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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중한 성금 …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43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8일 문학경기장 북문 광장에서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조상범 인천모금회장과 차량지원을 받게 된 시설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모금회는 매년 차량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 기관 간의 격차를 줄여 나가고 있다.
올해 지원되는 차량은 총 6억8천만원 상당의 경차다.
올해는 강화군노인문화센터,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43곳이 공모에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지원받은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서 이용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복지서비스 차량 확보는 시민들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차량지원 사업을 기획·지원해 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차량지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300만 인천 시민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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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3곳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8일 ‘2022.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선정된 수상 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7회째를 맞는‘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 환경개선과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시만의 독창적인 시상식이다.
지난 2016년부터 선정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4개 기업이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선정 공고를 통해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12개 기업을 추천받았다.
디자인·기술·경영·안전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12개 기업 중 ㈜흥아기연, ㈜세종파마텍, ㈜강운공업을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수상업체로 선정된 기업에는 2023년도 인천시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부여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지원 대상 사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아이디어 우수제품 전시 판매장 우선 입점 인스로드프로그램 연계지원 등이며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중소기업 기술교류단 운영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국내·외 전시회 단체참가 지원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에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 수상 기업에 대해 산업시설 탐방길 ‘인스로드’를 통해 기업 홍보와 구인활동을 지원한다.
‘인스로드’는 기관과 민간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 홍보를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구인·구직 시스템이다.
현판식에 참가한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통해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자발적 근로환경개선을 장려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과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 업체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성장을 실현하고 혁신적 아이템 개발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것은 물론,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사람중심의 근로여건을 만들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흥아기연은 의약품 포장 설비 및 기타제품 포장 자동화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근로자의 휴식과 활력 충전을 위한 사무실, 옥상정원, 각종 미술품 및 운동시설 등 화합을 위한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내에서 자발적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해 근로자 만족도를 향상시킨 사례로 이 사업의 취지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년근로자 맞춤형 근로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동종업계 대비 높은 청년근로자 비율과 낮은 퇴사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 인식개선에 모범을 보여 ‘환경복지’분야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의약품 제조설비 기업인 ㈜세종파마텍은 국내 제약업계의 1군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깔끔하고 첨단적인 이미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사무실 내 카페, 샤워실, 운동시설 등을 갖춘 휴게공간과 생산직 근로자를 위한 공간 제공 등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 성과가 탁월하고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연구개발에 집중해 국내최초로 정밀계량이 가능한 중량측정기를 개발해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직원과 소통·협력하는 기업 분위기가 높게 평가돼 ‘기술혁신’분야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방산분야 전문기업인 강운공업은 근로자의 편의와 직원복지를 위해 각 층별 좋은 위치의 공간을 근로자 중심으로 한 단순하고 안전한 동선 설계로 위험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채광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로 유리를 사용해 건축적인 미학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력단련실·음악합주실·골프연습장 등 근로자의 수요에 맞춘 복지공간과 더불어 사무실과 이어진 중정, 1층 사내식당 및 마당공간 등 휴게공간을 적절히 배치했으며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사무실과 랩공간 배치 등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위한 공간배치가 탁월하고 정기적인 음악회와 전시회 및 문화관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경영’ 부분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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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통합돌봄으로 우리 동네가 달라졌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통합돌봄으로 우리 동네가 달라졌다
[충청뉴스큐] 지역사회통합돌봄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와 함께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지역별 다양한 돌봄서비스 개발과 복지 수요에 맞는 행정 체계 개편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은 살던 곳에서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역사회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말 동, 미추홀, 부평구를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1~12월이다.
인천사서원은 시범지역과 함께 ‘인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컨설팅, 교육을 해왔다.
미추홀구는 아동들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쏟았다.
‘아이돌봄지원사업’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물품을 제공하고 부모가 질병이 있거나 맞벌이, 일하는 한 부모 가정 16곳을 선정해 본인이 일부 비용을 부담하면 아이 돌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문학동에선 저소득층이면서 부모가 일하는 한 부모, 맞벌이 가정 아이 15명에게 5월~11월 6개월간 국어와 수학 등 기초 과목 학습지를 지원했다.
부평구는 거동이 불편하지만 혼자 살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1인 노인 가구에게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1명이 최대 10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모두 80명이 117회에 걸쳐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서비스는 인천사서원이 운영하는 부평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맡았다.
이렇게 시범사업 지역은 통합돌봄 체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발굴, 개발,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원동력이 됐다.
동구는 민간 시설과 협력에 나섰다.
