에 24시간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개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길병원에 이어 인하대병원에도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는 4월 26일 인하대병원에서 지난 4월 7일 보건복지부로부 지정받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인하대병원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020부터 운영에 들어간 길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부터 소아응급진료의 특수성을 고려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성인 응급실과 구분되는 별도의 소아 전담응급실을 운영하며 소아를 위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24시간 소아응급 전담의사가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진료를 제공한다.
현재 전국에 8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소아응급의료 기반 확대를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세종 지역과 소아 인구수가 많은 인천 지역에 각각 1개소를 지난 4월 7일 추가 지정했다.
인하대병원 소안전문응급의료센터에는 소아응급환자 5개 병상을 비롯해 중증 소아응급환자 2병상, 소아 음압격리병상과 일반격리 병상이 각각 1개씩 마련됐다.
또한, 소아 전용 제세동기와 인공호흡기, 이동감시장비 등의 필수 의료장비는 물론, 24시간 소아 응급환자를 진료할 전문의 6명과 간호사 16명 등 전담 의료진을 확보해 현재 운영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요즘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확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에서 두 번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는 큰 쾌거”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우리의 꿈이자 주인공들이 바로 소아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도록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는 2개소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외에도 소아 경증 응급환자를 위한 연세소아과,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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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을 초·중학교 109개교 568학급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컬링예감은 스포츠 컬링 게임에서 착안해 지난해 인천시교육청이 현장 감염병 예방 교육 담당교사와 함께 개발한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다.
작년도 초·중학교 109개교 348학급에 보급한 결과 93.7%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고 올해는 신청 학급 수를 고려해 교육균형발전대상교와 도서벽지, 과대학교를 포함해 109개교 568학급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한다.
컬링예감은 신종감염병 발생 요인 감염병 전파경로 예방수칙 등을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염병 예방 교육 담당교사 뿐만 아니라 담임교사나 교과교사가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은 쉬는 시간 등 여가 활동 시 이용할 수 있다.
감염병 예방교육 담당교사는 “놀이 교구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한다는 점이 참신하고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기건강관리 능력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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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한 학부모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한 학부모 교육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관계 맺을 기회를 잃어버린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을 위해 사회정서학습기반 인천형 학교폭력 예방·대응 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연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관계회복을 위한 역할 연수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부모연수 등을 운영한 바 있다.
향후에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학기 학부모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연 4회 학부모 소식지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맞춤형 교육을 위해 법무부,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연계해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이밖에 인천다문화교육 지역사회 협의회에 참여해 지자체와 다문화교육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다문화학생 학부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안과 협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정책지원단 모니터링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폭력예방교육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라며 “학부모의 학교폭력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학교구성원 모두 갈등을 넘어 존중과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