창영종합사회복지관과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끼니를 때우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든든한 한 끼 배달사업’을 진행했다.
주 5일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하며 안부를 묻는다.
모두 37명이 몇 개월간 끼니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었다.
각 구는 지자체별 상황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이 힘쓴다.
동구는 올해 5월 10개 동에 간호직을 배치해 의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고 미추홀구는 내년 초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평구는 올해 초 구청 복지정책과 내 통합돌봄팀을 설치하고 구를 7개 권역으로 나눠 통합돌봄망을 만들었다.
올해 초 24개 동 전체에 통합돌봄 창구를 마련하기도 했다.
홍경숙 부평구 복지정책과장은 “몇 개 사업만으로 통합돌봄을 이뤄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지속해야 하는 사업이다”며 “시범사업을 계기로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민간 시설과 같이 민간이 그간 해오던 부분을 어떻게 꿰어갈 것인가 함께 고민했고 어떤 방법으로 협력할 것인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든든한 동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아동 외에 다른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였다.
동구 건강매니저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퇴원환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추홀구는 건강검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노인 1058명에게 혈압 체크 등을 진행한 결과 건강위험군 35명을 조기 발견하기도 했다.
부평구는 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팀 기반 방문의료서비스를 진행했다.
모두 28가구에 258회 걸쳐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민-관 협력도 강화했다.
동구는 올해 1월 민-관이 참여하는 통합돌봄 TF팀을 설치했고 부평구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통합돌봄분과를 만들었다.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는 각 동에 돌봄 상담창구를 만들고 복지직이나 간호직 공무원 2인을 상담요원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또 부평구는 올해 1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확대·운영할 준비에 들어갔다.
인천사서원 역시 올해 통합돌봄 연구에 이어 내년에는 ‘인천시 군·구 돌봄사업 모니터링 연구’와 ‘돌봄대상자 서비스 욕구 조사 및 서비스 개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사서원은 지난 7일 통합돌봄 시범사업지역 담당자와 지역 복지관 담당자 40여명과 함께 ‘지역사회통합돌봄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연구를 맡은 김지영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장은 “올해 초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들을 만나면 개념을 설명하기 바빴으나 시간이 지나니 ‘여러 번 컨설팅과 교육에 참여하고 나니 10월 쯤 개념이 잡히더라’고 말할 정도로 시범지역 모두 크게 성장했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인천사서원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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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부여성회관, 소방안전대책 강화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소방안전대책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일 서부여성회관 및 인천시설공단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사고들에서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화재 진압과 피난대피 등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지휘하에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교육 등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서부여성회관 청사 내 직원 및 인천시설공단 직원 등에 대한 화재대피 및 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인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2023년에도 서부소방서와 정기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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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항살롱,‘연말 작은 음악회’
1883개항살롱,‘연말 작은 음악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이음1977에서 연말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1883개항살롱의 원데이클래스 ‘풋풋한 나의 클래식’의 6주간 여정의 아름다운 마무리로 참여자들의 발표회로 진행됐다.
‘풋풋한 나의 클래식’ 은 평소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을 소프라노 박지은 강사의 재미난 해설로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이 진행됐다.
그동안 우리 귀에 익숙한 이탈리아 가곡을 배우고 배운 곡 중 한 곡을 선택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이 발표한 곡은 이탈리아 가곡 디 카푸아의 ‘오 나의 태양’, 헨델의 ‘울게 하소서’, 조르다니의 ‘오 내 사랑’,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으로 멋진 개항기 의상을 입고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가 진행된 이음1977은 iH의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로서 한국 현대 건축가 1세대인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곳이다.
인천 내항이 내려다보이는 큰 창은 연말 작은 음악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줬다.
류윤기 시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은 “1883개항살롱은 올 한해 개항장과 관련된 테마들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풋풋한 나의 클래식’을 통해 일상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클래식 체험과 연말 작은 음악회로 참여자분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해 드려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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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뮤지엄파크, 이달 21일 윤곽나온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해 국내를 포함해 17개국 82개 업체가 참여, 37개 작품이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접수된 작품은 오는 12월 8일 설계공모 규정 및 지침과 관련 법규 등을 검토하는 기술 심사를 거쳐 12월 12일과 16일 두 차례로 나눠 본심사를 진행한다.
심사위원은 국내·외 총 7인으로 구성된다.
1차 본심사에서 5개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본심사에서 당선작 및 입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2차 본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중계하며 12월 2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입상자 4개 작품에는 4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으로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작품접수에 응모해 주신 국내·외 많은 건축가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심사위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에 걸맞는 설계작품이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연면적 4만 1,812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예술공원 등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사업비는 2천14억원이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자가 내년 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해 2024년 건축공사에 착수하고 전시공사 및 개관준비 등을 거쳐 2027년 5월 개관 목표로 추진된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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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노인일자리 핵심사업 9개 선정 … 전국 최우수기관 명성 잇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신규사업 7개를 포함해 내년도 어르신일자리 핵심사업 9개를 선정하고 노인일자리 전국 최우수기관의 명성을 이어나간다.
인천광역시는 2023년도에 추진할 노인일자리 핵심사업 선정을 위한 ‘인천형 노인일자리 발굴 전담반’회의를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주재로 분야별로 다양한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5개 관련부서 부서장, 노인 및 일자리 전문분야 시설장과, 그간 시와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청 교육협력관이 참석했다.
전담반에서는 지난 4개월간 각 기관별 협력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유기적 소통과 논의을 통해 12개 사업을 발굴하고 그중 내년에 인천시가 추진할 노인일자리 핵심사업 9개를 선정했다.
그중 인천시 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교육청 내 부서별 실무 전담반을 구성해 사업을 제안했으며 3개 사업이 이번 핵심사업에 선정됐다.
선정사업은 이른 등교생을 위한 특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아침이 행복한 학교 사업’ 학교 시설 개방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학교시설 야간 관리원 사업’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어르신 학생건강지킴이 사업’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 소득 보장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혜택이 함께 돌아갈 수 있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이다.
또한 민간기업과의 사업 협업 모델인 은퇴 노인 등 신소년 세대에게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의 대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인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사업’과 함께 정유기업과의 협력과 국비확보로 추진되는 ‘노인주유원 사업’도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밖에도 전달력이 높은 동년배 상담을 통해 인천의 우울장애로 인한 노인사망률을 낮추고 경력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신노년 맞춤 일자리인 ‘눈높이 상담 사업’, 저소득 재가노인의 식습관 지도를 위한 ‘취약노인 식생활 건강관리 지원 사업’ 어르신을 인천시티투어 해설사로 양성, 인천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해설 및 노선안내를 지원하는 ‘인천시티투어 안내 및 해설지원 사업’ 정보소외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에 키오스크 체험존을 상시 운영하는 ‘키오스크 알림이 사업’ 등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핵심사업으로 추진된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인천형 노인일자리 창출 전담반은 소통행정의 본보기”며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셔서 2023년도에 추진할 우수한 노인일자리 핵심사업을 선정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중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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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상담사 워크숍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상담사 워크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밖 맞춤형 기초학력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상담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내 설치한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복합요인으로 인해 학교 내 지도가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위한 맞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학습상담사 61명을 위촉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상담 및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워크숍은 겨울방학 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학습상담사들이 학습 부진 학생들의 특성과 관계 형성 방법 다양한 학습 상담과 학습코칭 사례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코칭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태균 교수의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에 따른 학생과의 소통 방법과 학습지도 방법’ 강연 학습상담과 코칭 과정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학습상담사는 “학습상담을 신청하는 학생은 개인적 또는 가정적으로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 학생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성향과 특성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수를 통해 배운 다양하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을 겨울방학 학습코칭에 적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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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결핵 퇴치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결핵 퇴치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청 직원들이 마련한 2022년도 결핵퇴치사업 기금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에 7일 전달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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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을 위한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을 위한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을 위해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난독증이란 지능과 시력·청력이 모두 정상이고 듣고 말하는 데 별다른 지장이 없음에도 언어와 관계있는 두뇌 신경회로에 문제가 있어 글을 원활하게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장애 증상을 의미한다.
난독증은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수는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좀 더 효과적인 교육을 받도록 학교장, 교감과 교사, 학부모 등 대상별로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장 연수는 경인교육대학교 이대식 교수가 난독증의 원인과 진단 및 치료 방법 학교장으로서의 지원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교감·교사 대상 연수는 김중훈 교사가 교실 수업 시 효과적으로 난독증 학생을 지도하는 방법을 다뤘다.
학부모 연수는 경인교육대학교 이대식 교수가 난독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정에서의 난독증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아무리 가르쳐도 글을 못 읽는 학생이 있어서 단순 한글 미해득으로만 생각했는데 난독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난독증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난독증 의심으로 보고된 학생들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난독증으로 판별된 학생들은 시교육청에서 위탁한 8개 전문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단검사와 치료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시교육청이 부담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난독증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난독증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적절한 교육과 치료를 받고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7